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정체가 궁금하셨죠?






승무원 업스타일 헤어를 구현하면서
수십 번을 뿌려도
끈적이지 않고 탱글해요












아무리 아침이 바쁘고
아무리 귀찮더라도
칙칙칙 3번은 뿌리실 수 있잖아요












기준일시 24년11월25일2시 집계 채널 와디즈













기준일시 24년11월25일2시 집계 채널 와디즈


타협하지 않은 첫 번째,
100% 자연 유래 성분
실험실에서 탄생한 화학 성분들은 0%, 오로지 자연에서 온 자연 유래 성분들로 헤어 미스트를 채웠습니다. 특히나 가장 배제하고 싶었던 건 일반인들에게는 실리콘이란 이름으로 익숙한 '사이클로펜타실록세인'이었어요.

실리콘은 화학 성분이기 때문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저렴해요
젊은 올리브에 입점되어 있는 거의 모든 헤어 제품들에 들어가 있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무겁고 끈적이기 때문에
- 양 조절을 조금만 잘못해도 쉽게 떡지고
- 머리가 금방 가라 앉아 특히 머리 숱이 없는 분들이라면
볼품 없이 착 달라 붙은 머리카락 때문에 하루 종일 신경 쓰이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볼륨이 죽으면 묶을 수도 없고
온종일 자신감이 바닥을 치죠



타협하지 않은 두 번째,
하나로 끝내는 쉬운 스타일링
헤어 시럽을 소개해 드릴 때 이런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헤어 케어 제품이 처음이셔도, 드라이기만 켜실 줄 알아도 누구나 간편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야 한다고.
그런데 이런 헤어 시럽보다도 더 쉬운 방법이 없을지를 문의해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스포이드로 양을 조절해야 하다 보니 머리를 자른 다음 날이나 머리가 많이 자랐을 때 즈음에는 헷갈리신다면서요.



미스트가 머리카락 위에
얹히는 느낌으로 뿌려주세요
미스트로 촉촉하게 머리카락을 적신다는 느낌보다는, 안개비 속을 걷고 난 직후에 물방울로 머리카락이 코팅되는 느낌 정도로만 뿌려주시면 됩니다. 머리카락과 너무 가깝기보다는 한 뼘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칙칙칙 뿌려 주시면 끝.
- 샤워 후 드라이 전, 젖은 머리에 뿌려 주셔도 좋고
- 모델처럼 드라이 후에 피니시 미스트로 가볍게 뿌려 주셔도 좋아요.


타협하지 않은 마지막 세 번째,
1회 사용으로도 느껴지는 확실한 변화
헤어 시럽 한 병으로 보여 드렸던 변화, 고농축 고농도의 식물성 케라틴이 즉각적으로 머리카락에 스며들기 때문에 유달리 드라마틱 했습니다. 그래서 한 번의 사용으로 변화를 체감하신 서포터님들의 극찬 리뷰가 이어졌고요.




핑크 고스트의 청담동 헤어 시럽
1회 사용 전·후 모습들
헤어 미스트에서도 마찬가지,
1회 사용으로 달라져야 합니다
순하디 순한 100% 자연 유래 성분만으로 개발해야 했기에 쉬운 길은 아니었지만, 헤어 시럽으로 비슷한 길을 걸어본 덕분인지 미스트에서도 드라마틱한 변화들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청담동 헤어 미스트의
1회 사용 모습입니다

청담동 헤어 미스트의
1회 사용 모습입니다

청담동 헤어 미스트의
1회 사용 모습입니다


청담동 헤어 미스트의
1회 사용 모습입니다

청담동 헤어 미스트의
1회 사용 모습입니다

청담동 헤어 미스트의
1회 사용 모습입니다


아래에서 더 설명 드리겠지만
모발을 채우는 성분이 많은 덕분이에요
진짜 좋은 머리카락은 만져봤을 때, 단단하지만 탄력 있는 느낌이 듭니다. 수분이 가득 차있어 만졌을 때 약간 차갑기까지 하고요.
청담동 헤어 미스트에는 모발을 속부터 채워주는 성분들로 꾸려져 있어
- 에어랩 사용 전에 칙칙칙-3번 뿌려주시면 속부터 꽉 찬 머리카락이 상했을 때와 다르게 컬을 제대로 받습니다.속이 텅 빈 빨대는 조금만 힘을 줘도 꺾이는 걸 생각해 보시면 쉬워요.
- 컬이 나온 뒤에는 윤기 코팅하듯 뿌려 유지력 상승은 물론, 비현실적인 머릿결까지 완성하는 건 기본이겠죠.

