초대합니다.
미묘한 향미를 탐하는 세계로-
[하동 햇차박스 - 소수다원편]





차의 시간은 언제나 오감의 영역입니다. 물이 끓는 소리, 찻잎이 따뜻한 물에 풀어지는 모습, 잔잔하게 퍼지는 차의 향과 맛, 다기의 질감까지. 미묘한 감각에 집중해봅니다.
알아차리지 못했던 작은 즐거움들을 찾아보고
감각을 예리하게 닦아보세요.
어느날 문득, 여러분의 세계가 더욱 촘촘하고 디테일하게 보이는 날을 위해서요.

차나무가 자라는 지역, 나무의 수종과 재배방식, 제다방식 (가공방식), 우리는 방법에 따라서 같은 찻잎으로도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미묘한 향미의 차이를 위해서 고민하고 연구하는 분들이 계시고요.

올해 초, 하동의 다양한 소수다원을 찾았습니다. 같은 수종과 토질, 환경을 공유하고 있지만, 다원 선생님들이 추구하는 맛과 향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삶의 이야기가 즐거웠습니다.
2021년 햇차는 하동의 여러 다원들 중 3 곳을 선정하여 소개합니다.


푸릇하고 고소하면서 감칠맛과 은은한 새콤함이 느껴지는 경남 하동의 햇차입니다.
절기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 처럼, 햇차의 시절에는 갓 덖은 차가 떠오릅니다.
<햇차샘플러 - 소수다원편>에서는
Magpie&Tiger 에서 선정한 세 다원의 대표적인 차, 세작-녹차와 발효차를 담았습니다.
갓 덖은 세작 녹차의 다채로운 맛과 새콤하고 달콤한 발효차를 만나보세요.



2021년 만수가만든차 - 고뿔차 (10g) , 관아수제차 - 발효차 (10g) , 연우제다- 잭살차 (10g)
2021년 만수가만든차 세작 녹차 (10g) , 관아수제차 세작 녹차 (10g) , 연우제다 세작 녹차 (10g)
다원별 녹차/발효차를 10g 씩 담았습니다. (총 60g) 여러분의 차의 취향을 찾아보세요.
차를 한 번 우릴 때에는 보통 1.5 ~ 2g 을 사용하게 됩니다. 2g 찻잎으로 3번 ~ 7번까지 차를 우릴 수 있으니, 오래오래 차를 내리며 취향을 찾기에 알맞습니다.
30g 의 찻잎은 이론적으로라면 (평균 5회 우림) : 약 70잔 정도의 분량입니다. 천천히 오래오래 음미하면서 여러분의 취향과 맞는 다원을 찾아보세요.

차 밭의 전경이 조금 생소합니다. 평지에 넓게 펼쳐진 차밭을 떠올리신다면,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하동 차밭은 험한 돌산 사이사이로 차나무가 깊게 뿌리내리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찻잎을 따려면 돌산을 타고 이리저리 옮겨다녀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험한 계곡에서 뿌리를 내린 차나무가 만들어내는 향미가 있습니다.


같은 찻잎을 가지고도 가마솥의 온도, 차를 덖는 시간, 심지어 날씨와 습도에 따라 맛의 차이가 있습니다. 손으로 만드는 일의 특징이라고 할 수 도 있겠습니다. 손으로 만드는 것들에는, 만드는 사람의 마음까지 담기기 마련이죠.
하동 소수다원의 차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한다면, ‘차를 만드는 사람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하동 햇차샘플러-소수다원편>에서는 만수가 만든 차, 관아수제차, 그리고 연우제다를 운영하시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잘 익은 차를 만드는 다원 - 만수가 만든 차

91년도, 제다 (생 찻잎을 가공하는 과정) 하는 것 부터 배우면서 차를 시작하셨다는 만수 선생님입니다. 직접 제다를 하다 보니, ‘내가 차를 만든다'고 착각했던 시간들이 있었다고.

직접 차 밭을 일구고, 나무를 관리하고, 매년 찻잎을 따고 덖어보니, 사실 차는 차밭이 만든다는 걸 알게 됩니다. 만수선생님의 차밭은 야생차밭 중에서도 유독 가파르고 험한 화개골 안쪽에 있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다 보면, 하동 화개골이 내려다보이는 산 중턱에 <만수 선생님의 차밭>이 있습니다. 가파른 지리산 자락에서, 낮밤의 일교차에 물안개가 깔리는 이 곳은 차나무가 사랑해 마지 않는 지역입니다.
잘 익은 차는 맛과 향이 좋지요.
<만수가 만든 차>를 마시는 분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는 마음을 담아 만듭니다.

