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일부가 21년 8월 6일 수정되었습니다
RANSEL BAG, size : Free, color : Silver / 166cm
RANSEL BAG, size : Free, color : Ocean blue / 166cm
지난 200년간 튼튼한 내구성으로 변함없이
사랑받아 온 란셀백
RANSEL BAG, size : Free, color : Silver / 166cm
변하지 않는 전통의 가치에 비건을 더한
라온제나 서울의 란셀백을 와디즈에서 소개합니다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모두 직접 기획 및 제작하여 비용을 최소화하고
더 좋은 소재 더 착한 소재만을 고집한
라온제나 서울의 란셀백을 10만원대에 제공합니다
이미지 일부가 21년 8월 6일 수정되었습니다
라온제나 서울의 비건 란셀백 프로젝트는 오랜 시간 동안 튼튼한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사랑받아 온 란셀백을 우리식으로 재탄생시켜 더 좋은 소재, 더 착한 소재로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했습니다. 시간에 흐름에 따라 변질된 부분은 바로 잡고, 전통의 가치는 유지하기 위해 K-maker 장인들이 한 데 모여 제작했습니다.기존 란셀백(란도셀)의 문제점
기존 가죽 소재의 란셀백(란도셀)
기존 란셀백은 동물 가죽으로 제작되어 왔습니다. 동물성 소재는 cruelty-material인 동시에 '란셀에 있어 좋은 소재가 아니다'라고 라온제나 서울은 생각했습니다. 물에 약해 색이 쉽게 변하고 질감이 단단해지며 변형이 쉽게 일어나는 동물 가죽은, 아웃도어에서 편하게 사용하는데 본질을 둔 란셀백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전통이란 허울 아래 적합하지도 않은 동물성 소재를 고집하고 진부한 디자인을 고수한다면, 란셀백이 서서히 잊혀지는 건 당연해 보였습니다.
라온제나 서울 란셀백은 본래의 가치를 유지하며 더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TPU 베이스의 Pearl Film은 가벼우면서도 가죽보다 더 높은 내구도를 보입니다.
다이아몬드 패턴에 더해진 독특한 난반사는 란셀에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란셀백은 백팩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매일 편하게 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어야 합니다. 맑은 날에도, 비가 오는 날에도, 눈이 오는 날에도.
Pearl Film의 생활방수는 날씨에 관계 없이 '란셀'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란셀은 데일리백입니다. 그만큼 커피를 쏟거나, 음식물을 흘리거나, 다양한 오염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Pearl Film은 오염방지에 탁월합니다.
라온제나 서울 란셀백의 cruelty-free vegan 소재인 Pearl Film에 더한 다이아 패턴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추구합니다.
다이아 패턴 아래 Pearl Film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오직 와디즈에서만, 라온제나 서울 란셀백을 펀딩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친환경 비건 더스트백을 함께 드립니다.
실제 제품 컬러와 가장 근접하게 나온 사진입니다. 모니터 해상도 및 밝기에 따라 실제 제품 색상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 제품 컬러와 가장 근접하게 나온 사진입니다. 모니터 해상도 및 밝기에 따라 실제 제품 색상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측정 방법에 따라 오차범위 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Ocean blue | Silver | |
가로 x 세로 x 높이 | 300 x 150 x 340 (mm) | 300 x 150 x 340 (mm) |
무게 | 1.1 (kg) | 1.1 (kg) |
소재 | Pearl Film(TPU) | Pearl Film(TPU) |
RANSEL BAG, size : Free, color : Ocean blue / 166cm
RANSEL BAG, size : Free, color : Silver / 166cm
비건·친환경 소재 Pearl Film으로 만든 라온제나 서울 란셀백.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선택으로 강요하지 않고, 나를 위한 프리미엄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RANSEL BAG, size : Free, color : Ocean blue / 166cm
RANSEL BAG, size : Free, color : Silver / 166cm
RANSEL BAG, size : Free, color : Ocean blue / 166cm
RANSEL BAG, size : Free, color : Silver / 166cm
RANSEL BAG, size : Free, color : Ocean blue / 166cm
메이커 소개
프로젝트 기획 La'onJena SEOUL
본래 라온제나 서울은 지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광천통상'이란 이름으로 소재를 수·출입 하는 무역업을 하였습니다. 많은 소재를 연구하고, 다루던 중에 TPU를 기초로한 Pearl Film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Pearl Film은 근래에 환경 문제, 동물 학대 문제 등 여러 심각한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안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과 4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국내 가방 장인들을 한 데 모아 100% Made in Korea 제품을 만드는 라온제나 서울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시작이 미래에는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K-maker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세탁 관리 방법
1) 라온제나 서울 란셀백은 세탁을 금합니다.
2) 생활 오염으로 인한 관리를 위해서는 물티슈로 간단하게 오염물질을 닦아주시면 됩니다.
3) 제품에 심각한 오염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가방 전용 클리너로 관리해주시면 됩니다.
프로젝트 진행 동기 및 목적
란셀백은 네덜란드군의 전용 백팩으로 시작하여 현대에 이르기까지 고유한 튼튼함으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가방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란도셀'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란도셀이란 이름은 란셀백이 일본 에도 시기 때 일본식으로 변형된 가방입니다. 란도셀 또한 특유의 튼튼함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투박한 디자인으로 아동용 가방이라는 인식이 자리잡았습니다.
라온제나 서울은 란셀(Ransel)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우리나라의 가치에 맞게 계승하자는 목적을 가지고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투박한 디자인은 심미적으로 아름답게, 너무 무거운 가죽은 가벼우면서도 친환경·비건 소재인 Pearl Film으로, 그리고 고유한 내구성은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리워드 발송 안내
- 발송 방법 : 택배 발송을 통한 제품 전달
- 발송 택배사 : CJ대한통운
- 발송 일정 : 2021년 8월 2일 (1일 최대 50개 순차 발송)
- 도서/산간지역 발송 안내 : 내륙지역과 동일
- 문의 채널 : 메시지를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오전 9시 - 오후 6시 운영됩니다)
- 배송 시 포장 상태 : 박스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