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은 꽤 사치스러운 취미입니다.
불을 보려면 하루를 꼬박 내서 온 고생을 해야 해요.
연료 준비, 착화, 연소, 소화, 뒤처리까지…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장작에 피어나는 불꽃을 만날 수 있죠.

이걸 어떻게 매일 할까요?
'장작불'을 일상으로 가져오기란 참 까다롭습니다.
아무리 좋은 경험도, 복잡하고 번거로우면 의미가 없죠.

모닥불을
집에서 피울 순 없을까?
캠핑장이 아닌 내 방 안에서, 원할 때 언제든 불의 평온을 느낄 수 있도록.
더 쉽고, 편안하게, 일상에서 향유하고자 했어요.















이전 모델로 촬영된 예시입니다.








수만 년 전, 명상은 커녕 언어조차 없던 시절부터
인류는 불꽃을 바라보며 깊은 안정을 얻었습니다.
복잡한 가르침 없이도, 흔들리는 불빛 앞에서
생각의 폭풍을 잠재우는 법을 본능적으로 알았던 것이죠.

온화로는 바로 그 평온을 일상으로 가져오고 싶었어요.
그러기 위해선 에탄올화로의 푸른 불꽃에는 없는,
'진짜 모닥불의 영혼'을 담아내야 했어요.
아무런 소리나 장작의 특성 없이 흔들리는 푸른 불꽃





온화로의 불꽃은 우리가 사랑하는 모닥불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이런 향유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캔들장작" 입니다.
캔들장작은 편리한 사용성을 위해
캔들 형식으로 만들어진 실내용 장작이에요.
모델마다 불티, 잉걸불, 파열음,
그리고 사용법까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각기 다른 매력이 있죠.
이제 취향에 맞는 불꽃을 골라볼까요?






이전 모델로 촬영된 예시입니다.






취향에 따른 DIY 불꽃, <캔들바>





































캔들장작은 100% '식용' 천연재료로 만들어져
폐기 시 생분해되어 친환경적입니다.
식용이 가능한 최상품의 재료를 사용하고 어떠한 화학적 원료도 첨가되지 않습니다.


소이왁스는 100% 콩으로만 만들어진 천연 왁스로
생분해성 성분으로 폐기 시에도 걱정이 없습니다.
불순물이 없어 깨끗하고 그을음과 이산화탄소 발생이 적어 깔끔하게 연소합니다.




캔들장작마다 지닌 다채로움으로,
단순한 불꽃을 넘어 오늘의 기분을 불꽃으로 그려내는 색다른 즐거움.
온화로가 일상에 더하고 싶었던 경험이에요.
불꽃은 장작의 위치와 두께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거든요!



구성품 [ 불쏘시개-핀셋 ]으로
원하는 불꽃의 모양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장작을 살짝 옮기거나 양을 조절하며,
오직 ‘그 순간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아름다움의 불꽃을 피워낼 수도 있답니다.






지난 2년, 온화로는 이 물음에 답하고자 서포터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어요.



다만, 넉넉한 곡선미 때문에 조금 넓은 공간이 필요했고,
불마개도 따로 챙겨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죠.
새로운 온화로는 이러한 점을 보완해
아름다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일상에서 더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 싶었어요.
"일상에서 매일 만나는 평온"이라는 약속을
온전히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휴식은 일상과의 의식적인 단절이 중요해요.
퇴근 후에도 일 생각이 꼬리를 무는
‘생각의 관성’의 고리를 끊어내는 것에서 시작하죠.
시작과 종료 시점이 모호하다면,
뇌가 ‘쉬는 시간’을 인식할 수 없거든요.




손으로 직접 휴식을 열고 닫는 물리적행위는
‘쉬어야지’라는 막연한 다짐 대신,
감각으로 느껴지는 구체적인 행위로
뇌에게 ‘휴식시간’임을 직접적으로 전하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첫 번째 단계인거죠.



커다란 불마개를 보며
‘이걸 어디에 두지...?’
고민했던 기억, 있으신가요?

제자리를 찾지 못해 여기저기 굴러다니거나,
어느새 공간 한 켠을 차지하는 잡동사니가 되어버렸을 수도 있죠.
"불마개만 따로 잃어버리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그리 드물진 않았을 거예요.


새로운 온화로의 '구(球)'형 불마개는
화로 본체와 마치 처음부터 하나였던 것처럼
모양도, 쓰임도 하나를 이루어요.
사용할 땐 잠시 옆에 소중히 두었다가,
다 쓰면 다시 제자리에 착.
더 이상 별도의 보관 공간을 찾거나,
잃어버릴까 걱정은 않으셔도 된답니다.





우리는 온화로 구(球)가
생활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제자리를 찾기를 바랐어요.
고민끝에 기존 모델보다 부피를 약 30% 줄인
한 손에 들어오는 세련된 원기둥 형태로 다시 태어났답니다.
새로운 화로의 컴팩트한 사이즈 덕분에
이젠 어떤 공간에서도 쉽게 평온을 찾을 수 있어요.
















