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말씀드리지만 이런 기회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시에라 소사이어티와 함께 쭉쭉 커나갈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초심자도 알기 쉽도록 설명도 잘하시고 뉴스로만 봤던 얘기들의 맥락을 알 수 있어서 더 입체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ㅎㅎ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사랑입니다ㅎㅎㅎ

‘지식 그 이상, 시에라 소사이어티’에 오신 시소 원정대를 환영합니다!
시에라 소사이어티(Sierra Society)란?
외교안보 전문 뉴스레터 ‘델타 월딩’이 만드는 지식 커뮤니티에요.
- Sierra 는 스페인어로 산이라는 뜻이에요.
- 지식의 산맥에서 제공하는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체험하며 또다른 나를 찾아 떠나는 우리만의 지적 여행을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 시에라 소사이어티에선 내가 하는 일을 더 잘 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와 캐쥬얼하게 소통하며 통찰력을 얻기도 하구요. 혼자선 완독이 부담스러웠던을 책을 함께 읽으며 나만의 관점을 만들어 나가기도 해요. 지식의 산맥을 오르는 다른 원정대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세상을 더 멀리, 넓고, 깊게 볼 수 있답니다.

시에라 소사이어티,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내가 하는 일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싶은 비전가
- 지금보다 더 나은 사회를 꿈꾸며 희망적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 싶은 혁신가
- 다이나믹한 국제정세 흐름을 빠르게 캐치해야 하는 직장인
- 공공기관, NGO, 국제기구 등에서 근무하며 비슷한 관심사를 갖는 친구를 만나고 싶은 분
- 정치・외교・안보 및 미디어・콘텐츠 분야를 전공하거나 종사하면서 업계 이야기나 업무 노하우를 더 넓고 깊이 알고 싶은 분
나에게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무지개”다. 세상의 다채로운 면들을 나누고,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세계 각국을 여행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음 시즌에서 또 만나요!

시에라 소사이어티, 이런 걸 제공해요!
클라이밍 시즌권에 펀딩하면 시에라 소사이어티가 기획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경계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베이스캠프)
- 한 달에 한 번 세 시간! 해당 주제의 전문 씽킹파트너와 온・오프라인에서 만날 거에요.
- 미리 책・영화 등을 본 후 독서노트를 작성하구요. 시에라 소사이어티가 직접 개발한 디자인씽킹, 시뮬레이션씽킹 등을 활용해 흥미진진한 대화와 토론을 나눌 거에요~
(선데이 시소)
- 요즘 핫이슈를 현장 전문가에게 빠르게 전해 듣는 시간이에요~
- 격주 일요일 저녁 8시마다 줌에서 만날 건데요. 카메라를 킬 필요 없이 편하게 몸만 오면 된답니다.
(델타 월딩 마법학교)
- 델타 월딩 디렉터와 내 생각과 감정을 알맞게 표현하는 다양한 놀이를 즐길 거에요.
- 한 달에 한 번 세 시간! 온・오프라인에서 만나 내 안에 잠재된 창의성을 일깨우세요~
- 구조화노트・이미지텔링・글쓰기・디자인씽킹 등 총 4강으로 구성됩니다.
(블루아워)
- 한 달에 한 번!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산들강으로 탐험을 떠날 거에요~
시에라 소사이어티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우주를 만들고, 또다른 나를 만끽하는 경험을 마음껏 누려보세요.

이전의 지식 커뮤니티와는 차원이 다른 경험! 피그마를 함께 사용하니 지루할 틈 없이 몰입감과 이해도가 훨씬 높아져요.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경계 없는 지식의 세계를 꿈꾸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합니다.
- 2023 봄・여름 시즌에는 일곱 개의 베이스캠프를 준비했는데요.
- 그중 하나인 <아날로그 책읽기>를 소개합니다.

