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프로젝트 정보

펀딩성공

7310% 달성

36,554,000원 펀딩

442명의 서포터

[앵콜] 차에 매트리스 깔았어? 침구메이커의 "메모리폼" 코끼리 차박매트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21.07.01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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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차박하는 기분! 100% 맞춤 메모리폼 이중쿠션 "코끼리 차박매트"

펀딩성공

7310% 달성

36,554,000원 펀딩

442명의 서포터

[앵콜] 차에 매트리스 깔았어? 침구메이커의 "메모리폼" 코끼리 차박매트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21.07.01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현재 49명의 서포터가 앵콜을 원해요.

메이커 정보


목표 금액 500,000원
펀딩 기간 2021.05.17-2021.07.01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며,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메이커의 새로운 제품・서비스 제작을 지원하는 크라우드펀딩 제대로 알고 펀딩하자 자세히 알아보기
프로젝트 스토리



감사합니다!
서포터님들 덕분입니다.


현대에 와서 차박은
'새로운 여행 방법'이 된지 오래입니다.
쉽고 간편하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어디로든 떠날 수 있고,
길과 주차공간만 있다면 그 어느 곳이든,
나만이 공간이 되는 매력이 있거든요.

 

불멍과, 조금 불편함에서 얻어오는 색다른 감성까지.
집에서는 한없이 귀찮고 불편한 모든 과정이,
밖에서는 새롭게 다가옵니다.

왜 캠핑에서는 번거로운게 좋은가...

그런데
잠자리까지 불편해야 할까요?

조금 더 내 방 잠자리처럼
편안하게 쉴 수는 없는걸까요?

저는 차량용품을 만드는 메이커가 아닌,
차박 매니아입니다.
차량용품에 대해 아무런 전문성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면"에 대해서는
저는 메이커이고, 프로페셔널이죠.

저는 침구를 만드는 메이커입니다. 


8년째, 편안한 수면에 대하여 생각하고,
수많은 상품을 개발한 "숙면의 프로"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사람으로써,
그리고 침구의 전문가로서
편안함에 집중한 새로운 차박 매트의 기준
제시해보고자 합니다.


8년 침구 메이커의 경험으로
차박용 매트를 개발해야겠다고 결심한 2020년 3월,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차박 동호인의 인터뷰를 통한
불만, 개선 의견의 수집이였습니다.

수많은 노지를 정벌하는 전문 캠퍼들부터
라이트한 수도권 캠퍼들까지.
약 20명의 동호인과 서면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실제로 차박을 즐기는 많은 캠퍼들의 공통적인 이야기는
그들이 전문가여서 느끼는 문제들이 아닌,
단순히 캠핑을 즐기는 한 사람으로써 느끼는 문제였죠.

 

혼자 차박을 즐기는 1인 캠퍼는 '간편함'을,
매달 차박을 떠나는 차박매니아들은 '튼튼한 내구성'을,
패밀리캠퍼는 '편안함'을 기대했습니다.
우리는 모두를 충족시켜주는
올인원(All in one) 차박 매트를 기획키로 했습니다.

우리는 다섯가지 대전제를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소재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첫 개발은 공기주입형이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특수 원단을 개발하여 내구성을 높이려 했습니다.
하지만 첫 샘플이 나오고,
자체 테스트 후 바로 폐기되었습니다.

자다가 멀미가 일어날 수도 있어요..

바로 방을 아무리 나눠도,
봉제방식을 나눠도 해결되지 않는.
에어방식 특유의 블롭점프 현상 때문이었습니다.

북한강가에서 자주 보았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봉제 방식이나 방을 나누는 방식으로는 한계점이 있었고,
좌 우의 에어룸을 나누면 설치, 해체가 더욱 불편해질 뿐이었죠.
결국 에어매트의 개발은 아예 백지화 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활용하자"는 것이었죠.
매트리스, 토퍼, 요 등. 바닥침구에서 널리 활용되는
대표적인 소재. 바로 메모리폼 과 요솜 이었습니다.

메모리폼의 취약점을 보완해줄
새로운 파트너가 필요했습니다.
"요솜" 혹은 "견면솜"입니다.


그렇게 메모리폼과 요솜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더블쿠션이 탄생했습니다 

15T 소프트 메모리폼 9oz의 토퍼용 요솜을 결합한
더블쿠션은 기존 공기주입방식의
블롭점프 현상을 차단했고,
상단에는 견고한 마이크로화이버 원단으로 터치감과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또 움직임이 많은 차박매트의 특징을 고려해 뒷면에는 촘촘한 논슬립 원단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세탁까지 가능한 초기 기획 단계의 이상향을 모두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내부 자체 테스트에서도 만족스러운 성과가 나왔습니다.

(당구공을 떨어뜨려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모습)

새로운 더블쿠션은 우수한 탄성에도 독립 쿠셔닝으로 물을 쏟지 않고 안정적으로 지지되었으며,

간편하게 깔고,

걷어낼 수 있으며.

옆사람의 뒤척임에도 흔들림없이 편안합니다.

옆사람의 난장에도 흔들림없이 편안한.

"기준에 맞춘 차박매트"가 말이죠.

 차박을 즐기는 친구와의 만남이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이야기도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의견이 오가고,
가끔은 격해지기 까지 했었던 토론이었습니다.
그리고 격해진 토론 중 친구의 한마디
아직도 제 뇌리에 깊숙히 남았습니다.

 

 차박은 차 안에 내 방이 생긴다는 거야
편안함의 기준은 차가 아닌 내 방이야

그 토론의 완패 후 모든 기획은
"차안에 방을 만든다"를 기준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모든 차종에 딱 맞는 빈 공간 없는 맞춤 제작은,
그래서 절대 버릴 수 없는 요소였습니다.

