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프로젝트 정보

펀딩성공

421% 달성

4,219,000원 펀딩

105명의 서포터

100%국내산 들깨를 볶지 않고 압착한 생들기름!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7.09.10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지지서명

메이커 정보

리워드 선택

프로젝트 스토리

100% 국내산 들깨를 볶지 않고 압착한 생들기름!. 볶지 않아서 들깨의 영양이 그대로 살아았습니다. 한 방울의 미(味)학을 해가연 '생들기름' 으로 느껴보세요.

NH투자증권 파트너와 함께합니다.

펀딩성공

421% 달성

4,219,000원 펀딩

105명의 서포터

100%국내산 들깨를 볶지 않고 압착한 생들기름!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7.09.10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목표 금액 1,000,000원
펀딩 기간 2017.08.08-2017.09.10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며,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스토리
도서산간에 해당하는 서포터님은 배송 가능 여부를 반드시 메이커에게 문의 후 펀딩에 참여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태안에서 들깨를 재배해 생 들기름을 만들고 있는 이인선입니다. 젊은 시절 국내 주요일간지 사진 기자로 활동하다가 귀농한 새내기 농부인데요. 고향도 아닌 태안에서 제2의 인생을 결심한 건 산과 바다에 둘러싸여 그 어떤 지역보다 농사를 짓기에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비록 농사일은 초보지만 건강한 식품을 만들겠다는 열정은 누구 못 지 않습니다. 제가 농사를 결심한 것도 사진기자로 국내외 각종 음식들을 취재해 본 결과, 한식만큼 훌륭한 것도 없지만 그만큼 평가 절하를 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직접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최고의 식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들을 그려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오랜 꿈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됐습니다.

일간지 사진기자로 활동하면서 국내 최초 동해안 고래 사진 촬영으로 한국기자상과 참치잡이로 한국사진기자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누구보다 사진 하나는 자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진도 아닌 고향도 아닌 곳에서 농사를 결심하고부터는 젊은 시절 화려한 타이틀은 내려 놨습니다. 오히려 더 낮은 자세로 공부하고 연구했습니다. 다행히 들깨는 초보 농부도 큰 무리 없이 결실을 볼 수 있는 작물입니다. 그래서 들깨를 활용한 가공식품을 고민하던 중 일반 들기름이 아닌 생 들기름을 만들어 보겠다며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봤습니다.



1년간 정신 나간 사람처럼 기름이란 기름은 모조리 먹고 평가하기를 반복했습니다. 가까운 일본과 중국은 물론 유럽 등 20개국 오일류 100여종을 분석 했습니다. 그 결과는 일본 들기름은 맛이 밍밍하고 참기름을 3%정도 첨가하여 애매한 맛을 냈습니다. 중국은 탈색 또는 첨가물이 들어가 순수한 들기름 맛이 아니었습니다. 국산 들기름이 그것도 생들기름이야 말로 세계 어느 오일과 견주어도 부족하지 않다는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들깨1kg으로 만들 수 있는 생들기름 양은 250ml, 반면 일반 들기름은 생들기름보다 1.5배 이상 더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들기름은 일반 들기름에 비해 고소함도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생들기름을 선택한 건 들깨 고유의 성분을 간직해 고온에서 볶은 들기름에 비해 영양소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요리만이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도 섭취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들기름보다는 생산량은 적고 가격이 비싸 농가 소득에 바로 반영되지는 않지만 생들기름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들깨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깻묵>

사진은 찰나의 예술입니다. 250분의 1초 또는 500분의 1초만에 기록되고 사진으로 만들어 집니다. 대신 그 한 장을 위해서는 하루 종일 또는 몇 달을 기다려야만 합니다. 생들기름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름을 만드는 것은 잠깐이지만 기름의 재료가 되는 들깨를 키우는 것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비싼 장비들을 마련해도 원재료인 들깨가 좋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게 제 원칙입니다. 