흐르는 듯한 온화로의 곡면 위로 덮어주면
스르륵 내려앉아 포개어지며
하나의 완결된 형태로 조형미를 이룹니다.
그렇게 불을 밝히고 또 고요히 덮어 잠재우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손 끝에서부터 마음까지 기분 좋은 만족감이 스며들 거예요.

온화로의 불꽃은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지친 매일을 위로하기 위해 피어납니다.
퇴근 후 탈진한 몸을 이끌고
내일을 준비하기도 버거운 날들.
힘도 없고, 시간은 더 없는
그런 일상의 순간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반드시 편리하고, 안전하며, 항상 곁에 있어야 하죠.




온화로의 구성품에는 [온화로성냥]이 있어요.
성냥이나 라이터로 '캔들장작'에 불을 붙이면 준비 끝!
복잡한 과정 없이 바로 평온의 순간을 마주할 수 있어요.



구 불마개로 우아하게 소화해주세요.
입으로 불거나 완전 연소를 기다릴 필요 없이
쉽고 안전한 소화가 가능합니다.
매번 불마개를 찾느라 여기저기 들쑤실 일 필요 없이,
구를 덮은 후 그대로 보관하면 된답니다!



온화로의 구성품에는 [불받이잔]이 있습니다.
화로와 분리되어 손쉽게 장작 교체가 가능하도록 만든 잔이에요.
이전 모델로 촬영된 예시입니다.
불받이잔을 쏙 뽑아내어 내용물을 버려주면 청소 끝입니다.
물티슈로 닦아주면 5초가 더 걸립니다.



사용 후 장작을 그대로 굳혀 보관하고,
이후 에탄올을 넣어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불받이잔은 사용 중인 장작의 보관함 역할을 하는 덕에
우리는 원할 때 원하는 장작으로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화로 구(球)는 취향을 온전히 담아내는 그릇입니다.
'모닥불'의 감성을 담고 있지만, 오직 장작만을 고집하지는 않아요.
취향에 따라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인센스, 콘, 팔로산토 스틱을 꺼내보세요.
익숙한 것들이 온화로를 만나
가장 아름답고 안정적인 휴식을 완성해 줍니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방식으로, 매일 꼭 맞는 평온을 만끽하세요.

새로운 온화로 구(球)는 당신의 어떤 작은 공간에도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도록
기존 모델보다 부피를 약 30% 줄여
꼭 필요한 만큼의 아담한 크기로 다시 태어났어요.

마치 가벼운 머그잔 하나를 옮기듯,
오늘은 침실 창가에,
내일은 햇살 좋은 거실 한편에,
또 어느 날엔 조용한 작업실 책상 위에
가볍게 놓아보세요.






온화로와 구 불마개는
UHPC(초고성능 콘크리트)로 만들어집니다.
조금 생소하실 수도 있겠지만,
UHPC는 거칠고 푸석한 일반적인 시멘트가 아니에요.


UHPC는 일반 콘크리트 대비
10배의 압축강도와 150년의 수명을 지닌
최고 등급의 소재입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안정성으로
우리가 불꽃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죠
하지만 UHPC를 고집하는 이유는
단지 안전 때문만은 아니에요.
UHPC는 특유의 아름다운 색감과 질감덕에
고급 건축물이나 현대 예술 작품에 사용되는 소재거든요.


조약돌처럼 매끄럽지만 묵직한 질감,
도자기처럼 부드러운 색감.
손끝으로 전해지는
차가우면서도 돌처럼 매끄러운 촉감은
또 하나의 기분 좋은 만족감을 안겨주어요.


불을 피우지 않을 때에도,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하나의 오브제로서
변치 않는 ‘견고함’과 ‘영속성’의 가치를 선사해요.



온화로의 디자인 컨셉은 바로
이 잔잔한 물성을 그대로 드러내고자 했어요.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간결한 재료가 가진 고유의 미학을 최대한 구현했습니다.

시선을 강탈하는 대신, 공간에 은은한 온기를 더해주는
새로운 화로의 담백한 곡선이 마음에 여백을 줄 거에요.



“나 지금 잘 하고 있는건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명확한 시작과 끝이 있는
이 단순한 리추얼을 따라가면
평온에 자연스럽게 도달할 수 있어요.














어렵지 않죠?
하루 동안 쌓인 감정들을 불꽃과 함께 정리하고,
내일을 살아갈 에너지를 조용히 채우는 비움의 루틴.
이 작은 '멈춤'의 힘을
일상에서 꼭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온화로는
160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단순한 오브제가 아닌 평온을 담는 그릇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숙련된 공예가의 손에서 섬세하게 빚어집니다.
한 달에 단 70개의 불꽃.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비로소 완성되는 온화로가
가장 먼저 당신의 일상을 찾아갑니다.

매일 애쓰는 나를 위해,
지친 하루 끝 위로가 필요한
소중한 사람을 위해
고요한 멈춤을 선물하세요.
메이커 스토리
안녕하세요, 피스풀입니다.

