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장 창의적인 철학자 중 한 명인 니체와 함께 자신의 철학책을 만들어 보세요.
- 한정판 리워드는 와디즈에서만 제공합니다.
-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해, 강의와 글쓰기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 철학을 좋아하시는 분
- 자신의 생각을 조직적으로 기록하기 원하시는 분
- 내 손으로 책을 써보고 싶으신 분
- 기록을 좋아하시는 분
- 손으로 직접 글을 쓰고 싶으신 분
-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
- 니체나 고흐를 좋아하시는 분








내구도 테스트

철학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꾸 멀리 두게 됩니다. 머리를 싸매고 위대한 철학자의 글을 읽어나가면, 목이 아픈지 머리가 아픈지 분간이 안 갑니다. 심지어 한국인이 쓴 해설서를 보더라도 말들이 너무 어렵습니다. 철학이란 원래 이런 걸까요? 어떻게 하면 철학이라는 말을 가까이 두고 누릴 수 있을까요?
철학은 사실 쉽습니다.
자신이 깨달은 삶의 지혜가 철학이죠. Philosophy는 ‘지혜 사랑’이라는 뜻입니다. 칸트의 지혜 사랑, 니체의 지혜 사랑도 말이 되지만, ‘우리의’ 지혜 사랑도 맞습니다. 생각보다 철학은 쉽고 가까이 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삶의 지혜가 철학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철학은 여전히 멀게 느껴질까요?
자신의 철학을 기록해보세요.
철학을 기록하면 철학이 더 가깝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철학책을 읽고, 철학적인 대화도 나누고, 철학적인 생각도 하지만, 철학적인 글을 언제 써봤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철학은 다른 사람의 철학이었거나, 적어두지 않아 금방 잊는 철학이었죠. 하지만 철학과 자신의 에세이를 합쳐 기록해보면 내 일상과 철학이 이렇게 밀접한 관계가 있었구나 다시 깨닫게 되지 않을까요? 이 기록으로 인해 멋진 철학책 한 권이 탄생할 거라 생각합니다.

니체의 친필 사인을 표지로 사용했습니다.
마치 우리의 철학적 글쓰기를 니체가 도와준다는 느낌을 받고 싶어서요. 근대와 현대 철학 사이에 전환을 이룬, 가장 창의적인 철학자가 우리의 글을 보장해준다면 얼마나 즐겁게 글을 쓸 수 있을까요?
글쓰기가 힘든가요? 니체의 창의력은 고독 속에서도 빛났습니다.
니체는 살아있는 동안, 지금처럼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몸도 아프고, 고독했고, 부유하지도 않았습니다. 교수직을 그만둔 후 자신의 철학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로 쓰고 또 썼습니다. 이후,『즐거운 학문』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완성했습니다. 사람과 왕래가 적어 삶은 더욱 힘들어졌지만, 니체의 철학은 더욱 또렷해졌습니다. 서구 철학의 핵심인 '단일한 진리의 추구', '도덕'과 '신'을 비판했습니다. 니체의 창의력이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런 니체가 우리의 글쓰기를 응원한다면? 용기가 솟겠죠?

"좋은 작가는 자신의 영혼 뿐 아니라 친구의 영혼도 소유한다."

니체와 반 고흐
초판의 100부에 한정판 커버를 고흐의 그림으로 씌웠습니다.
왜 고흐와 니체인가요? 고흐와 니체는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고독을 창조로 승화시켰습니다. 니체는 1888년 처음으로 자신의 글이 주목받기 시작했지만, 1900년에 사망했습니다. 고흐도 생전 유명한 화가가 아니었습니다. 고독 속에서 그림을 그렸죠. 다이어리는 1888년 고흐가 고갱, 베르나르와 함께 살던 '아를의 노란 집'을 조명했습니다. 그때 그렸던 의자, 집, 그리고 침실. 고흐와 고갱은 함께 살았습니다. 하지만 고흐와 고갱의 일기를 읽다보면, 두 사람 사이에 장벽이 느껴집니다. 함께 살지만 고독한 모순. 의자와 침실은 사람이 사용하는 물건이지만 사람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존재의 부재, 고독함이 묻어납니다. 그리고 고독함을 예술로 승화시켰습니다.
우리는 글을 쓰는 도중 어쩔 수 없이 고독을 마주하게 됩니다. 웃고 떠들고 즐거웠던 시간을 뒤로하고 자신을 혼자 대면하는 창작의 시간입니다.
니체와 고흐처럼 고독을 창작으로 승화시키셨으면 합니다. 혹시 알까요? 나중에 진짜 글 쓰는 사람이 되어 철학을 써 내려갔던 이때를 회상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글쓰기에 몰입한 나는 글로 자화상을 그리기 원한다."