<들깨 찾아온, 벌! 약을 사용하면 불가하죠>

500평 들깨 밭을 농약한번 치지 않고 키우고 있습니다. 아직 무농약 인증은 받지 못했지만 오직 들기름을 짜고 남은 깻묵과 태안 농업기술에서 제공받은 EM천연발효액비료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Q. 이번 펀딩 때 만들어지는 생들기름도 태안에서 재배된 것인가요?                                              A. 저희가 재배한 들깨는 재고 소진으로 충청도, 전라도에서 생산된 질좋은 들깨를 가지고 생들기름을 만들 예정입니다. 2017년산 해가연 들깨는 10월 이후에나 수확 예정입니다.  수매한 들깨는 전부 5℃ 저온 창고에서 보관 중입니다.


    <5℃ 저온 창고에서 들깨 보관>



<일반 타사들기름 vs 해가연 생들기름>

세척한 들깨를 건조시킨 뒤 볶지 않고 10분간 압착해서 생들기름을 만듭니다. 보통 170℃ 이상에서 볶아서 들기름을 만들게 되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170℃ 이하에서 많이들 들기름을 생산하고 있지만, 저희는 아예 볶지 않고 바로 압착해 생들기름을 만듭니다. 볶지 않아 생들기름과 일반들기름은 육안으로도 색깔 차이가 선명합니다.




볶지 않고 10분간 압착이 끝난 기름은 바로 필터링에 들어갑니다. 식용유 이물질을 거를 때 쓰는 식품 전용 필터지로 딱 한번 이물질을 걸러냅니다. 여러 번 필터링을 해봤지만 반복된 이물질 제거는 생들기름 고유의 향과 맛을 없애고 기름만 남게 됩니다. 이때 필터지는 영구 필터가 아닌 생들기름을 50병 제조시마다 필터를 교체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Q. 침전물은 왜 생기나요?                                                                                                                        A. 해가연 생들기름은 그 어떤 첨가물 없이 오직 들깨만 가지고 만듭니다.  들기름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흔들어 사용하세요.매번 작업이 끝나면 기계와 모든 장비를 발효알코올 소독제로 소독합니다. 쌀, 보리, 옥수수 등을 발효시킨 발효알코올이 주성분으로 인체에 무해하고 향균 효과가 좋습니다. 실제 제빵, 제면, 육류, 기타 가공품의 살균 목적으로도 사용되는 제품으로 제조시설의 위생을 준수해 생들기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름병과 뚜껑은 자외선 살균기에서 소독 후 사용합니다.

아직 HACCP 인증은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좋은 들깨로 위생적으로 만듭니다. 이런 해가연의 진정성을 보여드리기 위해 저희 생들기름을 드시고 문제가 생기면 보장을 해주는 생산자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습니다.


햇볕이 내리쬐는 바다 옆에 집을 짓고, 끈끈하게 맺어지는 인연을 소중히 한다는 의미에서 해가연이라고 농장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그 마음을 생들기름에 담아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펀딩을 통해 요즘말로 랜선인연으로 여러분과 만나고 있지만 오프라인 인연 못지 않게 서로 같이, 가치를 나누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우리 들깨의 우수함, 생들기름의 건강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리워드 이름 구성 가격 

생들기름  1병
생들기름 250ml 1병19,000원(배송비 2,500원)

생들기름  2병
생들기름 250ml 2병36,000원(배송비 무료)

배송 일정

원재료 확보 : 평상시 들깨 5℃ 냉장창고에 보관
제품 제조 : 9월 11일 ~ 9월14일
배송 시작 : 9월 15일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생들기름은 오메가-3 영양소가 풍부하기로 유명하죠. 평소 건강에 신경 쓰시는 부모님, 가까운 친척, 지인들께 추석 선물용으로 강추 합니다.

생들기름 , 이 점을 참고해 주세요.

◎ 보관법 : 일체의 첨가물이 없기 때문에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
◎ 유통기한 : 9개월
◎ 맛있게 먹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