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스럭)






응, 담배 피우는 토끼 ^^




위아래로 봐도

360도로 봐도 토끼가 맞다.



내가 아는 토끼의 모습


내가 아는 토끼의 모습 22


엥

...존댓말을 해야 할 것 같은 이 분위기

당근이랑 있는데도 전혀 순수하지 않다.

말도 하네? (실제 제품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인생...쓰다...


아 쫒겨난 거 아니고, 내가 직접 나왔어.
나이 123살이면 먹을 만큼 먹었지, 안 그래?


호두까기 형님들 인기 많은 거 보니까 부럽더라고.
실물은 내가 쪼금 더 귀여운 것 같은데 말야.
(TMI: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대왕> 원작 최초 발행은 1816년)




그리고 귀여운 애들 몇 명 더 있어. 내 얘기 끝까지 들으면 다 만나게 해줄게.










우는 거 아닙니다. 땀이 눈에 묻었을 뿐이에요.






캠핑 가서 불멍, 물멍 한다고? 아직 한참 어리네. 진짜 휴식은 연기멍이야.


나 데려 갈사람?








독일 자이펜 마을에서 온,
핸드메이드 인센스 홀더 <꼴초바니>
꼴초바니가 태어난 곳은 1899년 문을 연, 독일 자이펜 마을(Kurort Seiffen)의 대표 목공 명문가 뮐러(Müller)입니다. 벌써 4대째 이어오는, 목각 인형과 장난감을 만드는 목공예 브랜드이죠.
꼴초바니 시리즈는 뮐러에서 직접 나무를 깎아 만드는 "핸드메이드 인센스 홀더"입니다.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을> 또는 <호두까기 인형>의 마을로 알려진 자이펜 마을.
19세기부터 시작된 목공예는 마을을 대표하는 문화로 자리 잡았고, 100년이 훌쩍 넘은 목공방들이 오늘날까지 장인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목각 인형을 찾으러 마을을 방문한다고 해요.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 손으로 이어 붙여 완성합니다.
뮐러에서는 목공 장인에게만 부여하는 독일의 인증(Ore Mountain Craftsmen and Toy Manufacturers, 목공예와 목각 인형 제조 장인이라는 뜻)을 받은 장인들이 정성을 다해 나무를 다루고 있습니다.

원목을 깎는 기술을 능숙하게 다루기까지, 수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꼴초바니의 머리부터 귀 끝, 발끝까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얼핏 작고 귀여운 모습에 "쉽게 뚝딱 생산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착각입니다. 꼴초바니 인센스 홀더는 50가지의 꼼꼼한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장인의 작품"입니다.

꼴초바니 제작 과정

뮐러 사이트에 소개된 나무 준비 공정
① 천연 원목을 다듬어 형식별로 분류합니다.

② 분류한 목재를 부위에 맞는 파츠 형태로 다시 가공합니다.
③ 작은 파츠들을 정교하게 다듬고, 페인팅 작업과 바니시 작업 후 조립단계를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장인의 붓 터치로 눈-코-입이 완성되면,
꼴초바니는 생명을 얻게 됩니다.
100% 손으로 그리는 작업으로 완성된 꼴초바니.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 작폼마다 미묘하게 다른 표정의 차이를 찾아볼 수 있답니다.

후후, 듣고 보니 더 탐나지?


한 번에 아주 많은 꼴초바니를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하나 손으로 깎고, 연결하고, 색을 입히며 만들기 때문입니다.
완성된 꼴초바니는 고유의 시리얼 넘버와 뮐러 인장 로고를 갖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 몇 번째로 만들어진 작품인지 확인하는 증표 같은 것이죠.

시리얼 넘버는 꼴초바니를 뒤집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꼴초바니 미안)

하단의 뮐러 인장 로고로 꼴초바니의 고향집을 표시합니다.
그렇게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의 존재가 탄생합니다.



