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와디즈

디자인소품 #진짜메세지백 프로젝트

<BAG%> 원전의 위험을 가방에 담았습니다._반핵메시지백

프로젝트 정보

펀딩성공

232% 달성

4,651,500원 펀딩

112명의 서포터

#진짜메세지백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7.02.05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펀딩하기는 쇼핑하기가 아닙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지지서명

메이커 정보

베스트 기여 서포터

  • Yun Bok Choe

    11.7% 기여

  • 익명의 서포터
    3.1% 기여

  • Boryung Chung

    2.2% 기여

  • 박소희

    2.0% 기여

  • hungbee

    1.7% 기여

  • 홍윤희

    1.6% 기여

  • sumnara

    1.5% 기여

  • 박상태

    1.5% 기여

  • 박선미

    1.4% 기여

신고하기란?

해당 프로젝트에 허위내용 및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내용이 있다면 제보해주세요.

리워드 선택

프로젝트 스토리

문자는 사람의 생각을 전달하는 도구 입니다. 패션으로 소중한 가치가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 버전은 핵발전소 반대의 가치를 담았습니다. 스타일리쉬한 가치를 착장하세요

펀딩성공

232% 달성

4,651,500원 펀딩

112명의 서포터

#진짜메세지백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7.02.05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펀딩하기는 쇼핑하기가 아닙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목표 금액 2,000,000원     펀딩기간 2016.12.27-2017.02.05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는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스토리


 지난 9월 12일 , 경주에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 했습니다. 지진 안전지대라고 생각해왔던 많은 국민들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놀라고 두려워했습니다. 뉴스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저는 그 뉴스를 보면서, 가장 먼저 경주 근처에 있는 신월성, 고리 원전을 떠올렸습니다. 

 


미국 스리마일 섬의 원전사고를 알고 계신가요? 1978년 발생한 이 사고는 운전원의 오판으로 인해 냉각장치는 물론, 노심의 절반 이상이 녹아내리는 거대한 사고였습니다. 사람의 실수로 발생한 이 사고는 원자력 발전의 위험성을 알려주었습니다. 



구 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역사상 가장 참혹한 원자력발전소 사고입니다.  발전소에서 근무자가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채 가동중지 터빈을 시험하다 원자로가 폭발한 사고 입니다. 이 사고로 체르노빌은 죽음의 땅으로 변해버렸고 사고 발생 20년후에도 이 사고로 인한 유럽 암발생 환자가 증가하였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체르노빌 사고의 피해는 현재 진행중입니다.



자연재해인 지진으로 비롯된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전세계인들에게 방사능 누출과 해양 오염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사람의 실수, 기계상의 문제가 아닌 자연재해로 시작된 후쿠시마 사고를 통해 우리는 원전사고는 예방할 수도, 수습하기도 어려운 문제라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후쿠시마, 체르노빌의 현재는
우리의 미래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원자력 발전소가 정답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주를 비롯한 일대 지역에는 원자력발전소가 10기, 우리나라에는 총 15기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부산 지역에 위치한 고리 1호기는 1978년 시운전 이래 매년 3~4번의 고장을 일으키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신고리 원전은 반경 30Km이내에 340만명의 인구가 밀집되어있어, '세계 원자력 발전소 30km 이내 인구밀집도' 1위입니다. 2위인 일본의 2배, 미국의 20배 더 많은 수치입니다. 이런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원자력 발전소를 2030년까지 10기 더 건설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만약 신고리 원전이 폭파한다면?


  • 급성 사망 최대 4만 8천 여명
  • 암으로 사망 약 85만명
  • 경제 피해액 최고 628조원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체르노빌, 후쿠시마, 한국 / 아카이브 강은주 저












원자력 발전소의 위험을 담은 진짜 메신저 백


스리마일아일랜드, 체르노빌, 후쿠시마 그리고 그 다음은? 

우리가 매일 들고 다니는 소품이자,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아이템, 가방. 그 가방에 우리의 메시지를 담으면 들고 다니는 사람도, 이를 지켜보는 사람도 원자력 발전소의 위험에 대해서 알리고, 알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메시지가방을 만나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미래세대를 위해, 녹색 지구와 인간을 위해 어떤 미래를 선택 해야 할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원단은 “타포린” 이라는 이름의 PVC 플라스틱 소재 입니다. 흔히 방수천, 천막천, 텐트천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산업용 소재 입니다. 산업용 자재 이기 때문에 아주 질기고 튼튼합니다.