뒤 돌아보는 모습까지
완벽한 에어랩 컬링감




정제수가 썩 의미 없는 건
두피와 모발에도 마찬가지에요
화장품이든 뭐든, 성분을 따져보고 구매하는 게 당연해진 요즘. 두피와 모발에 직접 닿는 헤어 제품은 어떻게 고르고 계신가요? 의미 없는 '물' 그 자체인 정제수를 피해 화장품을 고르시듯, 두피 제품들도 정제수를 대체하는 영양 성분을 배합했는지 따져 보세요.

청담동 헤어 미스트는 정제수 대신
자연 유래 홍삼수 100%
사포닌의 파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직접 추출 방식이 아닌 저온 증류를 통한 간접 추출법으로 홍삼을 추출합니다. 때문에 홍삼, 하면 떠오르는 갈색빛이 아니라 투명한 게 특징이에요. 물처럼 찰랑이고 투명하지만 홍삼의 유익한 영양이 진하게 담겼습니다.

저온 추출로 활성화된 사포닌 성분은
- 두피의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 불필요한 피지가 쌓여 문제를 유발하는 일을 막아주고
- 두피의 순환을 촉진해 영양 성분들이 원활하게 두피로 흘러가게 유도함으로써 건강한 모발이 태어나는 걸 도와줍니다.
얇고 힘 없이 자라는 잔머리가 영양 성분들을 든든히 공급 받아 꽉 차올라 탄탄해지며, 일반모로 변해가는 과정을 경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잔머리에 힘이 생기게 되면
더 많은 공간을 가릴 수 있거든요
홍삼수가 두피에 흡수되며 모근을 튼튼하게 하면, 축 늘어져 있던 잔머리들이 뿌리로부터 힘을 올려 받아 탄력 있게 자리를 잡게 됩니다.
달라 붙어 있던 머리카락 사이사이에 공간이 생기며 더 많은 영역들을 자연스럽게 커버하실 수 있게 될 거예요. 잔머리가 일반모로 변해가는 동안에도 당당하게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세요.

역시, 대한민국 사람에겐
대한민국 홍삼이 잘 맞아요









인위적인 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바다 그대로의 푸른 빛
청담동 헤어 미스트의 상층, 해조류 4종으로 구성된 오일층의 푸른 빛은 화학 성분이나 합성 성분으로는 구현할래야 구현할 수가 없어요. 해조류 4종 추출물이 섞이며 만들어 내는 자연스러운 색상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의 성분이라도 빠지면 구현할 수 없는 색상입니다.

색이 조금 다를 수 있고
사용 전에는 흔들어 주세요!
자연 유래 성분들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해조류의 수확 시기에 따라 푸른빛에 아주 미세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만 사전에 알려 드릴게요.

물과 같은 수상층인 홍삼수 100%와 오일층인 해조류 4종 추출물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분리되어 돌아옵니다. 흔들지 않고 뿌리시면 홍삼 100%만 오롯이 뿌리실 수 있으니 필요에 따라 조절하면서 사용해 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오일층과 수상층이
조금씩 섞이게 됩니다
이건 제가 직접 사용하고 있는 헤어 미스트 보틀이에요. 잘 보시면 푸른색의 오일층과 투명한 수상층 사이에 하얀색의 새로운 층이 형성된 게 보이실 텐데요!
합성 성분이나 화학 성분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제작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오일층과 수상층이 닿아 있는 곳부터 조금씩 조금씩 융화가 일어납니다.
이 융화 현상을 막는다면... 사실 더 예쁜 모습을 오래 보여드릴 수 있어 판매나 대량 생산에는 유리했겠죠. 하지만 화학 성분을 첨가하는 결정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혹 사용 중 하얀 층이 생기더라도 성분에는 전혀 변화가 없으니 놀라지 마세요!



