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py Pill Identifier’ for the Visually Impaired

It’s easier than you think for visually impaired people to identify their medication independently. The tactile ‘Bumpy Pill Identifier’ sticker is the perfect solution.


‘Bumpy Pill Identifier’ for the Visually Impaired 청파약쟁이

It’s easier than you think for visually impaired people to identify their medication independently. The tactile ‘Bumpy Pill Identifier’ sticker is the perfect solution.

‘Bumpy Pill Identifier’ for the Visually Impaired
US 7
23000 KRW

딸, 약은 먹었어?

 자취 경험이 있는 두 대학생이 만난 청파약쟁이입니다. 

 자취생은 어디 아프면 참 서럽습니다. 스스로 약을 챙겨야 하니, 아플 때를 대비해 자취생들에게 상비약은 필수품입니다. 아픈 몸으로 혼자 약을 사러 나가야 하니까요. 

 편의점에서 급히 찾은 상비약은 종류가 많아 얼마나 곤란하던지. 약의 이름과 설명을 읽어보며 필요한 약을 찾아야 했습니다. 약 하나하나 꼼꼼히 보지 않고 약을 구분하는 건 불가능했거든요. 설명이 보이지 않으면 약 하나조차 먹기 힘들겠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런 설명이 없으면 상비약도 무용지물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각장애인의 약 복용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 혼자서도 약을 구분해 먹을 수 있는 생활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청파약쟁이는 ‘시각장애인의 약 복용에 대한 불편’에 공감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희 주변에는 이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 나눌 사람들조차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의 목소리를 전달할 창구가 꼭 필요했는데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게 목표인 플랫폼 와디즈가 그 시작이 되었습니다. 

 와디즈 플랫폼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시각장애인의 약 복용’에 관심을 가지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펀딩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응원 기다리겠습니다!





   하루 세 번 약을 안 챙기면 큰일 나요.


 시각장애인 생활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들은 이야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아 약을 잘못 먹으면 생명에 위협을 받는다는 건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점자가 표기된 약도 드물고, 점자를 못 읽는 시각장애인들도 많기에 그들 스스로 약을 챙길 방법은 없었습니다.


 모든 약봉지에 점자 표기가 되어 있다면 시각장애인 혼자서도 약을 복용할 수 있을까요? 

 2018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실시한 장애인 고용 패널 조사에 따르면, 점자 해독이 가능한 시각장애인은 30% 정도라고 합니다. 약에 점자 표기를 하더라도 모든 시각장애인들이 약을 직접 챙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점자를 읽지 못해도, 누군가의 도움 없이도 약을 구분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만지기만 해도 약을 구분할 수 있는 스티커는 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복용하는 상비약조차 시각장애인 혼자서는 구분해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상비약에 붙이는 스티커를 제작했습니다. 



 스티커는 감기약, 소화제, 진통제, 해열제 등 4가지 상비약에 부착하면 됩니다. 스티커의 볼록한 촉감으로 약을 구분하면 되는데요. '감기=콧물', '소화불량=위장'과 같은 질병의 상징적인 특징을 이용하여 디자인했습니다. 상비약을 제외한 다른 약도 구분해서 복용할 수 있도록 기호 스티커를 추가 제공합니다. 



 스티커는 UV 프린터로 제작되며, 스티커에 손이 베이지 않도록 엠보싱을 넣었습니다. 또한 손으로 인식하기 쉬운 최적의 높이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희의 작은 아이디어가 시각장애인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https://instagram.com/cheongpa_yak?igshid=1xpvhaw5ifwe5)





리워드 텀블러

 보온보냉 텀블러는 서포터님의 후원금이 시각장애인의 올바른 약 복용을 돕고 있음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제작했습니다. 


 텀블러에 인쇄한 로고는 시각장애인의 손을 잡는다는 뜻을 담아 제작했습니다.




리워드명구성가격
[커플버드] 텀블러텀블러*2개23,000원
[솔로버드] 텀블러텀블러*1개12,500원
[자유버드] 자유 후원-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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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펀딩 후, 옵션/배송지/카드 정보 변경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A. 펀딩 마감일 전까지 '펀딩내역' 페이지에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펀딩 마감 이후, 불가피한 사유로 배송지를 변경하셔야 하는 경우 3월 1일 전까지 cheongpayak@naver.com으로 문의 주세요.


Q. 교환/환불/AS 정책은 어떻게 되나요?

A. 프로젝트 마감일 전까지는 '펀딩내역' 페이지에서 펀딩 취소 가능하지만 마감일 이후에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상단 '펀딩안내' 탭에서 교환/환불/AS정책을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펀딩해 주세요.


Q. 프로젝트의 후원금은 어떻게 사용하실 계획인가요?

A. 리워드 텀블러 제작비용 외의 모든 후원금은 스티커 제작에 사용됩니다. [솔로버드] 기준 한 서포터분이 두 명의 시각장애인분께 스티커를 드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펀딩 성공시 최소한 130명 이상의 시각장애인분께 스티커를 전달드릴 수 있습니다. 스티커 제작 후에는 시각장애인센터에 배부할 예정이며, 배부까지의 모든 과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SNS를 통해 청파약쟁이와 함께해주세요!


Q. 후원금은 어떻게 전달되나요?

A. 펀딩 종료 후, 후원금으로 제작한 스티커를 청파약쟁이가 직접 서울 소재 시각장애인센터에 배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