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Essentials] How Much Peach Have You Tried?

Have you tasted summer’s star fruit the peach? We bring you 12 varieties to explore their unique flavors aromas and textures.


[Summer Essentials] How Much Peach Have You Tried? 우리가N

Have you tasted summer’s star fruit the peach? We bring you 12 varieties to explore their unique flavors aromas and textures.

[Summer Essentials] How Much Peach Have You Tried?
US 7
95000 KRW

복숭아, 어디까지 먹어봤니?

무더운 여름 7,8월 두달동안
우리집에 12종의 복숭아가 정기배송 된다!


작게 키워 더 귀한 산복숭아 운성농원
35년간 무화학 비료로 키운  도리봉농장

이 두 농장과 우리가N이 만났습니다.


[ 펀딩 포인트 ]

  • 12종의 다양한 맛과 희귀한 복숭아
  • 맛 좋은 복숭아가 출하되는 지역의 복숭아
  • 다년간의 경험으로 검증된 산지 복숭아
  • 미숙과가 아닌 최대한 잘 익어 수확한 완숙복숭아


대표적인 복숭아, 희귀한 복숭아 등 12종(種)의 다양한 복숭아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선프레(천도 복숭아)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천도복숭아. 한 입 깨물면 첫 맛은 신맛이 돌고 씹을수록 단 맛이 올라오는 매력적인 맛입니다. 


2. 왕봉(백도 말랑이) 

시원한 과즙이 많고 당도가 14브릭스 이상나오는 고른 장점을 가진 복숭아입니다. 열과가 나오기 때문에 봉지를 씌워 재배하며 조생종 중 맛있는 복숭아를 알리기 충분한 품종. 무른 품종이라 배송사고가 잦아 매년 단단할 때 발송합니다.


3. 그레이트 점보(백도 말랑이) 

과즙이 많고 말랑합니다. 말랑이 복숭아 중에서는 조금 단단한 편으로, 말랑이와 단단이의 중간 정도. 가장 사랑받는 백도 복숭아 중 하나로, 크기는 개당 150~200g 정도입니다.


4.용택골드(황도 말랑이) 

향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향이 단연 으뜸인 복숭아. 모양이 예쁘고 미세한 털이 있으며, 신맛 없이 당도가 높습니다. 수확 3~4일 후에 최고의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크기는 개당 150~200g 정도로 크지 않습니다.


5. 천홍(천도 복숭아)

천도복숭아 중 최고라는 천홍. 육질은 치밀하고 단단하며, 맛은 천도복숭아치고는 당도가 높은 편입니다. 수확 2~3일 후, 손자국이 약간 날 정도로 무른 후에 드시면 가장 맛있습니다. 약 200g 내외로 성인 여성 주먹 정도의 크기입니다.


6. 장택백봉(백도 단단이) 

순천의 첫 복숭아 이지만 복숭아 전체를 놓고 보면 중생종품종. 신맛은 적고 달콤한 맛이 유혹적인 복숭아. 단, 이 달콤한 맛을 보려면 5~7일 정도 후숙시켜야 합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을 것!


7.오도로끼(백도 단단이) 

아삭하면서 달짝찌근 씹는 맛이 좋은 복숭아. 백도 단단이 복숭아 중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품종으로 배송상태도 양호하고 전반적인 호평을 받습니다. 경산에서는 오도로끼로 백도 단단이가 마지막입니다! 이쯤되면 상온에서 후숙하면 당도가 올라가는 것 모두 아실 것!^^


8. 서광 28호(천도 복숭아)

이름부터 독특한 이 천도복숭아는 우리가 아는 새콤한  천도복숭아와는 사뭇 다릅니다. 새콤함도 있지만 다른 천도에 비해 당도가 높은편입니다. 2~3일, 최대 5일까지 숙성시켜 먹으면 망고맛과 빛깔이 나는 독특한 천도복숭아. 특히 이 복숭아는 꼭 하루에 한 개씩 먹어가며 그 변화를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망고처럼 벌집모양으로 잘라 먹어도 좋지요. 


