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 필수품] 뒤죽박죽 골프용품, 1초만에 찾기! 골프 전용 슬링백

이거 없이 라운딩 어떻게 했지? 써진대로만 챙겼더니 빼먹는 골프 용품도 없어지고, 1초만에 티 찾으니 여유롭게 나이스샷! 초보 골퍼부터 선수까지 라운딩 필수품, 골든베어 골프슬링백


[라운딩 필수품] 뒤죽박죽 골프용품, 1초만에 찾기! 골프 전용 슬링백 코오롱인더스트리(주) FnC부문

이거 없이 라운딩 어떻게 했지? 써진대로만 챙겼더니 빼먹는 골프 용품도 없어지고, 1초만에 티 찾으니 여유롭게 나이스샷! 초보 골퍼부터 선수까지 라운딩 필수품, 골든베어 골프슬링백

[라운딩 필수품] 뒤죽박죽 골프용품, 1초만에 찾기! 골프 전용 슬링백
KR 7
99000 KRW











잠깐만. 내가 티를 몇 개 챙겼지?

어? 아예 안 챙겼네?

내가 미쳤지… 과장님, 저 얼른 티만 챙겨 올게요! 잠시만요!



"진짜 김대리~ 다른 거 또 빠진 거 없는지 함 쭉 살펴봐."
으엇 넵, 잠시만요...!

앗, 티… 티 떨어졌네 (주섬주섬)
"김대리 진정 좀 해. 서두르니까 그러는 거 아니야~"



"김대리, 우리 이제 진짜 출발이다? 지금 가면 못 돌아와."
아 과장님 잠시만요, 저 원래 장갑 안 끼고 있었나요?

"장갑? 아까 그 가방 안에 들어있는 거 같던데?"
아 미치겠네... 과장님 저 장갑을 안 챙겨서요...

진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다녀오겠습니다.
"김대리~ 시간 계속 가는데 이러면 곤란해. 정신 차리자, 응?"



어찌어찌 도착한 필드에서
이렇게 뒤죽박죽 섞인 골프백 뒤지며
공이라도 꺼내다가 우르르 다 쏟아봐요.

뒷 팀은 바짝 쫓아오고 있고,
우리 팀은 나 때문에 계속 기다리고 있고…
일행들은 천천히 하라고 하지만
초조한 마음에 식은땀 나고…











지퍼 착 열고

스마트폰 착!
장갑 쏙!

그렇~게 김대리를 괴롭히던 티도 착착!

공 찾다 필드에서 쏟을 일 없어요.
지퍼만 살짝 열고 보지도 않고 손만 넣어 바로 착!


과장님, 시작하시죠!







2030 골퍼들을 위한 힙한 무드의 골프웨어, 골든베어입니다!



골든베어는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브랜드로 2030 골퍼 분들이 필드에서도 스트릿 무드를 연출하실 수 있도록 유니섹스 라인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스포츠'로 여겨졌던 골프의 올-드한 이미지에 구애 받지 않고, 필드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선보이는 2030 골퍼 분들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그리고, 골프웨어 직원이면서 '골프 쌩 초보'인 M과 Y입니다.

어떻게 하면 골퍼들이 필드에서더 편안할 수 있을지 연구하는 게 일이지만, 정작 골프 실력만큼은 어린이보다도 못한 것 같은 '골린이' M과 Y입니다. 

다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꼭 뭐 하나 빠져있고, 도대체 공은 왜 그렇게 둥그렇게 생겨먹어서 잘못 쏟을 때마다 데굴데굴 굴러가는지 정말…. 필드에서 은근히 받았던 빨리 좀 하라는 눈치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골프 못 치는 골프웨어 직원이라
이번 슬링백 개발에
뜻이 맞았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쌩 초보인 저희가 이 슬링백을 쓸 수 있다면
초보부터 선수까지, 골퍼라면 누구나 쓸 수 있단 뜻이니까요.

짜잔, 저희도 진짜 쉽게 씁니다.

매번 아쉬운 소리하며 빌려 쓰던 라운딩 필수템들을 슬링백 내부에 보기 쉽게 적용했고, 라운딩 중 소나기를 맞아도 스마트폰이 젖지 않도록 방수 지퍼를 쓴 것 등. 이번 4 way 골프 전용 슬링백에는 쌩 초보 골퍼들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 있습니다. 




