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하시죠?!
36키 칼림바 ‘핸디’와
액티브 컨택트 픽업 ‘매미’!
지금 바로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핸디Handy는 음계를 외우지 않아도 피아노처럼 연주할 수 있는, 잠들기 전에 누워 연주할 수 있는,
유일무이 36키 칼림바입니다.


최근 전자 우쿨렐레 펀딩과 32키 칼림바 펀딩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진짜 "피아노" 같은 형태의 칼림바는 핸디가 유일무이!
어떻게 핸디HANDY를 만들게 되었냐면요!


기존 칼림바 모양
영롱하고 아름다운 음색으로 일상에 지친 많은 분들이 힐링을 위해 찾고 있는 칼림바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프리카에서 만들어져 ‘산자’, ‘음비라’라고 불리며 서양에서는 엄지 피아노(Thumb Piano)라고 불립니다.
그런데 피아노 형태와 음계가 아니어서 계이름을 외우거나 음쇠에 표시를 해뒀어야 했어요.

이 아프리카의 토속악기를 처음 대중화 시키기 위해 애쓴, 지금은 고인이 된 휴 트레이시(Hugh Tracey)도 나름 많은 고민을 해서 ‘반음’ 음쇠가 있는 크로마틱 버전을 만들어 보급했지만 연주가 어려워 대중화 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휴 트레이시의 크로마틱 버전. 반음 음쇠가 뒷편에 장착되어 있어 연주시 반음 음쇠를 볼 수 없음
펜타토닉 혹은 다이아토닉 칼림바가 1960년 이후부터 전 세계로 대중화 되어 왔지만 왜 크로마틱 버전이 없는지, 엄지 피아노라고 불리는데 왜 음쇠 배열을 피아노처럼 할 수는 없는지 계속해서 알아보며 연구하다가, 직접 제작해보기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아래 영상은 2018년도에 제작해본 칼림바인데요, 대중화 되기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개발을 중단했었습니다.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음쇠를 받쳐주는 브릿지가 깊숙히 들어갈 수록 음쇠의 강한 압력 때문에 스크루를 돌리기가 힘들고 스크루의 진동잡음, 울림의 부족, 검정색 음쇠의 높이가 고르지 않은 문제로 실패했었죠.
기존의 칼림바 음쇠 장착 방법으로는 피아노 건반처럼 구현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고 고민 끝에 기타나 우쿨렐레와 같은 브릿지 위에 음쇠를 장착할 수 있도록 방법을 바꾸면서 브릿지를 계단식으로 만들고 하모니카의 리드처럼 이미 튜닝이 된 음쇠를 리벳으로 고정시키는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새로운 2층형 브릿지로 시도

리벳식 음쇠 장착법 실패
하지만 리벳장착의 작업공정이 비효율적이어서 이 또한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오르골과 같이 모든 음쇠를 일체화 시키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떠올라 도면을 그려 샘플을 만들어 봤습니다.

오르골 음편을 본따 만든 온음과 반음 음쇠
시중에 판매되는 17음 칼림바음쇠의 간격을 기준으로 만들다 보니 음쇠간 간격이 너무 좁아져 연주가 불편하게 됐습니다. 고민 끝에 음쇠의 방향을 비스듬히 그리고 간격을 4mm로 음쇠수는 32음으로 만들어 해결했습니다.

음쇠간격을 4mm로 만들고 난 후에는 엄지로 충분히 연주 가능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다이아토닉 칼림바의 대중화 이후 60여년간 아무도 구현하지 못했던 대량생산 가능한 피아노 건반 방식의 크로마틱 칼림바가 드디어 탄생했습니다!!!!

그렇다면 '핸디'만의 핵심 포인트!
설명해드립니다!

피아노 혹은 키보드 연주경험만 있으면 한눈에 음의 위치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즉시 연주를 할 수 있습니다.

온음 21음, 반음 15음, 총 36키, 3옥타브로 구성되어 기존 칼림바의 좁은 음역의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

뒷판에 2개의 스트랩을 장착, 양손가락을 끼우고 연주하기 때문에 떨어뜨릴 염려가 없어 침대 머리맡에 두고 잠들기전 누워서도 연주가 가능합니다.

기존 저가형 칼림바들은 목재가 너무 부드러워 음쇠고정 나사를 통해 음쇠의 진동을 흡수 하기 때문에 음쇠의 진동이 짧은 경우가 많지만,
본 프로젝트의 크로마틱 칼림바는 높은 밀도와 경도를 가지고 있는 아프리카산 Sapele 원목을 사용, 기존 칼림바의 고질적인 문제인 고음에서의 서스테인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기존 칼림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동으로 인해 음쇠고정 나가사 조금씩 풀리기 때문에 버징 혹은 고음에서의 틱틱거리는 소리가 나지만,
본프로젝트의 리워드는 새로운 방식의 음쇠 장착법을 채용해 나사가 풀리지 않아 오랜시간이 지나도 영롱한 음을 냅니다.