9. 스위트광황(황도 단단이) 

운성농원 No.1복숭아. 과육은 부드럽고, 과피는 단단한 복숭아. 일명 “작년에 ‘그’ 복숭아”로 통합니다. 한번 맛보면 내년에도 기다려지는 맛이지요. 신맛은 적고 당도는 높은 맛. 아쉽지만 수확시기가 짧아요.


10. 천중도(백도 말랑이)

천중도는 숙기가 9월 중순을 책임지는 만생종으로 크기가 300g 정도로 대과종에 속합니다. 당도는 12.6브릭스 정도로 산미가 적고 향기가 있어 식미가 좋은 편이며 깊고 진한 과즙을 자랑합니다. 다른 품종에 비해 기후에 따른 품질변화도 적은 편인 품종입니다. 작년에는 이 품종이 인기가 좋아 더 심었다나~


11. 골드라이트(황도 말랑이) 

복숭아의 황제로 불리는 경산 운성농원의 마지막 복숭아입니다. 향긋하고 과즙이 풍~부하지요. 용택골드와 비슷하니 용택골드의 감동을 다시 느껴보실 수 있는 품종. 과육이 말랑하지만, 많이 무른 품종은 아니라 배송상태도 괜찮습니다. 산복숭아가 이제 마지막이라니.. 그럼 내년에 만나요~


12. 서왕모(백도 단단이) 

서왕모는 크기도 王, 맛도 王. 복숭아의 계절이 막바지에 다다름을 알리는 복숭아라 아쉬움이 다가옵니다. 서왕모는 부드러운 육질을 가졌지만 처음에는 단단합니다. 말랑한 과육을 만나기 위해서는 3~4일 이상 후숙이 필요합니다.


 농장사정, 기상상황에 따라 대체발송 후보선수(?)로 대기하고 있는 복숭아입니다. 


1. 미황(황도 말랑이)

황도 중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품종으로 평균 중량은 200g. 과즙이 풍부하고 단맛과 향이 일품인 복숭아입니다. 황도 애호가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

   

2. 몽부사(백도 말랑이)

당도가 높은 백도 복숭아로 말랑한 촉감 속에 과즙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백도 중 최고라 할 수는 없지만 조생 복숭아 중 발군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수량이 워낙 적어 예비 복숭아로 편성합니다.

   

3. 월미(백도 단단이)

누군가 위에서 핑크색 물감을 뿌린 듯 유백색의 바탕에 선홍색의 줄무늬가 있습니다. 7월 중순까지 나온 복숭아에 비해 새콤한 맛이 나는 복숭아. 과육이 단단하고 맛이 강해 생산자는 ‘남자 같은 복숭아’라고 부릅니다.


4. 백설(백도 단단이)

입보다 눈으로 먼저 먹는 복숭아. 뽀얀 색깔이 잘 익으면 약간 투명해지기까지 합니다. 달을 닮은 것도 같은 이 복숭아는 단단이지만 조금 부드러운 편입니다. 약간 새콤한 맛 뒤에 은은한 단맛이 올라옵니다. 생긴 것처럼 담백하고 깨끗한 맛.


5. 황귀비(황도 말랑이)

황색바탕에 표범문양을 한 듯한 홍색 얼룩이 있는 황도 단단이를 좋아하는 분, 황도 말랑이를 좋아하는 분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복숭아입니다. 수령하였을 때는 단단하지만 3일 정도 후숙하여 먹으면 물러지기 시작해 당도와 향이 절정에 오릅니다. 


6. 앨버트(황도 말랑이)

복숭아 매니아에겐 한 해를 마감하기 전에 맛봐야 하는 진짜 복숭아!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 마지막까지 나무에서 맛과 향을 풍성하게 담은 앨버트로 올 해의 복숭아를 기억에 담으세요. 미리 가을의 색깔을 머금은 황금 복숭아~


맛 좋은 복숭아가 나오는

지형과 토양 등을 고려해 고른 산지,

경산과 순천의 복숭아를 소개해 드립니다. 


