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프로젝트 정보

펀딩성공

103% 달성

517,500원 펀딩

20명의 서포터

'전후납북자 -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위한 스티커 & 뱃지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21.09.27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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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스토리

유엔 국제 실종자의 날(International Day of the Disappeared)을 맞아 전후납북자의 존재를 환기하고, 그들을 돕고자 합니다.

펀딩성공

103% 달성

517,500원 펀딩

20명의 서포터

'전후납북자 -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위한 스티커 & 뱃지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21.09.27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메이커 정보


목표 금액 500,000원
펀딩 기간 2021.08.30-2021.09.27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며,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메이커의 새로운 제품・서비스 제작을 지원하는 크라우드펀딩 제대로 알고 펀딩하자 자세히 알아보기
프로젝트 스토리

리워드 핵심 포인트 및 소개

유엔 국제 실종자의 날(International Day of the Disappeared, 8월 30일)을 맞아 전후 납북자의 존재를 환기하고, 그들을 돕고자 합니다. 

와디즈 펀딩 이유

납북자를 아시나요? 

납북자는 대한민국이나 해외에서 북한에 의해 강제로 납치되어 북한에 억류 또는 거주하게 된 사람을 말합니다. 1953년 6.25전쟁 휴전협정 체결 이후에도 북한에 의한 납치는 계속되어 많은 전후 납북자들이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후 납북자는 납북 어부, 대한항공 항공기 납치, 납북고교생 등 민간인과 군·경, 해외 납북자 등 총 3,835명이고, 516명은 여전히 북한에 억류되어 있습니다. 

납북 범죄는 납북자 및 그 가족에게 커다란 고통을 안겨줍니다. 납북자에게는 대개 고문과 감금의 고통이 수반되며, 극심한 차별에 놓이게 됩니다. 가족은 납북자의 생사와 행방을 알 수 없는 기약 없는 기다림으로 인해 감정적 고통을 겪으며 고문 등 신체적 고통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납북사건이 수 십 년 전에 발생하였으나, 그동안 납북자들의 송환 노력이나 생사 확인에 있어서 실질적인 조치가 부족했습니다. 납북자 가족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사랑하는 가족의 소식을 알지 못한 채 고통을 겪어왔습니다. 이들에게 납북은 해결될 때까지 계속되는 현재진행형 범죄입니다.


"당신의 아버지가, 당신의 남편이, 당신의 아들이 납북 되어서 몇 십년이 흘렀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런 소식도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잊어버릴까요? 오래전의 일이기 때문에?"


전후 납북 피해 어부 남정열씨의 남겨진 가족인 남장호씨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유풍호에 승선한 남정열씨는 1972년 고기 잡이 중 북한으로 납치되었습니다. 일곱살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은 남장호씨는 아버지를 평생 그리워하며 힘든 삶을 살아 왔습니다.  


1969년 강릉에서 이륙한  대한항공 항공기가 북한에 의해 상공에서 납치되었습니다. 당시 여객기에는 민간인 승객들을 포함해 승무원까지 51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66일만에 납북자를 송환 받았으나, 비행사와 스튜어디스 등 승무원 4명과 승객 8명, 총 12명은 여전히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와디즈 펀딩을 통해, 납북 사건 해결을 위한 북한인권시민연합과 전후납북피해자가족연합회의 전후 납북자 사업 기금을 모금하고자 합니다. 

전후 납북자 사업 기금은 아래와 같은 활동에 사용됩니다.

  • 유엔 강제적·비자발적실종에관한실무그룹(WGEID)에 진정서 제출 
  •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 및 WGEID 회의 참가 및 지속적인 자료 제공
  •  납북피해자 가족들과 유엔 방문하여 사연 전달
  •  전후 납북자 관련 국제회의 개최
  •  전후 납북자 동영상 제작 등 홍보 활동

※ 펀딩금 사용 현황/내역은 프로젝트 종료 후 북한인권시민연합의 홈페이지, 뉴스레터 등을 통해 공지됩니다.  

리워드 물품

오직 와디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의미있는 스티커, 뱃지입니다.

펀딩을 통해 납북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예쁜 리워드도 받아가세요!


