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같이 입었을 뿐인데 왜 내 옷은 폼 나지 않지?" "비싼 코트를 샀는데 왜 어색하고 촌스럽지?"
누구보다 센스 있게 입고 싶은데, 백화점을 아무리 뒤져도 정답을 찾기 어렵습니다. 내 취향과 브랜드 로고, 가성비 사이에서 한참을 고민하다 보면, 어느덧 겨울이 끝나버리죠.

기본 아이템인데, 의외로(?) 잘 어울리기 어려운 옷이 코트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코트는 ready-made, 기성복입니다. 이는 표준 사이즈에 맞춰 이미 제작된 옷을 골라 입는 옷인데요. 어떻게 디자인되었느냐에 따라, 나에게 잘 맞는 옷이 될 수 있기도, 굉장히 어색한 옷이 되기도 합니다.
멋 내려고 입는 옷인데,
'멋이 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겨울 아우터인 만큼 보온성은 최대로 끌어내면서도, 나를 가장 멋있게 만드는 분위기를 낼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젠틀 코트]가 탄생했습니다.



여러 벌 세트로 펀딩 해야 받으실 수 있는 가격 혜택이 아닙니다.
코트 단 한 벌을 펀딩 해도 단 199,000원.


인사드립니다. AD HOC, 애드혹 입니다.
애드혹은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올해 기준으로 전국 50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어? 이 브랜드 어디서 봤는데?" 싶다면, 아마 지난 주말 방문했던 00백화점에서 지나쳤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현장 중심으로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객의 생생한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국 8도 매장으로부터 쌓인 수년간의 현장 경력은 어느덧 훌륭한 고객 데이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야심 차게 "대한민국 남성들이 가장 잘 어울리며, 가장 선호하는 코트 만들기"라는 도전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시계, 구두와 함께, 좋은 코트는 멋진 남자의 상징입니다.
아무리 패딩이 편하고 따듯하다 한들, 우리는 쉽게 코트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 코트는 격식입니다. 옛 유럽식 정장인 프록코트(frock coat)에서 유래된 아우터로, 진중함과 신뢰를 느낄 수 있게 하는 포멀한 의복입니다.
- 코트는 자존심입니다. 깔끔하지만 굵직이 떨어지는 라인은, 숨겨있던 남자의 향기를 꺼내어 주는 것만 같습니다.
- 코트는 스타일입니다. 코트만큼 매력 있고 멋진 남자 스타일링은 없을 것입니다. 정장 뿐 아니라 캐주얼한 무드로도 활용가치가 높은 코트는, 남녀노소 사랑받는 겨울 아우터입니다.
우리가 코트를 찾는 이유는 보온성도 있지만, 격식을 차리고, 자존심을 높이며, 스타일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셔츠와 팬츠까지는 저렴이를 입더라도, 코트만큼은 함부로 고를 수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어설펐다간, 격식과 자존심, 스타일의 균형을 쉽게 깨트리는 것이 '코트'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사면 오래 입는 기본템이기 때문에, 놀라울 정도로 0이 많이 붙은 가격에도 마음이 약해져 지갑을 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만약 큰 맘먹고 산 코트가 옷장에서 모셔져 있기만 하다면 아마 다음의 이유 중 하나가 원인일 겁니다.
- 아까워서. 비싼 옷이 망가지거나 때 탈까 봐 자주 입지 않게 된다.
- 잘 어울리지 않아서. 남의 옷을 빌려 입은 것 같이 뻣뻣하고 어색한 착용감에 잘 입지 않게 된다.
- 활용법을 몰라서. 화려할 줄 알고 선택한 디자인은 코디가 어렵고, 오히려 촌스러운 느낌이 난다.
그중, 가장 안타까운 이유는 단연 '잘 어울리지 않아서' 손이 가지 않는다는 2번입니다.
서구 표준 체격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일부 해외 브랜드 코트들은, 잘못 입었다간 애매하게 긴 기장에 키가 더 작아 보여서, 군함같이 보이는 뻣뻣한 어깨라인 때문에 어색해 보여서 자꾸 옷걸이에 다시 걸어놓을 수밖에 없게 됩니다.

