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빨래처럼 !
어머니의 손길처럼 정성스럽고 꼼꼼한 세탁을 꿈꾸었습니다 ...
그리고 한 방울의 물이라도 아끼고 싶었습니다 ...

드디어 실현 !
실로 오랜 시간, 실제로 물 절약을 하면서 빨래를 깨끗이 빨 수 있는 방법을 이렇게 저렇게 연구하고 모색하고 또 시도해 보았습니다 ...
그리고 드디어 현실적으로 가능한 최상의 방식을 실현하였습니다 ...

말랑말랑 물컹쿨컹
돌기는 딱딱하지만, 볼 자체는 탄력이 있고 물리적 접촉에 대하여 섬세하게 들쑥날쑥 형태를 변화하면서 반응함으로써, 세탁물 사이사이에서 온갖 주무르는 듯한 작용을 가해 줍니다

섬세한 반응작용 !
손보다 오히려 더욱 섬세하고 꼼꼼하게 빨래를 수없이 주무를 수 있습니다 ...

구석구석 무수한 푸쉬작용
세탁기가 불리고 헹구고 탈수하는 전 과정에서, 무수한 푸쉬작용으로 옷감의 구석구석 미세한 부분까지 불순물과 때를 제거해 줍니다 ...

혁신적인 물절약 실현
저희는 과학적인 부력의 원리를 어떻게 세탁기 내부에 적용시킬 수 있을까 그 가장 적절한 방식을 집중적으로 모색해 왔습니다 ...
그리고 완벽한 방식을 구현해 내었습니다 ...

무게 = 중력 = 부력
세탁기에 담기는 물에서 무게만큼 중력으로 가라앉아 수면을 상승시킵니다 ...
이 볼은 약 570g, 즉 570ml의 부피만큼 차지하여 수면을 상승시킵니다 ...

담긴 물의 양은 450ml

1개의 볼 당 약 570ml
1000ml - 350ml = 650ml
사실은 무게와 같은 563ml (비이커의 외벽에 끼이며 물을 더 띄우게 되었음)
부력이 물절약과 뭔 상관 ?

기존 나온 세탁볼류가 물을 아낀다고 ?
세탁기는 출고될 때 이미 자체에 프로세스의 진행에 맞춰 일정 양의 물을 몇 회에 걸쳐 채워 쓰도록 자동 프로그래밍되어 있기 때문에, 세탁볼을 넣든 안 넣든 똑같은 양의 물을 소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세탁기의 센서가 물의 수면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정해진 만큼의 물을 채우게 됩니다 ...
그럼 요 괴이한 볼은 ?

하나가 들어가면, 세탁기는 자동으로 570ml만큼 덜 채웁니다
10개를 넣으면, 5700ml(5.7L)만큼 덜 채움, 즉 절약시킵니다 ...
세탁물로 환산하면

볼 하나면 대략 이 정도의 양을 세탁기에 넣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물을 아껴줍니다
큰 물 소비 고민은 ...

요즘 가뜩 1~2인 가구가 대부분인데, 빨래를 모아도 소량
한 움큼을 빨자니 물이 아깝고, 빨래를 모으자니 퀴퀴한 빨래를 계속 둘 수도 없고 ...
모든 고민 끝 !

한 움큼의 옷을 세탁해도 더 이상 물 낭비는 안 할 수 있어요 !
옷가지가 적으면 볼을 많이 넣고, 옷의 양이 많으면 적게 넣는 식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이제 평생 물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
세탁물이 적어 10개를 넣을 경우, 얼마나 많은 물이 절약될까 ?
<불림>과 <헹굼2회> 세팅 시 ... 5.7L x 3 = 17.1L
펀딩금의 사용
저희가 스타트업 단계라서 재고품을 보유할 여유는 없기 때문에, 펀딩금을 받아 리워드를 생산하게 됩니다. 저희는 프로젝트 종료와 함께 바로 리워드를 배송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펀딩금이 입수되기까지 와디즈의 행정 상 조금 시간이 소요되어서,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서포터님! G9주식회사입니다.

2000년대 초 박사급 인원들을 중심으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던 IT분야의 벤처기업이 경영문제에 부딪쳐 흩어지게 되었다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실전을 갈고 닦은 일부 멤버들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고자 다시 뜻을 뭉치게 되었습니다.
이모저모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저희 모두 모든 성심성의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작업의 어려움
기존의 설비가 존재하지 않다 보니, 볼 하나하나를 수작업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실제 볼 하나를 만들며 느껴지는 노동은 만만하지 않은 운동 한 시간 하는 강도와 같은 느낌이네요!
단가를 더 떨어뜨려 드리지 못하는 애로입니다 ...
지나인 주식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