튜닝의 정확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 5 Cent 이내의 오차로, 개봉 즉시 위화감 없이 연주 가능 합니다.
그럼 이제 중요한 '사운드'를
한번 확인해볼까요?
'핸디'의 영롱한 사운드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악기제작자인 제가 '핸디'로 직접 연주해본 연주 영상입니다.
플레이트 모델의 사운드 클립입니다.
어쿠스틱 모델의 사운드 클립입니다.
두 가지 모델 중 어떤게 끌리시나요?

핸디 플레이트 모델

핸디 어쿠스틱 모델
네?
둘 다 마음에 드신다구요?
이번엔 핸디 칼림바와 너무 잘 어울리는
액티브 컨택트 픽업 '매미'를 소개합니다!

한여름 높은 나무에 찰싹 달라붙어서 큰 소리로 울어대는 매미를 보신적이 있나요?
매미처럼 어느 악기에든 진동하는 바디에 '매미' 픽업을 붙이고, 앰프 케이블을 꽂기만 하면 기존 패시브 픽업과는 전혀 다른 큰 출력을 앰프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핸디에 픽업 '매미'를 앞면과 뒤쪽에 부착한 모습
칼림바로 공연은 할 수 없을까?
'칼림바 내장 픽업들은 대부분 패시브 픽업이라 출력도 너무 약하고 음색도 안 좋더라구요 ㅠㅠ 특히 공연하러 가면 하울링이고 뭐고 다른 악기 소리에 압살당하고, 심지어는 바디가 다른 악기 소리에 공명하기까지 해서 막 찾아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본 어떤 분의 글입니다. 이 글을 읽고 나서, 칼림바로 공연할 때 이런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픽업을 한번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만든, 새로운 개념의 픽업입니다.

'매미' 픽업 사용할 때와
사용하지 않을 때의 사운드를
한번 비교해보세요!
(일반 앰프사용, No 이펙터)


