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많이 놀랐고 또 감사했습니다.
참여자 215명에 206만원 그리고 41%의 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어제 지금까지 도와주신 분들의 성함을 기재하고 메세지 수집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주내로 이제 티셔츠 사이즈 수집작업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와디즈에서 후원금이 입금되는 대로 바로 인쇄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내용은 거의 다 구성되었으며 진행에 차질이 없는 한 고지했던 대로 9월 16~17일 사이에
보상품을 받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관련 문의는 조지형(010-2414-6660,keungeullove@naver.com)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인쇄작업에 들어가면 다시 진행상황 보고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관심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다음 프로젝트를 바로 준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에게 묻습니다. 그래서 정말 하려는 일이 무엇이냐고

혼자 웃을 때보다는 여러명을 웃을 수 있을 때 세상은 좀 더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정말 만이 보고 싶다"
"내 사랑하는 나의 자식들아,
내 비록 조그만 방에 웅크리고 살지만
한 번도 너희를 잊은 적이 없다
정말 만이 보고 싶고 사이좃게 지내면 좃겟다
부디 내가 이 세상 떠나는 마지막 순간에는 너희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
그게 내 소원이다
편지가 부디 늦지 않기를 바란다"

여기 홀로 쓸쓸하게 죽어가고 있는 한 노인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자신의 가족들에게 쓴 편지를 보여주겠다고 했습니다. 어느 독거노인의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은 자식들에게 보고싶다는 한 마디 말이 늦지 않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것, 그것 뿐이었습니다.
노인, 그들은 우리의 과거가 아닌 미래입니다.

대부분의 독거노인들은 배고픔이나 추위보다도 외로움으로 그 삶의 의지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단지 금전적인 지원이나 '동정'을 원하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우리의 이웃이라고 '인정'해달라고 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이야기에 무심하게 반응하고는 하죠, 그들을 '과거'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번만 더 생각해보면 그들은 우리의 과거가 아닌 '미래'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야기 수집가 조우형입니다

제가 속해있는 도서출판 큰글사랑은 세대 간 화해라는 목표로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복지취약계층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출판하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공감과 이해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법'에 대해 고민하다가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고,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독거노인의 이야기를 직접 취재하여 '당신은 관심없는 독거노인 이야기' 를 만들게 됐습니다.
<당신은 관심없는 독거노인 이야기>는 ?
단순히 어려운 이웃에게 동정을 호소하는 슬픈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들이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를 위해 각 지역의 쪽방촌과 어려운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취재하고 그것을 저희가 문학적 감수성으로 풀어내 이야기 꾸러미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독거노인 이야기를 다르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그동안 <당신은 관심없는 독거노인 이야기> 미리보기
#.세계적 발명왕이 쪽방촌 노인된 사연
김광식 할아버지의 사연은 저희를 통해 널리 알려져 SBS 모닝와이드에도 출연하시고 그 외 여러 방송국에서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세계적 발명왕이 어떤 사연을 통해 쪽방촌 독거노인이 되었는 지 저희가 들려드리겠습니다. 단지 우울한 이야기만이 가득 차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분들의 각자 삶의 무게 만큼 흥미로운 이야기도 있습니다.

#먼저 떠난 친구에게 70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한 통
[쪽방촌 죽음의 천사]라는 사연으로 저희가 소개한 모 할아버지의 편지입니다. 거지생활을 하며 만난 소중한 친구를 잃은 할아버지가 먼저 떠난 친구에게 70년만에 쓴 편지입니다. 같이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이건 누가 돌아가셨다는 부의공고입니다.
" 일반적으로 고독사를 당할 경우 시신이 부패된 후에야 발견되므로 이를 치워줄 사람이 없다. 쪽방촌에서는 보통 이를 치워주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망자의 유품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 지하 7호실의 사는 사람이 그러했다. 그래서 그의 삐뚤빼뚤한 ‘매물’광고는 누군가의 부의 공고인 것이다. "< 내용 중 발췌>

<당신은 관심없는 독거노인 이야기> 출판 진행상황
현재까지 약 반년간을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취재하였고 서울역 쪽방촌, 영등포 쪽방촌, 대전역 쪽방촌, 기타 취약지역 등을 발로 뛰고 있습니다. 현재 약 10여분의 이야기가 이미 완성되었고 계속해서 추가로 취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저희의 모든 작업 과정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keungeul
•http://blog.naver.com/keungeullove
독거노인의 이야기가 세상에 소개되기 위해서는 100% 달성이 되어야합니다
100% 달성 시 모든 금액을 출판 비용으로 지출합니다. 디자인 비용 및 편집비용을 제외한 순수 인쇄비이며 남은 금액은 유통비용 및 배송비로 지출합니다. 현재 약 20 분 정도의 독거노인분들의 사연을 수집하여 9월 14일에 책이 출간될 수 있도록 취재 및 편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이 분들의 이야기를 이 사회가 나눌 수 있고, 그 공감은 더이상 이러한 슬픔이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이웃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 날까지 쉬지 않으려 합니다.
<당신은 관심 없는 독거 노인 이야기> 출판에 참여해주시면,
큰글사랑 티셔츠입니다.




사진촬영은 배우 김서휘양과 배우 장시우군이 참여해주셨습니다.
10,000원의 관심을 가져주신 분께
책이 출판될 시 <도와주신 이>로 성함을 책에 적어드립니다.20,000원의 관심을 가져주신 분께
성함을 적고 적어주신 주소로 책을 배송해 드립니다.30,000원의 관심을 가져주신 분께
성함과 간단한 개인의 메세지를 책에 적어드립니다(예: 여보, 우리는 나이 들어도 함께 있자 등)50,000원의 관심을 가져주신 분께
성함과 간단한 개인의 메세지를 책에 적어드리며 홍보용 티셔츠도 배송해드립니다.
이는 단순한 보상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관심에 대한 우리의 대답입니다. 단순한 300page 책이 아니라 70~80년을 힘들게 살아오신 분들의 삶의 증거이자 흔적들입니다. 단순한 동정이 아닌 인정의 시작입니다. 그 순간을 함께 해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책을 통해 그분들에게, 나아가 이 사회에 여러분의 이름이 오랫동안 고마운 사람으로 남을 것입니다.
배송안내
•배송비는 저희가 부담합니다.
•출간 예정일이 9월 14일 이므로 배송은 9월 16~17일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제 그분들을 만나러 갑니다.

그분들이 잠시라도 웃음을 찾을 수 있게 저희가 먼저 찾아가겠습니다. 그 분들의 잃어버린 삶의 이야기를 담아오겠습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도서출판 큰글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