경북 경산 운성농원

'산복숭아'가 제일이다

옛날부터 어른들이 과일은 산에서 따야 한다고 했습니다. 복숭아는 특히나요. 어릴 적 그 말을 듣고 자란 사내는 지금도 산에서 복숭아를 기릅니다. 여름은 그 사내가 풀어내는 복숭아 맛 보기에도 짧습니다.   

왜 산복숭아일까?

첫째, 복숭아는 물 빠짐이 좋은 곳이 가장 우선시 됩니다. 과수 중 건조에 견디는 힘이 가장 강한 반면 내습성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둘째, 비료를 흡수하는 힘이 강하므로 척박한 토양에서도 생육이 좋습니다. 어린 나무들이 과다 시비가 되면 오히려 결실에 장애를 가져옵니다.

셋째, 일교차 큰 산 지형이 좋습니다. 겨울철 동해에 약하므로 중부지방 정도로 한계선이 제한되나, 겨울을 포함해서 잠을 자야하는 휴면 온도가 1000시간 전후로 필요하니 너무 따뜻한 열대지방에도 맞지 않습니다. 좋은 과수는 잠꾸러기?! 

넷째, 여기에 햇빛이 결정적입니다. 햇빛이 부족하면 나무가 웃자라고 꽃눈 형성이 불량해지며, 그늘이 오래 지속되면 내부의 가지가 부실해집니다.    

다섯째, 산비탈은 통풍이 잘 되기 때문에 평지의 고인 공기보다 쾌적한 환경을 갖게 해서, 이화 작용이 원활해야 합니다. 광합성뿐만 아니라 이화작용도 그만큼 중요하거든요.

식물이지만 물과 양분이 오히려 부족한 쪽이 좋고, 햇빛을 아주 좋아하는 녀석.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독특한 습관이지요. 어쨌든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지형이 상상이 되시나요? 바로 ‘산비탈’입니다.

이런 기준에 딱 맞는 산지가 이번 프로젝트에서 놀라운 복숭아를 선보일 첫 번째 산지,
경북 경산의 운성농원입니다.   


운성농원의 복숭아밭. 산비탈에 위치해 있다.

운성농원 산복숭아

경북 경산의 운성농원, 우리가앤이 단연 대표라고 꼽는 복숭아 산지입니다. 농장에 들어서면 복숭아 나무들이 오르고 있는 산의 경사면과 그 경사면을 타고 내려오는 바람이 제일 먼저 느껴집니다. 산과 바람이 복숭아를 키우는 곳! 경북 경산의 운성농원은 산 복숭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토양일조량입니다. 경사면은 물 빠짐이 좋은 땅이 되고 시원한 바람은 증산작용에 도움을 주어 활발한 광합성을 일으키게 됩니다.

게다가 이 동산은 지면에서 ‘툭’ 튀어 나온 것이 마치 “햇빛을 많이 받기 위해” 일부러 평지에 반구형으로 올려놓은 것 같았습니다. 뭐 이리 혜택을 많이 받은 땅이 있을까. 땅도 좋고, 일조량도 좋고, 과일을 먹어보지 않아도 딱, 감이 잡힙니다.

정말 작게 키워 더 귀한 복숭아

운성농원은 4년 전, 복숭아 철이 끝나갈 때쯤 우연히 발견한 농장이었습니다. 같은 종에 비해 다소 작은 크기의 과일. 일조량이 많은 탓에 비교적 일찍 복숭아 수확이 시작된다는 석종기 님(농장주) 내외는 올 해 첫 수확종인 ‘춘홍‘을 내오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큰 과일을 키우지 않아요.

대신 맛있는 과일을 키우고 싶어요.

운성농원의 석종기 사장님과 사모님 내외분. 농사는 함께 짓지만, 사장님은 컴퓨터 작업과 패키징을 담당하고, 사모님은 선과를 담당한다.

운성농원의 첫 백도복숭아인 '춘홍'. 조생종인만큼 매우 작은 크기(개당 약 110g)로 골프공과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작다. 본 프로젝트에서 소개해드리는 운성농원의 복숭아는 개당 약 150~200g 정도로 위 사진 속 '춘홍'보다는 큰 크기.

