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rs in Joseon? Forensic Science in <Jeungsu Muwonrok Eonhae>

Ordered by King Sejong perfected by King Jeongjo! Joseon’s profiler with a touch of superstition in scientific investigation


Profilers in Joseon? Forensic Science in <Jeungsu Muwonrok Eonhae> 워터스클럽

Ordered by King Sejong perfected by King Jeongjo! Joseon’s profiler with a touch of superstition in scientific investigation

Profilers in Joseon? Forensic Science in <Jeungsu Muwonrok Eonhae>
US 7
61000 KRW

과학수사관이 하는 일을 아시나요? 

몇 십 년전 미제사건까지 해결하는 과학수사!
자살인지 타살인지, 상처를 살피며 사인을 찾아내고 범인을 밝힙니다.

그런데 조선시대에도 과학수사관이 있다고요? 

조선시대에 과학수사가 가능하게 했던 건,
'이 책' 덕분이었습니다.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하라!"

조선 초기에 원나라에서 <무원록>이 들어왔습니다.

<무원록> 이름 그대로

사람이 죽은 사건이 생겼을 때 
그 사람을 지켜주지는 못했어도
억울한 죽음은 당하지 않도록,
죽은 원인을 명명백백히 밝혀내는 책이었죠. 

하지만 <무원록>은 원나라의 법을 따른 것이라 조선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에 세종대왕이 왕명을 내립니다.

이렇게 <신주무원록>이 편찬되고, 세종 22년(1440년)에 반포되었어요.
<신주무원록>은 이후 300년 동안 시신을 검사하는 지침서로 활용되었죠.

하지만 <신주무원록> 역시 한계가 명확했어요. 내용의 오류도 있고, 내용이 난해했죠. 

이에 정조가 왕명을 내립니다. 

<무원록>에서 <신주무원록>,
거기서 다시 수정 보완해 만든 <증수무원록언해>


세종대왕이 명하고, 정조가 완성한,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조선시대 법의학의 정수!
지금 와디즈 단독으로 만나보세요.



Point 1. 조선시대 맞춤 법의학 지식을 담다

조선시대에서는 검시를 할 때 어떤 순서대로 했고, 어떤 도구를 썼으며, 상관에게 어떤 방법으로 보고했을까요? 또한 사인을 어떻게 구분했을까요? 타살인지 자살인지 어떻게 밝혀냈을까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추리, 미스테리, 스릴러 작품을 쓸 때는 현대의 법의학보다 당시 법의학 지식이 필요합니다. 또한 작가가 아니더라도 우리 조상님이 어떻게 과학수사를 했는지 궁금한 분들께 흥미진진한 자료집이 될 거예요. 

<증수무원록언해>에서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1. <검복> 조선시대 검시의 순서, 도구, 보고 방법

- 조선시대에는 시신을 어떤 순서대로 검사했을까?
- 조선시대에는 검시할 때 어떤 도구를 썼을까? 
- 상급 기관에는 어떻게 보고했을까?

2. <조례> 무려 58개의 사인 구별 방법

- 조선시대에는 사인을 어떻게 추측했을까?
- 살해와 자살을 어떻게 구분했을까?
- 사인이 조작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

3. <잡록> 다소 비상식적인 미신이 담긴 잡다한 이야기

- 조선시대에는 시신과 가족 관계인지 밝히는 기묘한 방법이 있다고?
- 심지어 시신이 남지 않아도 괜찮다고?


Point 2. 조선시대 법의학 관련 용어 총정리

조선시대에 쓰인 법의학 용어는 현대와 달라요. 가령 요해처(要害處), 발제(髮際), 수발(鬚髮), 안정(眼睛)은 무엇일까요? 모두 사람의 신체 부위를 나타내는 용어랍니다. 그리고 간범인(干犯人), 착사인(捉事人), 흉신(凶身), 원신인(元申人), 절린인(切都人), 시친(屍親)은 누구일까요? 놀랍게도 모두 살인사건과 관련된 사을 일컫는 용어예요. 현재 쓰이지 않는 용어이지요.

조선시대의 수사과정, 처벌, 사건 관계자들, 죽음, 신체, 단위, 시간, 장소에 관한 용어를 370가지 모았습니다. 이 용어들은 모두 <증수무원록언해>에 등장하고, 조선시대에 직접 쓰였답니다!


Point 3. 조선시대의 실제 범죄사료를 모았습니다.

<증수무원록언해>의 <검복>, <조례>, <잡록>과 연관된 실제 사례를 모았습니다. 지게의 뿔이 항문을 관통해 죽은 황망한 죽음부터, 아버지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이복동생을 죽이고 내장을 꺼내 두른 사건, 도둑질했다고 음해당하자 일가족이 함께 호수에 투신한 사건까지. 조선시대 범죄사건을 만나보세요.


