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기인견은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에서 만들어지는 인견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깐풍기나 버섯(Fungi: 이탈리아어로 버섯)이 들어가서 풍기인견이 된 게 아니라는 얘기죠.
인견은 ‘레이온’의 다른 이름입니다. 그래서, 시중의 레이온/인견 원단들을 열심히 보고 다녔습니다.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그렇지만, ‘풍기인견'을 딱 꼬집어 권유하시던 업계 베테랑들의 목소리를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지난 겨울,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을 찾았습니다.
오래된 제조사들을 방문하고, 완제품 매장들도 돌아보고, 실을 기계에 걸어 원단을 짜는 공정들도 직접 돌아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인견을 만들어오셨다는 60대 사장님, 인견원단들의 혼용율 차이를 설명하며 원사를 가져다가 보여주시던 50대 실장님, 그렇게 오직 인견만을 만들어온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1934년부터 시작된 풍기지역 인견 제조 90년 역사의 증인이자, 축적된 기술의 계승자들이었습니다. 그분들이 보여주시는 원단들은 노하우가 전수되고, 시행착오도 이미 끝난, 취사선택의 토너먼트에서 살아남은 원단들이었습니다.
그것은 벼락같은 천재성이 아닌
긴 세월을 지긋하게 계속하는
꾸준함으로부터 태어나는
탁월함의 현장이었습니다.
네, 일반적인 레이온보다 비쌉니다. 하지만 직접 돌아본 결과, 우리에게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었습니다. 마진을 줄여서라도, 최상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저희는 풍기인견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풍기인견 공장
크롭 커버렛은 일상기술연구소의 스테디셀러 노브라 슬리브리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노브라 슬리브리스는 와디즈 펀딩으로 처음 세상에 소개한 제품이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 대비용으로 만든 속칭 ‘끈나시', 슬리스리스의 인기는 여름이 지나 겨울이 와도 식지를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시사철 이 옷을 입으시더라고요. 주기적으로 재구매하시는 패턴도 뚜렷하게 관찰되었어요.
“그 어떤 브라보다도 편하다!”
수많은 리뷰와 피드백에서 착안하여, 속옷의 속성을 강화한 버전을 개발했습니다. 슬리브리스보다 짧은 기장에, 무엇보다도 안감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봉제법을 바꿔서 뒷판 안감을 제거했어요.
(밥먹다가도 냅킨에 그림 그려가며 골똘히 연구해주시는 저희 봉제실장님께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브라렛처럼 가볍지만, 가슴을 잡아주는 역할 없이 니플 커버만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커버렛이라는 이름을 붙였어요.티셔츠 밑에, 셔츠 안에, 한여름 집안에서는 단독으로- 가볍게 받쳐 입으시면 됩니다.
슬리브리스와의 결정적인 차이: 상단 바이어스 처리, 홑겹의 등판
기존 노브라 슬리브리스와는 다르게 가장자리를 바이어스 처리 해서 길게 뽑은 뒤 길이조절 스트랩을 연결했습니다. 이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등을 이중으로 덮던 기존 구조를 깰 수 있습니다.
말랑깃털패드
말랑 깃털패드
커버렛은 브래지어 대용의 포지션으로 기획되었기 때문에, 말랑하고 가벼운 말랑깃털패드가 들어갑니다. 얇고 가볍고 낭창해서, 체형에 따라서는 니플 커버가 아쉽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위에 셔츠 한 벌 겹쳐입는 순간 아무도 모르게 감쪽 같아질 거예요.
스무디 풍기인견 원단
스무디 풍기인견 원단
굉장히 얇고 가볍고 부드러워서 맨몸에 닿는 느낌이 살랑이는 바람같은 원단입니다. 레이온 92.2%에 폴리우레탄 7.8%를 섞어 만들어 신축성이 좋아요. 일상기술연구소는 평소 브라패드 비침 문제를 목숨걸고 해결하지만, 커버렛에서는 비침의 기준을 조금 느슨하게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속옷으로서의 활용도에 좀더 포커스를 두고 제작했어요. 원단이 워낙 얇고 가벼워서, 특히 베이지색 제품에서는 패드가 비칠 수 있습니다.

