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프로젝트 정보

펀딩성공

417% 달성

2,085,000원 펀딩

91명의 서포터

우리 나라에도 요괴 판타지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한 한국요괴동화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21.11.25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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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스토리

우리 시대 아이들을 위한 한국 요괴 이야기 ‘아야미니의 요괴 대모험‘ 시리즈. 그 첫 번째 그림책 <괴물새 꽁지 닷발 주둥이 닷발>

한국콘텐츠진흥원 파트너와 함께합니다.

펀딩성공

417% 달성

2,085,000원 펀딩

91명의 서포터

우리 나라에도 요괴 판타지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한 한국요괴동화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21.11.25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목표 금액 500,000원
펀딩 기간 2021.10.26-2021.11.25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며,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스토리
도서산간에 해당하는 서포터님은 배송 가능 여부를 반드시 메이커에게 문의 후 펀딩에 참여해 주세요.


동화창작팀 '아민'을 소개합니다.

저희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와 아빠입니다.

아내는 그림을 그리고 남편은 글을 씁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아내는, 그래픽 산업에 종사하던 20대 시절 낭만을 품고 들어선 화실에서 수채물감과 색연필에 흠뻑 빠졌습니다. 수채화전에서 몇 차례 수상 후 산업그래픽과는 점점 멀어지더니, 디지털 그림이 대세인 요즘도 수채물감과 색연필로 그린 손그림을 고집합니다. 아이들을 낳고 기르면서 화폭에는 아이들이 가득합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광고계에서 일했던 남편은 한국의 설화와 신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2020년 에는 한국 고대의 금속문화와 신화를 배경으로 한 장편스토리 ‘보물추적자’를 썼는데, 그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추천스토리에 올랐고 현재 드라마, 웹툰 제작사와 비즈매칭 중에 있습니다. 책장에는 여전히 한국 고대문명과 신화, 미술, 설화 책이 빼곡합니다.


'아민'에 대해 더 알고싶으시면 홈페이지 AYAMINI CREATIVE /  인스타그램 아야미니 이야기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요괴 판타지를 무척 좋아합니다


사실 아이들의 머릿속은 판타지로 가득 차있지요.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우리 어른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요괴는 귀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때로는 무섭습니다. 아주 다양하지요. 그래서 세상에는 요괴 이야기가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정작 부모가 되어보니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작품이 많지 않았습니다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판타지물

가장 쉽게 접하는 애니메이션들은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 폭력적이고 선정적입니다. 한국 요괴는 찾기도 힘듭니다. 그나마 출판 쪽에서 한국 요괴를 다루고는 있지만 전래동화 스타일이 대부분이며,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품은 극히 드뭅니다. 그러니 우리 시대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요괴 판타지는 외국 작품 일색일 수밖에 없습니다.


요괴, 괴수, 괴물을 바라보는 시각만 해도 동양과 서양이 다릅니다. 

서양 신화 속의 용은 탑에 감춰둔 보물이나 공주가 못 빠져나가도록 지키다가 그들을 구하러 온 영웅에게 죽임을 당할 악역이지만,  동양에서 용은 인간에게 꼭 필요한 비와 물을 가져다 주는 상서로운 존재입니다. 

외모에 대한 편견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서양신화에선 동물을 닮은 캐릭터를 인간과 다르다며 추하게 여기지만, 동양에선 인간에게 없는 능력을 가진 우월한 존재로 인식합니다. 그래서 동양신화의 신들은 동물의 형상으로 등장하는 일이 허다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러한 차이를 배울 기회조차 갖기 힘듭니다. 안타까웠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요괴 이야기를 만들 수는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안심하고 보여줄 수 있는 한국요괴동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동시에 억지 감동과 교훈을 짜내는 이야기는 절대 만들지 말자고도 다짐했습니다.


빤하지 않고 재밌는 이야기, 결국 아이들의 일상이 담긴 이야기

우선, 아이들이 이미 익숙해져버린 외국산 요괴 이야기보다 더 재밌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고려한 점이 현대 한국 어린이의 일상이 조금씩 녹아든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공감이 가면 더욱 흥미롭게 볼 여지가 많으니까요.

 

엄마아빠도 빠져드는 이야기

전래동화가 아닌, 현대물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익숙했던 요괴도 새롭게 다가오게 마련이지요. 매회 다른 요괴가 등장하는 옴니버스 시리즈가 되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잘 알려지지 않은 요괴도 자주 등장시킨다면 더욱 흥미롭겠죠. 