  • 스티커 sticker

   재질 - 아트지, 유광코팅 (촛불스티커 무광코팅)

           

  • 뱃지 badge 

     버튼 뱃지, 유광코팅

리워드 리스트

리워드명구성금액혜택
스티커 + 뱃지 세트스티커 9개, 뱃지 2개 + 무료 엽서 4종25,000배송비 할인
스티커 세트 스티커 9개 + 무료엽서 4종15,000
뱃지 세트뱃지 2개 + 무료엽서 4종10,000

★ 펀딩해주신 모든 서포터분께 엽서 4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

리워드 발송 정보

  • 발송 방법: 우체국 택배 또는 우편 등
  • 발송 일정: 10월 4일 발송 시작
  • 배송비: 2,500원 (별도), 도서산간 배송 가능(추가 배송비 없음) 
  • 문의 채널과 문의 가능한 시간: nkhr@naver.com, s.kim@nkhr.or.kr / 10:00 ~ 17:00
  • 발송시 리워드 상품이 훼손되지 않도록 꼼꼼히 포장한 후 펀딩해주신 서포터분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배송해 드립니다.


메이커 소개

사단법인 북한인권시민연합(www.nkhr.or.kr)은 1996년 5월 4일 서울에서 발족한 전 세계적으로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룬 최초의 단체이며, 비영리, 비종교, 비정치 인권 단체로서 누구나 회원이 될수 있습니다. 본회는 회원들의 기부, 자선콘서트, 국내외 공모사업, 개인과 기업의 소중한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1996년 이래 각국에서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언론, 문화·예술인, 학자, NGO 등과 함께 북한에서 벌어지는 인권상황에 대한 인식을 재고시켜왔으며, 세계 각국의 시민단체, 인권운동가들과 함께 연대하여 북한인권문제가 국제적인 이슈로 부각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회는 2003년 미국 민주주의기금(NED) 제정 민주주의 상, 2011년 캐나다 정부 제정 존 디펜베이커 인권·자유수호자상, 2016년 DMZ 평화상 교류협력상, 2018년 미국 민주주의기금(NED) 제정 민주주의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유엔의 인권 채널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유엔 보편적정례검토(UPR), 다양한 실무그룹 심의에 참가해 북한이 인권협약을 준수하고 있는지에 대해 유엔 담당관, 관련 기관 및 각국의 외교관들에게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2004년 북한인권특별보고관, 2013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가 수립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유엔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인권시민연합은 북한인권 실태에 대한 조사연구로 북한의 여성권, 아동권, 정치범 수용소, 고문실태, 탈북민 정착 문제 등에 대한 보고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비롯한 각국 정부 및 관련 유엔기구들이 참고하는 등 신뢰 있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강제실종 문제(전후 납북자 등) 해결을 위하여 비자발적실종반대아시아연합(AFAD), 비자발적실종반대국제연대(ICAD)의 회원단체로 활동 중 입니다. 납북자 가족들의 아픔을 달래주기 위해 유엔 강제적·비자발적실종에관한실무그룹(Working Group on Enforced or Involuntary Disappearances, WGEID)에 진정서를 제출해 현재까지 전후 납북자 진정서 총 96건을 제출했습니다.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 및 WGEID 회의 참가에 참가하여 지속적으로 관련 자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전후 납북자 동영상을 제작하여 납북사건에 대해 알리는 일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창립자 윤현은 국제 앰네스티 한국지부의 창립자로서 1970년대와 1980년대 군부독재하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당시 우리는 국내 문제에 몰두해 있었기 때문에 북한을 돌아볼 경황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되었다가 탈북한 희생자가 한국으로 오는 광경을 바라보며, 인권과 시민적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통일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통일 후 20만 명에 이르는 정치범과 그 가족들이 우리가 죽어갈 때 당신들은 무슨일을 했느냐?' 라고 물을 때 우리는 뭐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북한인권시민연합을 창립할 당시 우리는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 홀로 외로운 길을 갔습니다. 그러나 북한인권운동은 점차 국내외로 성장해 나가기 시작했고, "북한 땅에 인권의 빛을" 이라는 구호아래 하나로 결집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로고인 촛불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으로, "어둠을 불평하기보다는 촛불을 켜는 것이 낫다"라는 앰네스티의 유명한 모토와 국제앰네스티 운동을 한국에서 전개했던 우리의 역사적인 활동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세계와 함께 북한 땅에 인권의 빛을 비추고, 인간사랑을 실천하는 운동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사단법인 전후납북피해자가족연합회는 전후 납북 피해자 가족들로 구성된 연합회입니다. 납북자들의 생사확인 및 송환 그리고 가족들의 슬픔을 달래기 위하여 유엔 및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증언, 국내외 세미나, 피해자 가족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