자살한 여동생의 복수를 한 오빠

- 어릴 때 고아가 된 복점, 복순 남매는 서로를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여동생 복점은 시집을 가 호된 시집살이 끝에 강물에 몸을 던졌습니다. 이에 오빠인 복순은 분통해 복점의 남편과 시어머니를 구타해, 결국 시어머니는 사망하였습니다. 하지만 「심리록(審理錄)」에서 정조는 복순을 석방하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어미의 목숨을 바친 보호  

- 폭행으로 인한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가 죽고 나서, 용의자도 그 휴유증으로 그만 죽고 맙니다. 이 사실을 증인한 것은 바로 용의자의 아들이었습니다. 피해자와 어머니가 치고박고 싸웠습니다." 하지만 검시 결과, 어머니는 자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뿐만 아니라 검시를 할 때 꼭 등장하는 오작인이 어떤 사람인지, 독을 먹었을 때 '동의보감'에서는 어떻게 해독하라고 하는지, 마을에서 왜 살인사건을 은폐하려 하는지까지 등등 당시 조선시대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조선의 법의학을 오디오북으로도 만나보세요! 바쁜 일상 속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요? 괜찮습니다. 오디오북이 있으니까요. 운전하면서,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운동하면서, 샤워하면서- 간편하게 '조선시대의 법의학'을 만나보세요



리워드 구성

모든 리워드는 전자파일이며, 메일로 발송됩니다.


<조선의 법의학 기본 패키지(PDF)>

슈퍼 얼리버드 46000원, 얼리버드 48000원

1. <검복> 조선시대 검시의 순서, 도구, 보고 방법
2. <조례> 무려 58개의 사인(死因) 구별 방법
3. <잡록> 다소 비상식적 미신이 담긴 잡다한 이야기
4. <용어집> 조선시대 법의학 관련 370개 용어들 총정리


<조선의 법의학 마스터 패키지(PDF)>

슈퍼 얼리버드 61000원, 얼리버드 63000원

1. <검복> 조선시대 검시의 순서, 도구, 보고 방법
2. <조례> 무려 58개의 사인(死因) 구별 방법
3. <잡록> 다소 비상식적 미신이 담긴 잡다한 이야기
4. <용어집> 조선시대 법의학 관련 370개 용어들 총정리
5. <검복_사건집> 검복 관련 사건 모음집
6. <조례_사건집> 조례 관련 사건 모음집
7. <잡록_사건집> 잡록 관련 사건 모음집
8. <기타_사건집> 기타 조선시대 흥미로운 이야기들


<조선의 법의학 마스터 패키지(PDF+ 오디오북)>

슈퍼 얼리버드 87000원, 얼리버드 89000원

1. <검복> 조선시대 검시의 순서, 도구, 보고 방법
2. <조례> 무려 58개의 사인(死因) 구별 방법
3. <잡록> 다소 비상식적 미신이 담긴 잡다한 이야기
4. <용어집> 조선시대 법의학 관련 370개 용어들 총정리
5. <검복_사건집> 검복 관련 사건 모음집
6. <조례_사건집> 조례 관련 사건 모음집
7. <잡록_사건집> 잡 관련 사건 모음집
8. <기타_사건집> 기타 조선시대 흥미로운 이야기들
9. 1~8번에 해당하는 오디오북 (4번 <용어집> 제외)

* 해당 자료들은 9월 30일까지 다운로드 시, 평생 소장 가능합니다!


이 내용은 2024.06.26에 추가 되었습니다.


