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기간 카카오채널로 보내주신 한 서포터님의 진심후기 ▼





주작같죠....?
저도 사실 안믿기는데
찐리뷰예요....
처음에는
내가 이만큼 노력했으니까
이만한 결과를 얻을거야.
라고 생각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런 상황이 오니까
절대 그렇게 생각 못하겠더라구요.
내가 이만큼 노력했기에 결과가 이렇다는 건
보장할 수 없는 일이예요.
그렇기에
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세상엔 당연한 것 하나 없으니까요.
전 그저 제 제품을 사랑해주시고
제 브랜드를 친근하게 생각해주시는 분들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가가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강선우 올림-
그럼 이제 스토리를 시작해볼까요?





















































근데 좀 많이 길긴 해요
지루하시면 스크롤 해서 포인트 1번부터 봐주셔도 돼요




퓨어블랑 모델해준 친구가 제 중학교 동창인데요
(심지어 전문 모델도 아닙니다)
저도 이 친구 무보정 사진 보면서 그 기분 충분히 느꼈답니다










선크림이 아닙니다
선앰플 앤 선베이스입니다
앰플처럼 주르륵, 부드럽게 스며나오는 제형 하나만 믿고 '선앰플'이라고 이름 붙인 게 아니에요.
뒤에서 설명 드리겠지만, 전체 성분의 74%를 차지하는 고기능성 수분 앰플 성분들이 바를수록 답답해지던 기초와 메이크업 단계를 혁신적으로 줄여 드릴 거예요.




복잡하게 베이스 깔지 말고
선앰플 앤 선베이스로 끝내세요
화장 잘 먹는 피부는 메이크업의 첫 단계, 자외선 차단제에서 결정 나니까. 거대 마이크로 입자 안정화 시스템으로 피부에 재빠르게 흡수된 선베이스가 죽은 파운데이션도 살릴 수 있는 피부 표현을 도와 드릴게요.








전부 다 고치려 했어요
특히, 끈적임을요
완벽주의 성향이라서 개발 과정에서 자외선 차단제의 단점들을 전부 고친 '궁극의 선 앰플'에 집착했거든요. 그 중에서 특히 신경 쓴 게 끈적임이었어요.
줄이는 게 아니라 아예 없애려 했거든요. 그냥 선크림이 아니라 선앰플이면서 베이스잖아요. 이 위에 바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들이 한 겹씩 얹힐텐데,퓨어블랑의 선앰플 앤 베이스가 끈적이면 이런 꼴이 나겠죠.

정말 괴로운
'선크림 때'
바쁜 아침에 선크림 바르고 흡수되길 기다리지 못했다, 끝없이 밀려나오는 선크림 '때'를 보면서 절망하셨던 기억은 누구나 있을 거잖아요. 마음이 급해서 이마 위와 콧잔등에는 송골송골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하면서 갈수록 베이스 메이크업은 엉망이 되죠.

선크림 밀림 현상 때문에 망한 베이스를
어떻게든 살려보려는 우리의 노력.gif


(좌) 일반 선크림
(우) 퓨어블랑 선앰플 앤 베이스
확실한 제형 차이, 보이시죠?
무조건! 앰플처럼 발리고
3초만에 흡수되어야 한다
이 철칙 하나 때문에 제형 딱 한 가지로 30번 넘는 피드백을 제조사에게 드렸어요. 나중에 설명 드리겠지만, 원래 어머니와 이 제조사가 서로 아는 사이였는데 어머니 아니었으면 저는 진작에 잘렸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어머니 덕분에 잘리지 않고 살아남아(?) 드디어 거대 마이크로 입자 안정화 시스템으로 3초만에 흡수되는 앰플 제형 그 자체를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바르자마자 흡수되니
끈적임도 발 붙일 수 없죠
- 화장 잘 먹는 선앰플 앤 베이스라서 보통 여성 분들이 쓰실 것 같기는 하지만
- 바로 흡수되고 끈적임까지 없어서 남편이나 남자친구 분들과 함께 쓰셔도 사실 엄청 좋아요.
브랜드가 형식적으로 말하는 '젠더리스'가 아니라, 끈적임이 없어서 따로 챙겨주지 않아도 남편이나 남자친구 분들이 알아서 챙겨 바르시는 진짜 젠더리스 선 앰플입니다.