일상기술연구소의 스테디셀러 노브라 슬리브리스는 일반적인 브라탑들과 달리 가슴을 잡아주는 밴딩이나 몸에 대한 밀착 없이 편안하게 니플을 가려주는 데에만 집중한 끈나시입니다. 단독으로 입고 외출해도 민망하시지 않도록, 탄탄한 소프트방탄 브라패드가 들어갑니다. 완만한 곡률의 돔 형태가 무너지지 않아, 니플이 절대로 티나지 않아요.
소프트방탄패드
탄탄한 소재답게 깃털패드보다는 중량이 있지만, 보시다시피 무거운 무게가 아니에요!
톡톡한 엠보 풍기인견 원단
레이온 92.2%, 폴리우레탄 7.8% 혼방으로 커버렛과 혼용율은 동일하지만,
너무 얇거나 반짝이지 않아 속옷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톡톡한 엠보 풍기인견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엠보 풍기인견 원단

한여름 무더위에 아래 위 다 챙겨입고 있지 말고, 간단히 노브라 원피스 한 벌만 입고 계세요. 끈길이 조절 되는 가슴 안감으로 내 몸에 딱 맞는 편안함을 찾으실 수 있어요.
어깨와 목덜미는 차가운 풍기인견으로 덮어주면서, 목선은 답답하지 않게 움푹 팠습니다. 짧지 않게, 무릎 아래로 단정하게 떨어집니다. 양 옆 슬릿을 넣어서 활동성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간단히 소지품을 넣을 양 옆 주머니도 물론 챙겼어요.
온몸을 감싼 풍기인견이 오히려 더 시원하게 피부를 식혀줍니다. 입어보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말랑깃털패드
이 제품에는 얇고 말랑한 말랑깃털패드가 들어갑니다. 외출상황을 가정하고도 소프트방탄패드까지 넣지는 않은 건, 일상기술연구소 원피스는 원단 자체의 중량으로 패드를 살짝 눌러주게끔 디자인되기 때문입니다. 니플 요철이 거의 드러나지 않으니 안심하고 착용하세요.
말랑 깃털패드
톡톡한 엠보 풍기인견 원단
레이온92.2%, 폴리우레탄 7.8% 혼방으로 커버렛과 혼용율은 동일하지만, 너무 얇거나 반짝이지 않아 속옷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톡톡한 엠보 풍기인견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엠보 풍기인견 원단

잠깐 외출할 때, 홑겹의 원피스나 슬리브리스 차림이 어쩐지 민망하실 때를 대비해서, 풍기인견 가디건을 만들었습니다. 너무 짧지 않은 기장으로 엉덩이 위를 덮고, 앞섶에는 풍성하게 떨어지는 쉬폰을 대서 말쑥하고도 은은한 차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살에 닿는 부분이 오히려 더 시원한 풍기인견이라서, 한겹 덧입는 게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으실 거예요.
톡톡한 엠보 풍기인견 원단
레이온92.2%, 폴리우레탄 7.8% 혼방으로 커버렛과 혼용율은 동일하지만, 너무 얇거나 반짝이지 않아 속옷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톡톡한 엠보 풍기인견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조임없이 편하게 입는 옷이라 두 사이즈로 만듭니다.
55~66 입으시는 분들은 M 으로, 77~88 이상은 L 로 골라주세요.
엠보 풍기인견 원단

집에서는 홈웨어로, 잠잘 때에는 잠옷바지로, 또 외출할 때에는 원피스 아래 속바지로 활용할 수 있는 풍기인견 홑바지를 준비했습니다. 허리를 너무 조이지 않게끔 느슨한 고무밴드를 넣어 안 입은 듯 가볍게 착용하실 수 있게 했어요.
조임없이 편하게 입는 옷이라 두 사이즈로 만듭니다.
55~66 입으시는 분들은 M 으로, 77~88 이상은 L 로 골라주세요.
세트로 준비하면, 올여름 더위는 걱정 없으실 거예요.
스무디 풍기인견 원단
스무디 풍기인견 원단
굉장히 얇고 가볍고 부드러워서 맨몸에 닿는 느낌이 살랑이는 바람같은, 스무디 풍기인견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커버렛에 사용하는 바로 그 원단이에요!


