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정보

펀딩성공

198% 달성

19,864,000원 펀딩

315명의 서포터

#요거플러스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8.01.15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펀딩하기는 쇼핑하기가 아닙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지지서명

메이커 정보

함께하는 멤버(1)

메이커 평균 응답 시간1일 이내

베스트 기여 서포터

  • 익명의 서포터
    0.9% 기여

  • 박기련

    0.8% 기여

  • 익명의 서포터
    0.8% 기여

  • 이젠

    0.8% 기여

  • 강나린

    0.7% 기여

  • Sung Ok Lee

    0.7% 기여

  • 조재범

    0.7% 기여

  • 봉원진

    0.7% 기여

  • 김창훈

    0.6% 기여

신고하기란?

해당 프로젝트에 허위내용 및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내용이 있다면 제보해주세요.

리워드 선택

프로젝트 스토리

그동안 "가족의 건강을 위한 요구르트, 이 정도 수고는 감수해야 해..."라는 생각으로 불편함을 감수해 왔습니다. 요거플러스(YogurPlus)는 그 다음을 내다 봅니다!

펀딩성공

198% 달성

19,864,000원 펀딩

315명의 서포터

#요거플러스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8.01.15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펀딩하기는 쇼핑하기가 아닙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목표 금액 10,000,000원     펀딩기간 2017.12.06-2018.01.15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는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New!) 제 2차 지지서명 이벤트 개최합니다~ ('새소식'에서 확인해 주세요.)

영양분과 유산균이 풍부한 요구르트,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입니다. 또한 배변을 편하게 하고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어른들도 먹어야 하는 건강식품이죠. 요사이는 다이어트 하는 여성들도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고 있습니다.

사먹는 요구르트는 계속 먹기가 힘듧니다. 당분도 많이 들어가 있고 가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죠. 그런데 집에서 요구르트를 만들면, 우유 한 병에 마시는 요구르트(불가리스, 매치니코프, 쾌변 등) 한 병을 부어 8시간 동안 따뜻하게 해 주면 유산균이 발효되어 신선한 요구르트를 맘껏 먹을 수 있습니다.

자녀들을 위하여, 나를 위하여,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고 계신가요?

몇 년 전, 저도 집에서 오랫만에 요구르트를 만들려고 요구르트발효기를 꺼냈습니다.

기존 요구르트발효기 예

열세 개를 꽂게 되어 있는 컵이 일곱 개 밖에 남아있지 않더군요. 씻어 말리다 어디 휩쓸려 가고, 잃어버리고…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아, 쌀독에 쌀 푸는 컵도 여기 것이었구나…! ㅠ.ㅠ) 

  • 요구르트를 섞은 우유를 여러 개의 컵에 나누어 부어야 한다
  • 여러 개의 컵을 냉장고에 옮겨야 하고, 보관할 때 냉장고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 먹을 때마다 컵을 씻고 말려서 별도로 보관해야 하며, 분실 가능성이 높다
  • 요구르트를 만드는 동안, 또는 사용하지 않는 동안 발효기를 마땅히 둘 데가 없다


요구르트발효기를 다시 집어넣고, “어떻게 하면 간편하게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을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리고는, ‘1.8리터 우유병을 그대로 사용하고, 발열체를 우유에 삽입하여 발효시키는’ 요구르트발효기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1.8리터, 2.3리터 우유병은 우유회사들 사이에 규격이 거의 동일하여 발효기를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 우유용기 재질은 식약처, FDA 등으로부터 환경호르몬이 없다고 공인된 재질인 HDPE로 만들어져 있다(맨 아래 FAQ 참고)

처음에는 우유병 뚜껑에 구멍을 뚫고 어항에 넣는 유리히터를 꽂아서 집에서, 회사에서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저같이 게으른 사람도 이렇게 몇 달을 계속 만들어 먹게 되자 이렇게 편리한 요구르트발효기를 제품화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서울시민발명공모전에 아이디어를 제출하여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제품화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요거플러스는 타이머 기능이 내장된 전기식 요구르트발효기입니다. 우유용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긴 봉 형태의 발열체를 우유에 삽입하여 가열한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발효기는 크게 위에서부터 헤드부, 체결부, 발열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헤드부 상단에는 콘트롤패널이 있습니다. 콘트롤패널부에는 작동버튼과 발효시간 증감 버튼이 있으며, 시간표시창은 발효 완료까지 남은 시간을 보여줍니다. 체결부는 헤드부와 분리되어 있어 체결부만 돌리면 발효기가 우유용기 입구에 체결됩니다.

