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の始まりに韓国の輝きを込めて、ガルム螺鈿パスポートケース&ネームタ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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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の始まりに韓国の輝きを込めて、ガルム螺鈿パスポートケース&ネームタグ Team K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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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の始まりに韓国の輝きを込めて、ガルム螺鈿パスポートケース&ネームタ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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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00 KRW

클리어 여권케이스는 색상이 없습니다😅

리워드 선택하실 때 클리어 여권케이스도 색상선택이 있어서 "뭐지?"하실 수 있는데
클리어 여권케이스는 색상 선택 여부와 상관없이 투명으로 발송됩니다!
오표기로 인해 리워드 선택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외국인 지인에게 한국적인 자개박 일러스트 네임택을 선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가룸] 자개박 여권케이스 & 네임택을 준비한 메이커 팀 케이지디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가룸 자개박 여행 컬렉션은 여권케이스, 러기지택, 넥 스트랩, 쇼핑백까지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하나의 무드로 완성하기 위해 준비한 제품입니다.

프로젝트의 메인 메시지는 이렇습니다.

여행의 시작에, 한국의 빛을 담다.

여권은 단순히 해외에 나갈 때 필요한 서류가 아닙니다.
나의 국적을 증명하고,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가장 상징적인 물건입니다.

그런 여권을 담는 케이스라면 조금 더 한국적이어도 좋지 않을까.
그리고 한국적인 디자인을 담는다면 그 제품 또한 한국에서 제대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이 생각에서 가룸 자개박 여권케이스 & 네임택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가룸이라는 이름에는 여행 소품을 단정하게 정리하고, 나만의 무드로 가꾸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싶었습니다.

여권케이스 하나를 단순한 보호 커버가 아니라, 여행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꺼내는 순간까지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여행 소품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룸은 흔한 인쇄 방식이 아닌 자개박을 선택했습니다.
자개박은 금박이나 은박과는 다릅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달라지는 반사감이 있고, 한국적인 문양과 만났을 때 더 깊은 분위기를 보여주는 소재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까다롭습니다.
쉽게 붙지 않고, 작업 조건에 따라 쉽게 떨어질 수 있으며, 마감 완성도가 낮으면 사용 중 박이 벗겨질 수 있습니다.
저희는 단순히 예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완성도를 갖춘 자개박 여행 소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개박 테스트를 반복했고, 손톱과 동전으로 마찰하는 무보정 테스트 영상까지 준비했습니다.
화면에서 예쁘게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실제 사용 환경에서도 더 오래 빛을 간직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가룸의 여권케이스와 러기지택에는 용, 봉황, 서울야경, 한반도, 해태, 선비, 여인, 경복궁, 마패 등
한국적인 상징과 전통 무드를 담은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단순한 기성 문양을 가져와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가룸만의 전통문양 박 디자인으로 기획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등록을 통해 디자인 자산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가룸 제품은 크게 세 가지 여권케이스 타입으로 구성했습니다.
클리어 케이스는 여권 본연의 컬러를 살리면서 자개박 디자인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타입입니다.
클래식 케이스는 여권을 안정감 있게 감싸주는 커버형 타입으로,
넥 스트랩 연결과 내부 수납까지 고려한 구성입니다.
슬리브 케이스는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 탑승권 등을 측면으로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는 대형 타입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러기지택과 넥 스트랩을 더해 여권부터 캐리어까지 하나의 한국적인 여행 무드로 맞출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가룸이 국내 제작을 고집한 이유도 분명합니다.
저희도 많은 제품을 만들면서 국내 원자재를 해외 공장으로 보내 생산하고, 완제품을 다시 국내로 들여와 판매하는 구조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달랐습니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여권을 담고, 한국적인 디자인을 표현하는 제품이라면 가능한 한 한국 자재로, 한국에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룸의 클리어 케이스, 클래식 케이스, 슬리브 케이스, 러기지택, 넥 스트랩은 대한민국 원재료를 사용하여 대한민국에서 생산합니다.
다만 자개박은 독일에서 수입한 소재를 사용하며, 포장 패키지 박스는 제작 여건상 해외 제작 상품을 사용합니다.
더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룸은 단순히 저렴한 여권커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국적인 디자인과 국내 제작의 완성도를 담은 여행 컬렉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산 제품보다 비쌀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소재, 마감, 자개박 표현, 패키지 구성까지 받는 순간부터 만족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와디즈에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가룸 여행 컬렉션을 단순히 판매하는 데서 끝내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 한국적인 선물을 찾는 분들, 여권과 캐리어를 하나의 무드로 맞추고 싶은 분들과 함께 가룸이라는 여행 소품 브랜드를 조금씩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디자인이 가장 사랑받는지, 어떤 구성의 만족도가 높은지, 앞으로 어떤 컬러와 문양을 더 준비하면 좋을지 서포터분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싶습니다.
가룸 자개박 여권케이스 & 네임택은 여행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작은 소품이지만, 그 안에는 한국적인 디자인과 국내 제작에 대한 고집을 담았습니다.
여권을 꺼내는 순간부터, 캐리어를 찾는 순간까지. 가룸이 준비한 한국의 빛이 여러분의 여행에 은은하게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메이커 팀 케이지디 대표 김동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