운성농원의 복숭아는 정말 작습니다. 조생종에서 만생종으로 갈수록 커지기는 하지만, 대체로 일반적인 복숭아에 비해 훨씬 작은 편입니다. 그래서 처음 운성농원의 복숭아를 소개할 때에는 크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혹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작은 크기로 우리를 놀라게 한 복숭아는 맛으로 한 번 더 놀래킵니다.

과연 우리의 복숭아는 커야 할까?

모든 것이 커지기만 하는 시대입니다. 소비자들은 큰 과일을 선호하고, 생산자도 과일의 크기가 클수록 높은 값을 받을 수 있으니 일부로 크게 키웁니다. 과일의 크기를 키우기 위해 물이나 비료를 과다하게 시비하거나, 지베렐린 등의 호르몬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과연 큰 과일이 좋은 과일일까요? 우리 먹거리 본래의 크기는 어때야 하는지, 운성농원의 작은 복숭아가 가르쳐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홉가지의 작은 산복숭아

올 해 운성농원에서 선보이는 복숭아는 아홉가지입니다. 작년에 큰 사랑을 받았던 종들에, 작년에는 선보이지 못했던 품종이 한 가지 더해졌습니다. 아홉가지 작은 산복숭아가 올 해도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여름을 향긋하게 가득 채워보길 바래봅니다.

시작을 알리는 천도복숭아 ‘선프레’, 백도 ‘왕봉’
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백도 말랑이 복숭아 '그레이트 점보'
상자를 열어보기 전부터 풍겨나는 향이 일품인 황도 말랑이 복숭아 '용택골드'
천도복숭아 중 최고로 꼽힌다는 '천홍'
MD 마음에 쏙 들 정도로 향과 아삭함이 일품인 백도 단단이 복숭아 '오도로끼’
한 번 드셔보면 매년 기다린다는, 생산자가 뽑은 1등 품종인  '스위트광황’
망고맛과 빛깔을 내는 '서광 28호'
과즙이 풍~부한 ‘골드라이트’

" 복숭아, 어디까지 먹어봤니? "를 통해 소개해드리는 품종은 선프레, 그레이트 점보, 용택골드, 천홍, 오도로끼, 스위트광황, 왕봉, 서광 28호, 골드라이트입니다.

(예비품종 : 몽부사, 황귀비)


전남 순천 도리봉농장 


3일 뒤 드러나는

35년 무화학비료 농법의 진가

우리가앤이 준비한 두 번째 산지는 전남 순천의 '도리봉 농장'입니다.
이름부터 도리봉(桃李峰), 복숭아산이라는 뜻입니다.

   

도리봉 농장의 월등 복숭아

도리봉 농장이 위치한 전라남도 순천 월등면은 도리봉산이 끼고 있는 분지 지역입니다. 우리가앤의 먹거리 기준에 맞는 최고의 복숭아를 추천받고 싶다는 말에 추천해주신 곳이지요. 도리봉산 밑 40여 생산자 중 유일하게 이 산의 이름을 이어받은 농장이 ‘도리봉 농장’입니다.   

바깥쪽의 산이 감싸듯 안고 있는 길지 형상을 하고 있는 이 산이 도리봉(桃李峰)입니다. 도리봉 농장은 아랫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3일만 기다리세요!

농장에 방문했을 때, 생산자 김선옥 여사님께서 갓 따온 복숭아를 내주셨습니다. 사실 첫 맛은 아주 뛰어나진 않았습니다. 향은 좋았지만 기대에는 못 미친다고 생각하는 MD의 표정을 읽으셨는지, 애써 사곤사곤 설명하시는 여사님의 목소리도 약간은 안타깝고 경직된 듯 했구요.   

도리봉 농장의 김선옥 생산자님. 여사님의 웃음은 싱그럽다. 부끄럽고, 기분좋고, 풍성하다. 남성처럼 구릿빛으로 탄 피부. 바라보던 MD는 괜시리 자랑스러웠다. 내 어머니 얼굴을 보는 것처럼.  