선생님은 어떤 차를 만들고 계신가요? 라는 질문에 가장 먼저 돌아오는 답은 “잘 익은 차" 입니다. 잘 익은 차에만 느껴지는 향과 맛, 그리고 몸에서 받아들이는 편안함이 있다고요. 오랜시간 그 답을 찾아 매년 소나무 장작을 패고, 가마솥에 덖은 잎차 입니다.

창 너머로 보이는 만수선생님의 100년이 넘은 차밭
“ 벼는 농부의 걸음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하죠. 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세시간씩, 차밭을 돌본지 벌써 10년째입니다. 조금씩 꾸준하게, 자주 밭을 일구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돌이켜보니 내가 차를 선택했던 게 아니라, 차가 나를 선택했나봐요. 먹고 살게 해주려는 마음을 가지고 차가 저를 선택했다고 생각해요. 감사한 마음으로 농사를 짓고요, 저희 차를 드시는 분에게 그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소나무 장작은 오래오래 열을 품고,
가마솥에서는 찻잎을 덖어냅니다.


소나무 장작을 준비하고, 가마솥을 달궈서 부스러기 찻잎을 살짝 덖어 칠을 합니다. 만수가 만든 차는 여전히 장작불로 덖어서 만들어집니다. 불 조절도, 장작을 준비하는 일도 조금은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가지만, 오랜 시간 내려오는 방식을 고집하는 <만수가 만든 차>의 맛과 향을 만나보세요.

만수가 만든 차,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함께 보내드려요.

만수 선생님이 직접 알려주신,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 선생님의 레시피를 패키지에 함께 보내드립니다. 가이드에 맞게 따라해보면서 맛과 향을 찾아보고, 여러분의 취향을 찾아보세요.
깔끔한 감칠맛 - 관아수제차

“녹차는 만드는 사람이 정말 좋아해야 만들 수 있어요. 지금 하동에서 차를 만드는 분들 모두 같은 마음일겁니다. 자기만의 맛을 고민하고, 연구하고, 찾는 그 과정이 얼마나 지난한지 몰라요. 그래도 아직까지 차 밭을 일구고, 봄이면 차를 덖고, 또 올해의 차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김치도 지역마다, 집마다 맛이 다른 것 처럼, 차도 지역과 제다방법, 그리고 만드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다릅니다. ‘내가 원하는 차의 맛'을 정의할 수 있다는 건, 좋아해야만 가능한 일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매년 첫 차를 올리는 관아수제차의 방식 : 헌다


매해 수확된 첫번째 차를 가지고, 지리산 깊은 곳을 찾습니다. 감사와 염원을 담아, 차를 올리는 헌다(獻茶)를 하시는 관아수제차 선생님을 따라 맥파이앤타이거 팀도 처음으로 차를 올려봅니다.

혹독한 환경일 수록
더 진해지는 차의 향과 맛

혹독한 환경 속에서, 오히려 더 강해진다는 점에서 차나무와 사람의 성장은 비슷한가봅니다. 하동의 지난 겨울이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더니, 차 나무도 살기 위해서 더 강해진 것 같아요. 새초롬하고 고소한 차 덖는 향이 관아수제차 제다실에 가득합니다.
차를 만드는 날들은
음식까지 조절하며 먹어야 해요.



향을 흡수하는 찻잎의 성질 덕분에, 차를 만드는 봄은 몸과 마음을 닦는 시간입니다. 향이 강한 음식을 피하고, 비누나 로션도 향이 진한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관아수제차 선생님. 차를 덖으면서 손이 트기도 하지만, 핸드크림도 바르지 않고 지내신다고 해요.

구수한 맛과, 꼬신 맛.
그 어딘가에 놓인 관아수제차의 감칠맛

구수한 맛과 향보다는, 깔끔하게 떨어지면서 산뜻한 마무리를 좋아하신다는 관아수제차 선생님. 구수한 맛과 꼬신맛 그 사이 어딘가를 찾고 있습니다. ‘볼 관, 맑을 아’자를 이름으로 걸어놓은 만큼, 그 맑은 녹차의 맛을 좋아하신다고. ‘관아수제차 덕분에 한 철 잘 보냈습니다' 라는 이야기에 가장 힘이 난다고 하십니다.
관아수제차 선생님이 직접 알려주신 레시피.
가장 맛있게 관아수제차를 즐기는 방법을 함께 보내드려요.

관아수제차 선생님이 직접 알려주신,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 선생님의 레시피를 패키지에 함께 보내드립니다. 가이드에 맞게 따라해보면서 맛과 향을 찾아보고, 여러분의 취향을 찾아보세요.
코 끝에 남는 달콤함 - 연우제다

3대째 차를 덖는 연우제다는, 하동에서 나고 자란 선생님의 이야기가 즐겁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부모님을 도와 차를 따야 했었고, 배앓이를 하면 잭살차에 사카린을 넣어 달여먹었고, 차를 물려받게 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시간을 넘어서 오늘의 연우제다가 있습니다. 해도 해도 여전히 어려운게 차 만드는 일이라는 선생님. 아직도 어머니에게 ‘차 맛있다' 라는 평가를 받기 어렵지만, 매년 조금씩 나아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차 본연의 맛을 끌어내는게 제 일이라고 생각해요.


