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가장솔직한여행기 프로젝트

스물다섯 청년의 황당한 유라시아 방랑기, 100일만에 10cm

프로젝트 정보

펀딩성공

112% 달성

3,361,500원 펀딩

125명의 서포터

#가장솔직한여행기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7.01.15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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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정보

함께하는 멤버(3)

메이커 응답률 시범 운영 중

메이커가 와디즈에서 100% 응답하고 있습니다!

응답률은 메이커가 와디즈에서 해당 프로젝트의 댓글, 새소식에 대해 얼마나 응답하는지를 실시간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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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문의처

veronic7@naver.com

010-3397-0678

베스트 기여 서포터

  • 익명의 서포터
    7.5% 기여

  • 김상준

    4.5% 기여

  • 허영홍

    3.7% 기여

  • 마이더스의손

    3.0% 기여

  • 서진숙

    2.7% 기여

  • 도여사

    2.6% 기여

  • 이창규

    2.5% 기여

  • 김민기

    2.3% 기여

  • Jeonmoo Yoo

    2.3% 기여

프로젝트 위험 요인과 해결 방안

‘100일만에 10cm’ 종이책 출간에 펀딩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리워드의 제공일정을 준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단, 펀딩을 받아야만 생산을 시작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의 특성 및 생산과정에서의
예상치 못한 상황들로 리워드 제공일이 다소 지연될 수 있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약속된 일정 2월 15일로부터 2주 이내인 2월28일까지 리워드 제공이 지연될 경우
- 리워드 지연이 예상되는 시점에 즉시 [새소식]과 [SMS]로 변경된 제공일을 알려드립니다.
- 단, 리워드 일정 지연 사유로 펀딩 취소는 불가합니다.

# 약속된 일정 2월 15일로부터 2주 이내인 2월 28일 이상으로 리워드 제공이 지연될 경우
- 리워드 지연이 예상되는 시점에 즉시 [새소식]과 [SMS]로 변경된 제공일을 알려드립니다.
- 예상보다 많이 리워드 제공일이 지연될 경우, veronic7@naver.com으로 신청해주신 분들의
펀딩하신 금액의 100%를 본인의 계좌로 환불해 드립니다.

#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리워드 불량으로 인한 교환은 가능하며, 이때의 왕복 택배비는 새라의 숲에서 부담합니다.
- 교환문의 : veronic7@naver.com (H.P: 010-3397-0678)

#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교환/반품(환불)기간 : 리워드 수령일로부터 7일이 경과된 상품의 경우
- 후원자님의 부주의로 인해 리워드의 훼손/파손 된 경우
- 교환 및 반품의사를 통보하지 않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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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스토리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여행기. 당신의 배꼽을 공격할 스물다섯 청년의 황당한 유라시아 방랑기, 100일 만에 10cm

펀딩성공

112% 달성

3,361,500원 펀딩

125명의 서포터

#가장솔직한여행기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7.01.15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펀딩하기는 쇼핑하기가 아닙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목표 금액 3,000,000원     펀딩기간 2016.12.07-2017.01.15

100% 이상 모이면 리워드가 제공되는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리워드가 제공되지 않으며, 결제 또한 진행되지 않습니다.

펀딩 결제/취소/변경에 대한 안내
펀딩 결제는 예약 상태로 유지되다가, 펀딩 마감일 다음 영업일 2017.01.16 17시에 모두 함께 진행됩니다. 결제 정보 변경은 결제가 진행되기 전까지 언제나 가능합니다. 참여한 펀딩 정보 변경은 나의 펀딩현황에서 진행해주세요. 마감일 이후에는 펀딩에 대한 리워드 제작 및 배송이 시작되어, 취소와 더불어 배송지 및 리워드 옵션 변경은 2017.01.15 이후로는 불가합니다.

리워드 발송 안내
메이커가 약속한 가장 빠른 리워드 발송은 2017.02.15이며, 리워드마다 발송 시작일이 다를 수 있으니 펀딩 전, 꼭 확인해 주세요.
리워드를 제작하고 생산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리워드 발송이 메이커가 약속한 날짜보다 지연 또는 불가할 수 있으며, 관련한 환불 및 교환은 메이커가 정한 규정에 따릅니다. 스토리 하단의 프로젝트 위험 요인과 해결 방안을 참고해주세요.








<100일만에 10cm> 는 출간 1주일만에 RIDIBOOKS 여행분야 베스트에 올랐고, 현재도 월간베스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100일만에 10cm’는 리디 북스에서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ridibooks.com/v2/Detail?id=2120000009






안녕하세요? <100일만에 10cm> 의 작가, 서지산입니다. 스무 살 남짓부터 답답할 때마다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걷기와 글쓰기를 통해 많은 변화를 체험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KBS 명견만리 덕후 ‘걷기’ 편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kbsgoodinsight/videos/536869383183053/


e-book이 출간되고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이 있었습니다.  출간 후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할아버지가 전화를 하셨습니다.  


지산아, 책 잘 읽었다. 우리 지산이 고생했네.

고맙습니다. 할아버지.


다른 말씀 없이 격려와 칭찬으로 통화를 마쳤습니다.  수화기를 내려놓는 순간 마음이 철렁했습니다. ‘카카오톡, 메시지, 컴퓨터는 노안이라 많이 힘드셨을 텐데…’ 한달 여간 고생하며 읽으셨을 할아버지를 생각하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황당하고 엉뚱한 여행기이며 무엇보다 솔직해서 더 재미있었다는 의견을 주셨던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리워드 펀딩을 통해 종이책 출간을 해보고자 마음먹었습니다.