발열부는 광택있는 스텐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내부 아래쪽에는 히터가, 위쪽에는 온도센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발열부에서 발산되는 열은 우유병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상승하면서 우유병 전체를 골고루 따뜻하게 유지해 줍니다. 온도센서가 우유의 온도를 측정하면 헤드부에 있는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온도센서의 신호를 받아 히터를 켜고 끄고 하여 우유의 온도를 발효 최적온도 42℃로 유지해 줍니다. 그리고 8시간이 경과하여 발효가 완료되면 알람음이 울리면서 발열부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해 줍니다.

제품 규격

모델명
EZ20-KR-220-2
정격전압
220V/60Hz
규격
발효기 본체 : 길이 310mm * 지름 67mm
케이스 포함 : 길이 333mm * 지름 67mm
KC인증
전기용품안전인증 : SH07619-17001
전자파적합성인증 : MSIP-RES-EZY-EZ20-KR-220-2
정격소비전력
최대 65W (on-off로 제어되어 실제로는 30W 이하)
제조국
한국

제가 네이버 쇼핑에서 찾아보니 판매되고 있는 요구르트발효기가 100가지가 넘더군요. 이렇게 많은 요구르트발효기가 이미 시장에 있는데도 구태여 하나 더 내 놓게 된 이유는, 사용이 정~말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사용이 다소간 불편한 요구르트발효기를 계속 사용해 온 것은 "가족의 건강을 위한 요구르트, 이 정도 수고는 감수해야 해..."라는 생각 때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더 이상 그런 불편을 감수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공간을 넓게 차지하지 않는다]

요구르트를 발효시키는 8시간 동안 발효기를 어디 두시죠? 식탁 위, 혹은 마루바닥에 두십니까? 기존 발효기들은 넓은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마땅히 둘 곳을 찾기 어렵습니다.

  1. 요거플러스는 딱 10cm×10cm의 공간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요구르트를 만드는 동안 마땅히 둘 곳을 찾지 않아도 됩니다. 
  2. 사용하지 않는 발효기는 서랍에 넣어 보관할 수도 있고, 식기 건조대에 걸쳐 놓아도 됩니다. 
  3. 다 만들어진 요구르트는 냉장고 홈바에 다른 음료수와 같이 넣어 놓고 수시로 꺼내 부어 먹을 수 있습니다.

요거플러스 사용 모습

[설거지할 것이 거의 없다]

다른 요구르트발효기는 요구르트를 먹을 때마다 컵과 뚜껑을 씻어 말리고 따로 모아 보관해야 하죠? 다시 요구르트를 만들려면 용기를 씻어야 하고 소독을 하기도 합니다. 유리 용기는 씻기도 조심스럽죠.

  1. 요거플러스는 스텐으로 된 발열부만 흐르는 물에 수세미로 몇 번 문지르면 깨끗하게 닦입니다.
  2. 요구르트를 다 먹고 난 우유용기는 분리배출하면 됩니다. 
  3. 요구르트를 새로 만들려면 용기를 소독할 필요 없이 새로 사 온 우유를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른 편리함도 많이 있습니다]

  1. 우유용기에 손잡이가 있기 때문에 냉장고에서 꺼내기도 쉽고, 쉽게 부어 먹을 수 있습니다.
  2. 용량이 다른 요구르트발효기의 2배에 가깝기 때문에 그만큼 자주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한 번 만들면 1주일 이상 두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많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3. (한달 전기료 5~6만원 나오는 집 기준으로) 전기료는 한 번 발효시키는 데 1.8리터 우유용기는 약 17원, 2.3리터 우유용기는 약 20원이 나옵니다. 한 달 100원도 안 되는 비용입니다.

[8시간이면 맛있는 요구르트가 됩니다.]

8시간만 발효시키면 발효 결과가 최상이 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8시간(10분 단위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음)이 경과하면 타이머 기능에 의하여 자동으로 발열체의 전원을 차단, 발효가 종료됩니다. 알람음이 울리면 냉장고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발효 결과가 균일합니다.]

요거플러스 스스로 외부 온도를 감지하여 발열량을 자동으로 조절, 여름이든 겨울이든 외부 온도에 관계없이 8시간만에 가장 맛있는 요구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발효된 요구르트

[유산균 수도 많습니다.]

발효기의 성능을 제3의 검사기관에 맏겨 검증하였습니다. 그 결과 요거플러스로 발효시킨 요구르트의 유산균 수가 농후발효유 기준(1ml당 1억 마리)을 크게 초과하여 1ml당 수억 마리가 검출되었습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액상 요구르트와 동일한 수준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입니다.]

