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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달성

45,512,000원 펀딩

984명의 서포터

#갤러리북시리즈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8.01.28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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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 발송 변동 기간은 최대 30일입니다.

펀딩 받은 후, 리워드를 제작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의 특성과 생산 과정에서의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하여 리워드 발송 시작일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에 와디즈는 메이커와 서포터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예상되는 리워드 발송 변동 기간을 미리 명시하고 이에 따른 정책을 기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2018년 2월 말 (21~말일) 발송 예정: 2018.03.30 자정까지 리워드 발송이 시작되지 않을 시 아래 내용을 약속합니다.

- 리워드 발송일 변동이 예상되는 시점에 즉시 새소식과 SMS으로 변경된 리워드 제공일을 알려 드립니다.
- 리워드 발송이 많이 지연되었음으로, gallerybook@naver.com을 통해 환불 신청한 서포터에 한하여 펀딩금액의 100%를 본인의 계좌로 환불해 드립니다.

교환 / 환불 / AS 정책

- 제품 하자로 인한 교환 비용은 전액 메이커가 부담합니다
- 리워드 수령 7일 이내 제품 하자로 인한 교환 문의는 gallerybook@naver.com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 제품 하자가 아닌 서포터님 부주의로 인한 제품 손상은 교환되지 않습니다.
- 뜯어지는 용도로 만든 갤러리북의 특성상 사용 후 뜯어진 책은 제품 하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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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스토리

책 한 권에 담은 갤러리, 빈센트 반 고흐의 정말 그림같은 그림이 담겨있는 책, 우리 아이에게 그리고 나에게 아름다운 갤러리를 선물하세요~

펀딩성공

455% 달성

45,512,000원 펀딩

984명의 서포터

#갤러리북시리즈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8.01.28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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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금액 10,000,000원     펀딩기간 2017.12.12-2018.01.28

100% 이상 모이면 리워드가 제공되는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리워드가 제공되지 않으며, 결제 또한 진행되지 않습니다.



UPDATE #4

갤러리북 리얼후기

지난 한달여간 갤러리북 샘플을 받아보신 많은 분들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소중한 리뷰를 남겨주셨습니다. 리뷰와 그리고 주변분들을 통해 갤러리북을 알려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갤러리북 하드커버 버전은 오직 와디즈 펀딩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갤러리북 제작시 하드커버 버전은 리워드 수량에 맞춰 제작된답니다~


이제~ 소중한 리뷰를 남겨주신 분들의 리얼후기를 만나보세요~

아래 리얼후기엔 없지만 소중한 후기 남겨주신 많은 후원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응두 님)

신청한 샘플 무사히,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놀라서 헛웃음나오고 정신차리고 보니까, 저도모르게 손끝으로 굳어버린 물감이 느껴지나 만져보고 있더라구요... 침이 고이게 하는 요리의 영상물처럼, 촉각을 갈구하게 하는 명화의 인쇄물. 눈은 즐거웠는데 손은 허망했어요! (왜 뜯고 만져보기 위한 워크북이 굳이 따로 있는지 알것같습니다.)

Jihyun Youm 님)

고흐의 색감이 이리 이쁠지 몰랐다~~ 우리 아이들이 보자마자 우와~를 외쳤다!! 

변성진 님)

샘플 잘 받았습니다. 색감, 디테일이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세밀하게 잘 살아있네요. 저뿐만 아니라 저희 아들에게 큰 선물이 될것같습니다. 완성본 믿음을 갖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손경열 님)

오늘 샘플 받았습니다. 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 이대로 액자에 담아도 될정도 입니다. 좋은 작품 기대됩니다!