참 쉬운 픽업 '매미' 사용 방법!
- 픽업 바닥에 있는 양면테이프의 비닐부분을 벗기고, 부착하고자 하는 악기의 진동부위에 부착합니다.
- 앰프와 케이블로 연결 후 케이블 플러그를 픽업 출력잭에 꽂습니다.
- 앰프를 켜고 앰프의 볼륨을 적정 볼륨으로 조절합니다.
- 픽업의 다이얼 볼륨을 적정 볼륨으로 올린 후 악기를 연주해서 소리가 나오는지 테스트해봅니다.
- 배터리 충전은 스마트폰 충전기에 동봉한 Micro USB 케이블로 충전 가능!!
#
실용신안 특허를 받은 픽업 '매미'는
아래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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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매미' 픽업은 KC 전자파 검사 대상으로 인증을 받아야 하는 제품입니다. 현재 검사 완료후 인증신청 절차를 밟고 있는 단계로 인증 완료 후 리워드를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메이커 소개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진행자 Philip.K (본명 곽봉열) 입니다.
2020년 처음으로 피아노 형 크로마틱 칼림바 프로젝트 런칭 후 많은 시행착오와 품질문제를 겪으면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적의 사운드와 완벽한 튜닝으로 완성도를 한층 높인 핸디형 크로마틱 칼림바로 자신있게 서포터 여러분을 찾아뵙습니다.
외주를 통한 여러가지 문제점을 겪고난 후 보다 좋은 품질의 칼림바를 만들기 위해 이제는 중국 복건성 샤먼에 소규모 공방을 운영하면서 적정수량을 안정적으로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36키 칼림바 '핸디'와 픽업 '매미'를
와디즈에서 펀딩하는 이유!
-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칭형 온음 17음 칼림바는 너무나 많지만, 피아노 건반형 칼림바는 아직 인지도가 낮아 아직 많이 보급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라 와디즈 플랫폼을 통해서 보다 많은 서포터들께 새로운 경험을 제공 해 드리고 싶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합니다. - 펀딩금은 어떻게 사용하실 계획인가요?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통한 펀딩금은 서포터들께 제공할 리워드제작, 새로운 모델 개발비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리워드 발송 정보
발송 정보는 서포터분들이 궁금해하는 항목이므로 아래 내용을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 발송 방법: 택배, 우편, 이메일 발송 등
- 발송 일정: 2022년 1월 20일 발송 시작
- 도서/산간 지역 발송 안내
- 도서/산간 지역 배송 가능 여부: 도서 산간지역 배송 가능
- 추가 배송비: 후원금 결제후 이메일로 요청 - 배송 시 포장 상태: 해당 리워드는 파우치(가방)에 담은 뒤 습기방지를 위해 비닐백에 넣은 후 개별상자에 담아 배송됩니다.
- 문의 채널과 문의 가능한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
메이커에게 문의 전화번호 070-7893-4870
이메일 주소 philipkw@naver.com
카카오톡 :music_finder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ugsgearEleuke
Q&A
Q) 칼림바가 무거워요.
- 총 32개의 음쇠를 장착했기 때문에 기존 칼림바 보다 더 무겁습니다. 그리고 음향공학적인 설계와 바디가 다른 칼림바보다 크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무거워 졌지만, 대신 들고 다니기 쉽도록 악기에 스트랩을 장착해 휴대를 용이하게 했습니다.
Q) 리워드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입니까?
- 칼림바 음쇠배열이 피아노의 건반 배열과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건반악기를 경험한 사람은 누구든지 즉석에서 연주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 가장 큰 강점 입니다.
Q) 연주방법을 알려주세요!
- 이 크로마틱 칼림바의 연주법은 아래와 같이 3가지가 있습니다.
1. 칼림바를 양손으로 쥐고 기존 칼림바 처럼 양 엄지 손가락으로 퉁겨서 연주
2. 칼림바를 왼손으로 쥐고 왼손엄지와 오른쪽 손가락들을 이용해 퉁기는 방법
3. 테이블 위에 두고 양손가락들을 움직여 피아노 처럼 연주하는 밥법 - 잡음 방지를 위해 책상위에 올려두고 연주시 수건과 같은 부드러운 천등을 깔고나서 칼림바를 연주하시기 바랍니다.
Q) 튜닝이 틀릴 경우 어떻게 하나요?
- 본 크로마틱 칼림바 프로젝트의 리워드는 정밀하게 튜닝한 음쇠의 사이즈대로 레이저 커팅을 통해 제작되었기 때문에, 정확한 음정으로 생산되고 있지만 부품 장착과정에서의 편차로 인해 음정이 미세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
- 이 경우 육각렌치를 이용해 음쇠를 풀고 다시 장착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조정이 가능합니다.
- 그 외 자세한 튜닝방법은 향후 메이커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메뉴얼을 참조바랍니다.
Q) 음쇠의 모양을 변형할 수 있나요?
- 음쇠의 모양을 무리하게 변형하거나 구부리면 잡음 혹은 버징의 원인이 되므로 음쇠의 모양을 변형시키면 보증기간 이내일지라도 보증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Q) 수령 후 보관 시 유의사항을 알려주세요
- 악기는 목재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온도와 습도변화에 취약 합니다. 가급적 직사광선은 피해 주시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누워서 연주할 때 얼굴 위로 떨어뜨리면 부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Q) 칼림바 연주시 손가락이 아프거나 손톱이 닳아요
- 본 프로젝트의 리워드는 새로운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음쇠끝을 구부려 연주시 통증이나 손톱이
닳는 문제를 해결 했습니다.
A/S 정책
- 보증 기간 : 리워드 수령일로부터 1년
- A/S 규정
- 제품 하자로 인한 교환/수리 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전액 메이커가 부담합니다.
- 제품 하자가 아닌 서포터님 부주의로 인한 제품 손상은 유상 수리 해드립니다.
- 교환/AS 요청자 정보와 서포터 정보의 일치 여부 확인 후, 진행됩니다.
- 대량생산으로 인한 미세한 튜닝의 차이는 리워드 하자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허용 튜닝편차는 +./- 20센트 입니다. - A/S가 불가한 경우
- 보증기간 이내일지라도, 사용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하여 수리 및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
- 서포터의 사유로 리워드가 훼손된 경우
- 서포터의 사용 및 소비에 의해 리워드의 가치가 줄어든 경우
- 시간 경과로 인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의 가치가 없어진 경우
- 메이커를 통한 교환/AS 접수 절차 없이 임의 반송한 경우
- 서포터의 단순 변심
- 펀딩/생산방식 특성상 교환 시, 메이커에게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한 경우 - A/S 접수 방법 : 아래 접수처를 통해 구체적인 하자 내용과 함께 접수해주시면, 정확한 소명 후 처리됩니다.
- A/S 접수처 : 메이커에게 문의하기 070-7893-4870 / 네이버 쪽지 philip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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