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님들, 안녕하세요!
5월 연휴 즐겁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우리의 주인공, 호머 심슨의
직업을 조금 파헤쳐보겠습니다.

모든 직업은 형편없어.
그래서 돈을 받고 그 일을 하는 거야.
라는 명언을 남겼던 호머.
놀랍게도 그는 미국에서 고소득 직업으로 손꼽히는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검사관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알코올 중독에 다혈질, 아이큐는 55,
대학 졸업장도 없는 호머가
엘리트들만 입사한다는 신의 직장에
어떻게 취업했을까요?
호머 심슨의 뇌는 호두알 만하다고 합니다.
[자료 화면]
호머의 직장 동료들
칼슨, 레니
호머는 학위 따위 필요 없었어!
발전소 개장 당일에 그냥 출근했잖아.

사실 호머는 정부의 고용 장려 프로그램으로 운 좋게 입사하는데,
‘방사능 면역’이라는 스펙까지 완벽히 갖추게 됩니다.
"잊지 마, 넌 여기 평생 말뚝 박은 거야."
게다가 ‘무능한 검사관’이라
발전소가 안전 문제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되니
번스 사장이 딱 원하던 인재상인 것인데요.

시즌 7에 등장한 급여 명세서에 따르면
호머의 세전 주급은 479.6달러.
계산해보면 연봉은 2만 4395달러,
인플레이션과 환율을 고려하면 5500만 원.
원자력발전소 직원치고는 낮은 연봉임에도
큰 불만 없이 만족하며 다니는 것 또한
호머의 능력이라고 할 수 있죠.

덧붙여 호머는 27개의 시즌 동안
무려 191개 이상의 직업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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