하지만 도리봉농장의 복숭아의 진면목은 3일 뒤 드러났습니다. 산지에서 가져온 복숭아를 가져온 지 3일 후, 35년 농사의 저력은 역시나 였습니다.^^

MD가 방문하기 전 바로 땄다는 복숭아. 앞의 붉은 빛이 있는 것이 '장택백봉'이고, 첫 대면이 부끄러운 듯 숨어있는 하얀 복숭아가 본 프로젝트에서 소개해 드릴 '백설'이다.


세가지의 도리봉 월등복숭아

올 해 도리봉농장에서 선보이는 복숭아는 여섯가지입니다. 시중에서 많이 드셔보셨을 대표 품종과 특별한 품종으로 구성했습니다. 품종과 상관 없이, 도리봉농장의 복숭아는 2~3일 이상 ‘후숙’을 지켜보며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신맛은 적고 달콤한 맛이 유혹적인 복숭아 ‘장택백봉’
큰 크기에 진한 과즙으로 생산자가 뽑은 도리봉 1등 품종 백도 말랑이 복숭아 '천중도'
하얀 것도 빨간 것도 아닌 빛깔, 처음에는 단단하다 3~4일 후숙 후 말랑해지는 백도 '서왕모'

" 복숭아, 어디까지 먹어봤니? "를 통해 소개해드리는 품종은 장택백봉, 천중도, 서왕모입니다.

(예비품종 : 미황, 월미, 백설, 오도로끼, 황귀비)


다년간의 후기로 검증된 산지를 골랐습니다

과일 소싱을 10년 정도 다녀 보니 맛있는 과일의 기본 조건은
질, 물 빠짐(경사도), 일조량, 일교차, 통풍, 나무의 종과 건강성 그리고 농부의 열정입니다.
마지막 세 가지를 제외하면 가장 부합하는 곳이 산의 경사지입니다.
고른 두 개의 농장은 경산의 산비탈과 순천의 도리봉산에 있는 농장입니다.

경북 경산의 운성농원은 산복숭아 농장입니다. 우리 과일, 복숭아 본래의 크기는 과연 어땠을까요? 운성농원은 크기를 키우지 않기 위해 물도 적게 주고, 질소비료도 최소한으로만 씁니다.억지로 크기를 키우지 않은 작은 산복숭아에는 진한 향이 부족함 없이 담겨있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전남 순천의 도리봉농장은 매실과 복숭아를 재배하는 농가입니다. 2017년에는 봄에 내린 우박으로 8할의 손해를 입어, 흠과만 팔았습니다. 흠과로 판매하지만, 못내 마음에 걸려 한 알 한 알 신경 써 보내신 정성에 많은 분들이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꼭 올해는 정상과를 맛볼 수 있으면 하셨던 분들의 응원에 부응해 올 해는 제대로 자란 정상과를 선보입니다.

    

유통에 편리하게 딴 미숙과가 아니라,

최대한 잘 익은 시기에 딴

완숙과를 보내 드립니다

   

포도, 매실, 복숭아, 토마토, 감 등 시중에서 유통되는 과일이나 수입 과일은 유통을 위해 미숙과로 따게 됩니다. 사실 과일의 종 별로 출하되는 기간은 1년 중 일주일 정도만 될 정도로 짧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소비자들이 일일이 다양한 종을 구별해가며 시기별로 찾아 구매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열네가지 종의 독특하고 맛있고 대표적인, 혹은 희귀한 복숭아를 때에 맞추어 보내드리겠습니다. 가장 맛이 들었을 때 수확하기 때문에, 출하일은 예정된 날짜보다 3~7일 정도 유동적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운성농원' 석종기 농부 내외

운성농원의 복숭아는 정말 작습니다. 조생종에서 만생종으로 갈수록 커지기는 하지만, 대체로 일반적인 복숭아에 비해 훨씬 작은 편입니다. 그래서 처음 운성농원의 복숭아를 소개할 때에는 크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혹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작은 크기로 우리를 놀라게 한 복숭아는 맛으로 한 번 더 놀래킵니다.