매번 비스포크 맞춤 제작 코트를 입기엔 직장인의 지갑이 너무나 얇습니다.
멋있게 긴 롱 코트, 한국인을 위한 명품을 원했습니다.
옷을 명품으로 만드는 비결은 브랜드 로고도, 값비싼 가격도 아닙니다. 내 몸에 자연스럽게 어울려, 진정한 매력을 끄집어내 주는 "내 옷 같은" 옷이어야만 진정한 명품이 될 수 있습니다.

어색한 남의 옷이 아닌, 나만을 위한 옷을 만났을 때 풍기는 진정한 매력을 느껴보세요.
애드혹은 외국 브랜드의 의류 패턴이 아닌, 수년간 매장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며 쌓아온 한국 남성의 체형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자체 패턴으로 코트를 만듭니다. 한국인의 체형에 가장 자연스럽게 맞는, 맞춤옷 같은 핏을 최대한 구현하여 하나의 코트에 담았습니다.

핸드메이드 코트는 비싸다는 편견, 우리가 깨고 싶었습니다.
일반 코트와는 다른 제작 방식 때문에, 핸드메이드 코트는 공임비가 비싼 고급 봉제 방식입니다. 특히 롱 코트의 경우 긴 기장을 전부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면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핸드메이드 코트는 원단의 프리미엄 등급과 상관없이 고가를 호가합니다.
게다가 브랜드 로고가 붙기 시작하면 가격은 몇십 만 원에서 몇백 만 원대로 치솟기도 합니다.
오랜 노하우가 뒷받침되어야, 제작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수년간 국내외 많은 봉제 업체와 협업해온 덕분에 '똑똑하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각 파트너의 비수기를 파악하고, 원단 공급 일정을 조절하고, 반 박자 빠르게 움직여 완성한 코트의 가격은 199,000원입니다.

애드혹이기에 가능한 금액, 가능한 퀄리티입니다.
부지런히 움직인 덕분에 남성용 핸드메이드 코트, 특히 롱 코트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놀라운 금액대로 [젠틀 코트]를 완성했습니다.





애드혹은 이런 이유로 핸드메이드를 선택했습니다.
첫째, 프리미엄 맞춤옷 같은 기성복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핸드메이드 코트는 기성복과 맞춤 제작 사이의 제작 방식입니다. 원단 선택부터 패턴 디자인, 재단, 손으로 한 땀 한 땀 연결하는 디테일까지. 맞춤 정장에서나 쓰일 테크닉들이 코트에 녹아듭니다.

두 개의 원단을 덧대어 실과 바늘로 한 땀 한 땀 바느질하여 만드는 방식을 뜻합니다.
옷 봉제를 위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미싱 작업. 기계로 재봉을 하면, 두 원단을 서로 덧대어 이을 때 봉제선 바깥으로 남는 원단 면적인 '시접' 부분이 나타납니다.
코트에 사용되는 두꺼운 원단으로 작업하는 경우, 두 겹의 원단이 겹쳐져 두껍고 뻣뻣한 라인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는 코트의 전체적인 실루엣뿐 아니라, 여유분의 원단으로 인한 무게 영향도 끼칩니다.

미싱 봉제의 시접
반면, 핸드메이드 코트에는 시접 부분이 없습니다. 핸드메이드 공법은 여러 장의 원단을 마치 하나의 원단처럼 만들어주는 가공법으로, 원단의 끝과 끝을 정확하게 따라 한 땀 한 땀 접합됩니다. 바느질 선 바깥으로 나오는 원단이 없으며, 원단이 이어진 부분에 두꺼운 시접이 생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핸드메이드 코트의 이음선은 두껍거나 뻣뻣해지지 않습니다. 착용자의 신체 라인을 따라 촤르르 흘러내리며, 마치 맞춤옷 같은 실루엣을 만들어 냅니다.

부드럽고 둥글게 떨어지는 어깨 라인 한번 보고 가실까요!
부드러운 핸드메이드 코트는 특히 여러 겹을 레이어드하여 입었을 때 그 진가가 나타납니다. 겉감과 안감이 접합된 구조가 아닌, 겉감 원단 하나로 제작되기 때문에 관절의 접힘과 움직임이 둔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셔츠, 스웨터, 가디건, 그리고 두께감 있는 자켓과도 레이어드해도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두꺼운 니트 가디건과 입어도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떨어집니다.

