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하셨습니까?

‘문명하셨습니다’

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언젠가 <문명>이라는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흥행했을 때 함께 유행한 말인데요.

<문명>하느라 사회 생활이 ‘운명’했다는 의미로 쓰이곤 했습니다.

그만큼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게임이었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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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플레이 화면

<문명>은 그 이름과 같이 하나의 문명을 번영으로 이끄는 게임입니다.

상대방 문명과 경쟁과 협력을 반복하며 영역을 확장해 나갑니다. 

이 게임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유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새로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간 상상만 하던 역사의 가정을 눈 앞에 그려 볼 수 있으므로 

일상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만능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1991년 문명

1996년 문명

2025년 문명게임의 플레이 화면입니다.

역사를 국가 단위로 보니 1인칭이어선 곤란하고,

 영화처럼 하나의 세트만을 화면에 담아서도 게임의 넓이를 소화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조감하듯 지도를 기본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됩니다.

지도를 통해 내 문명의 성장과 멸망의 과정을 지켜보는 게 이 게임의 즐거움입니다.

(물론 내 문명이 망하면 평정심을 유지하기 어렵기는 합니다. 그만큼 애착이 생긴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DK 세계사

DK 전쟁사

DK 제2차 세계대전

DK 맵바이맵 에센셜 3종이 담고 있는 스토리텔링 지도가

다른 역사서 대비 훨씬 몰입도 있는 독서 경험을 전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책을 살피는 순간 지도 위에 표시된 다양한 기호들이

역사의 진행에 따라 ‘작동’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그 영상은 오직 내 머릿속에서만 재생되므로 어쩌면 게임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수도 있습니다.

주도적인 재현 과정을 반복하며 역사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지도-역사책이 존재하는 이유일 수도 있겠네요.


 


그간 문명하셨습니까?

이제 DK하십시오!






이야! 이제 다음 주면 본펀딩 오픈이네요…! 

성원에 힘입어 곧 알림 신청하신 분이 1,000명을 넘을 듯해요.

알림 신청한 모든 분이 이번 펀딩에 참여해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조금 더 알림 신청을 받고 (아마도) 이번 주 수요일에 본 펀딩 전 이벤트를 오픈하려고 합니다. 

오픈 예정 이벤트 참여 + 펀딩 오픈 후 3일 이내 구매해 주신 분 중 추첨해

아주 좋은 선물 하나 드리려고 해요. 


모쪼록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좋은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