- '도리봉농장' 유우재 농부 내외도리봉 농장이 위치한 전라남도 순천 월등면은 도리봉산이 끼고 있는 분지 지역입니다. 우리가앤의 먹거리 기준에 맞는 최고의 복숭아를 추천받고 싶다는 말에 추천해주신 곳이지요. 도리봉산 밑 40여 생산자 중 유일하게 이 산의 이름을 이어받은 농장이 ‘도리봉 농장’입니다. 

- 우리가N

2008년부터 전국의 뜻있는 생산자와 함께 '먹거리를 골라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먹거리 쇼핑몰을 운영하는 중. 이번 프로젝트에서 운성농원, 도리봉농장이 생산을 맡았다면 우리가N은 서포터와의 소통, 프로젝트 운영을 맡았습니다.

다양한 복숭아의 종을 알리고 산복숭아와 무화학비료 복숭아의 맛을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자 와디즈펀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여름제철과일 복숭아 후원금을 활용해 더 많은 분들에게 다양한 복숭아의 종을 전하고, 농장의 경영과 필요한 각종 비용 및 인건비, 포장개발 등의 용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 프로젝트 오픈 : 6월 11일
 - 프로젝트 종료 : 6월 25일
 - 결제 : 6월 26일 ~ 7월 1일
 - 발송 : 리워드 특성상 결제 이후 품종에 따라 정기배송됩니다. 개별 발송 일정은 상단 리워드 안내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생물이기 때문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개별 발송시마다 메세지와 '새소식'을 통해 공지해 드립니다. 

1) 리워드는 로젠택배사를 통해 발송됩니다. (리워드 발송 방법 : 택배)
2) 품종의 순서에 따라 하루에 약50개씩 펀딩순으로 순차 발송됩니다. 배송 소식은 새소식을 통해 내용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품종별 발송 일정은 상단 안내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생물이기 때문에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개별 발송시마다 메세지와 '새소식'을 통해 공지해 드립니다.
3) 가능한 리워드/배송 관련 문의는 해당 페이지 내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로 해 주시면, 가장 빠르게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
4) 도서/산간지방은 생물 특성상 리워드 지급이 불가합니다.

Q. 리워드는 언제 받아볼 수 있나요?
A. 펀딩 종료(6월 25일) 및 결제(6월 26일~7월 1일) 후 품종에 따라 순차적으로 정기발송되며, 발송 후 다음날 리워드를 받아보시게 됩니다. 리워드 발송에 대한 부분은 추후 [새소식]을 통해서도 공지해 드릴 예정입니다.

Q. 펀딩 후 옵션/배송지/카드 정보 변경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A. 펀딩 마감일 전까지 '펀딩안내' 페이지에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펀딩 마감 이후, 불가피한 사유로 배송지 변경하셔야 하는 분은 해당 페이지 내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를 통해서 문의해 주세요.

Q. 포장은 어떻게 되어 오나요?
A. 전용 택배 박스에 안전하게 담아 보내드립니다.

Q.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A. 늘한 곳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다만, 생물이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시일 내 드시기를 권장해드립니다. 복숭아는 특성상 차게 보관하면 드실 때 단 맛이 덜해집니다. 꼭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상온에 보관하시길 추천해드리며, 혹 불가피하게 냉장보관하실 경우 드시기 30분 전 실온에 꺼내두었다가 드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Q. 교환/환불/AS 정책은 어떻게 되나요?
A. 프로젝트 마감일 전까지는 '펀딩안내' 페이지에서 펀딩 취소가 가능하지만, 마감일 이후에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상단 '펀딩안내' 탭에서 교환/환불/AS 정책을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펀딩해 주세요.

본 펀딩의 리워드는 옵션에 따라 6가지 품종의 복숭아를 숙성 시기에 맞게 정기배송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서포터님의 변심으로 인한 중도 환불 및  취소는 불가합니다. (예 : 두번째 복숭아까지 받은 후 남은 네가지 복숭아에 대한 부분 환불 및 취소는 불가합니다.) 

혹 개인 사정에 의하여 정해진 발송시기에 제품 수령이 어려우신 경우 02-1666-4951로 연락주시면 발송시기를 조정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 품종의 발송 이전에 '새소식'란에 미리 공지하여 드리니, 꼭 '새소식'란을 참고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