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で最も美しい遺言。筆写ノート「クラシックの死」

6つの名作を筆写で味わうグッドノートダイアリー 「Record: クラシックの死」 美しいイラストとともに、あなたの愛する一節を残しましょう。


世界で最も美しい遺言。筆写ノート「クラシックの死」 판도라의상자

6つの名作を筆写で味わうグッドノートダイアリー 「Record: クラシックの死」 美しいイラストとともに、あなたの愛する一節を残しましょう。

世界で最も美しい遺言。筆写ノート「クラシックの死」
JP 7
40000 KRW

공무도하가 (폐기본) 샘플

고전이 막을 내렸으니,

마지막 이야기를 시작하지.


클래식의 죽음
Gott ist tot




고전의 재해석, 필사 다이어리

"RECORD: 클래식의 죽음"



classical


"고전이라 불리는 작품에는 사람을 홀리는 
마성이 있는 것인지

시대가 돌고 돌아 낡은 것이라 불리며 잊혀지는 때에도
누군가는 그 낡은 것을 기억하고 간직하더군."


그렇기에 파묻힌 이야기일지언정 
다시 파헤쳐 올라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번 전시는 그 예술에 대한 이야기일세.
죽어서도 이름을 남긴, 어쩌면 죽어서야 이름을 남긴


옛 것에 대한 이야기지.


고전은 잊혀지지않고, 죽음 속에서 비로서 가치를 찾으니



우리에게 들려주게.
그대가 기억하는 오랜 이야기를


시, 영화, 연극, 소설, 뮤지컬
그것이 무엇이든


"당신이 사랑한 마지막 이야기가
불멸의 기록이 될 수 있도록"


.


서포터 여러분은 시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간이란, 연속적이고 끝없이 이어진다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저희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어제까지는 말입니다.


저희는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어떤 물리학자의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책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쓴 책에서 시간은 선이 아닌, 점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시간이란 셀 수 없이 많은 점으로 이루어진 그런 존재라고 말이죠.

그 말이 이 작품을 정의하는 데 결정적인 영감을 주었습니다.


시간은 연속적이지 않습니다.
어제가 오늘로 이어지지 않고, 오늘은 내일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보내는 그 모든 시간은 매 순간 끝이 나고,
또 다른 시간을 그 끝에서 맞이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우리는 매 순간 죽음을 맞이하는 것 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작가가 남기는 모든 작품은,
떠나보낼 그 모든 순간을 위한 유언이라 불러도 좋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우리가 사랑한 오래된 작품필사노트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책의 목적은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찬란한, 한순간을 기록하기 위함입니다.


매 순간 매 분 매 초

오직 지금의 당신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당신이 사랑한 구절, 영원히 기억하고픈 한마디로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에 소개드릴 다이어리는

필사노트, 기록 다이어리입니다.

서포터님들 중 필사노트가 생소한 분들 역시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질문을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왜 필사 다이어리를 써야할까요?

책을 접하는 것은 누군가에게 어려운 일 일수도 있습니다.

독서를 꾸준히 해야하는 것과, 전부 읽어야 한다는 점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서포터님께서도 독서를 시작하는 것이 어려우시다면, 필사 다이어리와 함께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시 한 구절, 동화책 한 권.

짧고 쉬운 책이나 흥미로운 책을 읽으며 필사를 함께 하면 흐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이야기에 몰입하기가 매우 쉬워집니다.

또한 흐름을 알아가는 것이 쉬워진다면 어렵지 않게 집중할 수도 있습니다.

무언가를 많이 적거나 어려운 걸 담을 필요없습니다.

그저 일기를 쓰듯, 필사 다이어리에 오늘 읽은 책의 한 소절을 담아보세요.


왜 이 필사 다이어리가 아니면 안될까요?

딱딱한 양식이 아닌, 서포터님이 마음가는 대로 기록할 수 있답니다.

책을 읽거나, 연극을 보거나, 영화나 시를 본 후 정해진 틀이 없는

오로지 자신만의 기록으로 남겨보세요.

클래식의 죽음 다이어리는 일러스트로 이루어진 레이아웃으로

처음 필사를 시작하거나, 감상을 기록하더라도 부담이 적습니다. :)


이 다이어리에는 특별한 하이퍼링크 목차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가장 앞 목차에서
"Friedrich Wilhelm Nietzsche, Gott ist tot" 
글귀를 클릭 시, 하이퍼링크를 통해
마지막 페이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하이퍼링크 목차-

마지막 페이지는 하이퍼링크를 위한 목차페이지 입니다.

