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매우 깁니다.
하지만 페이스튠을 구매하셨거나,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와디즈 서포터 여러분.
써마쎄라 대표 한민수입니다.
지난 새소식으로 예고드렸던 것처럼, 오늘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임상 결과를 정식으로 공유드립니다.
페이스튠을 개발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말로만 좋은 제품"이 아니라, "데이터로 증명할 수 있는 기능과 안전성"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없이 테스트를 반복했고, 오늘은 그 결과를 서포터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느껴집니다.
오늘 공유드릴 내용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써마쎄라 부스터크림 전성분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 결과
둘째, 페이스튠의 임상 결과
셋째, 페이스튠의 KC 인증번호 안내
써마쎄라 부스터크림 전성분
정제수, 미네랄오일, 글리세린, 나이아신아마이드, 비즈왁스, 세테아릴알코올, 페트롤라툼,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에스이, 페녹시에탄올, 솔비탄스테아레이트,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피이지-100스테아레이트, 다이메티콘, 카보머, 폴리솔베이트20, 트라이에탄올아민, 에틸헥실글리세린, 아데노신,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부틸렌글라이콜, 베타인, 1,2-헥산다이올, 효모발효물, 은행나무잎추출물, 무화과추출물, 로즈마리잎추출물, 쇠비름추출물, 뽕나무잎추출물, 석류추출물, 뽕나무열매추출물, 버지니아풍년화잎추출물, 키위추출물, 토코페롤, 꿀추출물, 녹차추출물, 하이드록시프로필사이클로덱스트린, 홍삼추출물, 참당귀뿌리추출물, 황금추출물, 울금뿌리추출물, 하수오뿌리추출물, 한련초추출물, 쓴풀추출물, 측백나무잎추출물, 감초뿌리추출물, 검정콩추출물, 생강추출물, 인삼추출물, 잇꽃꽃추출물, 당개나리열매추출물, 오미자추출물, 산수유열매추출물, 약모밀추출물, 영지버섯추출물, 카프릴릴글라이콜, 고삼뿌리추출물, 석창포추출물, 쑥잎추출물, 산구절초추출물, 아스퍼질러스발효물
가능한 한 많은 좋은 성분들을 배합하면서도, 저희 페이스튠과의 궁합을 가장 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유분감이 무겁지 않아 페이스튠 사용 시 전극 밀착력이 뛰어나고, 사용 후에는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는 타입으로 만들었습니다. 주름개선과 미백 기능성도 있기 때문에 관리 직후 그대로 흡수시키셔도 좋습니다만 세안 후 다른 기초케어를 하셔도 좋습니다.



부스터크림은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도 비(無)자극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제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임상결과를 안내드립니다.
이번에 진행한 임상은 비교적 유의미한 임상수치를 얻기 힘든 부분들 위주로 진행하였고 즉각 효과(사용 직후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었으며, 현재 6주 후 장기 효과(수분분포도, 주름 포함)에 대한 임상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이폴라 고주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효과가 더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6주 경과 임상이 완료되는 대로, 서포터 여러분께 가장 먼저 새소식으로 공유드리겠습니다.
임상시험은 아래의 방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째, 사용 전 상태를 정밀 측정
둘째, 고주파 단독 15분 사용 (설정은 20분으로 맞추되, 크라이오가 자동으로 시작되는 15분까지 사용 후 종료)
셋째, 고주파 + EMS + 크라이오 모드로 15분 사용
이렇게 세 단계를 동일 조건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측정 부위는 일상에서 많은 분들이 가장 고민하시는 세 가지를 중심으로 선정했습니다.
첫째, 꺼진 볼 볼륨이 얼마나 차오르는지?
둘째, 턱 밑 처짐이 얼마나 개선되는지?
셋째, 크라이오 기능이 피부 표면 온도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낮춰주는지?
시험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페이스튠 레벨 5 강도로 진행되었으며, 1초에 약 1cm씩 이동하는 느낌으로 작은 원을 그리며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사용하도록 통일했습니다. 이는 실제 서포터분들이 가정에서 재현할 수 있는 방식 그대로입니다.
특히, 시험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한명의 시험자에게 좌, 우를 구분해 서로 다른 조건을 동시에 적용했습니다.
두 대의 페이스튠을 한명에게 동시에 작동시켰습니다.