‘새로운 향을 입히기 보다는, 차가 가진 그 본연의 맛을 풍부하게 만드는게 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걸 위해서는 날씨도, 환경도, 지역도, 제다방법도, 타이밍도, 우리는 방법과 물까지. 많은 조건들이 부합해야 합니다.’
그래도 언제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차
좋은 사람과의 매개채가 되는 차

만드는 사람은 무엇 하나 허투루 할 수 없는게 차 덖는 일이지만, 드시는 분들은 언제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차이길 바라신다고 해요. 목넘김이 부드럽고, 은은하게 여운이 남는, 코 끝에 깔끔하게 남는 단맛을 느끼실 수 있다면 좋겠고요.


연우제다 차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

연우제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레시피를 따라해보세요. 물의 온도부터 찻잎의 양, 우리는 방법과 횟수까지, 연우제다가 추구하는 맛과 향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패키지 테스트 이미지 (21.04.19)
아직 샘플이지만 모든 차는 틴타이가 달린 봉투에 개별포장됩니다. 봉투는 밀봉해서 보내드리며, 햇차박스 전용 패키지 (박스 패키지)에 담을 예정입니다. 와디즈 펀딩 기간중에 새소식을 통해서 다원별 그래픽 모티브와 패키지 이미지를 업로드하겠습니다 :)
이 글을 쓰고 있을 때에는 패키지 시안이 완성되었을 줄 알았지만, 세상 일이 우리의 마음 같지 않네요.. :)
백자다관, 백자개여배



김해의 푸름과 비옥함 곁에 무무요 작업실이 있습니다. 오랜시간 친구같은 존재가 되는 도자기를 만들고 싶다는 무무요 선생님과 <백자다관>, <백자개여배> 를 준비했습니다.
은은한 미색, 따뜻함을 품어주는 백자다관 - 무무요


햇녹차 특유의 은은한 향과 맛, 그리고 수색을 즐기기에 좋은 백자 다관입니다. 따뜻한 백색에 온기를 품어주는 다관으로 고소하고 맑은 하동 햇차를 내려보세요.
백자다관으로 차를 내리는 방법

백자다관에 따뜻한 물을 부어서, 다관을 전체적으로 데워줍니다.

물을 비워내고, 마른 찻잎을 넣은 뒤 뚜껑을 닫고 살짝 흔들어줍니다.

찻잎이 약간의 온기와 습기를 머금으면, 향을 먼저 맡아봅니다.

잎차의 레시피에 맞게 물의 온도와 용량, 시간을 조정해서 차를 우려줍니다.
백자다관은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고 싶은 분
첫 다관을 찾고 계신 분
따뜻한 백색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다관을 찾는 분
백자다관 관리방법

공예품의 특성상 철심의 위치, 미묘한 색감과 모양의 차이가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강한 충격에 주의해주셔야 하며, 세제로 세척하지 마시고 따뜻한 물로 헹궈주세요. 때때로 아스토니쉬, 베이킹소다를 넣고 삶아주시면 오래오래 곁에 두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용량 : 100ml)
담백하게 차를 즐기고 싶은 마음
백자개여배 - 무무요


이른 아침, 잠을 깨우기 위해 차를 내립니다.
작업할 때에도, 책상에는 늘 차를 내려 놓고요.
자기 전 가볍게 즐기는 찻자리가 생각나는 날들이 있습니다.

간소하게라도 잎차는 마시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날, 담백하게 차를 즐기고 싶은 마음을 <무무요 - 백자 개여배>에 담아보세요.

백자개여배는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사무실에서, 작업실에서, 글을 쓰면서 차를 드시는 분
아침에 간단하게 차를 우려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분
이제 막 잎차를 시작하는 분
용량 : 120ml 내외
- 공예품의 특성상 철심의 위치, 미묘한 색감과 모양의 차이가 있습니다.
- 강한 충격과 파손에 주의해주세요.
- 세제로 세척을 피해 주세요. 삶아서 사용하실 때에는 다건 등으로 다기를 감싸서 충격을 줄여주세요.