8중 히알루론산에 판테놀, 베타인, 스쿠알란, 세라마이드엔피 까지,
웬만한 수분 앰플보다 우수한 배합이에요
그래서 바르자마자 피부의 수분도가 83.4%까지 치솟는 건 이상하지 않죠.
- 극건성 피부 타입이라 한여름에도 수분 크림을 바르고
- 수분을 빨아들이는 선크림을 어쩔 수 없이 피해야만 했던
분들까지 떠올리며 성분을 배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진정에 좋은 '시카' 성분도 2개나 들어갔어요.
알로에도 그냥 알로에베라가 아닌
'케이프알로에추출물'이란 특별한 알로에 성분을 배합 시켰답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ㅋㅋㅋㅋㅋ
미백에 그렇게 좋다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아데노신까지!!!




화장품 업계에 있는 사람 이전에
한 명의 소비자로서 당연히 불안하죠
저 사태가 터진지 한 2년 정도 흐른 것 같아요. 이제 우리는 어떤 브랜드들이 SPF 지수를 속였는지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단 한 명의 고객님이라도 '퓨어블랑도 혹시...?' 생각하신다면, 저는 충분한 신뢰를 주지 못한 퓨어블랑의 잘못이라고 봐요. 뭐랄까, 진작에 좀 잘하지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큰 브랜드도 안 받는
자외선 차단
임상을 받았어요



자외선(UVA +UVB) + (초)미세먼지 + 적외선(IR)
이 모든 걸 차단 가능하다고?
피부를 노화시키고 민감하게 만드는 요인에는 자외선 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와 적외선(열,IR) 까지 존재해요. 근데 선크림은 이것들 마저 차단시켜 주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특별한 특허 성분을 넣어 피부에 안좋다는 (초)미세먼지와 적외선(IR,열)까지 모든 차단하게 만들었어요.



많은 분들께서 화장품 자극때문에 걱정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민감성 피부에 대한 자극 인체적용시험을 했고, 결과는 피부 자극 수치 0.00 - 무자극으로 판정되었습니다.



퓨어블랑 선앰플은 19가지 화장품 유해 성분을 배제하며, 안정성이 입증된 원료만을 사용합니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전문가들과 제품을 개발하기 때문에 가장 높은 품질과 효능이 담긴 기능성 제품만을 제공합니다!
19가지 유해 성분
발암 의심 성분
아보벤젠, 이소프로필 알코올, 소다움 라우릴 황산염, 트리에탄올아민, 플리에틸렌글리콜, 합성 착색료, 이소프로필 메틸페놀, 소르빈산, 호르몬류,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
환경 호르몬 의심 성분
파라벤, 트리클로산, 부틸 하이드록시 아니솔, 옥시벤존
알레르기 유발 의심 성분
이미다졸리닐 유레아, 디아졸리디닐 유레아, 디엠디엠 히단토인, 미네랄 오일, 티몰, 트리이소프로파놀아민, 페녹시 알코올




타협은
지구랑 하는 게 아니니까요
3,500여 개가 넘는 대부분의 자외선 차단 제품들에는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가 포함되어 있어요. 이 성분들은
- 어린 산호에 치명적인 기형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 산호의 나이와 상관없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 현상
- 산호의 DNA 손상 뿐만 아니라 성장과 번식에도 악영향을 줘요.
- 산호 뿐만 아니라 산호초에 사는 수컷 물고기들이 암컷으로 변하게 하기도 합니다 (진짜 말도 안 되죠!)
문제는 이렇게 치명적인 성분들이 일 년에 1만 4천 톤씩 바다로 흘러 간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몸에 바른 자외선 차단제가 바닷물에 녹아버리는 건데, 우리가 한 번에 콩알만큼 선크림을 짜서 발라 왔던 걸 되짚어 보면 1만 4천 톤이란 숫자는 끔찍할 정도로 엄청나죠.