“맛집에서 즐기는 대화의 참맛!”
쿠팡플레이에서 제작하는 ‘SNL-MZ오피스’는 잊을만하면 논란에 휩싸입니다. 현실풍자냐 조롱이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는데요. 맞고 틀리고를 떠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흉금을 터놓고 대화를 나누는 경험입니다. 공동의 역사를 축적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맛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 나눕니다. 한국사와 한국외교를 다각도로 짚어볼 수 있는 책도 함께 읽을 건데요. 솔직히 말할게요. 책을 다 못 읽어도 됩니다. 책 제목과 목차 그리고 서문만 꼼꼼히 읽어도 책의 반을 읽은 것과 매한가지라는 거, 우리 잘 알고 있잖아요?
중요한 건 단 1분이라도 내 영혼에 울림을 주는 시간을 만끽하는 겁니다. 누가 누굴 가르치는 게 아니라 각기 다른 맥락과 배경에서 살아온 이들이 서로의 관점을 나누고 깊이를 더해가며 세계를 이해하는 폭넓은 시각을 가져갑니다.
줌과 피그마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독서노트도 작성하지 않습니다. 맞은자리에 앉은 친구의 반짝이는 눈동자에 빠져들며 대화의 참맛을 알아가세요.
전직 외교관・차관과 노포에서 저녁을 먹으며 책 이야기를 나눕니다. 지식이 아니라 지혜를 쌓아갑니다. 속 깊은 나만의 어른친구를 만듭니다.
조병제 씽파와 서호 씽파는 각각 외교부와 통일부에서 35년 이상을 근무했어요. 그들은 존재만으로도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역사이며, 그들과의 대화는 그대로 옮겨 적어도 수레를 한 가득 채우는 책이 될 거에요.
다만 우리가 바라는 게 지식의 각축적인 아니라 현실에 기반한 외교적 상상력이라면 좀 더 거침 없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아이디어가 오갈 필요가 있을 거에요. 그래서 대화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모든 디지털 기기로부터 벗어나 아날로그 방식으로 만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이왕이면 맛있는 걸 먹으며 대화를 나눈다면 더 좋겠죠.
델타 월딩 시작부터 함께 한 어른친구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혼자라면 쉽사리 읽을 엄두가 나지 않을 한국사와 한국외교에 관한 책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국제사회를 바라보는 나만의 단단한 뿌리를 만들어 갑니다.
한 달에 한 번, 목요일 저녁 우리 맛집에서 만나 즐거운 수다 나눠요~
나에게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나무”다. 나무를 보며 숲을 되새기는 시간! 벌레의 시선에서 보낸 4달이 언젠가 다시 새의 시선으로 만날 수 있기를!

<아날로그 책읽기>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 한 달에 책 한 권 읽기 벅차지만, 그럼에도 책과 가까이 하고 싶은 분
- 대화의 참맛에 집중하며 지식과 정보가 아니라 삶의 지혜를 가져가고 싶은 분
- 맛집에서 좋은 사람들과의 대화를 즐기는 분

Q. <아날로그 책읽기>, 언제 만나나요?
- 매월 목요일 저녁 7~10시에 만나요.
- 3/23, 4/20, 5/18, 6/15 4주 단위로 총 네 번 진행합니다.
Q. 어디서 만나나요?
- 서울시청 인근 맛집에서 만납니다.
- 제안 맛집: 명동 개화, 인사동 여자만, 서촌 이마리, 을지로 남포면옥 등
- 1인 당 30,000원의 식사비를 델타 월딩이 제공합니다. (이후 정산금액 원정대원 1/n)
Q. 네 번의 만남 동안 어떤 얘기를 나누나요?
- 1회차: 17세기 조선과 명・청 → <광해군: 탁월한 외교정책을 펼친 군주>(2018) 한명기 지음.
- 2회차: 20세기 한국과 미국 → <우방과 제국, 한미관계의 두 신화>(2006) 박태균 지음.
- 3회차: 19세기 구한말과 메이지일본 → <조선책략>(2007) 황준헌 지음. 김승일 편역
- 4회차: 21세기 한국과 조선(북한) → <70년의 대화>(2018) 김연철 지음.

Q. 코스에 참여할 때 준비물이 있나요?
- 책을 다 읽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독서노트를 의무적으로 작성할 필요도 없습니다. 줌과 피그마도 활용하지 않습니다. 함께 나눌 토픽을 미리 안내드리니 개방적이고 편안한 마음으로 와주시면 됩니다.
- 기록 아카이빙을 원하는 원정대원들을 위해 델타 월딩이 직접 개발한 4C 독서노트와 4L 후기노트 양식을 제공합니다.
- 시에라 소사이어티의 다른 베이스캠프들과 달리 줌과 피그마를 활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카이빙과 실시간 소통 등을 위해 노션과 슬랙을 사용합니다.
- 코스 시작 전 슬랙(윈도우, 맥)과 노션을 다운로드하고 회원가입도 부탁드려요.
Q. 반드시 시즌권에 펀딩해야 하나요?
- <아날로그 책읽기>만 별도로 펀딩 가능합니다.
- 다만 시에라 소사이어티가 제공하는 선데이 시소와 델타 월딩 마법학교 및 다른 베이스캠프에 참여하기 위해선 별도로 펀딩해야 한다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Q. 시즌권을 펀딩하면 무엇에 참여할 수 있나요?
- 클라이밍 시즌권으로 펀딩하면 시에라 소사이어티가 기획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슬랙에서 비박 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요. 단, 사전과제는 코스 시작 3일 전까지 꼭 해주셔야 합니다.
클라이밍 코스: <정책공작소> <아날로그 책읽기> <갈등디자인>
하이킹 코스: <세계지도 다시 그리기> <세계, 루트파인딩> <빅테크 느와르>
트레킹 코스: <델타 월딩 봄 마법학교> <처음 만나는 고전> <선데이 시소>