결국 중요한 것은 흥미진진한 한국의 요괴를 많이 찾아내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의 요괴를 찾아

수년간 고구려 고분벽화에서부터 경복궁의 굴뚝에 이르기까지 벽화나 조각, 미술작품 등에 남은 요괴 형상을 찾았습니다. 그와 함께 나타나는 전통 문양의 패턴과 의미까지도 탐구했습니다. 동양신화의 고전 산해경은 기본 중의 기본이지요.


그렇게 알게 된 한국 요괴만 수백 가지. 이제 옴니버스 요괴 시리즈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현대적 스타일의 한국요괴동화 시리즈

몇 년 간 스토리를 구상하고, 요괴 캐릭터의 그림도 하나둘 늘어가면서 한국요괴동화 시리즈 ‘아야미니의 요괴 대모험’의 기획안이 완성되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2021년 봄, ‘아야미니의 요괴 대모험’ 시리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그러면서 일은 더욱 빠르게 추진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저희를 또 한 번 고무 시킨 것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스토리창작소재 발굴과정에서 만난 인연이었습니다. 동양신화학의 대가이신 정재서 원로교수님이 ‘아야미니의 요괴 대모험’ 기획안을 들어보시고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진심어린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것이었습니다.

용기와 확신이 더욱 굳건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수년 간의 노력과 응원 끝에,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를 선보이게 됐습니다.



<괴물새 꽁지 닷발 주둥이 닷발>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와디즈 펀딩의 목적

<괴물새, 꽁지 닷발 주둥이 닷발>은 '아야미니의 요괴 대모험'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저희는 이 책을 통해 앞으로의 시리즈 제작을 응원해주실 서포터와 독자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현재, 시리즈  시즌1의 기획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한 편 한 편은, 아야와 미니가 주변 사람들과 함께 겪는 판타지 모험극이지만, 시리즈 전체로 보면 성장통을 겪는 아이들의 성장드라마이기도 합니다.

이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 줄 서포터분들의 성원을 기다립니다.

 '아야미니의 요괴 대모험'  시즌1 다음 이야기

철수는 밥풀 속에서 발견한 작은 불가사리를 몰래 키운다. 하지만 쇠만 먹는 대다가 몸도 금세 커져버리는 불가사리는 집에만 있을 수 없다. 철수 몰래 집 밖으로 나간 불가사리는 도시의 쇠란 쇠는 모조리 먹어치우고, 도시는 엉망이 된다. 철수가 아야미니와 함께 막으려고 하지만 불가사리는 이미 공사중인 초고층 빌딩도 먹어치우는 거대한 괴수가 되어있다.

유라에게 손톱을 받아먹은 작고 귀여운 둔갑쥐는 유라로 변신한다. 그리고 유라가 바라던 대로 엄마가 좋아할만한 딸이 되어준다. 유라는 둔갑쥐 덕분에 엄마의 칭찬을 들어 기쁘지만 점점 자신의 자리를 잃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둔갑쥐의 본색이 드러나는데...
대형 마트에 온 아야와 미니는 식품코너의 콩 상자에 손을 넣고 장난을 친다. 아이들이 지나가고 난 뒤, 마법팔찌의 기운에 콩 병사들이 하나 둘 눈을 뜬다. 하지만 여전히 콩알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들은 완벽한 변신을 위해 마법팔찌의 주인인 아야와 미니를 추격한다.

괴물의 거대한 입을 통과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놀이동산. 사실 그곳은 구름나라의 장난꾸러기 청의동자가 아이들을 위해 만든 마법의 공간이다. 롤러코스터에 아이들을 태우고 구름 위를 오르내리는데, 불길에 휩싸인 독룡(毒龍)이 롤러코스터를 부숴버리겠다며 달려든다. 그러자 아야와 미니는 독룡을 막기 위해 호주머니 속의 콩알 병사를 소환하는데...


펀딩금 사용 계획

서포터분들의 소중한 펀딩금은 기본적으로 책 인쇄비와 굿즈(스티커) 제작비로 사용되며, 남은 금액은 시리즈의 다음 작품을 위한 제작비로 사용됩니다.  


리워드

샘플 이미지이므로 디자인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샘플 이미지이므로 디자인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배송 안내

포장방법  : 에어캡 및 박스 포장

배송시작일 : 2021년 12월 21일 부터 순차배송 (하루 최대 30건)

택배사 : CJ대한통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도서/산간지방의 경우에도 배송비는 동일합니다. (추가비용은 '아민'에서 부담합니다)

자세한 배송 소식은 새소식을 통해 내용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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