리워드 목차 안내

1권. <검복> 조선시대 검시의 순서, 도구, 보고 방법

1. 검복

2. 검복에 대한 총론

3. 검시하는 곳에 대동해야 하는 사람들

4. 법물

5. 시신을 검험하는 법

6. 검시의 법식

7. 상급기관에 보고하는 방법

2권. <조례> 무려 58개의 사인(死因) 구별 방법

1. 태아가 상해 죽은 경우

2. 목매어 죽은 경우

3. 물에 빠져 죽은 경우

4. 구타 당해 죽은 경우

5. 이로 물어서 상하여 죽은 경우

6. 칼날에 상처 입어 죽은 경우

7. 불에 타 죽은 경우

8. 끓는 물을 뿌려서 죽은 경우

9. 독을 먹고 죽은 경우

10. 병들어 죽은 경우

11. 얼어 죽은 경우

12. 굶어 죽은 경우

13. 부딪히거나 실족해 죽은 경우

14. 짓눌려 죽은 경우

15. 사람과 말에 밟혀 죽은 경우

16. 수레에 깔려 죽은 경우

17. 천둥과 벼락에 맞아 죽은 경우

18. 과음으로 죽은 경우

19.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경우

20. 미친 개에 물려 죽은 경우

21. 뱀이나 벌레에 물려 죽은 경우

3권. <잡록> 다소 비상식적 미신이 담긴 잡다한 이야기

1. 밤낮의 구분

2. 피를 떨어뜨려 자식과 부모, 형제를 판별하는 법

3. 사람을 죽이고 불살라버려 뼈도 남지 않은 경우, 땅을 조사하는 방법

4. 사람 몸의 뼈들

4권. <용어집> 조선시대 법의학 관련 370개 용어들 총정리

1. 각종 서적

2. 단위와 관련된 용어

3. 시간과 관련된 용어

4. 장소, 부서와 관련된 용어

5. 수사과정과 관련된 용어

6. 처벌에 관련된 용어

7. 사람의 역할과 관련된 용어

8. 죽음과 관련된 용어

9. 신체와 관련된 용어

5권. <검복_사건집> 검복 관련 사건 모음집

1. 가족의 원한을 갚기 위해 무슨 일을 못하리오

2. 조선의 CSI, 오작인

3. 역모죄를 무고하면 역모죄로 다스린다

4. 오빠가 자살한 여동생의 복수를 하다

5. 내장을 꺼내 목에 두르다

6. 간사한 노래에 현혹되지 말고

7. 마을에서 살인사건을 은폐하는 이유

8. 어미의 목숨을 바친 보호

10. 지게의 뿔이 항문을 관통하다

11. 4차에 이르러서야 제대로 진행된 검험

6권. <조례_사건집> 조례 관련 사건 모음집

1. 아버지의 죽음으로 장사를 하다

2. 일가족, 호수에 투신 자살하다

3. 고통받았던 조선의 과부들

4. 남편과 시아버지에게 살해당한 비극

5. 투전판에서 일어난 싸움으로 사람이 죽다

6. 노비, 5년간 억울하게 감옥에 갖히다

7. 손가락을 물려 사람이 죽을 수 있는가?

8. 목을 세 번 찍어 자살했다?

9. 두 임금의 다른 판결

10. 영조의 첫사랑, 독살당하다?

11. 나무 열매 중독에는 돼지뼈를

12. 두꺼비, 왕지네, 뱀으로 만든 고독

13. 금빛 누에를 시집보내다

14. 그림자가 나타나지 않는 버섯에 독이 있다

15. 장군과 닮은 약이자 독, 파두

16. 욕망을 먹고 자라는 수은과 금

17. 간수와 두부와 돌

18. 죽음에 이르게 하는 용(龍)

19. 수전증 있던 의관, 왕을 죽게 하다

20. 진상이 부른 비극

7권. <잡록_사건집> 잡록 관련 사건 모음집

1. 4가지 친자 감정 방법

2. 어머니의 뼈는 검고 가볍다

8권. <기타_사건집> 기타 조선시대의 흥미로운 이야기들

1. 자유로운 사랑을 꿈꾼 여성, 어을우동

2. 조선시대의 치정살인

3. 감옥 안의 비리

4. 정조가 이야기로 만들어 널리 칭찬한 살인

5. 한 배에 탄 남매의 수상한 죽음

6. 아이의 간을 먹으면 문둥병이 낫는다?

7. 묫자리를 두고 벌어진 싸움이 죽음으로 이어지다

8. 그가 죽인 것은 여우일까 여인일까

9. 두 소년의 사랑의 결말


* 5~8권 사건집의 경우, 목차가 수정되거나 보완, 추가될 수 있습니다.


<증수무원록언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평소 추리물을 워낙 좋아하는데다, 원래 법의학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러던 중 역사책을 보다가 우연히 조선시대에도 법의학 서적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세종대왕과 영조, 정조를 통해 중국에서 들어온 법의학 서적을 계속해서 보완해나갔던 사실도 알게 되었죠. 게다가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정신에서 결국 한글로 된 <증수무원록언해>가 만들어진 걸 안 후로, 저는 <증수무원록언해>에 미친듯이 빠져들게 되었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증수무원록언해>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고, 게다가 언어학 관점으로 한 풀이말고, 법의학 관점으로 풀이한 <증수무언록언해>는 시중에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펀딩 사이트에서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이커 소개

"우리는 어디든 가고 무엇이든 됩니다"를 모토로 하는 지구별 여행자.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 창작자로 살려 합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세상에 내놓는 '작은 실험'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초등교사였어요. 하지만 몇 년간 일을 하면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뭘까?', '오랫동안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되었지요. 그렇게 방황하다, 생산자와 창작자로 살아보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렇게 기획하게 된 프로젝트가 바로 <증수무원록언해>와 관련 사건들을 정리한 <사건집>이었어요.

앞으로도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잘 다듬어 세상과 주파수를 맞추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와디즈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유

자본도, 빽도, 아무것도 없는 창작자에게 펀딩은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해요. 생산자이자 창작자로 살고 싶은 제게 와디즈를 찾아온 건 필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와디즈의 서포터 분들 덕분에 메이커로서 꾸준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리워드 발송 정보

- 발송 방법 : 와디즈에 가입하신 메일로 전자책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는 링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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