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feat.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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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이크로플로 대표 박선미입니다.

본 펀딩을 며칠 앞두고, 서포터님들께 조금 더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제품의 본질은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진짜 우리 세대가 매일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에 한 걸음 더 다가가 보려 합니다.


새롭게 바뀐 메인 이미지와 On-Air 된 광고 영상에는,

그동안 저희가 여러분께 정말로 들려드리고 싶었던

본질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메이커인 제가 3년 전 직접 겪었던 이야기입니다. 

헬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늘 타인의 건강과 공공의 보건만을 고민해 왔지만,

정작 ‘나 자신’의 무너지는 몸에는 무심했던 지난날의 솔직한 고백이기도 합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시작한 서포터님들께 이 이야기가 작은 답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느 날 샤워를 마치고

거울 앞에 섰습니다.

드라이어를 켜는데, 손에 머리카락이 뭉텅이로 잡혔습니다.

배수구에도, 바닥에도, 브러시에도.

'요즘 좀 많이 빠지는 것 같긴 한데…'

그냥 넘기려 했습니다.

그런데 정수리 쪽 볼륨이 확실히 달라져 있었습니다.


출산 후부터였습니다

둘째를 낳고 반년쯤 됐을 때부터였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고, 피부는 건조하고 칙칙해졌습니다.

아무리 자도 개운하지 않았고, 오후만 되면 눈이 감겼습니다.

처음엔 그냥 육아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가 크면 나아지겠지, 하고요.

그런데 아이가 세 살이 됐고,

다섯 살이 됐는데도 몸은 그 시절 그대로였습니다.


먹는 건 오히려 많았는데

예전엔 조금만 신경 써도 금방 빠졌습니다.

며칠 굶다시피 하면 2~3kg은 쉽게 빠졌고,

운동을 시작하면 한 달 안에 몸이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밥을 줄여도 뱃살은 그대로고,

오히려 조금만 먹어도 살이 붙는 느낌입니다.

단백질 챙겨 먹고, PT도 등록했는데 예전만큼 몸이 반응하지 않습니다.

운동을 마치면 개운한 게 아니라 그냥 지칩니다.

다음 날 온몸이 무겁고, 이틀이 지나야 겨우 회복됩니다.

'내가 원래 이렇게 체력이 없었나?'


이상하다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사는 건 맞는데, 몸이 따라오지 않는 느낌.

잘 자려고 노력하고, 잘 먹으려고 노력하고,

운동도 빠지지 않으려 하는데

왜 이렇게 피로가 쌓이기만 할까. 왜 머리카락은 계속 빠질까.

왜 먹는 게 근육이 아니라 뱃살로만 갈까.

노력의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더 막막했습니다.


원인은 생각보다 깊은 곳에 있었습니다

사실 이 모든 증상에는 공통된 뿌리가 있었습니다.

출산, 스트레스, 수면 부족, 나이.

이것들이 쌓이면 몸 안에 만성 염증이 생깁니다.

그리고 단백질을 합성하는 능력이 조금씩 떨어집니다.

먹어도 근육이 아닌 지방으로 가고,

모발이 쉽게 힘을 잃어 머리카락이 빠지고,

운동을 해도 회복이 느리고 자꾸 지치는 몸이 됩니다.

재료가 부족한 게 아닙니다.

재료를 쓰지 못하는 상태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리포셀 N큐민입니다

수개월 간 직접 테스트 해보며, '됐다, 됐어!' 확신했습니다.

제 모습을 되돌릴 비용도, 시간도 충분치 않은 저에게도 기쁜일이었습니다.

불현듯, 3년 전 남몰래 한숨 쉬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지금, 저와 똑같은 고민으로 속상해하셨을 서포터님들께도 

'지금까지 없었던 비책'이 되길 바랍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ICROFLO  박선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