왼쪽 얼굴 : 고주파 단독
오른쪽 얼굴 : 고주파 + EMS + 크라이오
이 방식은 개인별 피부 상태 차이를 완전히 배제시키고, 오직 기능 조합의 차이가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내는지를 가장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일부 임상시험에서는 A 참가자에게는 고주파만, B 참가자에게는 고주파 + EMS + 크라이오를 적용해 두 사람의 결과를 비교하는 방식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겉보기에는 공정해 보여도, 실제로는 형평성과 정확도에 큰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피부 두께, 탄성, 볼륨 손실 정도, 턱선 구조, 생활습관, 유전적 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같은 기능이라도 누군가에게는 크게, 누군가에게는 미세하게 보이는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즉, 두 사람을 비교하면 "이 변화가 기능의 차이 때문인지" 아니면 "사람 자체의 조건 차이 때문인지"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저희는 이 불확실성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가장 까다롭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같은 사람의 같은 날, 같은 컨디션 안에서
왼쪽은 고주파 단독, 오른쪽은 고주파 + EMS + 크라이오를 적용해 두 조건을 동시에 직접 비교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 얼굴은 같은 피부 타입, 같은 나이, 같은 수분 상태, 같은 생활습관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비교를 방해하는 변수는 사실상 0에 가깝습니다.
오직 하나, "기능 조합의 차이"만이 결과를 만들게 됩니다.
따라서이번 임상시험은 페이스튠의 구조적 설계와 기능 조합이 실제로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내는지를
가장 정면에서, 가장 엄격하게 검증한 시험입니다.
1. 꺼진 볼 부위 끌어올림 측정 결과, mm³
위 표와 이미지는 꺼진 볼 부위가 사용 전, 후 얼마나 차오르는지, 그 변화를 3D 볼륨(mm³)으로 정량화한 값입니다
시험군 : 고주파 + EMS + 크라이오 (15분)
대조군 : 고주파 단독 15분 (기기 설정 20분 중 크라이오 시작 전인 15분 후 종료)
시험군은 15분 사용 후 볼륨은 66.293에서 80.625로 증가하였고 이는 21.619%의 즉각적인 개선입니다.
다른 제품들의 임상결과를 보면 간혹 101.5%, 107% 개선처럼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실제로는 1.5%, 7% 개선을 의미하는 수치입니다. 저희도 마케팅 표기 시에는 타사들보다 적어보이지 않기 위해 121.619%로 표현할 수도 있으나 실제 개선율은 21.619%. 즉, 한 번 사용만으로도 정말 놀라운 수치입니다.
대조군은 15분 사용 후 볼륨은 66.286에서 73.341로 증가하였고 이는 10.643%의 즉각적인 개선입니다.
즉각적인 효과가 10%의 개선율도 이미 좋은 수치에 속합니다. 비슷한 가격대, 비슷한 스펙의 제품과 비교해 보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페이스튠에 설계된 EMS 60kHz + 크라이오가 동시에 작동하자 개선율이 21.619%로 정확히 두 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페이스튠 개발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 중 하나가 고주파의 열을 충분히 전달하면서도 EMS 자극과 크라이오 냉각기능을 동일 헤드에서 동시에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이 데이터를 보니, 그 고집스러웠던 개발 과정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상으로만 그리던 기능 조합의 시너지가 이제는 정확한 3D 임상 데이터로 증명되었기 때문입니다.

2. 턱밑 처짐 측정 결과, cc

위 표와 이미지는 턱 밑 처짐(늘어진 볼륨)이 사용 전, 후 얼마나 감소했는지를 3D 부피(cc, cm³) 단위로 측정한 결과입니다.
시험군 : 고주파 + EMS + 크라이오 (15분)
대조군 : 고주파 단독 15분 (기기 설정 20분 중 크라이오 시작 전인 15분 후 종료)
여기서 cc는 세제곱센티미터(cm³)를 뜻하며, 턱 밑에서 아래쪽으로 쳐저 나온 부위의 돌출된 부피를 정량화한 값입니다. 즉, 사용 전 7.731cc는 3D 스캔 결과 턱 아래 처짐이 약 7.731cc만큼 돌출되어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시험군은 15분 사용 후 부피는 7.731cc에서 7.024cc로 감소하였고 이는 9.145%의 즉각적인 개선입니다.
대조군은 15분 사용 후 볼륨은 7.803cc에서 7.390cc로 감소하였고 이는 5.353%의 즉각적인 개선입니다.
고주파 단일모드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즉각적인 탄력 개선이 나타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점은 EMS 60kHz + 크라이오 동시 작동 모드가 개선율을 거의 두 배 가까이 높였다는 점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턱 밑 처짐 부위는 개선 폭이 가장 적게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던 부위였습니다. 그런데 두 시험 모두에서 거의 두 배 수준의 개선율 차이가 확인되면서 저희 팀도 매우 놀라고, 크게 희열을 느끼는 중입니다.