일상기술연구소 노브라웨어의 기원은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기록적으로 무더웠던 그해 여름, 찐득하게 녹아내리는 아스팔트를 건너 홍대입구 회의실에 모여앉은 여자들이 이런 날씨에도 브래지어를 껴입어야만 하는 '여자의 숙명'에 대해 울분을 토로하다가 어떤 상상을 했습니다.
이렇게 브래지어에 짓눌려 움직임이 불편하지 않으면,
땀이 고여 가렵고 간지럽지 않으면,
숨통이 콱콱 막히지 않으면,
우리는 얼마나 더
유능해질 수 있을까?
브래지어를 벗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불필요한 이목을 끌거나 구설에 오르내리기는 피곤한,
언제나 투사로 살 수만은 없는 사회인의 고충을 우리 모두 너무나 잘 알았죠.
어차피 속에 입는 건데,
안 입은 티만 안 나면 되는 거 아닌가?
브래지어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일하는 여성들의 사이드 프로젝트. 일상기술연구소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주말마다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고, 토론을 하고, 바느질을 했다가 뜯기를 반복하던 기나긴 시행착오의 시간을 끝내고, 마침내 실물을 구현하려고 하자 곳곳에서 난관에 부딪쳤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그 누구도 저희를 설득해내지 못했습니다. (설득됐다면 지금의 일상기술연구소도 없었겠죠) 한여름 이런 살인적인 무더위에, 브라를 입지 않고도 사회적 품위를 유지할 수 있다면, 억만금을 주고라도 그렇게 하고 싶다는 우리 스스로의 열망이 우리의 희망이었습니다.
그리하여 펀딩으로 첫 발을 내디디면서
일상기술연구소의 노브라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상기술연구소는 계속 연구합니다.
노브라웨어의 착용감은 가슴의 형태와 제품의 굴곡이 딱 맞물리는 데에서 결정됩니다.
1000명의 여성이 있으면
1000가지의 가슴이 있습니다.
여성의 가슴은 사람마다 형태도, 위치도 미묘하게 다 다릅니다. 동시에 가슴에는 예민한 감각이 있어요. 적확하게 감싸이지 않으면 불편한 이물감이 생기기 때문에, 일상기술연구소는 한국여성들의 신체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감의 구조를 연구해 왔습니다.
한국여성 유장길이 데이터
제품을 만듭니다.
그래서 일상기술연구소는 제품 출시가 느립니다. 유행을 따라 빠르고 다양한 옷을 내놓기보다 탄탄하게 오래 입게 해주는 기본기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팀원과 테스터들이 직접 입고 생활해보면서, 검증하고 꼼꼼히 수정한 이후에야 출시합니다.

일상기술연구소의 모토는
몸을 편하게, 마음을 편하게-
그래서 항상 환경을 생각합니다.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이 편하고,
입는 사람들의 마음도 편하며,
지구에 해악을 덜 끼치는 옷인가?
환경에 대한 고려는 이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우선 기본 디자인으로 탄탄하게, 한번에 소량씩 만듭니다. 많이 만들어 판 뒤 남는 걸 폐기처분하거나, 한두번 입고 쓰레기강으로 보내질 물건을 만들지 않습니다.
원단과 부자재를 선정할 때에는 피부에 유해하지 않은지를 먼저 살피고, 소비자가 느낄 편익과 미세플라스틱 배출, 유해물질 발생, 경작지의 사막화 같은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지구 환경에 완벽하게 좋은 답은 없는 게 사실입니다. A 측면에서 좋은 결정은 B 측면에서 나쁘기 일쑤니까요. 그러나 다른 분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듯이, 저희도 저희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메이드인 코리아의 자부심
값싼 중국제 원단도 많지만, 일상기술연구소는 항상 국산 원단을 고집하고, 생산도 언제나 국내에서 진행합니다. 연구와 개선을 바로바로 반영하기 좋기도 하거니와, 제조 과정이나 노동환경을 관리하기 어렵다는 맹점도 없거든요.

일상기술연구소의 제품들은 아무도 착취하지 않는 건강한 과정을 통해 태어납니다.
수년간 저희와 함께 노브라웨어를 만들면서 더 좋은 봉제법을 연구하고 고민하며 어느덧 국내 제일의 전문성이 생긴 40년 봉제 경력의 국내 기술자들이 직접 만듭니다. 옷의 본을 그리고, 원단을 오려내고, 하나하나 박는 실땀, 반듯하게 각을 세우는 다림질, 그 모든 작업이, 우리 엄마같고, 이웃같고, 퇴근길 채소가게에서 나랑 나란히 감자를 고를 것만 같은, 다정하고 노련한
기술자 분들의 손길을 거칩니다.





