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쇠라의 작품은
얼마나 많은 점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같은 화가가 아니였어?
쇠라? 시냐크? 두 화가의 차이가 뭘까?

모딜리아니는 왜 눈동자를 그리지 않았을까?

에곤 쉴레의 초상화는
전부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고?

모르고 봐도 좋은 것이 명화지만
아는 만큼 더 빠져드는 것이
명화가 가진 매력입니다.
명화가 지금까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이유는
예술의 시작이자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와~ 질감 색감 정말 최고입니다.
이것저것 도록이나 아트포스터도 사보고 했는데, 만족도가 가장 높습니다.
제작에 신경 많이 쓰신 티가 나네요.
케이스까지 만족합니다.
저번 펀딩 때 르누아르 놓친게 아쉬웠었는데,이번 고흐가 달래주네요.
서점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했음 좋겠어요.
다음 펀딩도 너무 기대됩니다.



그림에 과학을 담다! 신인상주의
신인상주의는 인상주의와 달리 그림을 과학적으로 접근했습니다. 빛과 색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화면의 구도나 배치 등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그려냈습니다. 특히 섞일수록 탁해지는 물감의 특징을 가장 아쉬워했습니다. 그래서 물감을 혼합하지 않고 점으로 찍어서 배열하여 보는 사람이 마치 혼합된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신인상주의의 점묘법은 20세기 회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물감을 점으로 찍어서 색을 표현하는 점묘법은 컴퓨터 모니터나 TV에서 세 가지 색상(빨강, 초록, 파랑)의 광원으로 수천만 컬러를 표현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TV도 없던 시절에 이런 원리로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습니다.
점묘법과 모니터 화소를 비교한 이미지
그럼 이제 신인상주의 대표 작가들을 만나볼까요?

쇠라는 대상이 다양한 색의 대비를 통해 보여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색채학과 광학이론 등, 수많은 과학 이론을 공부했으며, 색채학자 슈브뢸을 찾아가 직접 배웠다고 합니다. 이 집념을 바탕으로 순색의 수많은 점으로 형태를 구성하여 관객의 눈에 하나의 색으로 혼합되어 보이는 점묘법을 탄생시켰습니다. 쇠라의 대표 작품인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는 무려 2년 동안 수 십만 개의 점을 찍어 완성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빼곡히 찍은 작은 점으로 완성된 그의 작품들은 기존 인상주의의 화려하고 정열적인 느낌과는 달리 정적이면서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쇠라만의 독특한 화풍은 보는 사람을 그림 속으로 끌어들이는 몽환적인 매력이 넘칩니다.
마리갤에 담기는 쇠라의 작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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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시냐크는 쇠라의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작품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후 쇠라의 친구이자 열렬한 친구가 되어 그의 죽음 이후에도 신인상주의를 이론화하고 발전시키는데 전력을 다했습니다. 시냐크는 점묘법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며 네모난 형태의 큰 점으로 형태를 더욱 단순화시키며 반추상의 형태로 발전시켰습니다.
시냐크의 화풍은 쇠라의 정적이고 차분한 점묘법에 인상주의의 역동성을 더해 두 화법의 장점을 합쳐놓은 듯합니다. 그는 특유의 터치와 색감으로 자신만의 신인상주의 스타일을 확립해 갔습니다. 그래서 시냐크의 화풍에 익숙해지면 어느 곳에서든 그의 작품을 알아보게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마리갤에 담기는 시냐크의 작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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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화파에도 속하길 원하지 않았던 모딜리아니

잔 에뷔테른은 모딜리아니의 부인이자 그의 영원한 뮤즈였습니다. 잔은 그가 그린 초상화에 ‘왜 눈동자를 그리지 않냐’라는 질문을 했고 모딜리아니는 위와 같이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그는 병으로 죽기 전 눈동자가 있는 잔의 초상화를 그렸고, 이를 본 잔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모딜리아니의 그림은 본인 스스로 어떤 화풍에도 속하지 않는 그림이라고 했을 정도로 독특합니다. 특히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이 텅 빈 눈동자와 가늘고 길게 왜곡된 얼굴이나 몸통을 가진 이유는 모딜리아니만의 시선으로 인간의 무의식을 표현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모딜리아니의 애잔한 삶을 알게 되면, 그의 작품에서 슬픈 감정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관점의 감상은 슬픈 영화를 본 후 나의 슬픔이 정화되는 것과 같은 카타르시스를 주기도 한답니다.
마리갤에 담기는 모딜리아니 작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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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주의 천재 화가 에곤 쉴레

