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버리입니다!
펀딩이 600%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서포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콘텐츠는 이전에 예고드렸던 것처럼,
위버리가 "포장재를 준비하며 했던 고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위버리가 포장재를 결정하기까지의 이야기
제품 기획과 샘플 작업을 마친 후, 포장재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질문에 부딪쳤습니다.
위버리의 블랭킷은 항균·냄새 제거 기능을
통해 세탁 횟수를 줄이고
나아가 자원 낭비와 환경 부담을
줄이고자 기획된 제품인데
가장 일반적인 OPP 비닐 포장이 과연 어울릴까?
라는 고민이었습니다.
일반 OPP 봉투는 사이즈 선택 폭이 넓고 단가도 저렴해
소량 제작에도 부담이 적은 합리적인 선택이었습니다.
하지만 편리함만을 이유로 선택하기에는
위버리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조금 다른 선택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포장의 본질인 제품 보호에 집중하면서도
조금 더 나은 소재는 없을지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재사용 수지를 활용한 포장재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폴리백보다 높은 단가와 큰 MOQ로 부담이 없지 않았지만
고객님께 더 좋은 제품 경험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과
환경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선택을 하고 싶다는 고민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해당 포장재는 재사용 수지로 제작되었으며,
분리수거는 일반 비닐과 동일하게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일반 OPP 봉투에 비해 소재가 부드러워
포장 또는 배송 중에 생기는 구김이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보다 신중한 선택과 고민 끝에 결정된 포장재 특성으로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포장 하나에도 위버리의 고민과 마음을 담았습니다.
서포터 여러분께서 받아보실 제품이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배송 전 마지막 단계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