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지은복숭아 서포님
안녕하세요, 지은농가입니다.
올해 펀딩을 준비하면서 2020 작년 여름 부족한 점을 되돌아 보며 날씨문제를 떠나 저희의 미흡한 부분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서포터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과문을 읽어보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서포터님들, 올해 복숭아를 기다려 주시는 여러 서포터님들,작년 저희 지은농가를 믿고 펀딩해주신 서포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작년 긴 장마로 인해 복숭아 나무를 지키는 일에 급급해 소통이 미흡해 소통이 아닌 통보로 펀딩 중도 포기로 복숭아를 받아보시지 못한 서포터님들께 죄송한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지은복숭아는 작년 여름 펀딩을 진행하면서 아래 문제점이 판단되어졌습니다.
1. 서포터님과의 소통문제
생물(신선식품)이다 보니 발송에 있어 날씨문제가 가장 민감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올해는 서포터님과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c/s 내부인원을 증대하였습니다. 새소식과 개별안내, 와디즈 내 운송기입, 리콜접수 등 불편함이 없도록 프로젝트를 진행하겠습니다.
2. 장마 전후 당도
햇빛을 흡수하는 것은 열매가 아니라 복숭아잎입니다. 복숭아잎은 햇빛을 받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히게 하는데 작년 비가오고 난 뒤 흐린 날이 계속 되다보니 토양관리만으로 당도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올해는 쨍쨍한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날씨를 바래보며 작년 장마기간동안 약했던 복숭아 나무는 베었습니다. 수확량은 50% 가량 줄었지만 그만큼 양질의 복숭아가 수확될 예정입니다. 보장된 당도의 복숭아를 받으실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3. 패키지 개선
지은 복숭아 "안심리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송과정 중에 발발 하는 복숭아 치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자체제작 박스의 두께를 조금 더 두껍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리콜을 신청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높이를 높여 이중완충재로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올해는 저희 지은농가에서 보낸 상태 그대로 운송과정의 문제없이 서포터님이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4. 한정수량 발송
지은복숭아 일일 최대 발송량은 40-50박스 한정수량 발송됩니다. (펀딩 순 발송 예정) 포장되는 1박스의 복숭아는 "특" 상품으로 당도와 크기가 모두 동일한 복숭아만을 제가 직접 담아 보내드리겠습니다.
올해 2021펀딩은 작년의 아쉬움을 맛있는 복숭아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2021 지은복숭아 스토리를 참고해 주세요.
바로가기: 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109838
-지은농가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