에곤 쉴레는 그의 스승인 클림트가 인정한 천재 화가였습니다. 그는 작품 속에 성적 욕망, 삶과 죽음에 대한 열망과 공포, 사회에 대한 비판 등을 적나라하게 표현했습니다. 특히 성적인 욕망을 주제로 다룬 작품들은 20세기 초, 빈에서 커다란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그에게 희망을 주었던 아내와 뱃속의 아기를 잃고 슬퍼하던 천재화가는 28년의 짧은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100여 점의 자화상을 남길만큼 나르시스트였던 쉴레의 초상화들은 감정이입의 표현이 훌륭하여 가장 뛰어난 초상화 작품들에 속합니다. 셀카를 찍듯 정면을 쏘아보는 대상의 시선은 보는 사람에게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킵니다. 굵은 선과 강렬한 색, 왜곡된 몸짓 등 쉴레가 보여주는 특징들은 클림트와 동시대 작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세련되고, 현대적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20-30대가 가장 열광하는 화가이기도 합니다.
마리갤에 담기는 에곤 쉴레의 작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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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원작의 재현, 첫 번째
디테일한 붓터치까지 볼 수 있는 대형 사이즈
일반적인 도서 사이즈에서는 명화의 붓터치와 디테일한 색감표현 등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전시 목적을 겸비한 A3 사이즈 정도의 기존 포스터북 또한 명화의 디테일을 감상하기에는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제작, 유통, 보관 등 많은 불편함에도 B3 사이즈에 가까운 350x500mm 사이즈로 기획하고 제작하였습니다.

생생한 원작의 재현, 두 번째
그림의 질감이 느껴지는 듯한 미술용지
일반적인 책이나 포스터에선 비싼 종이값과 더불어 퀄리티 있는 인쇄가 어렵다보니 텍스처가 있는 종이를 사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하지만 텍스처가 있는 종이에 인쇄만 잘하면 직접 그려넣은 듯한 질감이 표현되기 때문에 오랜 시간 연구를 거듭했습니다. 그 결과 마리갤은 실제 미술용 수채화지에 직접 인쇄, 캔버스에 직접 붓으로 그린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사선 방향에서 들어오는 빛을 받으면 더 실감나는 명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생생한 원작의 재현, 세 번째
인쇄 이상의 색감을 표현하는 인쇄기술
인쇄에는 색 표현의 한계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인쇄잉크로 물감처럼 맑고 깨끗하고 깊이 있는 색을 표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세계의 몇몇 인쇄 전문가들이 그 한계를 넘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하며 좋은 결과를 만들긴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책들 대부분 누구나 쉽게 사서 볼 수 있는 가격이 아닙니다.
그래서 마리갤을 제작하는 유화컴퍼니는 일반적인 인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20년 전부터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격을 낮추는데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유화컴퍼니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로 탄생하는 명화 관련 상품들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지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마리갤 인쇄 퀄리티 근접 촬영 이미지
생생한 원작의 재현, 네 번째
미술관 캡션처럼, 짧아도 전문스럽게, 이해는 더 쉽게,
미니도슨트는 매우 짧은 글이지만 국내 서양미술사 대표 작가 김영숙 작가님과 함께 전문적이면서 명화를 더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단, 기본 구성에 포함되는 6작품에만 미니도슨트가 있습니다.)

생생한 명화의 감동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격
퀄리티 높은 인쇄로 제작하는 책이나 포스터는 제작 단가가 높아집니다. 그리고 당연히 높은 판매가격 때문에 판매처가 다양하지 않아 구매도 쉽지 않습니다. 결국 좋은 퀄리티의 책이나 포스터는 우리가 쉽게 접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쉽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가격대를 고집했습니다.
최소 2만원에서 5만원 이상 되는 해외 유명 미술관의 아트포스터와 견주어 부족함이 없는, 가끔은 더 뛰어난 인쇄 퀄리티로 만들어진 아트포스터가..., 더 낮은..., 한참 더 낮은 가격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격을 맞추기 위해 정말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하며 16년이 넘는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마리갤 아트포스터의 가격은 장당 5천원 정도입니다.

생생한 명화의 감동
어디든 올려두면 갤러리가 되는 투명케이스
마음에 드는 작가나 작품의 포스터를 구매해도 막상 내 공간에 전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액자를 맞추는 일 또한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마리갤은 PET 재질의 투명 케이스에 담았습니다. 액자에 비해 아주 고급지거나 내구성이 높진 않지만 어디든 걸거나 올려두는 것만으로 아주 간단하게 명화를 감상하기에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는 듯 합니다. 또한 함께 구성된 미니 도슨트를 오려 작품 아래쪽에 붙이면 미술관에서 보는 작품 캡션의 느낌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워진 마리갤, 액자 활용도 UP
액자를 구할 수 없을까요??
지난 펀딩에서 마리갤을 구매하신 서포터분들께서 가장 많이 하신 문의는 액자였습니다. ㅜㅜ 요즘은 액자를 제작하는 업체도 많치 않아 맞춤제작이 쉽지 않다보니 마리갤 사이즈에 맞는 액자를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정말 많았습니다. 저희가 액자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것은 쉽지 않아서 여러 액자를 알아보던 중, 기성품으로 활용가능하고 품질 대비 가성비가 좋은 액자를 찾았습니다.
I사 액자 사이즈: 40x50cm 판매가: 2만원 이내 (특징: 표구형 매트지 포함)
위 액자의 표구형 매트 사이즈(30x40cm)에 맞추어 이미지 크기를 수정하였습니다. 단, 작품마다 비율이 다른 관계로 모든 작품이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PET재질의 케이스보다 좀 더 고급스런 인테리어를 원하신다면 위 액자를 별도 구매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
I사 액자 활용법