서포터님들, 안녕하세요!
많이 긴 제 이야기를 이제서야 들려 드리려 해요
이런 말씀드리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말 남부럽지 않게 풍족히 컸답니다
사업하는 집의 늦둥이 외동딸. 스스로 쓰면서도 거짓말 같은 설정인데, 정말 드라마 부럽지 않게 자랐어요. 사립 초등학교를 다닐 때 '우리 차가 반에서 제일 낡았어!' 라고 부끄러워한 절 위해, 부모님이 그 다음날 제일 좋은 벤츠를 사실 정도였거든요.
뉴스나 신문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해외 시장에서 잘 나가는 화장품 사업을 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 화장품 시장을 매일 손바닥 들여다 보듯 누구보다 쉽게 접하고 몸소 경험하며 자랐습니다. 부모님의 출장도 항상 따라다니면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해외 화장품 시장을, 웬만한 대기업 화장품 회사 직원들보다 더 잘 파악할 수 있기도 했고요.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년 어버이날 때 직접 꽃꽂이를 해드린 사진이에요
평생 이렇게
호화롭게만 살 줄 알았어요
하지만 국내 시장보다 해외 시장을 주력으로 했다 보니 코로나 이후, 회사와 집안이 제가 알던 것과 정반대의 상황으로 흘러가는 건 한순간이더라고요. 풍족하게 사랑만 받아왔던 저는 처음으로 책임감이란 걸 느끼며 '보고만 있으면 안 된다'는 생각했고요.
화장품 케이스에 쓰인 전성분만 보고도 어떤 컨셉으로 기획했고, 어떤 게 주력 원료인지 단숨에 알 수 있을 정도로 화장품 공부를 깊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랐던 배경이 있던 덕분인지 그래도 죽었다 생각하고 2년 여를 공부하니까
- 어떤 성분 배합이 더 좋은지
- 어떤 성분이 어떤 피부에서 어떤 효능을 일으키고 또 어떤 부작용을 주는지
정말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초기에는 그래도 인스타 스토리에 공부하는 모습을 많이 올리곤 했는데
개발이 끝나갈 때에는 지쳐서 이마저도 뜸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더 무서웠어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연중무휴, 쉬지 않고 매일 새벽에 출근하셔서 한밤중에 녹초가 되어 집에 돌아오는 삶을 40여 년을 살아오신 부모님을 제일 가까이에서 지켜봤기 때문에, 여기에 발을 들이는 순간 제 앞길이 녹록하지 않다는 걸 직감했거든요.

그리고 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ㅠㅠ


늦둥이 외동딸이 새벽까지 성분을 공부하고 수없이 많은 연구소, 개발사들과 메일을 주고받는 걸 보며 부모님이 해주신 저 말씀을 마음에 새긴 채 퓨어블랑의 선 앰플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는데요.
보통 화장품 브랜드는
첫 론칭을 기초 라인으로 시작합니다
토너나 세럼 같은 것들요. 왜냐하면 다른 회사들이 그렇게 하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만들기 쉽거든요.
솔직히 말하자면
- 대충 만들어도 홍보나 광고만 잘한다면, 누구나 유행을 따라 광고를 믿고 구매하고
- 돈만 있다면 누구나 손쉽게 생산할 수 있는 것이 기초 제품들이거든요.