부위 별 유해 성분 흡수 정도
먹는 것만큼 바르는 것도 신경써야 한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에요
몸이 곧 자산이란 걸 잘 아는
청담동 샵 단골들
그래서 청담동에 위치한 샵에 입점을 할 때에는 성분들까지 전부 검수를 받을 때가 많아요. 화장품도 아닌데 정제수가 얼마나 들어갔는지 따져보는 것도 청담 샵들에서 시작됐고요.
그간 피부에 바르는 것만 성분을 신경 쓰셨다면, 청담동 헤어 미스트를 개봉하시는 순간부터는 모발과 두피에 바르는 것까지 하나 하나 성분을 챙겨 보세요. 청담동 VVIP들에게는 일상인 루틴이니까요.

동물 실험 걱정, 자극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뿌려 주세요


은은하지만 확실하게
코 끝을 맴도는 꽃다발 향기
처음 뿌리실 때에는 '향기가 나는 게 맞나?' 싶으실 거예요. 미스트를 뿌리고 머리를 매만지시다 보면 꽃다발을 들고 있는 누군가가 내 옆을 휙- 걸어갔을 때 나는 것처럼, 은은하지만 확실한 꽃다발 향기가 서포터님들을 찾아갈 겁니다.
자스민이나 로즈 바닐라처럼, 어떤 특정한 향기를 구현하는데 강했던 핑크 고스트였기에 '파리 모퉁이 꽃집의 향기'처럼 복합적인 향을 시도할 이유는 외부인들의 시선에서는 사실 없었어요. 단일 향기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을 받아왔으니까 하던 거나 잘하면 된다는 느낌...?

헤어 시럽 향기를 그대로 쓰지
고생을 사서 한다며 눈치 주는 분들도 많았어요
하지만 헤어 시럽 이후에
정말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잖아요
하던 대로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특히나 헤어 시럽만 해도 향수가 따로 필요 없다고 해주실 정도로, 향기 칭찬을 숱하게 받을 만큼 조향에 강한 핑크 고스트인 걸요.





백화점 1층의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는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아요
물론 '보급형'으로 나온 제품이라면 일부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만, 브랜드의 핵심이 되는 라인 업은 항상 유리 보틀만을 고집합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잘 알려진 이유는 두 가지죠.
- 하나, 액체 형태의 화장품을 오랜 시간 담고 있어야 하는데
플라스틱을 사용하면 만에 하나라도 플라스틱이 안쪽에서 조금씩 녹아 화장품에 스며들 수 있으니까. - 둘, 전세계가 주목하는 명품 브랜드로서
환경을 해치는 플라스틱 용기를 브랜드 핵심에 들일 수 없으니까.
청담동 헤어 시럽을 선보일 때에도 유리 용기가 비싸도 너무 비싸서 생산을 좌우할 정도였는데, 미스트를 개발하면서도 또 유리 용기를 찾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미련해 보이더라고요.

심지어 유리 보틀에 기본 장착되는 펌프가 마음에 안 들어서
펌프는 안개 분사 펌프 중 제일 비싼 걸로
따로 사서 하나하나 끼웠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제 고집 제가 견뎌야죠
- 서포터님들께 미세 플라스틱이 둥둥 떠 있을 미스트를 뿌리시게 하는 것도
- 물총처럼 찍- 나오는 분사력 때문에 아침의 시작을 망치는 것도
스스로가 절대 용납이 안 되는 걸요.
내 화장대 위의 가장 예쁜 오브제로, 가장 안전한 보틀로, 가장 속 시원한 분사력의 미스트가 되어 드릴게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어디든 가져가 주셔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핸드백 속에 넣으시고 메이크업 수정하실 때 한두 번 칙칙 더 뿌려 주시는 걸 추천 드려요! 은은히 풍기는 파리의 꽃집 향기 덕분에 똑같이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와도 더 화사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늦은 오후에도 괜히 더 화사해 보이는 사람,
그게 내가 되는 거죠


머릿결과 유기농을 향한 진심,
정말 그거면 알아 주실까?
고민하고 흔들리는 제 마음을 굳게 붙잡아 주었던 말이거든요. 자세는 훔칠 수 없다니! 청담동 헤어 시럽·청담동 헤어 미스트를 선보이는 작은 브랜드, 핑크 고스트에는 현란한 기술이 없어서 더더욱 마음에 와 닿았던 게 아닐까 싶어요.
- 그저 자연 유래 원료 100% 앞에서 타협하지 않고
- 손에서 느껴지고 눈으로 알 수 있는 머릿결과 윤기의 변화에 집중하며
- 작은 브랜드임에도 명품 코스메틱에서도 쉽게 고르지 않는 두터운 유리 보틀을 고집하는 것
(업계 분들이라면 고개를 끄덕이시겠지만) 모두 기술력보다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람의 태도가 있어야만 갈 수 있는 길들이거든요.