 

차박매트는, 방의 마루바닥과도 같아요
빈 곳이 없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굴곡지고, 파여있는 모든 바닥 공간을
철저하게 맞춤 제작하였습니다. 모든 차량을 말이죠.

이 많은 차 종들의 바닥면적?

차량별 제작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죠.
그리고 메모리폼+요솜의 두툼한 두께 때문에 일반적인 봉제 방식으로는 바늘조차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거친 캠핑 환경에서도 견고함을 유지하기 위하여 "전기매트"를 제작하는 마무리 공법을 이식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결과, 모든 공정은
자동화되지 못했고
사람이 직접 해야 했습니다  

 




투싼 2020년식 작업 모습

 카니발(2019년식)과 투싼(2018년식,2020년식),

레이까지 작업을 마쳤을 때.

"이렇게 하다간 출시에 기약이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박이 가능한 국내 출시된 모든 SUV와 미니밴을 맞춤 제작하려면.

일년 내내 샘플과 도안만 제작하게 될 것이 분명했습니다.

1년 후에는 신차가 또 나오겠죠...

 현재 지역 중고차사업단지와의 협업으로,
대부분의 차량은 확보가 가능합니다.
다만 도안이 없는 현재, 일반 주문 시 최소 보름이상이 소요됩니다.

더욱 끔찍한 것은, 도안이 없는 차종이 들어올때마다 새롭게 차량을 섭외하고 위의 작업을 반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와디즈 서포터분들께
저희의 새로운 제품을 먼저 선보이고
펀딩을 받으려 합니다
 

서포터님들이 펀딩한 차종을 미리 확인하여
다수의 차량을 동시 섭외
하고 도안을 제작할 경우,
체감상 더욱 짧은 시간에 제품이 제작
될 수 있습니다.

메이커는 도안을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서포터는 시중 판매가에 높은 혜택으로 제품을 소유하는
윈-윈 트레이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목표금액은 최소한의 금액을 설정 하였으며,
펀딩 종료 후 펀딩금액은 자재의 구입비 및 차량섭외, 개발비용으로 사용됩니다.
주요 차량군의 도안을 확보 후 정식 런칭 하여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실제 제품을 사용해 보기 위하여,
경기도 양평으로 향했습니다.
어느 언덕 한적한 공간을 찾아내어, 차박을 준비해봅니다.

*본 촬영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였으며, 촬영 인원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였습니다.
*촬영에 사용된 제품은 최종 완성형이며, 2019년형 카니발 (평탄화X)에서 찰영되었습니다.

안장다리를 하고 앉더라도 다리가 저리지 않습니다. 충분한 쿠션감이 있다는 뜻이죠.

100% 맞춤 형태로, 차량에 딱! 맞춰서 제작 됩니다.

눕게 되면 촬영자 키(182cm)기준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딱 맞는 사이즈 입니다.

테이블을 올려 놓아도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파손 시 위험한 전기매트에 사용되는 테두리 마감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캠핑용품은 일반 침구보다 높은 내구성이 필요합니다.
일반 세탁시에도 터지곤 하는 테두리 부분은 "전기매트" 마감 방식을 차용하였습니다.

 측면 테두리까지 빈틈없이 채워져 있어 공간 활용이 넓습니다.

메모리폼의 부드러운 탄력성의 1차 지지 + 톡톡한 요솜의 단단한 2차 지지의 콜라보레이션!

초기 기획한 에어매트 대비하여, 미세하게(약 2cm) 지상고가 조금 높아졌습니다. 허리를 덜 굽히게 된다는 뜻이죠.


메모리폼+요솜 더블쿠션으로 평탄화를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안락합니다.

쿠션 테스트 입니다. 무거운 당구공을 떨어뜨려도, 각각의 쿠션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컵이 올려진 쿠션의 변화를 주목해주세요.


1차 시제품 에어매트형의 경우 머리가 쉐킷쉐킷 영향을 받습니다.

이제 자고 있는 옆사람 걱정없이 모닝댄스를 즐기세요.

누워있는 사람 옆에서 격하게 움직이고, 춤을 춰도

차량 자체가 흔들리지 쿠션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제 조금 더 편한 차박을 즐기시는건 어떨까요?

우리는 (주)다올 입니다.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제조공장을 두고 있으며, 젊은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트렌드와 발상을 침구에 엮어나갑니다.
"직접 사용하지 않을 물건은 만들지 않는다"를 모토로 수많은 제품을 기획하고,
내부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 상품화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Q. 세탁기 사용이 가능할까요?

A. 부피와 무게가 있어, 가급적 셀프 빨래방을 추천 드립니다. 자체 테스트 결과 울코스 세탁 후 저온건조 60분 진행 후 실내건조를 추천드립니다 :) 하프 메모리폼 부분의 건조가 가장 중요하므로 충분하게 말려주시고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Q. 방수/발수 기능이 있나요?

A. 내부 기획 당시 발수기능의 추가 여부에 대하여 갑론을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수 기능으로 액체가 흘러 차내를 오염시킬 바에는 솜 부분이 오염물을 흡수시킨 후 세탁하여 재사용 하는 것이 옳은 활용 방법이라고 결론이 나게 되었습니다. 메모리폼와 요솜 모두 우수한 수분 흡수율을 지녔으며, 오염 시 세탁 후 재사용을 추천드립니다.

Q. 리워드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인가요? 

A. 차박 시에도 내 집 침대처럼 안락하고 포근한 휴식이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여러 전문 차박 캠퍼들과의 인터뷰 후 목적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저 스스로도 편하게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