그동안 창조경제박람회, 중소기업유통대전 등 전시회에 참가하여 역발상 요구르트발효기(요거플러스)를 소개하고 요구르트 시식도 진행하였습니다. 부스에 방문해 주셨던 많은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요구르트를 맛있어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사진과 같이 제품 나오면 구매할테니 연락 달라고 연락처를 남겨 주고 가셨습니다.

요거플러스 버튼이 세 개씩이나 되고, 사용방법이 복잡한 것이 아닌가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발효기와 비교하며 다음 설명을 한 번 보시죠.

  1. 우유를 종이컵 한 컵 정도 부어내고 액상 요구르트(불가리스, 메치니코프, 쾌변 등) 한 병을 우유용기에 붓는다.
  2. 뚜껑을 닫고 흔들어 섞은 후 발효기를 체결한다.
  3. 전원코드를 꽂고 작동 버튼을 누른다(전원을 넣으면 발효시간이 8시간으로 자동 세팅)
  4. 8시간 경과하면 알람음이 울리며 발효가 완료되고 (알람음이 울리기 3분 전에) 발열이 차단된다.
  5. 발효기는 분리하여 발열부만 세척하여 케이스에 보관한다.
  6. 발효된 요구르트는 순두부처럼 뭉치므로 몇 번 흔들어 냉장고에 넣는다.

복잡하신가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발효기 체결하고 전원코드 꽂고 작동 버튼만 누르시면 됩니다.

여기서 Tip! 부어낸 우유는 그냥 마셔도 되지만, 액상 요구르트 병에 요구르트를 몇 방울 남긴 후 부어낸 우유를 붓고 뚜껑을 닫아 살짝 따뜻한 곳(ex. 정수기 위, 냉장고 근처)에 하루 정도 두시면 역시 요구르트가 됩니다. (하루 반나절 이상 두지 마세요!)

제가 2013년 서울시민발명공모전을 시작으로 요거플러스의 제품화를 진행해 왔으니 근 4년만에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전시회에서 시제품을 한 번씩 보신 분들도 많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왜 이렇게 늦게 출시되었는지 의아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CFA(국제재무분석사) 자격증이 있는 금융전문가입니다. 전공이 전기전자가 아니라서? 아닙니다. 제가 물리학을 전공하기도 하였지만 제품개발을 진행하시는 분들은 50여년간 전자제품을 개발해 오신 베테랑들이십니다. 출시가 이렇게 늦어진 것은 순전히 그만큼 공을 들였기 때문입니다.

저와 제품개발을 진행해 온 형님들입니다

발효기능도 계속 개선하여 농후발효유 기준(요구르트1ml당 유산균 1억마리)을 훨씬 초과하여 시판 중인 액상 요구르트와도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또한, 우유가 발열부에 타서 눌어붙는 것, 우유가 응고되어 흰 자국이 생기는 것, 이런 것들은 설거지를 어렵게 하기 때문에 오랜 기술개발을 통하여 다 없앴습니다. 그냥 보통의 수세미로 몇 번 문지르면 깨끗하게 닦입니다.

소비자 안전 기능도 강화하였습니다. 전기 누전, 화재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장치를 갖추었습니다. 또 발열부가 일정 온도이상 올라가면 전원이 차단됩니다. 발효기가 넘어진 후 3초 안에 세우지않으면 히터의 전원이 차단됩니다. 방수구조를 갖추어 생활방수를 구현하였습니다. 이런 것들을 위하여 기구설계는 수도 없이 고쳤고, 금형도 몇 번이나 고쳤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반영하여 KC전기안전인증을 통과하고, 어디에 내 놔도 자신 있는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펀딩 목표 금액은 1,000만원입니다. 여러분께서 펀딩해 주신 금액은 한 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자금은 제품 제작에 쓰일 예정입니다. 스텐 발열부, 그 안에 들어가는 원형 히터, 외부 사출물 등 주요 부품을 외주제작하고 마이크로프로세서 등 전자부품은 국내 및 해외에서 구입할 계획입니다. 

서포터 여러분께 보내 드릴 제품을 양산하기 위해서 자재의 조달처를 확보하고 제작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지체 요인이 발생할 수 있어 배송이 지연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가능한 한 생산 시기를 앞당겨 일찍 배송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구르트 치즈메이커]

로이첸에서 나온 ‘치즈데이’입니다. 요거플러스로 만든 요구르트로 요구르트치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요구르트치즈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빵에 발라 먹는 등 다양하게 먹을 수있습니다. 

색상은 핑크색입니다.

