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월간 차 큐레이션 서비스 [차차] 입니다.
보이차, 홍차, 백차... 이것저것 들어는 봤지만,
어려워 보이거나 비싸서 망설여지셨다고요?
하지만 조금씩 알아가고 한번 두번 우리다보면
남과 다른 나만의 취향을 가질 수 있답니다.
차차가 도와드릴게요.
차차는 월간 차 큐레이션 서비스입니다.
매달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어울리는 차 3~4가지를 선정한 뒤 소분해 '차차함'이라는 상자에 담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차를 조금 더 깊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커다란 보이차 한 덩어리를 사는 것이 부담스러우셨던 분들께, '차차함'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설국] 차차함을 통해 눈처럼 하얀 백차(white tea) 4가지를 처음 소개하고, [시간의 숲]을 통해 운남성 고산지대 최고의 산지에서 난 보이차를, [화양연화]를 통해 차가 가장 사랑받는 시절을 만들었던 홍차를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와디즈 리워드에서는 특별히 내가 원하는 차를 골라 나만의 차차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맞는 차의 취향을 찾을 수 있도록,
드시기 편하게 소분한 순수 잎차 11가지를 소개합니다.
생각보다 어렵지않을 거고
생각보다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겁니다.
인공향을 더하지 않은 순수 잎차를 마셔본 적 있나요?
다 마신 티백 속 찻잎을 혹시 보신 적 있나요?
짧은 시간동안 차가 잘 우러나게 하기 위해 잘게 부서진 찻잎들의 모습이 기억나실거예요.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차들은 잘게 부순 찻잎과 함께, 블렌딩을 하면서 넣은 향이 들어갑니다.
순수잎차(leaf tea)는 차나무의 잎 자체만 재료로 씁니다.
손으로 하나하나 딴 찻잎을 말리고 열을 가하고 비비는 등 자연스러운 방법으로만 맛을 내요. 티백에 넣기 위해 잘게 부수지 않고 잎 그대로 전해드리기 때문에 향이 풍성하고 섬세하며, 맛도 깊습니다. 차를 우려낸 후 남은 찻잎을 펼쳐보세요. 마치 다시 살아난 것처럼 예쁘게 불어난 찻잎을 볼 수 있습니다.



녹차, 홍차, 보이차는
어떻게 다른건가요?
너무나도 다른 차같은데, 모두 차나무(학명 Camelia Sinensis)의 잎으로 만들어집니다. 찻잎을 얼마나 발효(산화) 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건데요. 발효(산화)도에따라 백차-녹차-황차-청차-홍차-흑차 여섯가지로 크게 나눠요.

예를 들어 녹차는 찻잎을 딴 뒤 바로 열을 가해 찻잎 안의 효소를 모두 파괴해요. 그래서 발효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자연 잎의 성분이 잘 우러나는 녹색 찻물이 됩니다. 반면 홍차는 차가 거의 발효(산화)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마지막에 열을 가해 달콤하고 붉게 변한 찻물이 우러나게 됩니다. 보이차로 널리 알려진 흑차는 발효음식처럼 보관하는 과정에서 미생물에 의해 후발효되는 차에요. 마치 빈티지 와인처럼 시간을 머금을 수록 귀한 차가 되죠.
발효도 뿐만 아니라 차나무의 종류, 산지, 제조 방법, 만드는 사람 등에 따라 수천 수만 가지의 차가 세상에 나온답니다.
공부할 것이 많아보이죠?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알아가고 한번 두번 우리다보면 남과 다른 나만의 취향을 가질 수 있을거예요. 차차가 도와드릴게요.
차차가 자신있게 소개하는
순수 잎차 11가지 중 골라보세요.

