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 오픈한 사이서가 북스테이가 '슈퍼 호스트'로 선정되었어요.
지난해 10~12월, 숙박 고객 리뷰에서 모두 5점 만점을 받았어요. 짧은 기간에 달성한 성과입니다. 국내외 고객님들이 남겨주시는 리뷰와 방명록에서 사이서가가 단지 '머무는 숙소'가 아닌 창의적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작가의 작업실'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고객 A님 후기 공유(2025.12월. 괄호 안은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체크인 전에 여행, 레스토랑, 교통편에 대한 좋은 안내를 받았습니다.
환영 음료가 제공되었고,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제주도에서 먹은 것 중 최고였습니다.
1층(북카페)은 독서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공간은 밝고 깨끗하며 흥미롭고 세련되었습니다. 2층은 대형 독서실로, 밤에 프로젝션을 시청하도록 소유자에게 요청할 수 있으며 (버지니아) 울프의 글쓰기 코너가 있습니다. 저희 객실은 3층에 있으며 방은 완벽 그 이상입니다.
공간은 크고, 기능이 완비되어 있으며,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신선합니다.
주방용품 완비되어 있고, 많은 세부 사항이 있다는 점을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름답고 다양한 종류의 식기류. 창밖의 풍경과 어울리는 커튼, 시가 적힌 작은 스티커, 심지어 화장지에도 나비와 작은 꽃이 있습니다. 깨끗한 수건을 많이 제공했습니다. 바닥 난방과 다양한 조명 옵션이 있습니다. 읽을 수 있는 책도 많습니다. 간단히 말해, 숙소는 내 집과 같습니다. 인내와 사랑을 담아 꾸미고 고려한 숙소라 생활하기에 편리하고 즐겁습니다.
숙소는 매우 좋은 위치에 있으며 매우 조용합니다. (서귀포 매일) 올레 시장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으며 활기찬 상업 지역에 있습니다. 옆에는 이중섭 화가 미술관이 있습니다. 평점이 높은 바, 카페 등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또한 제주 올레 6코스(에 있는 숙소에서 시작해), 6코스, 7코스 트레일을 걸었습니다. 서귀포에서 머물기에 완벽한 숙소입니다. 평화를 얻고, 휴식을 취하고, 도시와 자연을 산책하고 싶다면 이곳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이서가에서 도보 15분 거리, 섶섬 일출 뷰를 볼 수 있는 자구리 해변. 이중섭 화가 가족이 자주 찾았던 이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사이서가의 북러닝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숙소는 3층이며, 이곳 2층 공간은 밤에 숙소 고객 전용으로 글쓰기, 음악 감상, 영화 감상(대형 프로젝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단, 작가 북토크 등 이벤트시 예외)
호스트인 작가가 진행하는 글쓰기 클래스에 참여한 고객들도 좋은 인상을 받았다는 후기를 올려주었습니다.
제주 여행기를 작성하고 싶다는 B님, 외국의 책방에서 일하는 부인과 여행 온 C님 등 책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고객님들이 1층 북카페, 2층 도서관 겸 전시공간을 누리는 혜택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해주었습니다.
올해는 글쓰기에 최적화된 공간에서 글을 쓰고 책을 쓰고 싶다는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오직 독서를 위해 일주일을 외딴 곳에서 은둔하는 빌 게이츠의 '생각 주간'처럼, 생애 첫 은둔 주간, 월간 책쓰기 공간을 마련하시는 건 어떤지요? 사이서가 북스테이에서 책을 쓰고 북카페에서 북토크를 하는 작가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삶에다, 마치 조제약에다 한 가지를 첨가하듯 꿈을, 어떻게든 조금씩이라도 섞어가면, 삶이 견디기 낫고 사람도 반듯해지고 꿈도 단단해지겠지요.
- 전영애 <꿈꾸고 사랑했네, 해처럼 맑게> 중에서
서귀포 이중섭 거리에 북카페&북스테이 사이서가를 오픈하는 동안, 많은 영감을 받은
전영애 작가님의 책 <꿈꾸고 사랑했네, 해처럼 맑게>에 나오는 글입니다.
사이서가에서 꿈을 조제약처럼 조금씩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1월 13일 본 펀딩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