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ing Blanket | One Layer Against Extreme Cold Quality That Lasts a Decade

For campers braving the cold this blanket offers perfect thickness and softness to keep you warm for years—settle into your last-ever camping blanket.


다우컴퍼니

For campers braving the cold this blanket offers perfect thickness and softness to keep you warm for years—settle into your last-ever camping blanket.

Camping Blanket | One Layer Against Extreme Cold Quality That Lasts a Decade
US 7
59000 KRW



추위를 얼마나 타든, 한 장으로 충분하도록

처음 덮었을 때의 부드러움 그대로
10년을 갑니다



베어아미 스마트스토어 22년12월8일 기준


솔직히, 없는 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2022년 12월 7일 기준, 베어아미 스마트스토어 등록된 리뷰를 재가공 했습니다


베어아미는 하드기어 급 블랭킷을 지향합니다

'담요'라는 두 글자에 담기기엔 너무 아까운 퀄리티라
부득이하게 이번에만 블랭킷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원단에 대한 이해 없이는
이 정도 두께 차이, 나올 수 없습니다

베어아미가 지키고 싶은 건
매출이 아니라 자연입니다

침낭은 많은데 '덮을만 한 게 없네…' 하는 생각, 캠퍼라면 누구나 해보셨을 겁니다. 굳이 캠퍼가 아니더라도 어느 집이나 사계절 내내, 소파에 한 개 쯤 펼쳐두는 담요가 있으니 조금만 과장하면 대한민국 모두가 한 번 쯤은 해보셨을 거고요.

왜 이렇게
대충 만들까요?


매년 새로운 담요를 사주는 게,
담요를 만드는 공급자들에게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한 번 확보한 고객들을 잃지 않고 계속 매출을 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베어아미가

만들겠다고 했을 때 공장 사장님들이 해주신 말씀은


그래도 강행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캠핑이고 뭐고 없겠다 싶었거든요

베어아미의 두 대표는 캠핑을 갈 때마다 다른 캠퍼들이 떠난 자리가 끔찍하게 엉망이 되는 걸 볼 때마다 죄를 짓는 기분이었습니다. 캠퍼 분들이라면 분리수거장에 쌓인 쓰레기와 개수대에 굴러다니는 정체불명의 음식물들을 보며, 찝찝하게 떠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실 테죠.

이대로 가다가는 애정하는 반려견 곰이와 캠핑을 함께 다닐 날이 얼마 남지 않겠다는 걸 직감했습니다. 

애정하는 곰이


베어아미 대표 두 명이 모두 옷 만드는 사람들이다 보니
원단 조각이 눈에 밟히더라고요.

심한 경우 불멍한 자리에서 타다 남은 담요 자락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캠핑의 꽃인 불멍이 더 이상 평화롭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천 한 장을 잘라다 만드는 게 아닙니다

웬만한 의류 한 벌을 만드는 것보다 까다로운 공정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샘플 제작 ~ 제품 생산 과정에서 먹은 욕 덕분에
베어아미 대표 두 명은 200살까지는 거뜬히 살 겁니다
(그래도 저 원단을 보면 모든 걸 보상 받는 기분입니다)




10년 덮는 블랭킷,
수요가 있다는 걸 확인했으니

본격적으로 라인업을 확장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10년 동안 집 안에서도 집 밖에서도 덮을 수 있어야, 다른 담요들을 사는데 고객님들이 시간과 돈을 쓰지 않으실 테니까요. (결국 고객님들이 다른 담요를 안 사셔야, 환경을 위한다는 저희 목표도 달성됩니다.)



하드 기어 급 스펙이라고 해서
아웃도어 액티비티에만 적합하다고 봐주시면 정말 속상합니다.

애초에 환경의 지속가능성과 회복력에 해가 되지 않는 '버려지지 않을 블랭킷'을 만드는 것이 베어아미의 시작이었으니까요. 

어디서 사용하는지보다 중요한 건 얼마나 사용하는지였고, 베어아미가 잡은 최소한의 기준은 10년입니다. 