그냥 단순히 기능만 추가한 것이 아니라, 고주파 + EMS + 크라이오가 서로 간섭하지 않고 동시에 작동하도록 만든 구조적 설계 자체가 효과를 냈다는 것이 정확한 임상 데이터로 증명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서포터 여러분께서는 "숫자로는 알겠는데, 실제로 얼마나 달라진 건가요?" 하고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제 변화가 눈에 보이는 개선 전, 후 실제 사진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3. 열 자극으로 인한 피부 표면 온도 측정 결과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고주파 사용 후 피부 표면온도가 실제로 어떻게 변하는가? 크라이오가 피부 표면온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입니다.
이번시험은 시험실 온도 24℃, 습도 50%의 동일한 조건에서 진행되었으며,시험군은 고주파 + EMS + 크라이오 15분,대조군은 고주파 단독 15분(기기 설정 20분 중 크라이오 시작 전까지)으로 비교했습니다.
먼저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습니다.
사용 직후 바로 측정한 온도가 아니라, 고주파 조사 후 다른 시험장으로 이동한 뒤 약 30분 휴식을 취한 시점의 표면 온도입니다. 즉 실제 크라이오가 작동되는 순간의 온도는 이 결과보다 훨씬 낮았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분 후 측정된 결과만으로도 충분히 놀라웠습니다.
(왼)고주파 사용 전 (중)고주파 15분 후 (오)한쪽면만 고주파+크라이오


왼쪽 사진은 고주파 사용 전 피부 표면 온도, 가운데 사진은 고주파 조사 후 피부 표면 온도입니다. 고주파 열에 의해 얼굴 전체가 빨갛게 달아오른 모습이 열화상 카메라로 뚜렷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사진의 왼쪽 부분이 바로 고주파와 크라이오가 동시에 작동하고 난 후의 피부 표면 온도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사용 직후가 아닌, 30분이나 지난 시점입니다.
열화상 이미지에서 보시는 것처럼, 동일조건, 동일 시간 관리임에도 크라이오가 동시에 작동되느 부위는 열이 크게 누그러져 표면 온도가 안정적으로 떨어진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크라이오를 동시에 작동시킨 왼쪽 부위는 사용 후 30분이나 지난 후에도 피부 표면 온도가 거의 사용 전과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크라이오없이 고주파만 조사된 오른쪽 부위는 30분이 지나도 여전히 열이 남아 있어 피부 표면이 붉게 유지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여러 차례 강조드렸던 부분이 바로 이 것입니다.
고주파의 열은 진피층에만 작용해야 하며, 피부 표면에 과도한 열 부담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이번 임상에서도 확인되었듯,
고주파 + EMS + 크라이오 동시 작동모드는 고주파만 사용했을 때보다 개선율이 두 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단순히 열을 식히는 기능이 아니라 표면은 안정적으로 보호하면서도 표면에 남아있는 고주파에너지를 진피층에 더 안정적으로 집중시켜주는 구조적 효과가 실직적으로 입증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페이스튠을 통해 추구했던 "고주파의 효율은 극대화하고, 표면 자극은 최소화한다" 는 설계 방향이 임상 데이터로 확인된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페이스튠의 KC 인증번호 안내드립니다.
전파적합성 인증번호 R-R-dI1-FACE-TUNE
안전인증번호 HU10561-19033A
이제 마지막으로, 페이스튠을 개발한 사람으로서 제 개인적인 마음을 조금 전하고 싶습니다.
저번 새소식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페이스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EMS는 단일모드던, 고주파와 함께 작동하던 30kHz로 설계되었었습니다만 고주파와 동시에 사용할 때에는 60kHz로 작동하도록 설계를 바꾸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선택 때문에 개발 일정과 배송 일정이 약간 딜레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대표로서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임상 결과를 보면서 그 고집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고주파 단독 대비, 고주파 + EMS 60kHz + 크라이오의 개선율이 두 배 넘게 차이나는 결과를 보았을 때 저도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솔직히...개발자로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60kHz로 바꾼 것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는 저 또한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진짜로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선택했던 방향이 결과적으로 데이터로 증명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동안 기다려주신 서포터 여러분의 시간과 믿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기다려주신 만큼, 페이스튠은 분명히 그 이상의 가치를 드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이제 남은 과정은 여러분께 안전하게 배송해 드리는 일 뿐입니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하게 준비하며 기다림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믿고 선택해주신 모든 서포터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써마쎄라 대표 한민수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