우리는 평온을 구상하고 전파하는 프로젝트 팀입니다.
6년 전, 저도 명상을 통해
처음으로 내면의 고요함이 주는 선물을 맛봤어요.
힘든 시기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법을 알려주었죠.
이 소중한 경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어요.
하지만 반응은 다들 비슷했습니다.
좋은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
그때 깨달았습니다.
누구나 쉽게 누려야 할 마음의 평온을
지금은 너무 막연한 방법으로만 들어갈 수 있구나.
명상의 높은 문턱 앞에서 망설이다
발길을 돌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온화로는 이 고민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평온으로 향하는 명상의 진입장벽을 부수기 위해서요.
온화로는
명상에 대한 어떤 노력이나 어려움 없이도
'아, 평온한 상태가 이런 가치가 있구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요.
명상의 가장 어려운 점인
'시작의 막막함'과 '낯선 부담감’을
덜어내는 데에만 집중했어요.
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누구보다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OECD국가 중 일하는 시간은 가장 많고,
휴식 시간은 가장 낮은
그 어떤 곳보다 열심히 사는 한국 현대인들에게
작은 평온을 전할 수 있다면 참 기쁘겠습니다.
와디즈에서 다시 만나는 이유
지난 펀딩을 통해 온화로를 처음 선보였을 때
서포터 분들의 진심 어린 피드백과 소중한 응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응원들이 쌓여
이렇게 두 번째 모델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어요.
와디즈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제품의 가치와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커뮤니티라고 생각
서포터분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온화로는 없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온화로의 첫 시작을 함께 열어주셨던 와디즈 서포터 여러분께
또 다시 설레는 마음으로
두번째 온화로의 평온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리워드 상세정보




온화로 포스트 카드


리워드 안내
01. 온화로 캔디 키트






02. 온화로 정석 키트








03. 추가구성



Q. 불꽃은 얼마나 오래 타나요?
불받이잔에 에탄올을 가득 채우면 약 10분가량 타오르게 됩니다.
Q. 사용 후 뒤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불받이잔이 충분히 식은 뒤 따로 분리하여 씻어낼 수 있습니다.
모두 연소되지 않은 캔들바는 다시 에탄올을 채워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Q. 불이 잘 붙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캔들바 단독으로 사용 시 불이 붙지 않습니다. 에탄올을 불받이잔에 80% 이상 채워서 불을 붙여 주세요.
그래도 불이 붙지 않는다면 캔들바를 조금 덜어내어 에탄올과 공기의 접촉면을 늘려주시면 불이 붙습니다.
Q. 캔들바는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캔들바는 직사광선이 닿지 않고 습하지 않은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수령 후 24개월 내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리지만 보관 방법에 따라 더 오랜 기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Q. 불을 피우면 연기나 그을음이 생겨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캔들바를 사용할 때 불완전연소가 되면 연기나 그을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캔들바를 덜어내거나 에탄올을 더 투입하여 공기와의 접촉면을 확보해주면 연기가 나지 않습니다.
Q. 캔들바는 향이 나나요?
캔들바는 불을 붙이기 전에는 원물 본연의 향을 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물과 소이왁스만을 활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별도의 발향원료가 들어가지 않아 시중의 향초, 방향제와 같은 향이 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태우고 난 후에도 원물에서 나오는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Q. 사용 시 주의사항이 있나요?
온화로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지만 불을 다루는 제품이니만큼 사용자의 주의가 꼭 필요합니다. 아래 유의사항을 지켜주시면 제품을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불이 타고 있는 중에 온화로를 들거나 이동시키지 말아주세요
- 불이 타고 있는 중에 에탄올을 넣지 말아주세요
- 불을 입으로 불어서 끄지 말아주세요
- 2~3시간 사용 후에는 환기를 시켜주세요
- 불이 꺼지고 난 후에도 불받이잔은 아직 뜨거우니 손을 대지 말아주세요
- 제품 사용시 어린이가 손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 잠이 들 때에는 불을 끄는 등 사용자의 관리감독 하에 제품을 사용해주세요
상품 정보제공 고시
- 품목명 : 온화로
- 제조국 : 대한민국
- 제조자 : (주) 피스풀
*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인증 관련 내용
환경부에서 고시한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 에 따라 상품 분류가 '초'에 해당하는 제품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에게 안전기준 적합확인 신고 증명을 받아야 합니다.
캔들바는 담당 기관에 문의한 결과 심지가 없어 단독 점화가 불가능(발광용도 미해당)하고 별도의 발향 원료 첨가가 없으으로 (방향용도 미해당) '초'라고 볼 수 없어 인증 취득 대상이 아님을 확인 받았습니다.
캔들바는 보편적으로 시중에서 사용 시 인증 통과에 문제가 없는 검증된 소이왁스를 사용하고 원물(귤피, 시나몬, 레몬그라스) 이외의 첨가물이 전혀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초'의 정의
초란 가정, 사무실, 다중이용시설 등 일상적인 생활공간에서 면사 또는 면과 화학 섬유와의 혼방사, 나무 등을 심지로 하여 파라핀, 소이왁스, 팜왁스, 비즈왁스(밀랍) 등 또는 파라핀 등에 소량의 지방산이나 기타 경화제를 혼합하여 발광용, 방향용의 용도로 사용하는 화학제품을 말한다
선물 발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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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fo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