남들은 쉽게 풀리는 인생인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럴까?


재수에 삼수까지 하면서 고민은 산처럼 쌓여갔습니다. 그래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걸으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군대에 갔습니다. 군대가서 철이 들었는지 휴식시간에 리모컨 대신 책을 잡았습니다. 순간 아끼면 똥된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읽은 책 아끼지 말고 나누자는 생각으로 독후감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 블로그가 제법 잘 됐습니다. 제대 후, 무얼 해볼까 고민했습니다. 


그래, 좋아하는 걸 해보자


걷기와 글쓰기의 교집합을 찾았습니다. 여행기였습니다. 걷고 또 걸었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더니, 낙은 오지 않았습니다. 고생 끝에 온 것은 헐거워진 지갑이었습니다. 그리고, 100일만에 10cm만큼 성장한 제가 있었습니다. 


108일간 세계 곳곳을 걸어 다녔습니다. 


황당한 일들의 연속, 개고생 무지 했습니다. 버스와 기차를 탔습니다. 걷고 또 걸었습니다. 고생 끝에 남은 건 저의 성장이었습니다. 





무작정 떠난 108일간의 유라시아 여행에서 돌아와 보니 키가 훌쩍 커져 있었습니다.  한 십센치쯤? 사람들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떠나기 전의 세상은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었지만, 발을 딛고 한 걸음씩 내디딘 세상은 다정한 호기심의 상대들로 가득했습니다. 야릇한 흥분이 넘실대는 이국의 일상으로 여러분을 안내하고 싶습니다. 제 발자국들을 보여 드릴게요.



 칸막이 하나 없던 시베리아 열차 3등석에선 날 것 그대로의 러시아가 있었습니다. 동시에 보드카도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산처럼 쌓인 신발무덤을 보고 있자니
수많은 신발 주인의 얼굴이 떠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아우슈비츠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죽어서 가죽을 남기는 게 호랑이만은 아니었다고. 


 

눈으로 보고도 꿈꾸는 것 같은 멋진 건물이었습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러시아 여행의 기억은 목발짚은 여인이었습니다. 목발마저 섹시하게 만들었던 러시아 여자. 역시 유럽입니다.  


 

고급스런 성냥갑들이 멋있게 모여있는 두브로브니크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붉은 기와들이 비친 두브로브니크 앞바다는 노출 욕구를 북돋았습니다.  허니문은 바로 여기다 싶었죠.


 

9,228km의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여정은  러시아를 시작으로 동유럽, 서유럽, 발칸반도의 여러 나라들을 넘나들며 예상치 못한 만남과 모험의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결국 제가 깨달은 것은 세상에 있는 길은 생각보다 적다는 것입니다. 그 위를 거닐고 있는 사람들의 수에 비한다면.


 



 <100일만에 10cm> 종이책 출간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하신 분들께 아래와 같은 혜택을 드립니다.





배송안내

  • 배송예정일 : 2017년 2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예정입니다.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000원(리워드 1cm), 무료배송 (리워드 3cm, 7cm, 10cm)
  • 배송관련 문의처 : veronic7@naver.com
  • 교환/환불 조건 : 북콘서트 초대권은 타인 양도 가능합니다.
    제품(종이책)에 문제 발생시 교환 가능합니다. (환불 불가)

 


FAQ


Q.  저자 여행사진 제작엽서 선택 또는 추후에 따로 구할 수 있나요?

A . 제작엽서의 경우 랜덤으로 발송되며 리워드 펀딩을 위한 특별제작 엽서이므로 추후에 구하시는 것은 어렵습니다. 


Q.  저자 북콘서트 초대권은 어떻게 받나요?

A . 북콘서트 초대권은 SMS로 발송합니다. 펀딩 참여 시, 핸드폰 번호를 정확하게 기입하셨는지 확인해주세요. 

프로젝트 위험 요인과 해결 방안
‘100일만에 10cm’ 종이책 출간에 펀딩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리워드의 제공일정을 준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단, 펀딩을 받아야만 생산을 시작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의 특성 및 생산과정에서의
예상치 못한 상황들로 리워드 제공일이 다소 지연될 수 있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약속된 일정 2월 15일로부터 2주 이내인 2월28일까지 리워드 제공이 지연될 경우
- 리워드 지연이 예상되는 시점에 즉시 [새소식]과 [SMS]로 변경된 제공일을 알려드립니다.
- 단, 리워드 일정 지연 사유로 펀딩 취소는 불가합니다.

# 약속된 일정 2월 15일로부터 2주 이내인 2월 28일 이상으로 리워드 제공이 지연될 경우
- 리워드 지연이 예상되는 시점에 즉시 [새소식]과 [SMS]로 변경된 제공일을 알려드립니다.
- 예상보다 많이 리워드 제공일이 지연될 경우, veronic7@naver.com으로 신청해주신 분들의
펀딩하신 금액의 100%를 본인의 계좌로 환불해 드립니다.

#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리워드 불량으로 인한 교환은 가능하며, 이때의 왕복 택배비는 새라의 숲에서 부담합니다.
- 교환문의 : veronic7@naver.com (H.P: 010-3397-0678)

#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교환/반품(환불)기간 : 리워드 수령일로부터 7일이 경과된 상품의 경우
- 후원자님의 부주의로 인해 리워드의 훼손/파손 된 경우
- 교환 및 반품의사를 통보하지 않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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