퓨어블랑은 이단아처럼 브랜드의 첫 시작을,
브랜드가 어느 정도 자리 잡혀야 만드는 자외선 차단제로 선택했습니다. 그것도 그냥 선크림이 아닌, 고기능성 수분 진정 앰플이 74%나 들어가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3중 기능성 선 앰플로요.
이유는 단순해요

맞아요, 부모님의 말씀이요
화장품 중에서 쓰는 사람마다 단점이라 생각하는 포인트들이 많고, 개선될 여지가 제일 많은 게 무엇일지 생각했어요. 이왕이면 저 같은 MZ 세대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제품이면 좋겠고요. 제 스스로가 MZ니까 이 분들을 제일 잘 알기도 하고요.
그렇게 자연히, 선크림으로 대표되는
자외선 차단제에 닿게 되었어요
사실 화장을 제일 잘 먹게 하려면 제일 먼저 신경 써야 하는 건 스킨 케어와 피부 상태, 그 다음이 자외선 차단제인데 어머니를 통해 만난 화장품 연구원들조차도 이걸 잘 모르실 때가 많더라고요.
- 예를 들어 제게 어떻게 이렇게 피부가 좋냐면서 각질 케어 제품을 물어 보시는 식인데요.
- 사실 저는 특별히 각질 케어를 하지 않습니다.
피부가 건강하면 각질은 28주기로 알아서 탈락되니까요. 케어의 영역이 아닌 거죠.
그래서 스킨 케어와 피부 상태를 관리하면서 자외선 차단까지 전부 다 해줄 수 있는 제품을 브랜드의 첫 제품으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욕심을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자외선 차단제이지만
자외선 차단제가 아닌

그래서
사업과 집안을 일으켜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2년 동안 개발만 한 거예요
세럼보다는 고농축 앰플을 원래 제가 더 선호했고, 기존 선크림의 불편한 점을 해결하는 동시에 지구 또한 보호하고 싶었습니다.
- 해양 생태계를 망치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의 불편한 진실
- 요즘엔 많이 개선되었지만 신뢰할 수 없는 자외선 차단 지수
- 무엇보다 화장품의 발림성
- 여기에 화장을 하는 분들이 '인생 피부'를 표현할 수 있는 메이크업 호환성
- 그리고 피부에 악영향 대신 좋은 영향만 줄 수 있는 화장품
운이 좋게 화장품 업계에서 오래 일하신 부모님 덕분에 퓨어블랑의 선 앰플은 이 모든 까다로운 조건을 지키면서 신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드물게 세계 화장품 제조사 1위인 한국 콜마에서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콜마는 원래 신생아 브랜드는 안 만들어주기로 유명하거든요.)

물론 제가 집념으로 매달리기도 했어요
샘플만 만 개 넘게 생산할 정도로 수없이 만들었어요. 샘플 만 개면 웬만한 본 제품 생산량의 몇 배는 되는 규모에요. 얼마나 많이 만들었는지 짐작이 가시죠?
피부가 닳도록 테스트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화장품을 원하는지도 계속 조사하고 연구했어요.
덕분에, 마침내, 그 결과! 제가 제 이름 '강선우' 세 글자를 걸고 소개할 수 있을 정도의, 정말 자신있는 퀄리티의 세상에 없던 선 앰플을 만들게 되었어요. 정말 누구에게나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을 정도로요.


음, 한 2년 전 쯤에 구상을 시작했으니까 벌써 제 머릿속에서는 두 살 배기이긴 해요. 그래도 와디즈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지금, 선앰플 앤 베이스는 갓 태어난 아기와도 같아요.
많이 부족하고, 또 와디즈에서 뷰티 프로젝트를 많이 봐오신 분들께는 제 이야기가 부족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갓난아이를 바라보는 사랑으로 퓨어블랑의 선앰플 앤 베이스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원래 노는 걸 참 좋아하는데, 선 앰플 앤 베이스를 만드는 2년 여 동안 메일만 왕창 쓰고 하루 종일 한 마디도 안 하는 날이 많을 정도로 외로운 시간을 보냈거든요. 단 한 분 뿐일지라도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실 서포터님들이 계시다고 상상하니 제 이야기가 참 길어졌어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퓨어블랑의 강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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