새로워진 마리갤, 낱장 구성
꼭 뜯어내야 하나요??
기존 마리갤은 도서코드를 따기위해 뜯어지는 형태의 제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작품 변경시 잘빠지지 않거나 한장씩 뜯어내는 불편함과 뜯어낸 후 붙어있는 제본풀이 지저분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리즈부터는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본없이 낱장으로 구성했습니다. 작품 보호용 하드보드는 그대로 유지되며, 작품을 뜯을 필요없이 바로 꺼내어 활용이 가능합니다. 단, 더이상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구매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저희 자체 쇼핑몰이 마련되지 않는 한, 와디즈 펀딩으로만 만날 수 있습니다.

새로워진 마리갤, 가심비
좀 부담되는 가격이네요 ㅜㅜ
두 번의 시리즈 제작을 통해 1세트 8작품 48,000원의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서포터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리즈는 1세트 6작품으로 구성하여 가격을 대폭!! 인하하였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작품만 낱장으로도 구성하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구겨짐 없는 포장과 배송 이슈로 6작품 세트로만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리갤 첫 펀딩을 통해 구독 서비스를 신청하신 서포터분들께는 종전 그대로 8작품을 제공해드리며, 구독 서비스를 신청하진 않았지만 꼭 8작품이 갖고 싶은 분들은 [구독자용 에디션]을 펀딩해주시면 됩니다. 단, [구독자용 에디션]은 이번 펀딩에서만 제공됩니다.

마리갤은 최근들어 지나치게 인상된 재료(종이 및 잉크)비와 관리인력, 그리고 국내 유통환경의 높은 유통 마진으로 인해, 더이상 오프라인 및 온라인 유통을 통해 판매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첫번째 인상주의를 제외한 후기인상주의 편은 펀딩이 끝난 후에도 유통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 유통되고 있는 인상주의편도 2023년 1월 이내에 유통을 중지할 예정입니다. 펀딩을 위해 제작하는 소량이더라도 변함 없는 퀄리티의 마리갤을 제작하기 위한 결정이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명화의 감동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유화컴퍼니의 대표 유화입니다.
저희는 많은 사람들이 명화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인쇄를 통해 원작의 색감과 감동을 최대한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저희는 일반적인 명화집과 아트포스터북을 제작, 판매하는 출판사가 아닙니다. 세계적인 명화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일반 도서보다 훨씬 낮은 수익에도 더 좋은 퀄리티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갤러리북도 지금의 마리갤도 저희의 목표와 가치에 공감해주신 서포터분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지고, 만들어질 책들입니다.
그리고 그 도움은 더 많은 사람들이 명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또, 항상 변함없이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흐는 미친 사람이 아닌 마음이 따듯한 사람이였습니다. 자신의 그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길 한결같이 바랬습니다. 고흐의 그런 마음은 많은 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저희가 꿈꿔온 책은 그런 책이였습니다. 누구나 쉽게 감상하고 마음에 간직할 수 있는 그림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유럽의 아이들처럼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낮은 가격에 좋은 퀄리티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갤러리북 시리즈와 마리갤 시리즈까지 우리의 꿈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와디즈 펀딩이였습니다. 와디즈 펀딩을 통해 인쇄로 제작가능한 최소의 제작수량과 적정한 판매가를 유지하면서 좋은 퀄리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서포터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은 더 많은 아이들이 더 많은 예술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더 높은 퀄리티, 더 낮은 가격의 예술관련 상품 개발을 위해 사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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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프로젝트 종료일 익일부터 4영업일 동안 오후 5시마다 결제가 실행됩니다. 잔고부족, 한도 초과, 분실/정지카드 등의 사유로 결제 실패하신 경우, 최종 결제일 오후 4시30분 전까지 마이페이지에서 다른 카드로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Q. 펀딩 전 확인해야할 것들이 있나요?
A. 마리갤 시리즈는 펀딩이 종료되면 서포터님들의 펀딩금으로 제작이 진행되는 책입니다. 때문에 본 도서를 받으시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시기 때문에 앞서 안내드린 프로젝트 일정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으로 배송 및 결제 안내 등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펀딩 후, 옵션/배송지. 카드 정보 변경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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