마음 연결 출판사가 도와드립니다.
다이어리 배송 시작 날짜에 맞춰 철학적 글쓰기 무료강의를 공개합니다. 부드럽게 말해서 자신의 에세이에 철학적 내용 넣기를 도와드립니다. 펀딩이 끝남과 동시에 강의를 무료로 공개할 생각입니다. 강의 매체는 인스타에서 확인을 해주세요.
다이어리를 사신 분의 글을 컨설팅 해드립니다. 모든 분을 해드리고 싶지만, 선착순 100분 해드립니다. 모든 분을 해드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이어리 구매 권당 3000자의 글 한 편을 해드립니다. 다이어리는 안내지에 일렬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컨설팅을 받으시려면 함께 적어서 nousandmind@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글 컨설팅을 해줄 사람의 이력을 알아야겠죠?
Drew University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The University of Toronto
프리랜서 번역가 및 기자활동
현 마음 연결 출판 대표







프로젝트 진행 상황
- 6월 24일: 샘플 제작 및 테스터에게 발송
- 7월 12일: 테스터 평가 완료
- 7월 15일: 1차 디자인 수정
- 8월 16일: 외부 업체와 기획회의
- 8월 19일: 2차 디자인 수정
- 8월 30일: 수정 보완 및 인쇄 준비
- 9월 2일: 인쇄 시작
- 9월 6일: 샘플 제작 완료
- 9월 13일: 인쇄완료
- 9월 14일: 부속물 디자인 수정 시작
- 10월 1일: 포장 용품 준비 완료
- 10월 11일: 부속물 인쇄시작
표지는 앙상블E클래스 130g을 사용해 벨벳 코팅을 했습니다. 촉감이 좋습니다. 미리 사용하신 테스터분께서 만족해 하셨습니다. 360도로 표지를 젖혀도 내지와 표지가 분리되는 현상이 없이 튼튼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 디자인은 자신의 클래식한 철학책 한 권을 쓴다는 느낌을 받도록 구성했습니다. 노트가 클래식하지만, 살짝 현대적인 느낌이 들도록 활자의 자간과 행간을 설정했습니다. 간기면에 쓰실 분의 정보를 기입하는 곳에 저자라고 넣었습니다. 이쯤이면 스스로 철학자라고 말해도 되겠죠?
사이즈 128*208

Contents;
1 page
차례를 적습니다. 책을 일관된 한 가지 내용으로 완성하면 너무 좋죠. 하지만 우리는 생각도 많고 할 이야기도 많습니다. 많은 내용을 적다 보면 어디에 무슨 내용이 적혔는지 모르죠. 차례에 제목을 적어두시면 편합니다. 
Chronology;
8 pages
개인 연대기입니다. 말은 연대기지만 자신의 경험을 간략하게 기술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은 철학의 좋은 재료입니다. 간략하게 적어두시면 나중에 글 쓰실 때, 찾아보시며 그때 그 기분을 환기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을 글쓰기의 자료로 활용하세요


PHILOSOPHIZE;
124 pages
자기 생각을 철학화 해보세요. 일상에서 떠오른 생각을 조직화하면 됩니다. 경험, 책, 그림, 영화, 음악에서 얻은 영감, 어떤 문장에서 갑자기 생각 등을 적어보세요. 옆의 여백은 기록에 대한 추가 정보나 검토를 적을 수 있습니다. 쓰고 나니 생각이 변할 수도 있고 아니면 적고 봤더니, 빠진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기로 쓰는 글에 수정을 더할 수 있도록 여백을 두었습니다. 아래에 각주를 달아보셔도 좋습니다.


12페이지마다 간지가 나옵니다. 12쪽을 총 8 쳅터를 쓰실 수 있습니다. 간지는 니체의 영문 번역 초판을 사용했습니다. 저명한 학자들이 자주 인용한 본문을 선택했습니다. <스탠퍼드 철학 사전>, 혹은 <케임브릿지 컴패니언>에서 학자들이 사용한 니체의 핵심 택스트를 이용했습니다.

