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약수역에 위치한 춘풍양조장은 어떻게 하면 서울 한복판에서 한국의 전통 술을 알릴 수 있을까 고민하며 8년 넘게 준비한 복합 경험 공간입니다.


춘풍양조장은 전북 장수군의 양조장인 번암주조의 발효 노하우를 알고리즘화해 AI(인공지능) 기술로 술을 만드는 생산, 막걸리 칵테일 테이스팅 바, 브랜드 경험을 위한 쇼룸, 이 모든 것을 한 공간에 아울렀습니다.


1층에 자리한 생산실은 제한 구역이라 들어갈 수는 없지만 밖에서나마 양조 과정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국내 최초로 전통주 양조에 AI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것입니다. ‘효모’를 활용하는 발효주 특성상, AI가 생산 환경을 균일하게 맞춰 제품의 품질 관리가 용이하게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구현하기 까지 오랜시간이 걸렸고, 그 시간이 고스란히 반영된 장소입니다.




2층은 춘풍양조장 프라이빗 BAR 입니다. 기존 막걸리가 가지고 있는 ‘저렴한 술’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고급화를 시도한 ‘미주’와 ‘미주’를 활용한 여러 막걸리 칵테일을 즉석에서 선보입니다.



3층은 쇼룸입니다. 보다 확장된 춘풍막걸리만의 브랜드 경험이 가능합니다. 3층은 미주가 발효되는 과정 자체를 형상화한,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풍깁니다. 공간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은은하게 취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국의 문화와 음식은 모두 세계적인데, 왜 아직까지 술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을까의 아쉬움에서 시작된 브랜드가 춘풍막걸리입니다. 선조들이 만든 우수한 술을 잘 계승하여 세계에 전달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술을 알리자는 마음에 의기투합해서 춘풍 브랜드가 탄생하였습니다.
춘풍막걸리의 가장 큰 경쟁력은 AI 기술을 접목하여 막걸리를 생산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막걸리, 발효주 계열은 양조장의 작업자가 만듭니다. 대부분 사람의 손으로, 감각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매일 나올때마다 조금씩 맛이 달라집니다. 이 경우에는 고객들이 일관적인 미식 경험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게 오랜시간 고민 후 AI 기술을 접목하여 이 문제를 풀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의 감각과 날씨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조건 내 AI 기술을 통한 설비가 가장 최상의, 일관된 맛을 갖춘 제품을 생산합니다. 막걸리는 효모로 만든 술이기에 운송 중 맛이 변질되고, 살균처리를 하면 맛의 풍미가 죽습니다. 그래서 춘풍막걸리는 막걸리 자체를 수출하는 것보다, 춘풍막걸리가 고안한 AI 생산 설비 자체를 수출하여 현지에서 직접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하나씩 세상이 하지 못했던 것을 해내고 있습니다.

* 주말 및 휴일에는 다소 예약이 몰릴 수 있는 점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와디즈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유
- 춘풍 양조장의 공간적인 매력과 뛰어난 맛을 단순히 방문, 구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통해 많은 분들께 느낄 수 있게 해드리고 싶기에 뛰롭고 뛰어난 것에 호기심 많은 와디즈 소비자 분들과 함께 펀딩을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춘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