핸드메이드 코트는 자켓 위에 입는 수트 전용 코트로 적극 추천합니다.
둘째, 입는 즉시 "좋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가볍고 부드러워야 했습니다.
아무리 따듯하고 좋은 원단이 사용되었다 해도, 어깨를 짓누르는 무게감은 제품의 마이너스 요소가 되기 마련입니다.
원단과 원단이 연결되는 부분을 정확하게 바느질하는 핸드메이드 봉제 법은, 시접과 같이 불필요한 부분에 원단이 낭비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덕분에 핸드메이드 코트의 무게는 같은 길이의 일반 코트의 무게의 약 7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약간의 과장을 보태서) 입는 순간 날아갈 수 있어요

들고 다니기 무거워서 땀 흘리며 입고 계셨나요?
이제 버겁게 온 팔로 코트를 받치지 않아도 됩니다.

조용히 고급스러움을 완성하는 소재, 울-캐시미어 블렌드 원단
울(wool, 양모)은 겨울 패브릭의 대명사로 양모로 만드는 따듯한 소재로, 가장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는 천연 섬유 중 하나입니다.
프리미엄 소재로 알려진 캐시미어(cashmere, 캐시미어 산양모)는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울 모직에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캐시미어는 일반 양모에 비해 가는 원사를 가지고 있어, 섬유 입자 사이의 공기층을 늘려주어 보온 효과를 더해줍니다.

따듯함과 가벼움, 실용성을 위한 최적의 비율의 원단이 사용됩니다.
가벼움을 자랑하는 캐시미어 코트와 핸드메이드 코트는 대부분 얇고 가벼운 느낌의 착용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흐물거리는 소재는 착용 시 불편함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심하게 찰랑이는 끝단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요.
기존 고객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두께감, 부드럽고 안정감 있게 몸을 감싸주는 착용감을 구현할 수 있는 소재로 [젠틀 코트]를 완성했습니다.

원단의 부드러운 촉감. 만져보는 순간 '와!' 하고 놀랄 수 있습니다.

적당한 두께감의 가벼운 원단이 완성하는 자연스러운 느낌
울 50%, 폴리 45%, 캐시미어 5%가 함유된 프리미엄 원단은 보온성과 가벼운 무게, 고급스러운 터치가 그대로 구현됩니다. 하지만 프리머엄 소재로 인해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원단의 가격과 세탁/관리법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원단입니다.

왼쪽 소매에는 캐시미어와 핸드메이드 제작을 증명하는 라벨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양모 2배 이상의 보온력, 구스 다운 90:10
울과 캐시미어로도 뚫리는 한파로부터 지켜주는 구스(goose) 다운 소재가 코트의 보온성을 완성합니다. 가장 한기가 쉽게 전달될 수 있는 윗 등판 전체에 삽입된 구스다운 라이닝 덕분에, 한 겨울에도 당당하게 코트를 입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등판 상단 전체를 감싸는 구스다운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젠틀 코트]의 구스 비율은 솜털 90 % 깃털 10%으로, 강추위와 칼바람을 견디는 산악 아우터에서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급 비율입니다
구스다운은 솜털(down)과 깃털(feather)로 구분되며, 어떠한 비율로 사용되었는가에 따라 보온성과 퀄리티에 차이를 보입니다. 깃털에 비해 솜털이 상대적으로 더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 솜털이 많이 들어간 제품일수록 고퀄리티의 제품으로 평가받습니다.

