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쁜 사람들도 건강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그래잇입니다!!
“괴물 건강식, 그래잇키트” 프로젝트를 시작해서 생산과 발송을 마친 뒤 한 달이 지났네요. 처음 진행했던 프로젝트라 시행착오도 많았고, 간혹 힘든 적도 있었지만 지나고 나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많은 서포터님들의 감사 인사와 진심 어린 조언 등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되었고 그래잇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래잇은 '너무 바빠서 건강하게 먹지 못하는 사람들' 에게 맞는 건강한 식사솔루션을 제공하자는 마음으로 몇몇 지인끼리 뭉쳐 시작한 캠페인 프로젝트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희의 생각에 공감을 해주셨고 응원도 해주셨어요!
그래서 저희는 한번으로 끝나는 캠페인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기로 결정했죠. 단순히 식품을 제조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식품에 서비스를 더한 스타트업의 형태로 발전시켜보자는 것이 현재 그래잇의 목표입니다.
9월 한달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건강한 식사는 언제 가장 필요할까?를 고민하다가 아침식사를 제공해보자! 로 방향을 잡았어요. 초기이다 보니 정식 런칭 전에 테스트가 필요할 것 같은데 어느 지역이 적합한지에 대해 수없이 고민했습니다. 저희가 있던 공유주방(위쿡)에서 그리 멀지 않고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직장인들이 많은 곳을 찾게 되었죠. 많은 회사와 IT기업 및 방송사들이 있는 상암동은 바쁘게 살아가느라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탄생한 저희 ‘그래잇’에게는 아주 적합한 지역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는 상암지역에 거점 제조공간을 마련한 상태이고, 홈페이지(www.greeat.co.kr)를 개설해서 인근 오피스텔 2곳 한정으로 홍보하며 서비스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얼마만큼의 사람들이 저희에게 관심을 가질까?라는 불안감은 있어요... 하지만 그래잇의 진심이 전해진다면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서포터님들이 보여주신 것처럼 많은 관심과 사랑이 있을 거라고 확신하며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양한 의견이나 조언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항상 지켜봐주세요:)
"그래잇은 바쁘고 여유 없는 현대인이
더 쉽고, 즐겁게 건강을 챙기는 미래를 만듭니다."
진심을 담아, 그래잇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