하이퍼링크 목차의 티켓은 테마 별로 디자인되었으며,
티켓을 클릭하여 해당 테마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이퍼링크가 연결된 일러스트의 싸인을 클릭할 경우,다시 하이퍼링크 목차페이지로 되돌아갑니다.



이 하이퍼링크는 독특한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1. 죽음을 소재로 한 무덤에서 기어나오는듯한 연출로 모든 링크는 시작이 아닌 끝에 있습니다.

-'클래식의 죽음'의 끝을 의미하는 마지막 일러스트 뒤에 있는 링크.
-연결된 링크의 일러스트는 전부 해당 테마의 마지막에 위치.

2. 원하는 테마의 전단계 티켓을 눌러서 편의성도 살릴 수 있습니다.

3.일러스트를 이동시켜서 특색있는 책갈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이퍼링크로 연결되는 일러스트는
표지를 변형시킨 특별한 일러스트입니다!
책갈피로 활용해보세요!




I, 이상 날개

II, 여옥 공무도하가

III, 허먼 멜빌 모비딕

IV,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단두대로의 행진

V, 차이코프스키 비창

VI,  모차르트 레퀴엠: 라크리모사


테마 I, 날개 - 이상

클래식의 죽음의 모든 테마는 1장의 표지와 4장의 일러스트 속지 그리고
2장의 스페셜 속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테마가 될 작품을 감상하고, 저희만의 해석과 감각을 담아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평범한 다이어리가 아닌 위대한 고전작품에 담긴 독특한 감성과 분위기를 녹여내기 위해
노력한 저희의 작품은 여러분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 입니다.  

저희가 만들어 낸 속지에 대한 소개는 "클래식의 죽음:작가노트"에 적은 내용 중 
일부를 인용함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생각해보면, 모든 예술이란 박제의 일환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모든 작품은 작가의 무언가를 남기기위해 탄생하고,
이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영원히 기록될테니

작품이야말로 작가가 남기는 유해인 것 입니다.


스페셜속지는 복사 붙여넣기를 활용하기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페이지로, 
일러스트 속지에 비해 심플하고 실용적인 면이 돋보입니다.


스페셜속지의 디자인은 모든 테마가 동일하나,
테마에 따라서 '액자' 부분에 그림이 변동될 예정입니다.


테마 II, 공무도하가 - 여옥

공무도하가는 '장송곡'을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바다에 빠져 죽은 임을 향해 부르는 마지막 가락을 하나의 작품으로 묘사했습니다.


"물에 빠져 돌아가시니"


공무도하가의 설화를 읽어보면,
임이 죽자 여인은 공후를 연주한 뒤 물에 빠져 죽었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내용에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이를 반영하여 '장송곡'이라는 주제를 떠올렸습니다.


테마 III, 모비딕 - 허먼 멜빌

모비딕에 나오는 하얀 고래가 저희는 마치 거대한 재해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테마는 우리가 본 그 재해를 담아냈습니다.


"그러나 조용하고 교묘하게 상존하는 삶의 위험을 깨닫는 건
느닷없이 갑작스레 죽음으로 방향을 틀었을 때 뿐이다."


몰아치는 파도가 고래의 형상을 이루고,
무참히 포경선을 파괴합니다.

...

갑작스럽게 몰아친 재앙으로부터
보내는 구조신호라는 느낌으로

Title, Author, Date 등 기록을 위한 레이아웃을
모스부호등을 이용해 디자인했습니다.



테마 IV, 단두대로의 행진 - 베를리오즈

단두대로의 행진은 환상적이면서도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집중했습니다.


"퍼레이드"

이 속지는 그 혼란스러움을 묘사했습니다.

퍼레이드로 묘사된 혼란은
사형장으로 향하는 행진을 축제의 한순간으로
표현함으로써 극대화됩니다.



테마 V, 비창 - 차이코프스키

다섯번째 테마 비창은 4개의 악장을 하나 하나 일러스트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각 속지는 1악장 부터 4악장까지 하나씩 묘사하고 있습니다.