참, 우리 털 달린 막내들은 오리지널 사이즈든 베딩 사이즈든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폴라베어 베이지보다 캠프 카키를 선택하시는 게, 관리는 더 쉬우실 거예요.)

10년을 함께할 블랭킷

눈 뜨면 신상품이 찍혀 나오는 21세기에 말도 안 되는 사용 기간처럼 들리겠지만,
도저히 버릴 수 없을 정도로 잘 만든 블랭킷이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솔저 블랭킷 캠프 카키

솔저 블랭킷 폴라베어 베이지


일반 극세사 원단보다
실이 최소한 두 배 더 들어갑니다

그러니 두 배 더 따뜻할 수밖에 없습니다.

블랭킷을 만드는 공정에 차이를 두기 이전에, 이미 원단에서부터 차이가 나는 겁니다.


일반 담요는 실이 고정된 판이 보입니다

혹시 집이나 사무실에 담요를 가져다 두고 쓰신다면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천천히 쓰다듬어 보세요. 일반 담요는 실이 고정된 판이 드러나고, 심하면 실이 지나간 구멍까지 보입니다.



하지만 베어아미의 솔저 블랭킷은 아무리 쓰다듬어도 판이 보이지 않습니다. 보일 수가 없죠, 일반 담요 대비 실이 최소한 두 배가 들어갔기 때문에 빽빽한 극세사에 고정해주는 원단이 가려져 보이지 않습니다.


아프리카 초원의 땅은 보이고
아마존 열대 우림은 땅이 안 보이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솔저 블랭킷 캠프 카키

솔저 블랭킷 폴라베어 베이지

극세사 실이 두 배 더 많은 원단
두 장을 쌓았습니다

베어아미 솔저 블랭킷은 도톰합니다. 돼지고기로 치자면 삼겹살에 가깝습니다.

층을 만들어 쌓아 꿰맸기 때문입니다



웬만한 담요의 두 배가 넘는 높이,
그러나 무겁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사진에서 바로 비교가 되는 것처럼 베어아미 솔저 블랭킷은 도톰합니다. 하지만 덮었을 때 묵직하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는데, 접착제를 붙이거나 실로 촘촘하게 박음질을 해 서로 다른 원단을 이어 붙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집에서도 손발이 시린 수족냉증 동지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저희처럼 건장한 남자들도 수족냉증 앞에는 장사 없더라고요)

솔저 블랭킷 캠프 카키

솔저 블랭킷 폴라베어 베이지

극세사가 두 배 더 많다는 건
최소한 두 배 더 부드럽다는 것

무뚝뚝한 아빠든 바쁜 엄마든, 아님 이런 거 남사스럽다고 싫어하는 분이든 상관없습니다. 한 번 쓰다듬기 시작한 이상 손을 뗄 수 없는 부드러움에 깜짝 놀라실 테니까요.

실제로 오프라인 박람회에서도 '별 생각 없이 만져봤는데 깜짝 놀라 홀린 듯 샀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장시간 야외에서 촬영하는 모델들의 표정이 안정적인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제품이 불편하면 갈수록 표정, 관리하기 힘들어집니다
(모델도 사람인 걸요)


베어아미 대표들도 수백 번을 만져본 원단이지만 촬영 때마다 손을 뗄 수 없더라고요

밑판이 안 보이도록 촘촘한
솔저 블랭킷 폴라베어 베이지

살짝 밀어도 밑반의 빈 공간이 보이는
불안한 일반 담요

털 빠짐 때문에 담요, 한 번 빨아 덮으셨죠?
이젠 필요 없습니다

베어아미의 솔저 블랭킷은 택배 받은 그 날, 그대로 들고 나가셔도 됩니다. 하나의 원단을 위아래로 가로지르며 극세사를 만드는 일반 원단과 달리, 위 아래 따로 따로 실을 연결해 만든 원단이기 때문에 털 빠짐이 현저히 적거든요.