소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입니다.
아웃도어 의류가 아님에도 최고급 퀄리티의 구스다운을 사용한 이유는 바로 '두께감'에 있습니다.
등판의 다운 삽입은 자칫하면 착용 시 부해 보이고, 코트의 생명인 '핏'을 망칠 수 있기 때문에 그 두께와 비율이 중요합니다. 입었을 때 외관상 다운 라이닝이 전혀 눈에 띄지 않으면서, 얇게 펼쳐져도 구스다운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슬림하고 깔끔한 옆라인이 나타납니다.
바람 불어도 민망하지 않도록, 센스 있는 라이닝 색상 선택
겉감의 색감과 디자인 못지않게, 내부의 디자인도 꼼꼼하게 신경 썼습니다.
튀는 배색이 들어간 안감은 스포티한 의류에서는 디자인적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으나, 단정함이 필요한 코트에 잘못 활용될 경우 고급스러움을 떨어뜨리는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젠틀 코트]의 구스다운 라이닝은 코트 겉감의 색상에 맞춰 준비했습니다.

블랙 코트에는 검정색을, 그린 코트에는 같은 색감의 청록색을, 베이지에는 베이지 컬러의 안감이 매칭되어 있습니다.
바람에 코트 자락이 흔들릴 때 보이는 강렬한 오렌지색 안감 라이닝 때문에 나도 모르게 겸손해진 경험이 있다면, 내부 디자인까지 철저하게 설계한 [젠틀 코트]를 추천합니다. 
코트를 활짝 열어도, 자연스러운 내무 배색이 노출되어 단정함과 고급스러움을 물씬 느끼도록 해줍니다.

낮에는 깔끔한 투 버튼 싱글 코트
저녁에는 스타일리시한 로브 코트
'나는 옷 좀 입는다'는 남자라면 한번쯤 꿈꾸는 로브 디자인 코트. 내가 잘 어울릴까, 잘 코디할 수 있을까 고민되어 망설였다면 [젠틀 코트]로 도전해 보세요.

로브 코트는 가운을 걸친 듯이 툭 걸치고 벨트로 코트의 라인을 잡아주는 코트의 종류로, 우아함과 클래식함을 연출하는 스타일 아이템입니다.
로브 스타일링 하나만으로도, 풋풋한 소년에서 성숙한 어른의 향기가 풍기는 도시의 남자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 입을 수 있는 특별한 아우터를 찾는다면 로브 코트만큼 센스 있는 아우터는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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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벨트를 길게 늘어트리거나 깔끔하게 묶을 수 있으며, 아예 제거하여 싱글 코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허리 선보다 약간 높게 잡힌 벨트의 위치를 활용하면, 다리가 훨씬 더 길어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까지 연출할 수 있습니다.

황금 비율을 완성하는 허리 라인
코트와 동일한 소재로 탄탄하게 만든 벨트
좋은 코트 위에, 싸구려 벨트를 두를 수는 없습니다. 로브용 벨트는 코트와 동일한 울, 폴리, 캐시미어 블렌드 소재로 제작됩니다.
벨트를 삽입하는 고리 역시 동일한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마찰에도 쉽게 끊어지지 않도록 튼튼하게 마감했습니다.

벨트는 완전히 삽입-제거가 가능한 형태로, 취향에 따라 활용해 주시면 좋습니다.

벨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주머니에 넣어 단정한 앞모습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8.5cm의 비밀, 라펠
라펠은 코트의 첫인상인 V라인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라펠의 길이와 넓이에 따라 옷의 분위기뿐 아니라, 상체와 얼굴, 그리고 코트의 전체적인 비율까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젠틀 코트]에 사용된 라펠은 노치드 라펠로, 가장 전통적이며 대중적인 정장 디자인입니다. 얼굴은 작게, 어깨는 넓게 연출해 주는 황금 비율을 찾아, 8.5cm 폭의 라펠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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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cm의 노치드 라펠은 그 어떤 스타일링도 소화할 수 있게 해줍니다.
포멀한 수트부터 캐주얼한 자켓까지 모두 활용되는 디테일이기 때문에, 이너로 매칭 한 옷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타일리시한 더블 벤트로 두 다리를 편하게
[젠틀 코트]에는 사이드 벤트 또는 더블 벤트라고 알려진 뒷 라인 트임을 적용하였습니다. 더블 벤트는 영국 수트에서 온 디테일로, 최근 들어 스타일리시한 남성 코트에 많이 도입되고 있는 디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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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더블 벤트(젠틀 코트) / 우: 센터 벤트
고전적인 남성 코트에는 가운데가 터져있는 기본 형태의 센터 벤트가 사용되어 왔습니다.
옷의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며, 의자에 앉을 때, 운전할 때 등 활동 시 편안함을 가져다 줍니다.