뮐러 공식 수입사 <바니캠핑> 스토어
1년 줄 서야 받아보는
리미티드 에디션
1년에 한정적인 수량으로 나오다 보니, 매 시즌 모든 제품은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한 해의 생산 수량이 모두 판매되면, 다음 꼴초바니를 만나기까지 꼬박 1년을 기다려야 해요.
뮐러 제품을 공식으로 국내에 들여오고 있는 <바니캠핑> 사이트의 제품에 대부분 품절 빨간불이 떠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꼴초바니를 애타게 찾는 예비 보호자분들 덕분(?)에, 이따금 꼴초바니의 리셀가는 30만원을 상회하기도 한답니다.
메이커로서 더 많은 분들이 뮐러의 작품을, 귀여운 꼴초바니를 만났으면 하는 마음도 무척이나 큰데요. 그래서 꼴초바니를 애타게 찾는 문의 댓글이 쌓여갈 때마다 가슴이 아파옵니다.
하지만 대량 생산으로 꼴초바니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꼴초바니가 빛나는 이유는 장인의 숨결과 함께 담긴 그 희소성, 그리고 기다림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쁜데요?"
"사진에는 실물의 매력이 잘 안 담기는 것 같아요"
꼴초바니가 한국에 첫 발을 디뎠던 순간부터 지겹도록(사실 지겹지 않습니다. 더 예뻐해 주세요!) 들어온 후기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예쁘지만, 실물로 보면 감탄부터 나오는 비주얼. 꼴초바니는 실물파입니다.

화려하게 "나 명품이야!" 외치는 번쩍번쩍함과는 다릅니다.
브랜드 로고를 가슴에 달고 있지 않아도, 어지러울 만큼의 정교한 기술이 적용된 공예품이 아님에도 꼴초바니를 처음 만났을 때 "와..." 하고 감탄이 나오는 이유.
만듦새가 뛰어나고, 소재가 좋기 때문입니다.

꼴초바니를 구성하는 모든 파츠(parts)에
'그냥'이나 '대충'은 없습니다.
꼴초바니가 입은 옷, 들고 있는 소품 하나하나 이유와 의미를 담아 연출됩니다. 입체감과 생동감을 주기 위해, 나무와 어울리는 다양한 재료들을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움직여야 하는 곳은 움직이고, 작동해야 하는 곳은 확실하게 작동하도록 섬세하게 완성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꼴초바니 모자의 앙증맞은 깃털이라던가

당근바니가 들고 있는 당근 바구니를 보면, "정말 美친 디테일이구나!" 하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됩니다.

꼴초바니의 본업인 인센스 홀더의 역할도 똑 부러지게 할 수 있도록, 몸통과 다리가 분리되는 구조를 가졌습니다.

인센스의 연기는 몸통을 통해 담배 구멍으로 나오도록 섬세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컨셉에 진심인 뮐러는 요리하는 모습의 쉐프바니, 냄비바니에게는 해로운 담배를 물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냄비를 통해 인센스의 연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정성을 쏟아 만드는 만큼,
아무 소재나 쓰지 않습니다.
꼴초바니 제작에 사용되는 소재는 유럽산 서어나무, 너도밤나무, 북미산 단풍나무입니다.
서어나무와 너도밤나무는 안정성과 형태 유지가 뛰어난 목재인데요. 조직이 치밀하고 탄성이 뛰어나, 전통적으로 유럽에서 생산하는 고급 가구나, 악기, 나무 소품을 만드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나무의 결이 느껴지는 부드럽고 묵직한 질감에, 나무 자체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나무 향도 묻어납니다.
고급 원목으로 만들어진 꼴초바니는 단단하며, 세월이 가고 손때가 탈수록 빈티지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찡긋)




크루의 대장, 올리브 꼴초바니
꼴초바니 시리즈 중, 브라운 꼴초바니와 함께 가장 먼저 태어난 큰 형님입니다.
귀여운 외모에 그렇지 못한 태도를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린 장본인으로, 시도 때도 없이 물고 있는 시가 파이프 덕분에 "꼴초바니"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독일을 그리워하며 맥주와 프레즐을 들고 다니지만, 다시 집에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고 합니다.

좌: 큰 형님 / 우: 작은 형님

야외에서도

실내에서도 황홀한 연기멍을 선사합니다.

2022년 버전 올리브 꼴초바니는 단추 없는 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크루의 2인자, 브라운 꼴초바니
간발의 차이로 큰 형님 자리를 놓친, 브라운 꼴초바니입니다. 펠트로 된 브라운 옷을 입은 것이 특징입니다.
둘째의 서러움이 있었는지, 그만 맥주광이 되어 버렸습니다. 꽐라바니라는 별명이 생길 뻔도 했지만, 다행히 아직까진 꼴초바니라는 이름을 쓰고 있네요.