Bibliography;
10 pages
읽은 책, 감상한 그림, 영화, 음악을 간략히 적어봅니다. 위대한 철학자들도 책과 예술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니체요? 니체도 바그너와 그리스 연극에서 영감을 얻었죠.

Index;
4 pages
자신이 정의한 개념, 특별한 의미의 위치를 기록합니다. 철학 뿐 아니라 글을 쓰다 보면 사건이나 사물을 개념화하거나 의미를 적게 됩니다. 나중에 다시 자신이 정의한 개념이나 의미를 찾아봐야 할 때가 옵니다. 그럴 때 정의와 페이지 표기를 미리 해두면 좋겠죠? 예를 들어 ‘니체의 영원회귀는 삶에 대한 사고실험이다’라고 했을 때 영원회귀 XX 쪽이라고 적어두시면 편하겠죠.


Appendix;
5 pages
본문 니체의 영문 글을 번역해 넣었습니다. 1차 샘플이 테스터분께 나갔을 때, 간지에 들어간 내용을 궁금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직접 번역해 넣었습니다. 구텐베르크 프로젝트의 니체 영문 초판을 번역했으며, 교차 검증을 위해,책세상의 «니체전집», 아카넷의 «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 VintageRandom House의 «Beyond Good and Evil», «On The Geneology of Morals andEcce Homo», Penguin Random House의 «The Portable Nietzsche»를 사용했습니다.

환경인증
무림 네오스타 백상 100g를 사용했습니다. 저탄소 공정으로 환경을 생각하면서, 품질도 잡은 용지입니다. 아래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서입니다.


스티커 4종
50*50mm
구매하신 모든분께 니체 관련 스티커를 드립니다.
이쁘고 귀여운 스티커는 많지만 철학 관련 스티커는 적습니다. 그래서 직접 제작했습니다. 철학을 좀 재미있게 표현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스티커 4종을 만들었습니다.
Stay Alone Be Creative
이번 프로젝트의 컨셉을 가장 잘 드러내는 스티커 입니다. 창의적으로 철학적 글을 써보세요.
Friedrich Nietzsche
니체의 친필 사인 스티커입니다.
Feel Like Nietzsche
니체같은 기분이란 뭘까요? 증오? 분노? 아니요. 자신과 세상에 깊이 성찰할 때 나오는 그런 기분이요. 스티커의 니체가 화가 나지 않았습니다. 골돌히 생각하다보면 미간이 살짝 좁아지는 그런 기분입니다.
I've got the Will to Power
'힘에의 의지'를 유쾌하게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짐 캐리가 신의 능력을 얻었을 때 손가락으로 소화전을 터트리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그때 나온 노래의 가사가 'I've got the power' 입니다. 가사를 약간 비틀어 '힘에의 의지'에 적용했습니다.
엽서 4종
105*148mm;
한정판 구매자에게 반 고흐가 그린 엽서 4종을 드립니다.
앙상블 E클래스 230g를 용지로 사용했습니다. 광택이 적고, 빳빳하지만 색감표현이 좋습니다. 고흐의 그림을 표현하기 적합합니다.

마음연결출판사

철학을 상아탑 밖으로 꺼내보려고 노력합니다.
철학으로 일상을 해석하고,
일상에 철학을 실천해보는
다양한 이야기를 만듭니다.
Mail: nousandmind@gmail.com
Instagram: @nousandmind
리워드 발송 정보
- 발송 방법: 택배
- 발송 일정: 11월 후반 발송 시작 (예상; 한 주 지연될 수 있습니다)
- 도서/산간 지역 발송 안내
- 도서/산간 지역 배송 가능 여부:
- 추가 배송비: 2000원
- 지불 방법: 펀딩 시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리워드를 함께 펀딩해 주세요. - 배송 시 포장 상태: 배송시 포장 상태 예시를 펀딩 기간 중 다시 공지합니다.
- 문의 채널과 문의 가능한 시간:
평일 오전 9시 ~ 저녁 6시, 마음연결 메일, 전화, 인스타 디엠 - 수령 후 보관 시 유의 사항:
습기가 많은 곳에 보관하지 마세요. 직사 광선을 받을 경우 변색될 수 있습니다.

마음 연결 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