SoonSeong Shin  님)

샘플 받고 액자 알아보는 중입니다. 주변에도 보여줬더니 핫한 반응을 많이들 보여주네요. 앞으로 시리즈별로 출간되면 바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멋진 책을 펀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현준 님)

오늘 갤러리북 샘플을 받았습니다. 처음 보는 순간 우와~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
이거 그린거 아냐?하고 손가락으로 문질러봤습니다. 본책 갤러리북 한껏 기대합니다^^

김수지 님)

샘플신청한거 잘 받았습니다~ 사진전이나 그림전시회 가는걸 좋아했는데 실제 그림과 비슷하다 싶을 정도로 소장가치가 충분한 이 작품을 알게 되어 정말 고마움을 크게 느꼈습니다. 당장에 액자를 사러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생생한 프린팅에 연신 손으로 쓰다듬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듯 합니다. 모쪼록 빠른 시간내에 받아보고 싶어지네요. 다른 훌륭한 작품으로 계속 만나고 싶습니다 ^^

Jongman Ra 님)

고흐 갤러리북 샘플을 받았습니다. 해바라기 그림과 과수원그림. 사실 고흐 관련된 상품들이 여럿 있어서 이것저것 즐겨보았지요. 1000피스 퍼즐, 움직이는 그림 전시회, 고흐 뮤지컬 등등. 그럴때마다 원작 그림의 본래 모습은 어떨까 궁금해졌습니다. 하지만 해외 여기저기 있는 그림들을 접하기 현실적으로 어려워 아쉬움만 가득했었는데 이렇게 유화 붓터치가 살아있는 것 같은 인쇄물은 처음입니다. 판형도 너무작아 답답하지 않아 좋구요. 어서 좋은 갤러리북이 완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ㅇ^

길범호 님)

내가 인쇄 전문가가 아니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종이에 인쇄되는 책들로 유화 특유의 붓터치라던가 질감을 살려내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거라 생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쇄 샘플을 받았을 때의 첫인상을 간단히 전달하자면, 뭔가 올 것이 왔구나!하는 그런 느낌.

Dawoon Lee 님)

생전 명화같은거엔 관심도 없던 우리 아이들이 처음으로 너무 이쁘다고 서로 자기 방에 붙여놓겠다고 싸우네요~ ㅎㅎㅎ 이런게 뭔가 다른 느낌을 말하는 건가 봅니다 ^^ 







유화컴퍼니의 오랜 바램과 새로운 기술로 만들어 질 갤러리북은 비싸고 고급스러운 명화집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명화를 담은 책입니다. 더 많은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은 책이 갤러리북입니다.



유화컴퍼니는 2002년 유화에 의해 설립된 전문 인쇄 연구 업체입니다.

유화컴퍼니는 오랜 시간, 독자적인 연구를 통해 사진과 그림의 작품 분석부터 보정, 분판, 출력, 종이, 잉크, 인쇄기 등 인쇄 전 과정에 관한 혁신적인 기술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 이를 체계화한 Art Print Direction 과정을 통해 일반적인 인쇄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영역을 표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유화컴퍼니 대표 제작물 및 출판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여기 반 고흐 미술관에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옵니다. 그런데 이런 퀄리티에 이 가격의 제품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 Maurice


네덜란드 오텔로, 크뢸러 뮐러 미술관

“정말 아름다고 멋지네요. 그리고 정말 놀라운 가격입니다. 이런 상품은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미술관에서도 갤러리북을 팔고 싶습니다.”

네덜란드 오텔로, 크뢸러 뮐러 미술관 – Margaret

크뢸러 뮐러 미술관은 고흐의 작품을 세계에서 반 고흐 미술관 다음으로 많이 소장하고 있는 미술관이며, 그 유명한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 작품도 이 곳에 있습니다. 미술관 담당자는 갤러리북 완제품이 나오면 한국어판이라도 상관없이 판매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더 나은 갤러리북을 위해 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작품의 초고해상 이미지를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어떤 나라에서도 출판이 가능하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우리와의 두 번째 미팅에서 갤러리북 샘플북이 너무 아름답다며 2시간 내내 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갤러리북이 너무 기대가 된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갤러리북을 직접 보신 분들의 반응


"와~~ 이게 책이예요?"