그렇다고 너무 너풀거리면 불편하겠죠? 딱 이 정도 느낌입니다.
새 코트 제품의 경우, 원단 형태 유지를 위해 제품 검수 과정에서 가벼운 박음질로 벤트를 접합합니다. (주머니에도 동일한 박음질이 적용됩니다) 수령 후에는 가볍게 툭 튿어서 착용해 주세요.

뒷 트임 없이 슬림하고 더 깔끔한 핏을 원하신다면, 벤트를 봉합하여 노벤트 코트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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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벤트 개방 / 우: 벤트 봉합
안 보인다고 대충 하지 않습니다. 소매 디테일
편안함을 위해 소매 통을 넓히는 대신, 수트 자켓에서 영감을 받은 소매 디테일을 [젠틀 코트]에 적용했습니다. 소매의 가장자리의 작은 슬릿 디자인은 스타일에 엣지를 더해줍니다.
생활 속 모든 움직임에 제약을 주지 않는 디테일로 손을 씻거나 큰 움직임이 필요한 상황에 소매를 살짝 걷을 수 있으며, 한 겨울 장갑을 착용할 때 가장 돋보이는 디자인입니다.

라인에 맞춰 떨어지는 포켓
코트 외부에는 2개의 메인 포켓이 있습니다. 아이폰 12 PRO를 장난감처럼 보이게 하는 넉넉한 입구로, 남자의 필수 소지품인 지갑, 휴대폰 등을 편안하게 수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수직으로 떨어지는 직선을 방해하지 않도록, 코트의 옆 봉제선과 동일한 라인에 포켓을 배치하였습니다. 물건을 집어넣었을 때, 코트의 입구가 양옆으로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현상을 줄이고자 고안한 디테일입니다.

나만의 비밀 공간 내부 포켓
남성 자켓의 필수 포켓, 이너포켓입니다.
코트 왼쪽에 지갑이나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내부 포켓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물건을 넣었을 때, 떨어져서 유실되지 않도록 수평으로 포켓을 배치하였습니다.

바깥 포켓을 잘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됩니다.
음각 로고가 새겨있는 '보카시' 단추
'보카시' 란 여러 가지 색상이 들어간 색감을 뜻합니다. 단추 디자인으로 활용되었을 때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주며 다양한 색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검정색과 갈색, 밝은 갈색이 어우러진 단추는, 코트를 여러 색깔의 옷, 가방, 신발과 매칭해도 어색하지 않도록 경계를 흐려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패션 고수는 단추 색상까지 신경 씁니다.

나를 가장 멋지게 완성하는 핏, 세미 오버 코트에서 찾으세요
코트 매장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고객분들은 자신의 체형에 가장 적절한 핏을 몰라, 두터운 이너와 입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오버핏 코트를 찾습니다.
몸을 풍성하고 넉넉하게 감싸는 오버핏은 무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장에 비해 팔 통의 위치나 어깨라인이 바깥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내가 생각했던 핏이 아닌데?" 하는 반응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또한, 오버핏은 디테일에 따라 단정한 느낌 보다는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젠틀 코트]는 세미 오버핏입니다. 슬림/기본 핏의 장점인 실루엣은 유지하고 오버빗의 넉넉한 착용감을 더했습니다.

세미 오버핏은 남성의 체형을 가장 잘 살리는 핏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 기본기의 정석, 블랙
기본 중의 기본, 블랙 롱 코트입니다. 단정한 컬러지만 로브 벨트를 활용하면 무궁무진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좋은 기본 코트가 필요했던 분, 20대 초반에 샀던 저렴이 버전 코트에서 고급 코트로 레벨업이 필요하신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위 사진의 컬러는 실제 제품과 가장 흡사하며, 화면 해상도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모델 스펙: 184cm / 72kg
▶ 고급스러운 화려함, 그린
"나는 기본 블랙은 이미 있다!" 하시는 분들께 꼭 보여드리고 싶은 컬러, 그린(다크 그린)입니다. 밝은 초록색보다는 묵직하고 귀족적인 느낌이 나는 로열 다크 그린이라고 묘사하고 싶습니다.
너무 튀지 않는 컬러이기 때문에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손색없지만, 데이트나 스페셜 데이, 연말 모임 등 평소보다 더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날 꺼내 입기 좋은 코트입니다.



