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 우유박스 | 버려진 플라스틱의 두 번째 삶
플롱이 플라스틱에 한 번 더 숨을 불어 넣었습니다.

단순한 수납함을 넘어, 공간의 오브제가 되다
흔하디흔한 우유박스가 아닙니다. 우리가 주목한 것은 '수납 그 이상의 미학'입니다. 무심하게 툭 던져두어도 그곳이 갤러리가 되는 마법. 공간의 결을 바꾸는 디테일의 차이를 경험해 보세요. 무심하게 툭 던져두어도 그 자체로 완벽해지는 오브제.
"지구의 무게를 덜어내는 당신의 감각적인 선택."

"자꾸 무너지고 휘어지는 수납, 지치지 않으셨나요?"
어설픈 플라스틱 박스는 조금만 쌓아도 금방 뒤틀리고 지저분해 보이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 제품은 차원이 다른 단단함을 자랑합니다.
견고한 수직 적층: 여러 개를 높이 쌓아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
완벽한 핏(Fit): 빈틈없이 직선으로 맞물리는 기분 좋은 쾌감
나만의 커스텀 가구: 거실, 침실, 베란다까지—당신이 원하는 대로 변형되는 모듈형 시스템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무는 '라이프 스타일러'
설레는 봄날의 피크닉, 아직도 무거운 테이블을 따로 챙기시나요? 짐을 옮길 때는 든든한 캐리어로, 도착한 현장에서는 감성 넘치는 근사한 식탁으로 변신합니다.
지저분했던 차 트렁크도 순식간에 칼각 정리 완료. 떠나고 싶을 땐 고민하지 마세요. 이 박스 하나면 충분하니까요.


플롱 업사이클링 우유박스 (34X34X27)
- 파스텔 상판 + 화이트 우유박스
- 블랙 상판 + 화이트 우유박스
- 화이트 상판 + 화이트 우유박스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했던 '쓸모'에 대하여
재활용조차 어려운 플라스틱 조각들. 버려지고 방치되어 쓰레기로 끝날 플라스틱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환경을 위한 우리의 고집이 당신의 손끝에 닿을 수 있도록, 그 속에 담긴 새로운 가치. 단순히 짐을 담는 상자를 넘어 지구를 생각하는 당신의 신념을 담았습니다
쓰임새가 길어질수록 지구는 조금씩 가벼워집니다
UPCYCLING MILK BOX
플라스틱을 길~게 플롱

무심히 버려진 일상의 조각들이, 깨끗이 다듬어져 빛을 입고, 새로운 가치로 다시 태어나 플롱이됩니다.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은 업사이클링 우유박스.
튼튼하고 실용적이며,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에코 리빙 아이템입니다.
와디즈 전용 금액 안내
우유박스 세트 (상판 + 박스)
정가 35,000원
와디즈 단독 1만 원 할인
25,000원
상판 단품 (박스 별도)
28,000원
와디즈 단독 1만 원 할인
18,000원
세트 구성 (상판2+우유박스2)
정가 70,000원
와디즈 단독 3만 원 할인
40,000원
📌 업사이클 제품 사용 시 유의사항
본 제품은 재활용 플라스틱을 세척·가공하여 제작된 업사이클 제품입니다.
소재 특성상 색상 및 표면의 균일하지 않음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업사이클링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으로
제품 고유의 개성과 가치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고온 또는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변형이나 변색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세척 시에는 부드러운 천이나 스펀지를 사용해 닦아 주시고,
강한 화학 세제나 연마제 사용은 피해주세요.아이가 사용할 경우,
모서리나 표면에 긁히지 않도록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인 만큼,
폐기 시에도 분리배출 기준을 꼭 지켜주세요.


버려진 플라스틱의 새로운 가능성을 고민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플롱
당신은 물건을 고를 때,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그리고 그 물건이
어디까지 함께 갈 수 있을지
상상해 본 적은요?

이 페이지에 머물러 주신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이미 플라스틱의 다음 이야기에 한 발짝 들어와 계십니다.
플롱의 제품은 모두 같은 재료에서 시작하지만, 같은 모습으로 완성되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우연히 섞인 색, 예측할 수 없는 패턴, 그리고 그 결과를 선택해 주는 당신의 결정까지—
그 모든 과정이 하나의 제품을 완성합니다.
이번 펀딩은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플라스틱에 두 번째 기회를 주는 선택입니다.
플롱의 이야기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선택으로, 플라스틱은 다시 이야기가 됩니다.
🌱 Maker

안녕하세요.
빨대 공장 김사장, 김지현대표입니다.
저는 30년 가까이 음료용 빨대를 만들어 왔습니다. 누군가의 하루 속에서 아무 생각 없이 사용되는 작은 물건이지만, 사실 빨대는 음료보다 먼저 입에 닿는 제품이기에 늘 깨끗함과 안전함을 가장 먼저 고민해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거북이의 코에서 플라스틱 빨대가 발견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처음으로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만든 제품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사용되고 버려진 이후까지도 제조한 사람이 고민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질문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공장에서 버려지던 플라스틱 자투리에 주목했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자원을 그냥 폐기하는 대신, 다시 쓰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것이 플롱의 우유박스 프로젝트입니다.
버려질 뻔한 소재에 새로운 역할을 주고, 작은 물건 하나라도 환경과 공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빨대를 만듭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이후까지 책임지는 제조사가 되고자 합니다.
작은 변화지만
여러분과 함께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일프라텍 대표 김지현
PL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