플라스틱 소재가 열에 녹는 특성을 이용해 전기 고주파 방식으로  열부착 을 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봉제를 위한 실 사용을 줄이고 재료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이용해  최소한의 자재 로 제작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봉제구멍이 없기때문에 더욱 완벽한 방수가 가능하고 2장의 플라스틱이 녹아 한몸처럼 되었기 때문에 터지거나 뜯어질 염려가 없습니다.








저희 백퍼센트디자인의 타포린가방에는 원단과 같은 PVC 재질 의 플라스틱 RAIL ROAD 지퍼를 사용합니다. 흔히 지퍼백 지퍼 로 알고 계시는 지퍼 입니다. 기존 지퍼가 금속, 폴리에스터 등과 혼합소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재활용이 불가 하다는점에 주목해 PVC 타포린과 어울릴 수 있는 단일소재 지퍼 를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기존에 1회용지퍼보다는 더욱 내구성 있게 만들기 위해 4번이상의 테스트와 실패를 거쳐 최대한 망가지지 않는 지퍼를 개발했습니다.


레일로드 지퍼의 좋은점은
1. 열고 닫기 쉽습니다.
2. 가볍습니다.
3. 방수가 됩니다.
4.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핵배낭에는 레일로드 지퍼와 함께 또 한번의  벨크로 이중잠금 이 되어 있습니다. 레일로드 지퍼가 잠기지 않거나 가방이 너무 무거워 벌어지더라도 벨크로 잠금이 안전하게 잡아 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매우 큰 사이즈의 배낭은 아닙니다.   바닥 넓이 33CM x 높이 43CM x 폭 10CM



13인치 맥북프로, 잡지책 한권, 경량다운점퍼, 노트북 부속기기를 넣은 다운 점퍼를 넣으니 딱 맞는 사이즈 입니다. 일상생활에 데일리 백으로 메기에 딱 적당한 크기입니다. 









어깨끈은 면과 폴리에스터가 섞인 재질의 튼튼한 끈을 사용합니다. 원단에 떨어지지 않게 튼튼하게 재봉 했습니다. 사용하시는 분의 편의에 맞게 끈길이 조절도 가능 합니다.










사이즈 

가로 20cm x 세로 22cm


앞부분엔 원자력 발전소 심볼, 뒷부분엔 쓰리마일아일랜드, 체르노빌, 후쿠시마에서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일어났던 연도를 적은 파우치 입니다. 














  • 핵메세지 가방은 100% 펀딩이 달성되어야 리워드 되는 상품입니다. 펀딩결과 및 제작 시기에 따라 배송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방에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습니다.


문자에는 주목성이 있고 생각을 전달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패션에서 무분별하게 쓰여지는 의미없는 그래픽 대신  가치를 담은 그래픽 메세지 패션 으로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서 메세지백을 기획 했습니다.


첫번째 버전은 핵발전소 반대 의 가치를 담았습니다.

월성,고리 등의 핵발전소가 밀집되어있는 경주 지역의 계속되는 지진은 우리에게 무언의 공포감을 주고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소의 위험은 더 이상 영화 속에서만의 일이 아닙니다. 저희 메세지백을 만나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핵에너지의 미래에 대해 다시금 생각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치를 담은 메세지 백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계획입니다.






Everyday Earthday


인사동 티셔츠 할아버지로도 유명하신 윤호섭 교수님 은 국민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그린디자인을 가르치셨고, 15년 동안 꾸준히 인사동에서 많은 사람들의 헌옷에 지구의 가치를 그려주시며 날마다 지구의 날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이번 핵가방의 아이디어는 윤호섭교수님의 자문을 받아 디자인하였습니다. 


불타는 스리마일아일랜드, 체르노빌, 후쿠시마의 핵발전소 모습을 그린
윤호섭교수님 헌옷 그림


윤호섭교수님 우이동작업실에서







윤호섭 교수님은 해마다 달력을 만들어서 새해선물을 주고 계십니다. 종이회사에 만들어지고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는 재고종이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색깔과 두께 재질이 여러가지 입니다.


