鳥の歌_デザイン

1. 📚 中世写本の物語集 - 英国国立図書館の正本を初めて韓国語版で公開します 2. 🛡️ 歴史と芸術の融合 - 1000年前の物語と高級デザインで所有価値を高めます


鳥の歌_デザイン Birdsong Book*

1. 📚 中世写本の物語集 - 英国国立図書館の正本を初めて韓国語版で公開します 2. 🛡️ 歴史と芸術の融合 - 1000年前の物語と高級デザインで所有価値を高めます

鳥の歌_デザイン
JP 7
110000 KRW





메이커 소개


덕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일

1,000년 전 중세의 명작을 21세기에 되살리기 위해
각 분야의 베테랑이 뭉쳤습니다.

기획 / 편집: 고미영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하며 처음 맡았던 발표 주제가 중세 필사본이었습니다.
그 발표는 저를 편집자로 이끌었고, 이 책으로 이어졌습니다."

한길아트, 시공아트, 아트북스, 이봄출판사
한국을 대표하는 미술 출판사에서 수많은 예술서를 만들어온 전문 편집자.

서양미술사학 전공자의 시선으로 텍스트 뒤에 숨은 그림의 맥락을 읽어내고, 이 방대한 중세 유산을 한국 독자에게 가장 가까운 언어로 옮기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마스다 미리 만화로 ‘여자 일상 만화’ 장르를 개척한 편집자이기도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꿰뚫는 통찰로 중세의 유산을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엮었습니다. 이미지와 서사의 시대, 필사본 속 드라마틱한 세계를 지금의 언어로 생생하게 펼칩니다.


아트 디렉터: 김근롤렌드 (Keun Kim Roland)

"1000년을 가로지르는 260개의 이미지.
서로 다른 시대의 결을 하나의 형식 안에 담아내는 일은 도전이자 즐거움이었습니다."

스톡홀름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는 시니어 디자이너.

MoMA, 서펀타인 갤러리, 갤러리현대, 페이스갤러리 —

세계 유수의 미술 기관과 협업하며 아트북의 물성을 설계해온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프락티크(PRAKTIK)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1,000년 전의 필사본을 서고 밖으로 꺼내왔습니다.


다양한 이미지와 서체로 내용을 미리 드러내는 오늘날의 책 표지와 달리, 필사본의 표지는 내용물의 영구 보존에 목적을 두었기 때문에 고급 가죽이나 패브릭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런 필사본 특유의 제작 문법을 유지하되 지금 독자에게 맞는 디자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이미지와 텍스트의 리듬감을 살린 2단 레이아웃은 ‘읽는 책’을 넘어 ‘보는 책’으로서의 즐거움을 극대화합니다.


유럽 최정상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쌓은 감각으로, 가장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가장 현대적으로 되살렸습니다.


도서출판 새의노래 (Birdsong Books)

“스마트폰의 매끈한 유리 액정은 결코 줄 수 없는 감각.

우리는 종이책의 힘을 믿습니다.”


우리는 읽고 쓰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이야기를 책이라는 그릇에 담아 선보입니다.


흔히 책은 눈으로 읽는 것이라 여깁니다. 하지만 저희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독서는 손으로 종이를 넘기고, 무게를 느끼며, 질감을 만지는 신체적인 행위이기도 합니다. 그 촉각적인 경험은 눈으로 지각해 뇌로 인지하는 차원을 넘어 ‘온몸으로 이야기를 기억하는’ 특별한 독서로 이어집니다.


디지털 시대의 정점에서, 우리는 다시 ‘물성’을 이야기합니다.

종이책이 가진 물성의 장점을 극대화할 시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중세 예술가들의 스토리텔링》은 이 철학이 가장 집약된 결과물입니다. 1000년 전 중세인들이 필사본을 통해 문자뿐 아니라 ‘이미지’와 ‘물성’으로 이야기를 즐겼던 것처럼 이 책이 여러분의 손끝에서 시작되어 마음으로 기억되는 묵직한 울림이 되기를 바랍니다.