"정말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질감도 느껴지구요."


"미술관 가서 실제로 작품들 보고 집에 와서 그동안 모아둔 화집들 펼쳐보니 정말 달라도 너무 다르더라구요! 나름 비싼 값 치르고 산 화집들인데..., 이 책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좋네요."


"처음에 보고 굉장히 비쌀 거라고 생각했어요. 이 책이 나오면 아이에게 한 권, 저에게도 한 권을 선물할거예요!"


"인쇄, 그런건 잘 모르지만, 확실히 뭔가 다른게 느껴지네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아름다워서 갖고 싶고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중간에 펼쳐치는 부분, 전 그 부분에서 소름이 돋았어요! 그냥 책인데 뭔가 진짜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이 확 오네요."


갤러리북 작가가 말하는 갤러리 북

"미술을 소개하는 글을 꾸준히 써온 저도, 막상 책자에 찍혀 나온 작품들을 보면 민망할 때가 많습니다. 미술관에서 보았던 그 그림과 색이 완전히 달라져 있고, 때론 너무 어둡고, 때론 너무 밝아 거의 다른 그림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처음 갤러리북에 실린 그림들은 보았을 때,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수없이 방문한 해외 미술관에서도 원작의 색을 이 정도로 구현해 놓은 인쇄물은 이제껏 본 적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붓질 속에 얽힌 물감의 질감들까지 고스란히 되살아나 실제의 작품 앞에서 느꼈던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너무 비싸거나, 그렇지 않으면 너무 형편 없어서 벽에 걸어두느니, 차라리 기억으로 가두어 두었던 그 명화들을 이제 내 집 벽에 걸어둘 생각입니다. 이 참에 집을 미술관으로 꾸며 볼 생각입니다. "


실제 인쇄 영상으로 보는 갤러리북 퀄리티

본 영상은 갤러리북 샘플북 제작 당시 인쇄소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원화처럼 살아 있는 컬러와 물감의 자연스러운 번짐, 만져질 듯한 질감이 느껴지는, 세상에서 가장 그림 같은 책을 위한 새로운 인쇄를 만나 보세요.



고흐의 대표작 23점이 담긴 갤러리북 시리즈 Vol.1

갤러리북의 첫 번째 주인공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입니다. 고흐의 인생을 함께 들여다 볼 수 있고 많은 분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작품 23점과 재미있는 고흐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작가가 말하는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의 미술

엄청난 두께로 거의 찍어 붙여 놓다시피 한 원색의 물감들, 그것이 어우러지며 만들어 낸 빈센트의 그림들은 단순히 눈에 비친 풍경이라기 보다는 슬프고, 고독하며, 때론 격정적인 화가의 마음이 세상과 닿아 생긴 상처처럼 보인다. 말하자면 그는 울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그린 것이 아니라, 울고 싶은, 혹은 울고 있는 ‘마음’의 흔적을 그린 것이다. 빈센트의 그림은 밖에 있는 풍경이 내 눈안으로(im) 들어와 찍히는(press) 모습을 담는 인상주의(impressionism)를 벗어나, 내 안의 심경들이 밖으로(ex) 나가 풍경과 사물들에 닿아 찍힌(press) 색들을 담아 그리는 표현주의(expressionism)의 선구자가 되었다.




한국의 서양 미술사 대표 작가 김영숙 작가의 글

국내 여러 출판사를 통해 20여권 이상의 서양 미술사 관련 서적을 집필한 바 있는 김영숙 작가의 알차고 재미있는 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작품과 관련된 정보와 명화 감상에 보탬이 될 만한 이야기를 많지 않은 분량으로,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감동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담아냈습니다.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명화 이야기

갤러리북에 실린 이야기는 유아용이 아닌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글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가 읽고 ‘이 작품은 이렇게 그려졌대~’라고 들려주면서 아이에게 명화에 대한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는 책입니다.