상세페이지 하나를 위해
수백 번을 촬영하니 말 다했죠
그래서 핑크 고스트는
라인업이 소박합니다
향의 종류가 다양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헤어 시럽이 유일한 핑크 고스트의 헤어 제품이었어요. 2021년에 첫 시럽을 와디즈를 통해 소개한 뒤 마침내! 3년의 시간을 건너 두 번째 제품인 청담동 헤어 미스트를 선보입니다.











거제도의 로컬 브랜드,
핑크 고스트가 두 번째 추수를 합니다
추수는 가을에 한다지만 저희는 따뜻한 봄에 청담동 헤어 미스트로, 브랜드 설립 이래 두 번째 추수를 합니다. 향은 여럿이었지만 헤어 시럽 딱 한 가지 제품이던 저희가 3년의 개발 기간 동안 죽지 않고(?) 살아 남아 헤어 미스트를 선보일 수 있던 건 순전히 와디즈 서포터님들 덕분이었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핑크 고스트 본부장 정은희 올림 -
헤어 미스트에도
거제도의 동백이 담뿍 들어갑니다
동백나무씨오일과 동백나무꽃추출물이 헤어 미스트에도 들어 가거든요. 헤어 시럽과 마찬가지로 거제도 앞바다에서 해풍을 맞으며 자란 동백나무에서, 거제도의 할머님 할아버님들이 직접 따주신 동백으로 추출합니다.
하지만 이번 미스트의 주인공은 홍삼수와 4종의 해조류 추출 오일이었거든요. 이전만큼 대놓고 설명해 드리기에는 지면이 부족해도 너무 부족해 결국은 설명의 비중을 확 줄였습니다.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답니다!


워터 제형이라 떡지지도 않게
잔머리 정리가 쉬워지거든요
탄력이 생기며 오히려 볼륨이 살아나서 잔머리 정리하는데 특효인데, 청담동 헤어 시럽보다 설명을 더 쉽게, 더 깔끔하게 해보겠다며 저희만의 스토리를 쓰는데 2달이나 허비하고 말았어요. 네, 이번에도 고집을 부린 거죠.
옆에서 지켜보는 업계 분들이 '시즌 다 놓친다' '날 따뜻해지면 헤어 제품은 안 사는 거 알지 않냐' 하면서 발을 동동 구르셨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자세는 훔칠 수 없다>를 중얼중얼 외우며 스토리에 매달렸습니다. 한 번으로 달라지는 제품력과 자연 유래 원료를 향한 진심을 오롯이 담아낸다면 봄이 와도 사랑 받을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있었거든요.

펀딩으로 모인 금액은
모두 생산 후불 비용에 사용됩니다
지나고 보니 그렇게까지 집착할 필요는 없지 않았나 싶으면서도 엄청 후회스럽다가도 1차 2차 3차 … 그리고 지금 보시는 4차 스토리까지 달라진 모습을 떠올려 보면 잘한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아예 후회가 없는 건 아닙니다. 무엇보다 미스트 공개가 늦어지면서 생산비 잔금을 아직 못 치르고 있거든요. 헤어 시럽으로 그간 착실히 모아 생산비 선금은 어찌어찌 냈지만 잔금은… 이번 프로젝트가 잘 맡아줘야 합니다.

미스트... 파이팅!
와디즈는 헤어 시럽을 사랑해 주신 서포터님들이 모여 계시기 때문에 당연히 헤어 미스트를 제일 먼저 공개해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무대는 정해졌으니, 미스트가 제 힘을 발휘해 주길 이제는 차분히 기다릴 따름입니다. 관객의 머리를 아득하게 만드는 화룡점정의 순간은 어찌 되었든 배우에게 달려 있으니까요.감독인 저는 마지막 인사를 올리며 물러 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핑크고스트 본부장 정은희 올림
newwa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