맥주와 함께 있을 때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기분 탓이 아닙니다.

역시 독일 냄새 물씬 나는 맥주와 프레즐, 시가 파이프가 특징입니다.

치명적인 뒤태

2022년 버전 브라운 꼴초바니는 단추 없는 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자유와 낭만을 상징하는 투어리스트 인싸바니
목에 걸고 있는 카메라가 핵심인, 귀여운 인싸바니입니다. 단추가 달린 당근색 코트를 입고, 지팡이를 항상 들고 다닙니다.
여행과 사진이 취미라고 하는데요. 50만 팔로우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라는 소문도 돌지만 진실은 인싸바니만이 알고 있습니다. 확실한 건, 인싸바니와 함께라면 누구나 인싸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작년에는 브라운 꼴초바니랑 바다 여행을 갔다고 하네요.

카메라와 지팡이, 코트의 단추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정원사 꽃집바니
정원 가꾸기가 취미인 꽃집 바니는 꽃을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정원에서 혼자 꽃을 돌보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매년 봄마다 꽃구경 오는 커플과 인파에 질려, 꽃은 좋아하지만 봄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꽃집바니 역시 시가 파이프를 물고 담배 피우는 것을 즐깁니다.

꽃 덕분에 담배를 피우지 않을 때는 굉장히 순수해 보이기도 합니다.
펠트로 된 귀여운 앞치마를 입고 한 손에는 가위, 다른 한 손에는 화분을 들고 있는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꽃집바니만이 쓰고 있는 화려한 꽃모자가 매력을 더해줍니다.

화난 거 아님


당근을 문 건지, 담배를 문 건지 헷갈리는 당근바니
당근을 들고 있다고 귀여운 토끼+당근 조합을 상상했다면 실패.
당근 수확 후 한 모금이 삶의 낙인 당근바니는 당근을 먹는 듯하지만 시가 파이프를 물고 있습니다.

퇴근 후 연기 한 모금, 꿀-맛
한 손에는 가족들에게 가져다줄 당근 가득 바구니를, 앞치마의 주머니에는 비상금으로 쓸 비상 당근을 하나 슬쩍 넣었습니다.

(앗 들켰다)

아무도 훔쳐 가지 못하게 당근 바구니를 꼭 쥐고 있어요.

냄비바니와 당근바니


담배와 스키가 제일 좋은 스키바니
인싸바니 못지않게 여행을 좋아하는 스키바니.
4계절 365일 내내 빨간 목도리를 두르고, 양손에는 스키 폴대를 들고, 뒤에는 귀여운 도토리 가방을 메고 스키를 타러 갑니다.

인생은 즐기는 거야~~~~

깨알 같은 도토리 가방 디테일

받침대가 없는 스키바니의 경우, 뮐러 인장 로고를 스키 바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당근 요리를 고집하는 냄비바니
요리하는 토끼답게 담배는 피우지 않습니다. 입에는 당근을 물고 있고, 손에는 냄비를 들고 있는 모습이 특징이에요.

얘들아 밥 먹자~!

보글보글
하얀 앞치마를 차려입은 냄비바니는 언제나 신선한 당근으로 요리합니다. 담배 연기 대신, 냄비에서 하얀 연기가 올라와 저녁식사를 초대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부엌이나 주방에 놓으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요리하는 쉐프바니
냄비바니와 마찬가지로 손에 들고 있는 냄비에서 연기가 나오는 것이 특징인 비흡연자 쉐프바니입니다. 요리사 모자를 쓴 쉐프바니는 한 손엔 삶은 계란이 들어있는 냄비를, 다른 한 손에는 요리 주걱을 들었습니다.

냄비바니와 종종 요리 대결을 하는데요. 99%의 확률로 쉐프바니가 이긴다고 하네요.


음식과 함께라면 그 누구보다 뛰어난 분위기 메이커가 될 수 있습니다.


꼴초바니 사용하는 법부터 돌보는 법까지
딱 알려드립니다.
꼴초바니 보호자가 되실 분들은 계속해서 집중해 주세요.