치즈메이커 내부에는 바닥이 스텐 거름망으로 된 치즈발효통과 누름통이 있습니다. 발효된 요구르트를 치즈발효통에 부어 놓고 누름통으로 눌러 냉장고에 하루 정도 넣어 놓으면 유장액이 아래로 빠지고 새콤한 요구르트치즈가 만들어집니다.

[과일잼 1kg]

식음료 가공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래미F&B의 딸기잼 1kg 또는 망고잼 1kg 입니다. 아이들이 플레인 요구르트를 잘 안 먹을 때 섞어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딸기잼 또는 망고잼을 선택해 주세요.

번호
구분
리워드
펀딩액(원)
제한수량(개)
#1
슈퍼얼리버드
요거플러스 + 요구르트치즈메이커 + 과일잼 (1kg, 딸기 또는 망고)
75,000
50
#2
얼리버드
요거플러스 + 요구르트치즈메이커  
72,000
300
#3
얼리버드
요거플러스 + 과일잼 (1kg, 딸기 또는 망고)
72,000
300
#4
얼리어댑터
요거플러스 1개 @69,000₩
69,000
제한 없음
#5
할인패키지
요거플러스 2개 @66,000₩
132,000
제한 없음
#6
할인패키지
요거플러스 3개 @65,000₩  
195,000
제한 없음

미리 전화로 연락 주시고 저희 사무실로 찾아 오시면 요구르트발효기에 대하여 설명도 드리고 요거플러스로 만든 맛 있는 요구르트도 한 잔 드리겠습니다. 건물에 CGV, NC백화점, 현대씨티몰 등도 있고 다양한 볼거리와 쇼핑몰들도 있습니다. 한 번 들러 주십시오.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 66(문정동, 가든파이브라이프) 영관 8층 Y-8016호                                      (장지역 3번 출구, 네비게이션 : CGV 송파)  (주)이지요구르트

전화 : 010-8898-6730 (황윤택)

(주)이지요구르트 대표 황윤택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 물리학과 학사, 미국 Columbia Univ. in NY, MBA
  • 증권회사, 중소기업 금융자문회사, 벤처기업 등에서 오래 근무
  • 자격증 : CFA(국제재무분석사), FRM(국제위험관리사), 경영지도사, 시설원예기사

저는 옛날부터 세상의 이치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치를 공부해 보고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물리학과로 학사편입하여 2년 더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금융권에 근무하면서도 계속 컴퓨터 언어, 수경재배 등에 대하여 관심을 놓지 않았었습니다. 그러한 관심의 기저에는 뭔가 나만의 새로운 것을 만듦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생활이 더 편해지도록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역발상 요구르트제조기인 '요거플러스'도 그러한 관심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으면서 불편했던 점을 계속 반추해 보고, 또 반추해 보면서 떠 오른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결과입니다. 하지만, '우유용기 안에 발열체를 넣어 발효시킨다'는 아이디어만 가지고는 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내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되돌아 보건데, 그러한 아이디어는 지금 제품의 30% 정도이고, 나머지 70%를 채우기 위하여 무진 노력하였습니다. 개발 기간이 길어지면서 힘들었던 때도 많았지만, 드디어 제대로 된 제품을 출시하게 되어 감개무량한 심정입니다. ^_^

여러분들께서도 '요거플러스'의 편리함에 동의하신다면, 저희 사무실에 한 번 오셔서 시제품도 보고 요구르트 맛도 보시고, FaceBook에 지지서명을 남기시거나 블로그에 포스팅하셔서 보다 많은 분들이 요구르트를 편하게, 많이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 요거플러스 요구르트제조기는 택배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하루에 약 150개 정도를 생산 및 배송할 계획입니다. 펀딩하신 순서대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배송 관련 문의는 프로젝트 하단의 댓글, 프로젝트 진행자(황윤택)의 메일 (EasyYogurt@gmail.com) 또는 전화번호(010-8898-6730)로 문의 주시면 확인하는 즉시 답변 드리겠습니다.

Q1. 우유용기는 플라스틱인데 환경호르몬이 흘러 나오지 않나요?