잡아 뜯어도 털이 빠지지 않는 솔저 블랭킷

털이 쉽게 빠지는 일반 담요
(저희 진짜 살살 당겼습니다)

이렇게 제작할 수 있는 건
사실 기술력의 차이입니다

일반 담요들이 사용하는 것보다 두 배 더 많은 극세사를 사용했는데도 일반 담요보다 털이 안 빠질 수 있는 이유. 화려한 그래픽으로 원리를 설명해 드리는 것도 좋겠지만, 심플하게 말씀 드리면 그냥 기술력의 차이입니다.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대량 생산하는 것보다

두 배 더 많은 실을 사용하더라도 털 빠짐 거의 없는 담요를 완성할 수 있게 됩니다.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아무도 시도하지 않을 뿐이죠.


털 빠짐이 거의 없는 덕분에 아기들의 애착 담요나
반려견, 반려묘들의 겨울 담요로도 적합합니다

특히 강아지 고양이 털북숭이 친구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내 게 아니다'는 생각으로 펀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캠프 카키 - 오렌지 웨빙

폴라베어 베이지 - 블랙 웨빙

언제나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담요의 아쉬운 점은 어깨에 걸치는 것, 그 이상이 어렵다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웬만한 기능성 아우터만큼 가볍고 따뜻하더라도 아우터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솔저들도 이 점이 아쉬웠겠죠.

그래서 베어아미는 캠프 카키와 폴라베어 베이지에 각기 다른 웨빙을 달아 누구나 직관적으로, 망토처럼 두를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웨빙 끈은 질긴 재질이라 가위로 자르거나 불에 그을리지 않는 한 튼튼히 솔저 블랭킷을 잡고 있을 거예요.

픽스락 버클과도 잘 호환됩니다. 한 번 고정하면 잘 풀리지 않아서 고정하거나 묶어 두었을 때 떨어질 걱정까지 줄였습니다.

돌돌 말아 척 얹어서 어디든 갈 수 있고

필요할 때는 베개 대신으로 쓰기도 좋습니다
캠핑이라곤 어디 가서 빠지지 않게 다닌, 베어아미 대표들의 꿀팁입니다

누구나 쉽게 웨빙 끈을 엮을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설계했습니다

베딩 사이즈는 오리지널 사이즈와 다르게
밴딩을 제공해 드립니다

베딩 사이즈는 오리지널 사이즈보다 당연히 사이즈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웨빙으로 묶어서 보관하기에는 한계가 있죠.

그래서 베어아미는 새로운 부자재를 추가로 물색해 튼튼한 밴딩을 선택했습니다. 웨빙 하나로 '퉁' 쳤다면 부자재도 덜 준비할 수 있고, 대량 구매가 가능해서 원가도 줄었겠지만 밴딩을 따로 선택한 것에 후회는 없습니다.


웨빙과 버클은
오리지널 사이즈에 제공됩니다

베어아미 솔저 블랭킷의 오리지널 사이즈는 이동성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추었고, 와디즈 펀딩으로 처음 선보이는 베딩 사이즈는 넉넉한 사이즈를 한 자리에서 오래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극세사 박음질은 어렵습니다
극세사 실이 함께 봉제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까다롭고 봉제 비용도 많이 듭니다. 심지어 베어아미는 두 배 더 촘촘한 극세사 원단을 제작했기에 봉제 공장 선생님들께 정말 욕 많이 먹었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부드러우면서 무게감을 줄 수 있는 원단을 포기할 수 없었는 걸요.

더울 때는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가고 추울 때는 따뜻한 병 음료를 챙겨 드리며, 아부 아닌 아부를 하며 완성한 박음질입니다. 아마 받아보시고 집에 있는 담요와 비교해 보시면 아실 겁니다. 저희 정말… 열심히 아부한 티가 난다고요.




