芸術となった朝鮮の地図家キム・ジョンホ『大東輿地図』改訂特別限定版

1. 🗺️ 改訂特別版大東輿地図 - 9年ぶりに誤りを修正し最新情報を反映した限定版です 2. 📚 歴史と地理の解説付き - 現代地図との比較やハングル表記、索引を収録します 3. 🎁 限定特別セット - 縮小版やハングル版、地図グッズを含みます


芸術となった朝鮮の地図家キム・ジョンホ『大東輿地図』改訂特別限定版 Jinsun Publishing

1. 🗺️ 改訂特別版大東輿地図 - 9年ぶりに誤りを修正し最新情報を反映した限定版です 2. 📚 歴史と地理の解説付き - 現代地図との比較やハングル表記、索引を収録します 3. 🎁 限定特別セット - 縮小版やハングル版、地図グッズを含みます

芸術となった朝鮮の地図家キム・ジョンホ『大東輿地図』改訂特別限定版
JP 7
89100 KRW




초판 출간 9년 만에
개정 특별판 한정 출간

이번 <해설 대동여지도>는 초판 출간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개정 특별판이에요. 한정판으로 제작되는 이번 특별판은 초판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내용 오류를 바로잡고, 최신의 정보로 내용을 수정했어요. 

또한 현대 지도와 비교하는 약 80페이지 분량의 비교 대동여지도 원고가 추가되었답니다.

 

현대 지도와 비교해 보는
대동여지도

권말에 실은 <현대 지도와 비교해 보는 대동여지도>는 대동여지도와 현대 지도의 지형과 지세를 비교하고, 대동여지도에 표시된 334개 군현(郡縣) 행정 지명의 역사적 변천을 간추린 부록이에요.

대동여지도를 현대 지도와 비교하며 산줄기나 강줄기, 도로 등 그 옛날 땅의 모습이 오늘날 어떻게 달라졌는지, 또 예전의 지명이 오늘날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알지만
제대로 본 적 없는 지도, 
대동여지도

대동여지도는 모두가 알지만 제대로 본 적 없는 지도일 거예요. 대동여지도는 알아볼수록 그 위상이 대단한 유산입니다. 전국을 일정한 크기로 구획해 총 120도엽으로 이뤄졌으며, 목판으로 제작해 대량 보급을 실현했죠. 병풍처럼 펼쳐 볼 수 있도록 분첩절첩식 제책으로 제작한 고산자 김정호 선생의 지혜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해설 대동여지도>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대동여지도

<해설 대동여지도>는 보는 지도를 넘어 읽는 지도로서의 소장 가치를 지닌 책이에요. 대동여지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책이죠한글을 표기하고 육지, 수부, 경계, 조선 10대 도로, 지도표 일부를 컬러로 제작했답니다.


대동여지도에 미처 그려 넣지 못한 우산도와 삼도를 추가해 조선 전국지도로서의 면모를 되살렸고요. 

 

또한 주요 지명에 대한 해설을 붙이고, 새로운 형식의 색인을 수록해 찾아보기 쉽도록 제작했답니다.

 

 

 

지도제작자이자 고지도 연구가, 
최선웅 선생의 지도 편집

<해설 대동여지도>의 지도 편집을 담당한 최선웅 선생은 지난 50여 년간 지도 제작에만 전념해 온 지도제작자이자 고지도 연구가예요. 국내 최초 산악전문지인 <월간 산>을 창간한 인물로서, 조선 최고의 지도인 대동여지도를 연구하고 도서 출판까지 이어진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수순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땅 방방곡곡을 탐구하는 
작가이자 연구가,
민병준 선생의 지도 해설

ⓒphoto 김종연 영상미디어 기자
출처 : 주간조선(http://weekly.chosun.com)

지도 해설을 담당한 민병준 선생은 대학 시절부터 30여 년 동안 전국의 명산과 명승지를 두루 답사하며 <월간 사람과 산>의 취재 기자를 거쳐 편집장을 지냈어요. 산악, 향토문화, 길 관련 전문 작가 및 연구가로 활동 중이고요.

 

3년간의 제작 기간,
두 저자의 의기투합이 빚어낸 명저
<해설 대동여지도>


그렇게 산악계 선후배 관계인 두 저자는 2000년대 중반, 대동여지도의 대중화를 위해 의기투합하여, 지난 2015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해설 대동여지도>를 기획하고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했어요. 3년간의 공을 들여 탄생한 책이 바로 <해설 대동여지도>예요.