갤러리북 시리즈 Vol.1 일부 내용 발췌



한 장 한 장 작품이 되는 특수 제책

마음에 드는 그림이 있다면 뜯어서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걸 수 있는 일상 속 그림을 생각했습니다. 180도 펼침과 동시에 깨끗하게 뜯어낼 수도 있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원하는 곳 어디든 갤러리가 된다.


갤러리북은 책장에 꽂아 두는 책이 아닙니다.

어렵기만 했던 명화를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언제 어디든 붙여 놓고 명화에 숨겨진 이야기와 감상을 놀이처럼 즐기는 책입니다.

아이방에, 화장실에, 주방에...,

굳이 액자에 넣지 않고 붙여만 두어도 훌륭한 인테리어가 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갤러리북 1편 23점의 작품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 작품은,

아이들도 잘 알고 있는 고흐의 해바라기아몬드 꽃, 밤의 카페 테라스,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이 아니라 꽃이 핀 분홍빛 과수원이였습니다. 그림은 이해하는 것보다 받아 들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꽃이 핀 분홍빛 과수원, 캔버스에 유화, 빈센트 반 고흐 1888년작



판화 기법을 응용한 VIP 캘린더

한국에는 VIP캘린더라는 특수한 시장이 있습니다. 이 캘린더는 판화기법과 그 외 여러 가지 특수한 방법을 적용해 종이 위에 그림같은 효과를 만들어 낸 캘린더입니다. 이 VIP캘린더는 12개월, 12점의 작품이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구매하기엔 너무 비싸고, 선물로 받기엔 대부분의 사람들이 VIP가 아니여서 구경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캘린더 하나에 10만원부터 30만원에 이르는 가격으로 판매하거나 기업이나 은행에서 VIP고객들을 위해 선물하는 VIP캘린더는 아무나 볼 수도 간직할 수도 없습니다.

갤러리북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고 간직할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갤러리북의 판매가를 낮추기 위한 연구개발 기간은 전체 개발 기간 중에 가장 긴 시간을 차지했습니다.


14,000원의 아트포스터

유럽의 유명 미술관에 갤러리북을 보여주었을 때, 그들이 가장 크게 놀란 이유는 그들이 판매하는 14,000원의 아트포스터보다 훨씬 좋은 퀄리티와 23장이나 되는 아트포스터가 담긴 책이 그들의 기준에서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될 것이란 사실이였습니다.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 아트샵 - 아트포스터 판매가 약 14,000원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 아트샵 - 아트포스터 판매가 약 20,000원~300,000원


갤러리북 가격 28,000원

이윤이 먼저인 가격이 아닙니다. 이 책을 더 많은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가격입니다.




품질, 그 이상을 담기 위한 노력

우리는 이번 책에 수록된 23점의 고흐 작품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원작과 인터넷이나 책에서 보아왔던 작품의 차이를 모두 비교하며 다시 재현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 파리의 네덜란드 화가 특별전에서


해당 미술관에서 받은 이미지도 우리가 눈으로 보는 원작과 다른 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에서


인터넷이나 책으로 확인하는 대부분의 작품은 분명 원작과 많이 달랐습니다.

프랑스 파리, 오르쉐 미술관에서


미술관에서 눈으로 받아들이는 색은 조명의 영향이 매우 큽니다. 유화컴퍼니는 각 미술관마다 다른 조명 차이의 접점을 찾아 원작의 색상과 분위기를 살려낼 수 있도록 수정했습니다.

참고로 작품을 가장 화려하게 만드는 조명은 프랑스 파리의 오르쉐 미술관이였습니다. 네덜란드의 크뢸러 뮐러 미술관도 앞으로 오르쉐 미술관과 같은 조명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네덜란드 오텔로, 크뢸러 뮐러 미술관에서

유화컴퍼니는 앞으로도 갤러리북 시리즈에 수록될 모든 작품들은 가능한 직접 방문하고 비교해서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원작 앞에 섰을 때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책을 만들겠습니다.