안녕하세요? 노브라웨어 만드는 메이커, 일상기술연구소 대표 이유미입니다. 와디즈에서는 참 오랜만에 만나뵈어요. 스토어에서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았지만, 펀딩은 좀 뜸했습니다. 사실, 펀딩으로는 진정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그랬답니다. 저 자신 숱한 펀딩들의 서포터로서, 펀딩 하는 그 마음을 너무 잘 알거든요. 새롭고 참신한 것에 처음 손 내미는 사람의 모험심 한 사발, 설렘 한 스푼, 너그러움 한 방울, 그리고 그 중심에 퐁당 자리잡은 옹골찬 긍지같은 것 말이죠.
그동안, 팬데믹의 시절이 지나갔고, 지구는 더 뜨거워졌고, 미래는 조금 더 불안한 것이 되었습니다. ‘가슴이 편하면 마음까지 편하다’는 것이 저희 모토이고, 제품에 직접 연관된 생산자와 소비자가 두루 마음 편한 옷을 만들려다보니, 지구를 편하게 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항상 의사결정에 녹아듭니다. 노브라웨어를 만드는 수많은 공정 속에, 지구를 조금 덜 해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면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동시대를 위한 우리의 책무라고 믿으며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 펀딩 플랫폼 가운데 와디즈를 선택한 건, 이곳이 저희에게 최초의 1억 펀딩을 안겨준 곳이기도 하지만, 손쉬운 당연함에 안주하지 않는 특별한 분들이 선뜻 마음을 열어주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돌이켜보면, 와디즈 펀딩은 언제나 저희가 더 좋은 제품으로 도약하는 원동력이었어요. 이곳에서 수많은 여성들의 응원의 목소리를 듣고 한걸음씩 더 성장해내곤 했습니다. 이번에도 아마 대부분이 여성이실 서포터님들, 이제는 해방될 우리의 유능을 믿으며, 가슴 자유로운 세계에서 함께 해주세요. :)