<꼴초바니 8종>은 인센스 콘을 넣어 피우는 인센스 홀더입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인센스 콘을 넣어 사용하실 수 있으며, 이번 펀딩에 참여해 주시는 서포터님 선착순 30분께는 인센스 콘 1봉지를 선물해 드릴 예정입니다.
※인센스 스틱은 사용이 어렵습니다. 반드시 콘 모양의 인센스를 사용해 주세요.

인센스 콘은 이렇게 생겼어요 :-)

1. 몸통과 다리를 뾱! 분리해 줍니다.

2. 인센스 콘에 불을 붙입니다.

3. 인센스 콘이 충분히 타도록 (약 30초) 기다린 후, 불을 끕니다.

4. 불을 끄고 연기가 나면 홀더를 닫고 사용해 주세요.
사용 전, 꼭 참고해 주세요.
- 환기가 잘되고, 공기 순환이 원활한 곳에 두고 사용해 주세요.
- 충격에 의한 파손을 주의해 주세요.
- 제품을 들 때(특히 연기가 나고 있을 때)는 되도록 몸통 아래 바닥면을 받치고 들어 올려주세요.
- 꼴초바니는 물을 좋아하지 않아요. 물, 비, 습기는 피해주세요.
- 제품 청소/관리는 이렇게 해요. 타고 남은 재는 훌훌 털어 버리고, 금속 받침은 물티슈로 살살 닦아주세요

홀더를 닫았을 때, 인센스가 자꾸 꺼지면 이렇게 해 주세요.
- 몸통 아래에는 공기 순환을 위한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이곳으로 공기가 잘 통해야 불씨가 꺼지지 않아요.
-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홀더 안에 연기가 가득 차면 산소 부족으로 인해 인센스 콘이 중간에 꺼질 수도 있어요.
- 사용 전, 인센스가 잘 말라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비 오거나 습한 날에는 인센스 콘이 습기를 먹어 눅눅해질 수 있으며, 이 경우 불이 잘 붙지 않거나 사용 중 꺼질 수 있습니다.
- 이럴 땐 인센스 콘을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건조하게 만든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꿀팁!)



연기가 싫을 날엔, 귀여운 얼굴 보며 휴식하세요.
꼭 인센스를 피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 놓아두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지니까요.

침대 옆 힐링 포인트로도

거실 선반을 감각 있게 만들어주는 오브제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 수입사 <바니캠핑>이 돌봐 드립니다.
한국에서요!
해외 제품의 가장 불편한 점 중 하나가 바로 A/S인데요. 막 데려온 꼴초바니가 다쳤을 때 비행기 타고 원정 치료를 가야 한다면 너무 속상하고 번거롭겠죠.
그래서 바니캠핑이 <꼴초바니 병원>을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일 뮐러 본사에서 바니 수리에 필요한 파츠와 간단한 수리법을 전달받고, 국내에서 빠르게 조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어요.

만약 꼴초바니의 파츠가 빠졌다면
이렇게 고칠 수 있습니다.
제품의 모든 부분은 원목을 다듬어 붙여 만든 제품입니다.
많은 양의 접착제로 붙일 경우 본드가 눈에 띄게 새어 나올 수 있어, 최대한 적은 양의 접착제를 이용해 섬세하게 제작한 제품인데요. 때문에 충격에 의해 파츠들이 분리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파츠와 부상당한 꼴초바니를 <바니캠핑>으로 보내주시면 예쁘게 다시 붙여 드립니다. (미리 연락 주세요!)
꼴초바니 병원으로 보내는 것조차 번거로우실 경우, 시중에 판매하는 목공용 접착제로 붙이셔도 무방합니다. 단, 본드를 너무 많이 바르면 겉으로 본드가 흘러나와 본드 자국이 보일 수 있습니다. 적당량을 이용해 섬세하게 붙여주세요.


직구로는 누릴 수 없는
꼴초바니 병원 혜택과 세심한 배송.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꼴초바니 종류 상관없이, 모두 같은 금액 107,000원만 투자하세요. 산 넘고 물 건너온 독일 친구 꼴초바니를 만날 수 있습니다.
좋은 소재와 까다로운 제작 공정, 수입을 위한 운송 및 통관 과정에 들어가는 비용을 모두 따지면, 꼴초바니 시리즈는 마진이 많이 남는 제품이 아닙니다.
하지만 보다 많은 분들이 꼴초바니의 연기멍을 경험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랬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그래서 용기 내어 이렇게 선보입니다.