명화 감상을 위한 넉넉한 사이즈

※ 촬영된 모든 갤러리북 사진은 네덜란드 방문을 위해 제작된 샘플입니다. 실제 리워드 되는 갤러리북은 표지 디자인과 제본 방식이 변경 될 예정입니다.


갤러리북은 가로형과 세로형의 작품 이미지 비슷한 비율을 맞추기 위해 정사각에 가까운 판형으로 제작됩니다. 일부 작품을 완전히 펼쳤을 때의 책 사이즈는 90cm 가까이 됩니다.

책 사이즈: 가로 29.6 x 세로 30.4 cm
펼침 사이즈: 가로 59.4 x 세로 30.4 cm

2단 펼침 사이즈: 가로 88.4 x 세로 30.4 cm
23점의 아름다운 작품들과 이야기


질감이 느껴지는 종이

갤러리북의 내지는 두 가지 종이가 사용됩니다. 작품 설명 페이지는 일반적인 인쇄용지지만, 작품이 있는 페이지는 판화지와 비슷한 엠보싱페이퍼가 사용되어 그림의 질감을 더 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지루한 도슨트가 아닌 정말 재미있는도슨트

7살인 딸을 데리고 우리 나라 미술관을 방문할 때마다 많이 불편했습니다. 숨막히게 조용한데다 어른이 들어도 졸려운 도슨트는 아이에게 미술관은 마냥 지루하고 졸려운 곳이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명화를 좀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러다 유튜브에서 장난감을 소개하는 재미있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아~ 우리 아이들에게 명화를 설명하는 영상을 저렇게 만들어 봐야겠다!' 그리고 유럽 미술관에서 아이들만을 위한 도슨트를 해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래 영상은 해외 미술관에서 분장한 할머니 두 분이 아이들을 위한 도슨트를 하는 장면입니다.


갤러리북의 작품 설명 밑에 있는 QR 코드를 찍으면 딱딱하고 진지한 미술관 도슨트가 아닌 작품에 대해 재미있는 설명과 연출이 있는 영상자료로 연결되도록 만들 예정입니다.

영상은 현재 시나리오 작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8년 6월에 오픈하는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리워드 되는 갤러리북의 QR코드도 영상 오픈 이후에 연결 될 예정입니다. 



갤러리북은 일반 책을 만드는 공정에 비해 훨씬 복잡하고 정밀한 생산 공정을 거칩니다. 갤러리북의 제작비에는 재료에 해당하는 종이와 과정에 해당하는 인쇄, 제본이 있습니다. 이 제작 비용이 판매가 대비 약 30%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출판이라는 유통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출판의 유통마진은 약 40%에 이릅니다. 거기에 저작권과 작가인세, 인건비, 디자인비, 보정비 등을 더하면 약 18%~20%를 차지합니다. 대충 계산이되셨나요? 맞습니다. 갤러리북의 제작사 마진율이 약 10%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기술개발 비용, 원작 비교를 위한 출장비용을 포함하면 마진율이 거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생산량이 많아지면 제작원가가 낮아지고 제작사 마진율이 올라가게 됩니다. 만약, 이 책의 판매시장을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시장으로 넓히면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세계 시장에서 경쟁 가능하고 명화 감상이 일상인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퀄리티의 책이라면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우리는 10권의 샘플북을 만들어 고흐의 고향인 네덜란드를 찾아갔습니다. 그들의 반응은 놀라웠습니다.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이 책을 전 세계 어느 곳이든 30달러 이하의 가격에 팔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목표가 그들을 더욱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한 유명 미술관은 완제품을 보지 못했지만 완제품이 나오면 자신의 미술관에서 꼭 판매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갤러리북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서포터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번 펀딩에서 서포터 여러분의 도움은 더 많은 아이들에게 명화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는 출판과 수출을 위한 초석이 됩니다.