A1. 1.8리터, 또는 2.3리터 우유용기는 HDPE(High Density PE)라는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우유용기 밑바닥을 뒤집어 보시면 찍혀 있기 때문에 아실 수 있습니다.
HDPE는 환경호르몬이 없다고 공인된 재질입니다. <식약처 자료실>(눌러 보세요)에 들어가셔서 주부용 자료를 보시면 26쪽에 PE, PP, PET 등은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사용되지 않으므로 용출되지도 않는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는 <네이버 사전>(눌러 보세요) 보시면 요약하여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요구르트의 발효 최적 온도가 섭씨 42도 밖에 안되고 발효기의 구조상 용기의 중심인 발열부가 제일 온도가 높고 밖으로 갈수록 온도가 낮아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용기가 뜨겁게 가열될 일은 없습니다. 손으로 용기를 만지시면 조금 따뜻한 정도만 됩니다. 따라서 용기가 높은 온도로 가열될 일이 없기 때문에 어떤 물질이든 녹아 나올 가능성은 더욱 낮아집니다.
또한 발열부는 끝이 막힌 스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발열부 또한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Q2. 시간조절 버튼은 언제 사용하는 것인가요?

A2. 보통은 디폴트 세팅인 8시간 발효시키면 맛있는 요구르트가 됩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좀 더 담백한, 혹은 좀 더 발효된 요구르트를 드시고자 할 때 10분 단위로 발효시간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시간조절 버튼을 먼저 눌러 시간을 조절하신 후에 작동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Q3. 유산균은 쇠를 만나면 죽는다고 하던데, 발열부가 스텐으로 만들어져도 괜찮나요?

A3. 유산균이 쇠를 만나면 죽는다는 것은 낭설입니다. 큰 공장이나 실험실의 발효조는 모두 스텐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인터넷을 조금만 찾아 보시면 스텐 그릇으로 유산균을 만드는 실험을 해 봤는데 잘 만들어지더라는 내용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을 눌러 보세요. <스텐으로 요구르트 만들기>

Q4. 요구르트를 만들면 순두부처럼 뭉치는데 부어 먹기 불편하지 않을까요?

A4. 요구르트를 만든 후 우유용기를 몇 번 흔들어 뭉친 것을 분쇄시킨 후 냉장고에 넣으면 됩니다. 냉장고에서 몇 시간 후숙을 거치면 이후 찰진 요구르트를 부어 드실 수 있습니다. 요구르트가 찰져서 잘 부어지지 않을 경우 우유용기를 조금씩 눌러주면 잘 부어집니다.

Q5. 뜨거운 물을 부어 요구르트를 만드는 발효기와 요거플러스를 비교해 주세요.

A5.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중탕형 발효기는 여름에는 8~10시간, 겨울에는 10~12시간이 소요됩니다. 발효 시간도 길거니와, 실내 온도 변화에 따른 최적의 발효시간을 알기도 힘들고 타이머도 없기 때문에 최적의 발효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름에는 적절한 발효시간을 놓치면 지나치게 발효되어 시어지기도 하고, 겨울에는 개봉했다가 덜 되었으면 한 두 시간 더 기다려야 하기도 합니다. 찬 우유를 발효시킬 때에는 뜨거운 물을 갈아 주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요거플러스는 외부 온도를 감지하여 발열량을 자동으로 조절, 계절이나 기온에 상관없이 8시간만에 최적의 발효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8시간이 경과하면 알람이 울리므로 바로 냉장보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전기로 요구르트를 만드는 데 드는 전기료는 1.8리터 우유용기는 17원, 2.3리터 우유용기는 20원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 달 합쳐도 100원도 안 되는 전기료 때문에 뜨거운 물 붓고, 중간 중간 체크하는 수고를 하시겠습니까?

Q6. 우유용기에 묻는 것이 많아 못 먹는 요구르트가 많지 않나요?

A6. 요거플러스로 요구르트를 만들면 처음에는 순두부처럼 뭉치는데, 냉장고에 넣기 전에 몇 번 흔들어 분쇄시켜 넣으면 이후 부어 먹을 수 있습니다. (시중의 떠먹는 요구르트도 용기채 흔들면 줄줄 흐르는 정도가 됩니다.) 따라서 벽에 묻어 있는 부분은 많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발효시켜 만 하루 지난 상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벽에 묻은 양이 많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 잔 정도의 요구르트는 우유용기를 꺼꾸로 해서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거의 다 부어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시는 기간이 5일을 넘어가면 우유용기 입구 주변으로 요구르트가 쌓입니다. 요구르트를 붓고 세워 놓으면 벽의 요구르트는 흘러 내리는데 입구 주변 요구르트는 유동성 성분은 흘러내리고 고형분 위주로 누적됩니다. 이것은 마지막에 요구르트를 다 부어내고 조금 긴 티스푼으로 긁어 드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고형분이 누적되어  약간 새콤한 요구르트 치즈 맛이 나기 때문에 요구르트와는 살짝 다른 별미로 드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24

전체 22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