- 배송 방법 : CJ대한통운 택배 발송 /
참여순 발송을 원칙으로 하나, 리워드 품목별 제작 순서가 상이한 관계로 먼저 구성 완료된 세트가
우선 발송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000원
- 배송시 포장 상태 : 택배박스, 폴리백 포장
- 배송관련 문의처 : 와디즈펀딩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도서산간지역 배송 안내 : 제주도 및 도서 산간 지역의 경우 펀딩마감 후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내해드리는 계좌로 3,000원을 추가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프로젝트 마감일 전: '결제 내역' 페이지에서 결제 취소가 가능합니다.
리워드가 발송된 후: 결제 취소는 불가능하며 교환 및 환불로 진행됩니다.
단순 변심 환불의 경우: 리워드 수령 7일 이내 '마이와디즈' 혹은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접수해주세요. 리워드 하자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을 제외하고 반품 배송비 3,000원 (교환의 경우 6,000원)이 서포터님께 부과됩니다.
Q. 사이즈를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A. 평소 입으시는 티셔츠 사이즈에 맞춰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한국 사이즈 체계의 55~55반은 S, 66~66반은 M, 77~77반은 L, 88~88반은 XL을 선택해주세요. 옷이 작을까봐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거예요. 저희는 옷을 작게 만들지 않거든요. 표기된 그대로의 정사이즈거나, 정사이즈보다 반 칫수 정도 키워서 만들고 있어요.
Q. 니플이 남보다 많이 높거나 낮은 위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한민국 여성들의 신체계측 표준데이터를 바탕으로 안감 위치 대역대를 설정해 놓았으나, 예외가 되는 케이스는 언제나 존재합니다. 유장이 23cm 이하 또는 32cm 이상이 되실 경우 문의 주세요. 유장은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맨몸으로 측정하셔야 맞습니다. 목덜미와 어깨가 만나는 지점에서 유두까지 직선으로 떨어지는 길이를 줄자로 재어보시면 됩니다. 줄자가 없으실 경우 A4 용지를 세로로 잘라 길이를 표시한 뒤 자로 재보셔도 될 거예요.
Q. 브라 컵사이즈가 중요하지 않나요?
A. 일상기술연구소 노브라웨어는 니플 커버를 목적으로 하는 의류로, 곡률이 낮은 브라패드로 편안하게 요철을 감춰주는 데 집중하기 때문에 의외로 컵사이즈가 중요하지 않답니다. 평소 입으시는 티셔츠 사이즈에 맞춰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Q. 참여 후 옵션, 배송지 정보, 결제 카드 변경은 어떻게 하나요?
A. 마감일 전까지 '결제 내역' 페이지에서 수정 가능 합니다. 프로젝트 마감 후, 불가피한 사유로 배송지 변경이 필요하시면 해당 페이지 내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를 통해서 문의해주세요.
Q. 빨리 받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A. 선 주문 후 제작 방식 특성상 제작에 일정 기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리워드를 기다리는 서포터님들의 마음을 알기 때문에 종료 후 최대한 빠르게 제작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이를 보아가면서 필요한 작업들을 미리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시일을 단축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기다려주세요. :)
Q. 보관 및 취급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 가급적 미온수에 중성세제로,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해주세요. 세탁망은 브라패드 형태를 보호하는 데 좋습니다.
- 세탁기 사용은 문제 없습니다. 다만 건조기 사용은 삼가주세요. 풍기인견과 같은 식물성 재생섬유는 열에 그리 강한 편은 아니거든요. 건조기에 한 번 넣는다고 아예 못쓰게 되진 않겠지만,
옷의 수명이 빠르게 단축될 수 있습니다. 통풍이 잘 되는 그늘진 곳에 뉘어서 말려 주시는 게 좋아요. - 풍기인견의 수많은 장점의 대척점에, 단 하나의 단점이 있다면 그것은 수축과 구김의 문제일 것입니다. 다행히 테스트 결과 수축은 그리 많이 일어나지 않았답니다! 구김도 꽤 괜찮습니다. 이 문제들을 잡기 위해 100% 풍기인견 원단 대신 폴리우레탄이 7.8% 섞인 원단을 사용했거든요. 그렇지만, 구김이 덜 생기기는 해도 아예 안 생기는 건 아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구기거나 뭉치지 말고 잘 털고 잘 펴서 보관해주세요.
Q. A/S 정책은 어떻게 되나요?
- 보증 기간 : 리워드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 제품의 봉제, 원단, 부자재 등에 불량이 있을 경우 새 제품으로 교환해 드립니다.
*A/S 불가한 경우 : 보증기간 이내라도 사용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하여 제품의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 / 사용으로 인한 오염 및 원단 훼손. 세탁후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오니, 리워드 수령후 꼭 눈으로 꼼꼼히 확인하시고, 시착해보면서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A/S 접수처 :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구체적인 하자 내용과 사진을 함께 접수해주시면, 정확한 소명 후 처리 됩니다.
* 서포터님의 과실로 인한 A/S의 경우 안내 후 유상수선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Q. 리워드 하자가 아닌 경우를 알려주세요!
A. 리워드의 특성상 아래의 항목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리워드의 하자/불량이 아니므로 참여시 유의해주세요.
- 일상기술연구소는 플라스틱 완충재를 사용하지 않고 브라패드의 곡률을 보호하기 위해 김밥처럼 돌돌 마는 방식으로 제품을 포장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원단에 생기는 구김은 리워드의 하자나 불량이 아닙니다.
- 전체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제품인 만큼 제작 중 재단펜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열을 가하거나 세탁 한 번으로 사라지는 부분이므로 하자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쉽게 정리될 수 있는 실밥 또한 하자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 의류 사이즈의 측정은 측정 환경과 측정 주체의 손을 많이 탑니다. 2~3cm의 오차는 하자로 보지 않습니다.
- 하자가 있는 제품을 수령했을 시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접수해주세요. 상품 왕복 배송비 및 기타 모든 비용은 메이커가 부담하겠습니다.
- 제품 하자가 아닌 서포터님 부주의로 인한 제품 손상은 교환 및 성공금 반환이 불가능하며 별도의 수리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Q. 제품 수령 후 문의사항이 있으면 어디로 연락하면 되나요?
A. 문의 사항은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로 문의 주시면 빠르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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