스펙 참고:
키 = 세로 길이 / 몸통 = 가로 길이


2개 나란히 놓으면 더 예쁜데...?!

숲속 여행하는 인싸바니와 브라운 꼴초바니

몰래 데이트 중인 꽃집바니와 꼴초바니


독보적인 디자인과 퀄리티
4대째 사랑받는
100년 기업 브랜드
1899년부터 나무를 만져온 독일의 뮐러는 호두까기 인형을 시작으로 수많은 목각인형과 슈빕보겐이라는 나무 촛대 작품, 오르골, 인센스 홀더 등을 제작하는 장인 가문입니다.

제품 스케치와 완성품
자이펜 마을의 목공예는 지난 한 세기 동안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찾는 글로벌한 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지구 반대편의 나라에서 N만 단위의 대량판매를 요청하기도 하고, 제품 생산 확장을 제안하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해요.
하지만 뮐러와 마을 장인들은 100% 수공예를 고집하며, 여전히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물건을 만듭니다.

유통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제작 기간 또한 긴 시간이 소요되지만, 뮐러의 장인들은 제품에 대한 큰 자부심과 애정을 가지고 모든 제품에 온 진심을 다합니다.

장인의 숨결과 손길, 기다림의 시간을 거치며, 그 어떤 것과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하나뿐인 조각을 만들고 있습니다.

나무를 오래 다룬 만큼,
나무에 대한 애정도 남다릅니다
물건도 사람도 자연도, 오래 함께할 때 그 가치가 유지됨을 알기 때문입니다.

뮐러는 벌목 제한과 나무 심기 등 적극적인 산림보호에 힘쓰며,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애 10년 차, 캠핑 9년 차.
감성 캠핑을 즐기는 바니캠핑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즐기다 보니
감각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어요
인스타그램과 캠핑 커뮤니티에서 주로 활동하는, 바니캠핑입니다.
캠핑을 가도 특별하게, 감성 있게, 한 편의 영화처럼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게 활동하다 보니, 어느덧 사람들에게 감성 캠핑 용품, 캠핑장 정보, 캠핑 먹거리 등 감성 캠핑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열심히 신뢰를 쌓아온 덕에, "믿고 사는 바니캠핑"이라는 타이틀도 얻었습니다.
특별한 제품을 찾아 여기저기 탐색하던 중, 우연히 꼴초바니를 만났습니다.
첫 만남부터 마치 제게 말을 거는 것 같이 강렬하게 끌렸는데, 독일 장인의 스토리를 읽고 나니 꼴초바니를 데려오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캠핑을 좋아하는 한국의 한 커플과 국내 1호 꼴초바니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1호 꼴초바니는 여전히 바니캠핑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너무 예쁜 꼴초바니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렇게 2021년 5월 저희 바니캠핑에서 직접 독일 본사로부터 구매한 꼴초바니를 인스타그램 계정에 처음 업로드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독일 Kleinkunst aus dem Erzgebirge® Müller 브랜드와 단독 계약을 맺고 한국에서 브랜드 권한을 위임받아, 뮐러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꼴초바니”라는 별명은 바니캠핑에서 처음 사용했는데, 독특하고 재치 있는 반전 네이밍 때문에 더 좋아하신 것 같아요. 현재는 상표등록까지 완료된 정식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뮐러 독일 사이트에서 태극기를 클릭하면 바니캠핑의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꼴초바니가 더 유명해지고 싶은가 봅니다
바니캠핑을 찾아 주시는 주요 소비자분들은 "캠핑"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한정되어 있는데요.
꼴초바니가 가진 매력은 캠핑장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빛날 수 있는데, 우리끼리만 알고 보기엔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 놓아도 너무 예쁘잖아요...
그래서 캠핑 소품뿐 아니라 인테리어 감성 소품을 찾는 분들께도 꼴초바니를 알리고, 제품의 스토리와 가치를 가장 깊이 공감해 주실 안목을 가진 분들을 만나고자 와디즈를 찾아왔습니다.
바니캠핑의 꿈, 조금(많이) 큽니다.
뮐러 제품은 100% 핸드메이드 제품이므로 디자인 측면에서 커스터마이징하는데 유리해요.
이 강점을 살려 더 독특하고 의미 있는 제품들을 제작하기로 본사 대표와 크리에이티브 팀과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펀딩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제품 디자이너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 <한국 한정판 에디션>으로 와디즈를 다시 찾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막걸리바니"라던가...)