공식 사이트: www.birdsongbook.com

인스타그램: @birdsongbook



와디즈 펀딩의 이유


01. 책은 데이터가 아니라 ‘물성’입니다.
온라인 서점은 방대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훌륭한 창구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책은 종종 ‘텍스트 데이터’로 다가오곤 합니다. 독서는 눈으로 정보를 스캔하는 것을 넘어, 손끝으로 종이의 질감을 느끼고, 무게를 감당하며, 한 장 한 장 넘기는 신체적인 경험입니다. 이 책이 가진 물성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곳이 필요했습니다.

02. 책은 ‘세상에서 가장 저렴한 예술’입니다.
잘 팔리는 기획과 트렌디한 마케팅이 책의 운명을 결정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독자의 인생에 남는 것은 작가의 긴 숙고와 통찰입니다. 1000년의 시간을 견딘 중세 필사본의 이야기는 빠르게 소비되는 페이퍼백 시대에 탄생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책을 상품이 아닌 소장하고 싶은 예술품으로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03. 예술을 알아보는 힘을 가진 당신을 위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치 있는 것을 찾아내는 안목, 남들이 지나치는 깊은 이야기에 기꺼이 투자하는 열정. 그것은 와디즈 서포터들의 ‘덕력’입니다. 많은 출판사가 제작비와 시장성을 이유로 선뜻 나서지 못했던 이 방대하고 아름다운 원전(Origin)을 새의 노래가 세상에 꺼내놓습니다.


향후 펀딩금 사용 계획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영웅과 괴물의 시대를 넘어,
이제 중세의 여성들을 만날 차례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중세 예술가들의 스토리텔링》의 저자, 챈트리 웨스트웰에게는 이 책과 쌍을 이루는 또 하나의 매혹적인 저작이 있습니다.

《아가씨인가 괴물인가(Maidens or Monsters?)》

아마존 전사부터 여신, 여왕, 그리고 치명적인 유혹자에 이르기까지. 중세 전설을 지배했던 '여성 캐릭터'에 온전히 집중한 책입니다. 아서왕과 용의 이야기 못지않게 강렬하고 신비로운 중세 여성들의 서사가 담겨 있습니다.

저희는 이 책 또한 한국 독자 여러분께 꼭 소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4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 중세의 색감을 재현하는 4도 풀컬러 인쇄, 전문 번역과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타협 없는 예술서를 만드는 데에는 만만치 않은 제작 비용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다음 책을 부르는 열쇠가 됩니다.

이번 펀딩의 성공은 책 한 권의 출간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서고 속에 잠들어 있는 다음 이야기를 한국어로 소환하는 가장 확실한 약속입니다. 중세의 기이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될 수 있도록, 새의노래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FAQ


Q. 중세 미술에 대해 몰라도 읽을 수 있나요?
전문 지식 없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영웅, 악당, 로맨스 등 익숙한 이야기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Q. 원서와 무엇이 다른가요?
A. 한국판은 소장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더 큰 사양의 하드커버 패브릭 양장으로 제작됩니다.  또한 미술사학자 이연식의 깊이 있는 번역이 더해져 콘텐츠의 질을 높였습니다.

Q. 도판의 화질은 신뢰할 수 있나요?
A. 영국도서관(British Library)에서 직접 공수한 초고화질 디지털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모든 도판에는 실제 유물의 서가표와 폴리오 번호가 기재되어 있어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Q. 선물용으로 적합할까요?
A. 이 책은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서재의 품격을 바꾸는 예술 오브제입니다. 천 년의 시간 동안 오직 선택된 소수만이 향유할 수 있었던 고귀한 유산을 선물하세요. 인류의 상상력이 처음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 그 위대한 서사는 받는 분의 일상에 깊은 품격을 더해줄 것입니다.

Q. 왜 지금 ‘중세 필사본’에 주목해야 하나요?
A. 인류의 상상력이 처음 형태를 갖춘 ‘원본 데이터’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소수 귀족만이 소유했던 이 비밀스러운 기록들은 오늘날 우리가 열광하는 모든 판타지와 영웅 서사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1,000년 전의 손글씨를 인간의 시선으로 해독해낸 이 책은, 단순한 복원을 넘어 현대 창작자들에게 마르지 않는 영감의 샘이 되어줄 것입니다.

Q. 이 책은 어떤 가치가 있나요?
중세 필사본의 손글씨와 그 속에 담긴 영혼은 여전히 인간의 해독을 기다리는 미지의 영역입니다. 이 책은 그 신비로운 기록을 우리말로 온전히 옮겨온 소중한 기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