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D-2] 걷고, 읽고, 글쓰는 '작가의 작업실'

제주 한달살이, 1년 살기를 꿈꾸시나요?

올레 6코스 이중섭 거리에 있는 '사이서가' 작가의 작업실에서 

2박 3일/3박4일 북스테이로 시작해보세요.

사이서가는 이중섭 가족이 살던 초가이중섭 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사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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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서가 북스테이 창가에서 본 이중섭 초가 5월 풍경.

연보라색 멀구슬나무 꽃이 초가 지붕 위로 피어납니다. 5월 한 달 내내, 은은한 라일락꽃 향기를 선물하는 멀구슬나무 꽃 잔치입니다. 

1월에는 제주 수선화가 피고, 2월에는 포근한 봄햇살을 받으며 흰 백목련이 꽃을 피웁니다. 서귀포의 봄은 제주도의 어느 동네보다 이르게 찾아옵니다. 한라산이 두 팔을 두르듯 포근하게 감싸주는 서귀포의 오래된 마을, 이곳은 이중섭 거리입니다.

글쓰기와 독서와 산책, 다름 아닌 내 일상을 구성하는 세 꼭짓점이다. 
- 오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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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독서와 산책, 작가들의 루틴입니다.

튀르키예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오르한 파묵이 14년 동안 몰스킨 노트에 쓰고 그린 그림일기도 매일 걸으며, 읽으며, 일상을 기록한 것입니다. 작가의 책 <먼 산의 기억> 중.

사이서가 전시 <수첩일기>도 일상을 기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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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쿠 드로잉' 정소진 작가가 기록한 서귀포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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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서가 펀딩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께 일상을 기록하는 작은 수첩 - '이끼와 달'이 제작한 드로잉 노트를 드립니다. 산책 길에 일출과 일몰, 반짝이는 서귀포 바다와 제주의 나무, 풀을 기록해보세요.  우연히 떠오른 생각도 남겨보세요. 오늘의 기록은 내 책을 쓰기 위한 씨앗이 됩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수첩, 스티커 포함)

매일 걷고, 읽고 쓰는 일상 - 사이서가 북스테이에서 경험하실 분들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