써진대로만 챙기시면
골프 초보도 라운딩 준비 10초만에 끝납니다



라운딩 나가면 잃어버리는 공이 반이라고요?
골프공도 넉넉하게 담아 가세요.


이렇게 몇 개의 공만 가볍게 담아 가셔도 되지만

빵빵하게 채워 가셔도 됩니다.
칸막이를 사용하시면 24개 정도, 칸막이를 떼어내시면 최대 36개 정도 넉넉한 공이 들어갑니다.


많이 들어간다고 해서 모양이 망가지는 가방이라면 설계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데일리백으로 사용하실 때, 이 앞쪽 수납 공간에 마스크를 넣으실 수도 있어요.
공간이 꽤 넉넉해서 마스크처럼 납작한 게 아니더라도 스마트폰부터 카드 지갑이나 이어폰, 상비약 정도는 너끈히 수납됩니다.





물론 슬링백이나 웨이스트 백으로 변신시켜 쓰실 때는 스트랩이 완전히 밖으로 나오게 되니, 공간을 더 넓게 쓰실 수 있겠죠!

이렇게 왕창 들어가는데
카트 뒤에 쏙 실립니다

물론 일행 분들 짐 위에 실으면 당연히 떨어지겠죠?



모델 신장 182cm


Way # 1. 카트백


카트에 걸고 지퍼를 시원하게 열어주면 카트백으로 변신 완료!

챙겨오셨던 그대로 쏙 빼서 쓰시면 됩니다. 다 쓰신 뒤에는 아이템 이름이 써진대로 다시 넣으면 되니 가방 속이 뒤죽박죽이 될 일이 없어요.


열린 쪽이 바닥에 닿지 않기 때문에 공이 흐르지 않고 걸립니다
너무 무겁거나 공간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무릎에 부딪히지 않아 굉장히 편리합니다.

Way # 2. 슬링백


서로 ㄱ자를 만드는 위치에 있는 D링에 스트랩을 각각 걸고 버클을 연결하시면 끝입니다.

그럼 이렇게 슬링백으로 변신 완료!



Way # 3. 토트백



물론 스트랩을 길게 늘려서 사용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Way # 4. 웨이스트백


4 Way 중 무엇을 선택하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은 변하지 않습니다.

모델 신장 182cm




골프웨어든 골프 슬링백이든 원단이 중요하단 본질은 같습니다.

다만 100% 완전 방수는 아니기 때문에 장시간 비를 맞으면 소지품이 젖을 수 있습니다.



좋은 부자재가 없다면 좋은 원단도 빛을 못 보죠.

흘러내린 물방울이 지퍼 부분을 지나쳐 흘러가는 걸 집중해 주세요.















컬러는 실제 제품과 가장 흡사하며, 화면 해상도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측정 위치에 따라 약 1~2cm (혹은 m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골든베어가 가방을 선보이는 건 처음입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골프웨어 라인에서 쌓아온 신뢰와 평가에 부합하는 퀄리티를 보여드려야 했으니까요.

그런데 불안했습니다. 우리끼리는 골퍼들에게 정말 필요한 제품일 거라고 으쌰으쌰 하면서, 때로는 밤을 새가며 만든 이 슬링백이 '정말로' 골퍼들에게 필요한지 확신이 조금씩 사라지더라고요. 제품을 잘 만들고 싶어서 샘플을 여러 번 제작하고, 내부적으로 의견을 반영하다 보니 어느 순간 골든베어라는 우물 안에 갇힌 기분이었습니다.

밖에서 답을 찾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골든베어를 잘 모르실 수도 있는 와디즈 서포터 분들께 펀딩이란 방법을 통해 이 슬링백이 '정말로' 필요한 제품이었는지 평가 받아보고자 합니다. 이 스토리를 끝까지 읽지 않고 펀딩에 참여해 주신 분들도 계실 수 있고, 혹은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도 펀딩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도 있겠지요. 어느 쪽이 되었든 서포터님들이 꾸역꾸역 골프용품을 들고 다니는 것이 불편하게 생각되셨다면, 혹은 골프를 좋아하시는 주변 분들의 얼굴이 문득 떠오르셨다면 아주 쓸모 없는 제품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사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골든베어의 첫 펀딩에 참여해 주실지 감이 오지 않지만, 펀딩을 통해 모인 금액은 골퍼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사용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골든베어가 우물 밖 세상을 꿈꿀 수 있게 해주신 모든 서포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