  • 지난 1년간 교수님이 만난 인상깊은 사람들의 숫자 손글씨로 한달한달을 채웁니다.
  • 환경에 해가 덜가는 콩기름 인쇄로 1도 인쇄만 합니다.
  • 빨간날은 빈칸으로 비워두어 사용자가 자신의 손글씨로 채워 넣어 완성합니다.
  • 스프링이 없습니다.
  • 누구나 가지고 있는 집게로 달력을 고정시켜 사용합니다. 스프링이 없어 재활용이 더욱 용이 합니다.



선착순 50 분께 그린캔버스 달력을 함께 드립니다.






그린캔버스 홈페이지에서 발췌



녹색여름전- 환경메세지를 전달하는 그린디자이너들의 비영리 전시회


 녹색여름전은 그린캔버스가 주최하여 2008년 첫회 이후 9년째 계속되어 온 그린디자인 전시회 입니다.  저도 2011년에 그린디자이너로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녹색여름전을 통해 많은 시민들과 환경에 대한 생각과 가치를 공유하고 나아가 미래세대를 위해 할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어 왔습니다. 2017년에도 10번째 녹색여름전 이 계속될 것입니다. 펀딩해주시는 써포터 분들에게 올 여름 녹색여름전에대한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가치를 담은 패션으로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100% 를 위한 BAG 디자인

가방 BAG 과 숫자 100의 발음이 같음에서 착안해 100% 를 위한 BAG 디자인 을 하겠다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저는 디자이너이자  영업담당이자 마케팅담당 회계담당을 하고 있는 BAG% DESIGN 의 대표 입니다.

저는 2004년 홍대앞 프리마켓에서 “WELCOME EJ” 라는 이름으로 핸드메이드 가방을 만들어 팔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제 가방디자인 회사를 만들어 운영하기를 꿈꿨습니다. 2011년 만나게 된 그린디자인을 통해 디자인으로 환경문제, 공생의 문제, 소외된 이들을 위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가치를 담아 BAG% DESIGN 을 설립했습니다. 가치를 담은 패션을 디자인 하고 싶습니다.






핵맹 核盲 Nuclear illiteracy


문맹, 컴맹 , 생태맹 처럼 핵 에너지나 잘 알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핵맹전>작가들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계기로 원전문제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가 핵 에너지와 그 문제에 대해 얼마나 모르고 있었는가!" 자각과 각성하는 마음에서 이문제의 본질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공감하고자 합니다.

김성현 그린디자이너



  • 펀딩 오픈전부터 2017년 1월 10일 까지 핵맹전에 가시면 핵가방을 실제로 보실수 있습니다.






Q : A/S처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A :  A/S는 1년까지 전액 무상보상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특수 공정상 수리가 불가한 부분이 있습니다.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시면 수리여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수리가 불가한 경우는 열에 녹았을 경우, 유성펜등으로 오염되었을 경우, 플라스틱 지퍼가 고장났을 경우 등 입니다. 수리가 가능한 경우 왕복 택배비만 부담해 주세요.


Q: BAG% 디자인의 다른 제품은 어디에서 구할 수 있나요?

A : www.235365.co.kr 의 자사 홈페이지에서 구하실 수도 있으며, 인스타그램 d4235365, 페이스북 23.536.5 를 통해서도 구하실 수 있습니다. 


Q : 세탁법 및 취급주의사항이 궁금해요
A : 타포린 원단은 플라스틱 재질이라 세탁이 필요 없습니다. 오염부위를 중성세제로 닦아 내주시면 됩니다. 소재의 특성상 열에 주의해 주세요. 기온에 따라 강도의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Q : 별도의 배송비가 있나요?
A : 기존 정가에 비해 20~30% 가까이 할인된 가격에 제공해 드리는 만큼 배송비는 2500원 별도 입니다.  도서산간 및 제주지역은 4000~7000원 정도의 배송비가 책정됩니다. 해외배송은 따로 문의 주세요. 


Q : 콜라보레이션이나 ODM 도 작업하시나요?
A : 브랜드의 메세지를 담은 콜라보레이션 메세지 백도 환영합니다. 몇몇 브랜드와 이미 콜라보레이션 진행 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문의 주세요.


Q : BAG% 디자인은 어디 있나요?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A :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102번지 621호   ejpark@bagpercentdesig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