펀딩을 통해 꼴초바니 시리즈가 IN(Home)&OUT(Camp) 대표 프리미엄 소품으로 전 국민에게 인식되기를 바랍니다.
바니캠핑 역시, 캠핑 용품 전문 브랜드로 한정되어 있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In&Out 소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려 합니다.

궁금해 하실 만한 내용을 모았습니다.
1. 배송 중 파손되진 않을까요?
뮐러의 제품들은 수십 개의 섬세한 파츠들이 결합되어 완성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충격에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뮐러와 함께 상의하여, 초기 패키징 단계(수입 과정)에서부터 완성된 제품을 보호하는 패키징 방법을 채택하여 파손율을 줄였습니다.
접착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파츠 간 접착제를 더 견고하게 공정하고 있으며, 택배 박스와 제품 박스 사이에 2차 내장재를 더 꼼꼼히 넣어서 파손율을 낮추기로 목표하였습니다.
모든 제품은 독일에서의 1차 검수, 수입사 도착 후 2차 검수, 출고 전 바니캠핑에서 3차 검수를 통해 꼼꼼히 검수하고 있습니다. 온전하고 예쁜 바니를 만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펀딩해 주세요!
2. 포장은 어떻게 되어 오나요?
꼴초바니 시리즈는 모두 박스 케이스에 담겨, 뮐러 팸플릿과 함께 배송됩니다.
현재 별도 구매 가능한 전용 케이스는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려요. 보다 나은 패키징을 제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연구 중에 있습니다.

제품 보관 시 박스 케이스에 보관해도 무관합니다!
3. 인센스 스틱은 사용할 수 없나요?
꼴초바니 인센스 홀더는 인센스 콘 전용 홀더로, 막대형의 인센스 스틱을 꽂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인센스 콘은 스틱보다 불을 붙였을 때 타는 면적이 넓어, 연기와 향이 더 풍부하게 난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꼴초 바니와 함께 밀도 있는 향과 연기를 즐기기에 더 적합한 인센스랍니다.
4. 불량이 아닙니다.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
꼴초바니 시리즈는 공장에서 기계로 찍어내는 방식이 아닌, 50가지 이상의 공정들이 모두 장인의 손을 거치는 100%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집니다.
또한 뮐러 제품들은 시즌마다 조금씩 리뉴얼되어 제작됩니다. 스토리 속 촬영된 제품은 2021 시즌 제품으로, 바니캠핑에서 실제로 1년째 사용 중인 제품이에요.
와디즈 펀딩 시 발송되는 꼴초바니 시리즈들은 2022 시즌 제품으로 제작되어 발송됩니다. 이로 인해 스토리 사진 속 제품과 아래와 같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을 수 있는 점 사전 안내와 양해 말씀드립니다.

2022년 버전 올리브/브라운 꼴초바니는 단추 없는 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작은 스크래치, 찍힘, 본드 자국 등 경미한 외관의 경우는 독일 본사에서도 제품 출하가 승인된 정상 제품으로 하자가 아니에요. 이런 사유에 의한 펀딩금 반환/교환은 어려운 점 꼭 참고해 주세요.
사용 환경에 의해 제품의 칠이 벗겨지는 경우 역시 하자가 아니니 안심해 주세요.
5. 독일 뮐러의 다른 제품은 어디서 구경(구매)할 수 있나요?
독일 공식 사이트(사이트 바로가기)와 한국 뮐러 공식몰(공식몰 바로가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6. 배송 일정이 궁금해요!
1. 발송 방법: 택배 발송 (CJ대한통운)
2. 발송 일정: 2022년 5월 중순부터 순차 발송 (발송일은 더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3. 교환/펀딩금 반환: 꼴초바니 시리즈는 고유 시리얼 넘버가 부여되어 완제품으로 제작되는 제품입니다. 제품의 훼손/사용 흔적 또는 박스와 구성품의 훼손 시 교환/펀딩금 반환이 불가한 점 꼭 참고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펀딩금 반환 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도서산간 배송비 : 4,000원 (결제시, '후원금 더하기'를 통해 추가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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