이 물건이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아야 하는 이유라고 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무무요 선생님과 한나절을 촬영하며 모든 제작과정을 하나하나 담았습니다. 작은 다관 하나에도 이렇게나 많은 손길이 닿아 있습니다. 과정을 알고 나면, 물건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물대의 꺾임에도, 거름망의 구멍 하나하나에도 손길이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우리는 조금 더 알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 그리고 우리가 소비하는 방식까지도요. 결국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삶을 사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무무요 작가님 Interview

Q. 작가님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A. 고등학교를 도자기과로 진학 하면서 도자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주변의 친한분들 영향으로 톤 ,색깔,기법등을 제작에 사용하게 되었고 저의 성향상 요즘은 다양한 느낌의 찻그릇을 재미있게 표현해 보고있는 중입니다
Q. 작업의 가장 큰 즐거움은 무엇일까요.
A. 사실 작업은 편안한 일상 입니다. 가끔 무지해 다른 도예가들의 작업을 보고 자괴감도 들고 제가 만드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그 중에 마음에 드는 기물들이 나오면 조금 혹은 크게 마음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Q. 무무요는 앞으로 무엇을 그리고 계신가요?
A. 요즘은 기존에 제 기물을 사주시는 혹은 아주오래된 제 기물을 가지고 있으신 분이 요즘 제작하는 제 찻그릇을 같이 가지고 있으실때.....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계속 만들 수 있고 그리고 또 10년쯤 지나고 20년쯤 지나고 다른 느낌의 그릇을 만들어도제그릇을 쓰시고 있는분들이 다시 구매해주시고 써주시는 장면들을 보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 장면을 상상하면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Q.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마지막 한마디를 부탁드려요.
A. 찻자리에 자주 혹은 오랜시간 다우같은 존재로 다관을 보실때마다 씩 웃으실수있고 편안해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한마음 다 전하진 못하지만 감사합니다.
| 리워드명 | 구성 | 금액 | 혜택 |
| Super Early Bird | 하동 햇차샘플러 - 소수다원편 1box | 49000 | 20% 가격 혜택 |
| Early Bird | 하동 햇차샘플러 - 소수다원편 1box | 52000 | 15% 가격 혜택 |
| Wadiz Only | 하동 햇차샘플러 - 소수다원편 1box | 55000 | 10% 가격 혜택 |
| Wadiz Only | 하동 햇차샘플러 - 소수다원편 1box 무무요 백자개여배 1개 | 104000 | 15% 가격 혜택 |
| Wadiz Only | 하동 햇차샘플러 - 소수다원편 1box 무무요 백자다관 1개 | 189000 | 10% 가격 혜택 |

맥파이앤타이거를 이끌고 있는 4인입니다. 연남티룸과 신사티룸에서 인사를 드렸던 분들은 아는 얼굴이시겠지요 :) Magpie&Tiger 는 2019년 와디즈에서 처음 런칭했으며, <동아시아의 좋은 차와 차를 닮은 삶을 소개합니다> 라는 모토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2년이 되는 작은 브랜드이지만, 맥파이앤타이거를 통해서 감사한 분들을 과분하게 만났습니다. 이번 펀딩을 통해서 또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될지 두근두근합니다.
차브랜드인 우리가 ‘까치와 호랑이'를 이야기하는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구구절절 풀어놓은 Magpie&Tiger 브랜드 탄생 스토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magpie-and-tiger.com/blogPost/the-naming


와디즈를 통해서 2년 전,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그 때 만나게 되었던 분들과 아직까지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는걸 보면, 저희에게는 너무나 감사한 프로젝트였어요. 이름도 없는 작은 브랜드를 기억해주시고, 카페쇼와 팝업현장에, 그리고 처음으로 연남티룸을 열었던 날에도 꽃을 한아름 들고 찾아주셨던 분들이 떠오릅니다.
돌이켜보니 맥파이앤타이거는 저희가 만든게 아니고, 펀딩에 참여해주신 서포터분들과 티룸을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이 함께 만든 브랜드였어요. 이번 와디즈 펀딩을 통해, 앞으로도 맥파이앤타이거를 함께 만들어주실 분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고요 :)
펀딩금의 가장 큰 비중은 하동 다원의 잎차 매입/작가님의 다기 제작비로 사용됩니다. 나머지 비용은 패키지와 홍보, 그리고 작은 사무실의 월세와 인건비를 충당합니다.
발송방법 : 모든 리워드는 택배로 발송됩니다.
발송일정 : 5월 11일 펀딩이 종료되며, 5월 18일부터 순차 배송됩니다.
도서/산간 지역 발송 안내
도서/산간지역도 배송이 가능합니다.
추가 배송비 1,000원이 발생합니다.
펀딩 시 후원금 더하기에 추가배송비 1,000원을 입력해주세요.
문의채널 : 펀딩관련 문의는 카카오톡채널 @맥파이앤타이거 으로 문의주시면 48시간 이내 답변드리겠습니다.
수령 후 보관시 유의사항 : 개별 패키지의 보관방법을 참고해주세요.

주식회사 마지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