Q. 이 외 유의사항이 있나요?
- 사전 통합 OT를 진행합니다. 와디즈 펀딩을 완료했더라도 이곳 타입폼 링크에 꼭 개인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 원정대원님의 정보가 확인되면 시에라 소사이어티 ‘스타터키트’ 가 담긴 웰컴 메일이 발송됩니다. 48시간 이내에 메일이 오지 않으면 delta.worlding@gmail.com 으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학교나 직장 등 불필요한 자기 소개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상호 간에 신뢰할 수 있는 소사이어티를 만들기 위해 실명을 사용한다는 점, 꼭 유념해 주세요.
- 험난한 지식의 산맥을 넘는다는 건 모두에게 고되고 어려운 일입니다. 보람차고 활기찬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서로에게 개방적이면서 수평적이고, 유연하면서 진실된 태도로 임해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 베이스캠프 별로 최소 6명이 모집되지 않으면 한 달 순연되거나 오픈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삶을 사는 것은 계곡의 급류 한가운데 있는 것 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아등바등해야 겨우 현상을 유지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면 의지를 갖추고 노력해도 힘들고 어렵다는 말을 어느 철학자가 했던 거 같네요. 급류 한가운데에서 <시에라 소사이어티>가 한 자루의 지팡이가 되어준 것 같습니다. 생각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준 <시에라 소사이어티>에 감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그룹 ‘건강한 에너지’는
- 건강한 에너지에서 건강한 담론이 나온다는 믿음을 가진 친구들이 함께 모여 시작했어요.
-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적인 담론을 모으고 세계를 리-디자인하는 방안을 모색하죠.
건강한 에너지가 만드는 외교안보 전문 뉴스레터 ‘델타 월딩’과 지적 담론 베이스캠프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아요. 공적 가치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시민 사이에 다리를 놓아 주고, 더 나아가 사회와 개인 모두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건강한 에너지의 목표랍니다.
다만 우리가 건강할 때라야 이 세계도 건강할 수 있어요. 아프면 무조건 쉬구요. 내가 즐거운 일을 찾아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무엇이든 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 때라야 타인도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렇듯 자유롭게 글을 쓰고 이미지를 제작하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델타 월딩과 시에라 소사이어티가 만들어져요.
- 델타 월딩 지난 비밀작전 보러 가기
- 시에라 소사이어티 홈페이지 방문하기
- 북저널리즘과의 인터뷰 보러 가기
현재의 위기는 좋은 콘텐츠가 부족한 것에 있지 않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게 더 큰 위기다.
안녕하세요. 저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건강한 에너지(GUN・E)’의 디렉터 별샛별이라고 해요.
외교안보나 정치라고 하니 어렵게 여겨질 수도 있을 텐데요. 실은 저는 철학과 불문학을 전공했어요. 대학 졸업 후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았죠.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국회의원실에서 근무하게 됐어요.
제게 주어진 임무는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합참 그리고 각 군을 감사하는 거였어요. 군에도 다녀오지 않았기에 눈 앞이 캄캄했지만 제 월급은 세금에서 나오는 거잖아요. 육사 출신의 친구로부터 과외도 받고 내처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사 과정에도 입학했어요.
처음엔 내가 하는 일을 더 잘 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매달렸는데 이젠 이 일이 즐거워서 업이 됐어요. 주성치를 최고로 좋아하는 배우로 꼽을 정도로 무얼 하든 즐거움을 추구하죠.
그래서 제가 가장 잘 말할 수 있는 건 ‘즐겁게 사는 법’이에요.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인데요.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찾고 싶다구요?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싶다구요?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구요?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그 분야만큼은 정말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참! 최근에 진행한 인터뷰도 공유할게요~ 5분이면 금세 읽는데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저희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강한 지적 담론 공동체’를 이루고 싶어요.
그런데 공동체는 혼자 가는 게 아니라 다른 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좋은 건 나누며 부족한 건 함께 채워가는 거죠.
그런 점에서 더 많은 사람들, 더 많은 이야기와 이어지며 우리 일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그려가는 곳, 라이프디자인 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함께 하는 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펀딩에 참여하면 무료로 제공되는 외교안보 전문 뉴스레터 델타 월딩을 지속적으로 발행할 수 있으며 건강한 담론 생태계를 추구하는 시에라 소사이어티 역시 건실하게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가 전하는 건 지식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우주를 만들고, 또다른 나를 만끽할 수 있는 경험과 기회입니다. 원정대원님의 대뇌가 지적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마법같은 시간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시에라 소사이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