 

총 11,675개의 한자로 된 지명을 일일이 한글로 번역하여 입력하고, 지도의 가로 세로에 색인 티크를 넣어 지명 하나하나의 위치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했답니다. 쉽게 상상하기조차 힘든 고도의 제작 과정은, 우리 모두가 대동여지도를 쉽게 볼 수 있는 초석이 되었답니다.

 



한글로 토를 달아
쉽게 읽고 활용하는
<한글 대동여지도>

대동여지도는 우리나라 전통 지도 중에서 가장 우수한 지도로 평가받는 대형 전국 지도지만, 쉽게 읽기 어려웠어요. 오늘날의 지도와는 표현이 다르고 지명이 한자로 되어 있기 때문이죠.

<한글 대동여지도>는 모두가 쉽게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책이에요. 한자로 된 지명에 한글로 토를 달고 지도마다 땅에 대한 개관을 담았죠.


<한글 대동여지도>
똑똑하게 활용하기

권말에는 <한글 대동여지도>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수록해두었어요.

색연필이나 물감으로 채색하여 자신만의 대동여지도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지도를 이어 붙인 뒤 지그재그로 접어 병풍처럼 펼쳐 보는 분첩절첩식(分帖折疊式)으로 제책할 수 있어요.

이를 연접하면 대형 대동여지도 전도를 완성할 수 있죠.


옛 지도 모습 그대로
소장할 수 있는
<대동여지도 축쇄본>

<대동여지도 축쇄본>은 대동여지도의 1861년 신유본 디지털 원판을 60%로 축소하여 펼쳐 보고, 휴대하기 쉬운 크기로 엮은 책이에요.


지도를 축소하면서도 대동여지도 원본의 모습을 최대한 그대로 살려 편집했고, 지도 외 '대동여지도 색인도'를 추가해 지역별 옛 지도를 찾아보기 쉽게 구성했답니다. 


또한 노출제본 방식을 사용해 책을 엮은 실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만들고, 오른쪽으로 펼쳐 보는 우철로 재책하여  고서의 느낌을 살렸어요.


대동여지도 축쇄본의
모든 지명과 주기에 한글 병기한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은 누구나 대동여지도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글 표기 대동여지도'로 편집하여, 모든 지명과 주기에 한글을 병기한 책이에요.


지도 하단에 지명과 지형 등에 관한 주를 달아 지도 보는 재미를 더했고, 11,675개의 한자 지명에 일일이 한글로 토를 달아 지도를 읽고 이해하기 한결 수월하도록 제작했답니다.




대동여지도 한 폭을 일상 속에,
대동여지도 전도

이번 펀딩에서만 선보이는 ‘대동여지도 전도’ 굿즈! 조선 최고의 지도, 대동여지도를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될 거예요. 대동여지도 총 120도엽을 이어 붙인 후, 축소하여 한지에 인쇄한 ‘대동여지도 전도’를 만나보세요.

 


진선출판사는 1988년에 설립되어 자연, 어린이, 예술, 지리 등 삶과 밀접한 주제를 다룬 책을 꾸준히 펴내고 있는 출판사입니다.

창립 초기부터 ‘지식은 쉽고, 경험은 깊게’라는 방향을 바탕으로, 어린이에게는 자연과 일상 속 과학을 흥미롭게 전하고, 성인 독자에게는 전통과 예술, 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안하는 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진선아이’, ‘진선북스’ 두 브랜드로 확장되며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이 단순히 읽히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군가의 삶 속에 오래도록 머무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기획하고 제작해 왔습니다.


프리오더 하는 이유

《해설 대동여지도》는 단순한 정보 서적이 아닙니다. 고지도라는 특별한 매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 그 가치를 알아보는 분들께 제대로 전달되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반 서점 유통망에서는 수많은 신간 속에 묻히기 쉽고, 제작 단가나 물류 부담을 감안할 때 이 책의 진정한 매력을 전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펀딩이라는 환경 속에서 책의 의미와 제작 배경, 구성의 차별점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공감해 주는 분들과 직접 연결되는 방식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진선출판사는 이 책을 단순히 출간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알아보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소장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은 그 목적에 가장 잘 맞는 창구라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