뭐든
처음부터 10년 쓸 생각하고 구매해야
결국은 이득이니까요


맘 편히, 가볍게 다녀오세요

1OO% Made in Korea입니다
필요하시면 공장까지 안내하겠습니다

모든 제조업들이 그렇겠지만, 이젠 Made in China가 아닌 걸 찾아보기가 더 어렵습니다. 저렴하고 빠르게 생산되어 시장에 풀리지만, 그럴수록 늘어가는 건 실망 뿐임을 캠퍼로서 너무 잘 느껴왔기에 생산 공장 타협은 절대 없습니다.

베어아미 솔저 블랭킷은 처음부터 끝까지 100% 국내 공장에서, 한국인의 손으로 탄생합니다.


최대한 있는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오리지널 사이즈만으로도
성인 남성을 충분히 덮습니다

소파에서 낮잠을 잘 때나 어깨에 두르기에도 더할 나위 없는 사이즈입니다. 오리지널 사이즈를 아웃도어 용으로 많이 추천 드리긴 하지만, 실내에서도 난방비를 톡톡히 아껴주는 귀한 친구입니다.


실착 사이즈도 미리 공유 드리니 상상해 보세요, 이 넉넉한 사이즈를.


베딩 사이즈는
이불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습니다

야전 침대에 반으로 접어 깔고 베딩 사이즈 한 장을 추가로 덮어준다면 웬만해선 일어나기 쉽지 않은 따뜻하고 포근한 침대가 완성됩니다. 베딩 사이즈를 실내용으로 기획하긴 했지만

추천 드리는 이유입니다.

망토를 두르고 적들을 물리치던
슈퍼 히어로… 는 되지 못했지만

베어아미가 '감히' 아미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시작한 건, 우리가 사랑하는 자연을 우리만의 방식으로 지키고 싶은 미처 버리지 못한 '라이프 히어로'의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환경을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면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소개하는 게 모순되지 않냐고 비웃지만, 베어아미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대체 가능한 대안 없이 무조건 '아무 것도 하지마!' 라고 외치는 건 많은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작용하지 못하니까요.


제대로 된 블랭킷 없이는 당장 얼어 죽게 생겼는데
대안 없이 '담요 그만!'을 외치는 것도 언젠가 문제가 될 테니까요


그래서 옷쟁이들이 선택한 방법이
뭐든 우리가 만들면 10년은 쓰게 하자는 것

블랭킷 프로젝트라면 으레 얼마나 부드러운지 같은 내용들을 강조하고 끝냈겠지만, 베어아미가 익숙하지 않은 글쓰기에 몇 주 간 머리를 맞대며 '10년 가는 퀄리티'를 강조해내려 했던 까닭입니다. 

이것이 베어아미가 생각하는 라이프 히어로의 모습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자연과 곰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지금 당장'의 액션입니다.


곰이… 폴라베어 베이지가 세상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생명체 1위 드립니다

캠핑에 사용되는 모든 아이템을
10년 품질로 바꾸고 싶습니다

옷쟁이들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블랭킷으로 시작했지만, 이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크게 확장해가려 합니다.

'이럴 거면 새로 사지 뭐' 또는 '캠핑은 장비 빨이니까' 하는 잠깐의 유혹에 속아 새로 사버리는 일들이 없도록, 제대로 만들어 최소한 10년은 가는 품질들로 베어아미의 능력을 확장해가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개발비와 샘플 생산비, 그리고 또 왔냐며 저희에게 따뜻하게 욕을 쏟아주실 대한민국 장인 공장장님들께 아부하며 바칠 아이스크림과 간식비에 이번 펀딩금을 오롯이 사용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저희의 원대한 꿈이지만 서포터님들과 함께라면 느려도 충분히 성공 가능하다 봅니다

Q. 어떻게 세탁하나요?
A. 오랫동안 새 제품처럼 보존하시려면 어떤 옷이든 드라이 클리닝이 좋습니다. 


Q. 접는 방법이 궁금해요.
A. 특별히 이미지로 준비했습니다.


Q.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카키색 오리지널 블랭킷 구매했던 사람입니다. 혹시 이번 와디즈 리워드에 개선된 부분이 있나요?
A. 더욱 완벽한 베어아미 블랭킷을 위해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그게 비록 10년 뒤라 할지라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