위 사진의 컬러는 실제 제품과 가장 흡사하며, 화면 해상도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모델 스펙: 184cm / 72kg
▶ 따듯한 도시 남자, 베이지
가장 예뻐 보이지만 가장 도전하기 어려운 베이지 컬러. 올겨울에 과감하게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한 톤 반 다운된 베이지 컬러가 주는 부드러움은, 블랙과 그린이 감히 따라올 수 없습니다.
코디하기 어려울 것 같지만 의외로 쉬운 것이 베이지 컬러입니다. 한국 남성의 피부 톤과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베이지는, 얼굴이 더 환하고 생기있게 보일 수 있도록 '퍼스널 컬러'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색감 있는 정장에 레이어드하거나, 브라운 계열의 스웨터 또는 셔츠와 매칭하면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옷 잘 입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의 컬러는 실제 제품과 가장 흡사하며, 화면 해상도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모델 스펙: 184cm / 72kg

명품급 소재가 만드는 핸드메이드 코트 [젠틀 코트]. 제품의 정식 출시 가격은 279,000원입니다. 들어간 프리미엄 소재뿐 아니라 백화점 브랜드 치고도 가성비가 보이는 가격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욕심을 냈습니다.
더 많은 서포터님들께서 [젠틀 코트]를 경험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과감한 가격 혜택과 함께 와디즈에 상륙했습니다.

세트에만 적용하는 할인 혜택도, 배송비도 모두 없앤 깔끔한 리워드 구성.
이번 펀딩으로 선보이는 [젠틀 코트]의 펀딩 가격은 199,000원입니다.



단위 cm / 측정 위치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애드혹이 먼저 입어보았습니다.
착용 제품: 100 사이즈 / 블랙
착용자: 이진* / 175cm
리뷰: 소재가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벨트가 있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고 코트 길이가 길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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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 제품: 100 사이즈 / 그린
착용자: 송현* / 179cm
리뷰: 포근한 착용감과 부드러운 소재가 인상적이고, 허리끈을 사용한 스타일링의 변화를 줄 수 있어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어서 유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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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 제품: 105사이즈 / 베이지
착용자: 이정* / 185cm
리뷰: 핸드메이드 코트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했고 가벼웠으며 촉감도 부드럽습니다. 두꺼운 이너로 레이어드 한다면 한 겨울까지도 충분히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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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모든 남성분들의 옷장에
우리 옷이 한 벌씩 걸리게 만드는 것.
애드혹 디자인 팀의 목표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남성들의 패션 라이프를 위해 밤낮으로 움직이는 팀, 애드혹 디자인 팀입니다.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했을 때보다 더 기쁜 순간은, 나와 찰떡같이 잘 어울려서 '입는 순간 더 멋있고 잘생겨'보이는 옷을 발견한 순간입니다.
남성 아우터의 오랜 노하우와 데이터를 모두 녹여 담은 [젠틀 코트]를 통해, 서포터 여러분께 그 순간의 쾌감과 뿌듯함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소중한 펀딩금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높은 안목과 감각으로 제품을 응원해 주시는 서포터분들을 만나고, 깊은 소통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로 모인 소중한 펀딩금은 제품 제작 및 신제품 기획에 사용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품질과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은 2021년 12월 28일부터 하루에 300건씩 순차 발송됩니다.
- 이용 예정 택배사는 CJ대한통운입니다.
- 기본 배송비는 무료이며,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배송비 3,000원 부과됩니다. 해당하시는 경우, 펀딩 시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리워드를 함께 펀딩해 주세요.
- 리워드 관련 모든 문의는 02-3479-2796로 문의해 주시면, 꼼꼼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문의 시간: 10:00~17:00, 점심시간 12:00~13:00)
(주)플라터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