"1악장"


그 우울함은 간혹 화려하게 연주되는 선율이
보여주는 파도에 떠밀려 더 깊은 곳까지 흘러갑니다.

잔잔해진 선율은 달빛을 떠올리게 만들어,
은은한 달빛 아래 잠겨드는 기분마저 듭니다.


테마 VI, 레퀴엠 - 모차르트

레퀴엠은 모차르트가 자신을 위해 쓴 미사곡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안식이라는 단어가 연상되고는 합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20-


특전은 작가노트, 일러스트북, 스티커북, 노트 총 4종류를 준비했습니다.



작가노트(PDF)는 다이어리 속지의 해설과 함께, 테마 별 단편만화 
그리고 작업할 때 들었던 노동요리스트가 담겨있습니다. 

테마 별 단편만화의 경우, 홍보를 위해 그렸던 만화로그와 함께
미공개 만화 일부가 담겨있습니다.

공개된 만화가 궁금하신 분들은 포스타입에서 확인해주세요.


작가노트에는 편의성을 위한 하이퍼링크가 걸려있습니다.링크의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러스트북은 얼리버드 한정 특전입니다.


일러스트북은 표지를 제외한 총 11장의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러스트는 다이어리에 쓰인 그림을 리터칭하는 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총 8장의 그림을 리터칭했습니다.

또한 다른 리워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노트는 '작가노트의 디자인'을 인용하여 제작되었으며,
노트역시 '작가노트'와 동일한 하이퍼링크가 걸려있습니다.

또한 작가노트와 차별화를 주어 테마별 만화컷 느낌의 속표지 속 로마숫자를 클릭시,
속표지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하이퍼링크를 추가했습니다.

노트의 속지로는 무선, 유선, 모눈 3가지 스타일이 있으며,
이를 복붙하여 자유롭게 사용가능합니다.

스티커북은 편지지컨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티커북굿노트 파일로 전달되나,
굿노트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스티커와 스티커북을 활용할 수 있도록,
PNG와 PDF파일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스티커북 내지는 편지지로 활용가능한 리터칭일러스트 8장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해당 이미지를 이용해 디지털 편지를 쓸 수 있습니다.

다꾸 스티커 (PNG)는 실링왁스, 꽃, 문양, 문구 4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굿노트 다이어리(PDF) 구성]

-표지1p
-목차 1p
-테마 별 일러스트 표지 6p
-테마 별 일러스트 속지 24p
-테마 별 히든 일러스트 6p
-스페셜 속지 12p
-뒷표지 1p
-하이퍼링크 목차 1p

총 52p


[특전]

-작가노트: 클래식의 죽음 (PDF)
-테마포스터 (PNG) 6종
-일러스트북 (PDF)
-노트 (PDF)
-스티커북 (굿노트파일, PNG+PDF)

■디지털파일(PNG/PDF)
■A4/하이퍼링크 ○
■파일용량 약 19MB (PDF기준)

*해당 파일은 굿노트에서 테스트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선물 활용을 위한 어플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사용하는 어플과 호환되는지 미리 확인 부탁드립니다.
* 특전은 PDF파일과 함께 전달됩니다.
*해당 제품은 실물이 아닌 전자책 PDF입니다. 
굿노트 등 아이패드에서 활용가능한 디지털 파일입니다.
*리워드는 이메일을 통해 전달됩니다. 
옵션에서 이메일을 필수 입력해주셔야합니다!

*다이어리에 사용된 모든 일러스트는 직접 그린 작품이며,  AI 그림을 일절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다이어리를 비롯한 모든 리워드의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으로 복제/배포하거나 2차가공 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끝맺는 말]


반갑습니다. 여러분, '판도라의 상자' 입니다.

저희는 2인으로 구성된 그림쟁이 듀오로 이번에 '클래식의죽음'이라는
프로젝트로 서포터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와디즈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자유롭게 사랑한 일을 하고싶었고,
가장 걸맞는 길이 펀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작품을 대량으로 만들어 상품화 시키는 일도,
누군가의 간섭으로 완성되는 작품도 결국에는 마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늘 새롭게 도전할 수 있고, 보다 특별한 기획을 할 수 있기에 펀딩을 선택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우리가 만들 모든 작품이, 서포터 여러분께
보다 특별하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는 것 입니다.

우리의 프로젝트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서포터 여러분께
언제나 기쁜 기억이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작품과 함께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