차차함의 POINT 3
첫째, ‘합리적이다’
내가 좋아하는 향을 알아가는 과정이잖아요. 통째로 구매하기엔 엄두가 안났던 다양한 차를 조금씩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둘째, ‘경제적이다’

-차차함 한 상자(80g)는 4g씩 20회를 우릴 분량입니다.
한 번 우린 찻잎은 최소 5번까지 다시 우릴 수 있으니 100잔 정도 나오는 양이죠. 잔 당 250원인 셈입니다
셋째, ‘알기 쉽다'
-차 이름부터 산지, 맛 지표, 음용가이드, 큐레이터의 한줄 평까지 알기 쉽게 적어놓았습니다.
내가 마시는 차가 무슨 차인지 아는 것,
취향으로 거듭나는 첫 시작일겁니다.
잎차를 편리하게 우리는 법
잎차를 다구로 우리는 법

차가 자라는 곳,
운남(雲南)에 대하여
차차는 한 잔의 차가 시작되는 곳,
차나무가 자라는 산지에 대해 정확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전하려 노력합니다. 차도 와인과 비슷해서, 프랑스 와인에서 로마네 콩티와 5대 샤토의 와이너리를 알아주듯이, 이름 하나로 명품을 보증해주는 유명 산지들이 즐비합니다.
차차의 차를 마시며 구름의 남쪽이라 불리는 보이차의 고향 운남성, 그리고 차의 전설이 시작된 복건성 명품 산지들의 옛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차차의 차를
믿을 수 있는 이유

호전다실은 서촌의 다실이자 차 연구소입니다.
차차의 모든 차는 호전다실의 전문 큐레이터를 통해 선정되고 검증받고 있습니다. 차차의 차가 궁금하신 분들은 호전다실을 예약방문하여 시음하실 수 있습니다.
- 주소: 서울 종로구 통인동130
- 예약문의: 070-7755-4758(전화), @chacha_willbegood(인스타계정)


펀딩 일정 안내
리워드는 펀딩 종료 일주일 후부터 포장되어 배송됩니다.

차차 이야기

고백컨대,
차가 어렵고 올드하다고 생각해 가까이 한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매일 더 많은 시간 깨어있기 위해
상당량의 커피를 마실 뿐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서촌에서 우연히 제대로 내린 차를 대접받았습니다.
까다로운 취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저에게
차를 내리는 모습이,
섬세한 맛과 향이 꽤나 멋있게 다가왔습니다.
차차함을 처음 만든 건,
‘차는 사실 이렇게나 멋진 일이야’를 전하고픈 마음입니다. 좋아하는 잡지처럼, 영화처럼 다양한 콘텐츠로 차를 소개하려 노력합니다.가령 백차가 가진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설국]이라는 문학작품을 가져오고, 홍차를 소개하겠다며 [화양연화]라는 어마어마한 컨셉을 써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저 스스로도 더 깊이 차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바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차를 마시는건 사실 꽤나 중요한 일입니다.
캘린더를 가득 채우는 일정 속에
‘나’를 만나기로한 약속은 별로 없으니까요.
차의 취향을 갖기로 한 순간,
나를 위한 시간이 생길겁니다.
다른 걱정은 제쳐두고, 일단 물을 끓입시다.
차 한 잔 해요, 차차 나아질 거예요
왜 와디즈에서 펀딩하시나요?
애초에 차차가 만나고 싶었던 고객은 '차에 관심이 있지만 시작하기 망설이던' 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차차함을 내놓으니 입문자보다는 기존 헤비유저분들이 많이 찾아주시더라구요. 그것 또한 제품을 인정받은것 같아 기분은 좋았지만, 입문자분들께 차를 소개함으로써 대중화해보고 싶다는 마음은 계속 크게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와디즈로부터 펀딩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 역시 이 곳에 '새로운 문화를 소비해봄으로써 자신의 취향으로 발전시키는' 이상적인 유저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판단하였고, 그런 멋진 분들께 차차를 소개하고자 이렇게 펀딩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A
1. 차의 보관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많이 덥고 습한데에 보관하시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홍차와 같이 향이 강한 찻잎은 향이 날아가지 않도록 밀봉에 더 신경을 써 주시고, 보이차같이 오래 보관하며 먹는 찻잎은 반대로 가끔씩 공기를 쐬어 주시는게 좋아요.
2. 이후로도 계속 정기적으로 마시고 싶어요!
차차의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계정을 통해 새로운 차차함 출시 소식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1-2달에 한 번씩 계속해서 새로운 컨셉의 차차함이 출시 될 예정이니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www.cha-cha.kr / @chacha_willbegood
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