더 나아가 재미있고 즐거운 영상아이들 만을 위한 전시회 등, 아이들이 더 쉽고 흥미롭게 명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을 찾아 실천 할 것입니다.

펀딩 이후, 한국의 서점이나 해외 미술관에서 갤러리북을 보게 된다면 서포터 여러분의 도움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세요.




와디즈 서포터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

출판용 갤러리북 시리즈는 하드커버가 아닌 소프트커버로 제작됩니다. 이번 펀딩을 통해 도움주신 분들 서포터에게는 사진과 동일하게 하드커버로 제작한 갤러리북이 리워드 됩니다.


갤러리카드 시리즈

갤러리카드는 가로 19.3 x 세로 13.4 cm 크기의 엽서 12장과 엽서를 담을 수 있는 봉투 6개가 들었는 케이스를 포함한 세트입니다. 두 개의 시리즈는 갤러리북 시리즈 1과 동일한 작품이 시리즈 1-1과 1-2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갤러리카드는 펀딩 이후 국내 팬시샵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세트당 예상 가격은 12,000원입니다. 

주변 어디든 작은 갤러리를 만들 수 있는 액자형 케이스는 현재 생산 가능한 방법과 디자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완성도 있는 액자형 케이스를 만들어서 리워드 하겠습니다.


갤러리워크북

갤러리워크북은 갤러리북 출판 이후에도 이번 펀딩에 도움을 주시는 서포터를 위해서만 공급할 예정입니다. 갤러리북을 뜯어내기 싫은 분들을 위해 갤러리북에서 작품 설명 페이지를 제외한 작품만 별도로 묶어냈습니다. 갤러리워크북으로 손상 걱정없이 아이와 마음껏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이번 펀딩에서 서포터 여러분이 도움 주시는 금액은 갤러리북 출판과 영상제작, 수출을 위한 샘플 제작 비용 등으로 사용 될 예정입니다.



본 리워드의 마감은 2018년 1월 28일입니다. 갤러리북의 차후 제작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2017년 12월 중에 갤러리북 2차 샘플제작에 들어갑니다. 이 샘플은 네덜란드 현지 미술관에서 검수를 받게 됩니다.

2. 2차 샘플 검수에서 오는 피드백을 통해 작품의 색감이나 내용이 수정되며, 이렇게 수정된 최종 작업물이 서포터 여러분께 리워드 됩니다.

3. 샘플 검수와 수정이 완료되는 시점은 1월 말로 예상합니다. 리워드 상품은 1월말부터 제작에 들어갑니다.

4. 약 1주일간의 인쇄과정을 거치고, 일반책은 제본 과정이 한 번에 이어지지만 갤러리북은 동일한 과정(풀을 먹이는 과정)을 세 번을 거쳐야하는 관계로 제본 과정에 약 2주~3주 정도가 소요됩니다.  

6. 배송안내

  • 2017년 12월 12일 펀딩시작
  • 2018년 1월 28일 펀딩 종료
  • 배송료는 2,500원이며 산간지역 및 도서지방은 추가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리워드가 수작업으로 포장해야 하는 작업이 있어 2018년 2월 28일부터 매일 최소 500개 정도의 수량을 순차 발송하게 됩니다. (공휴일 제외)
  • 예상 주문량을 초과하는 물량에 대해서는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관련 문의는 와디즈 고객센터 1661-9056으로 문의해주세요.
  • 배송관련 문의는 전화 031-901-7072, 이메일 gallerybook@naver.com 또는 본 프로젝트 댓글로 연락주세요.




Q. 갤러리북은 무엇이 다른가요?

A. 기술적인 부분이긴 하지만 가능한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 종이

일반적인 책을 만드는 종이는 매끄럽습니다. 그 이유는 거칠고 엠보싱 처리가 되어있는 종이일 수록 잉크가 잘 먹지 않아 인쇄에서 색을 재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가정에서 잉크젯 전용지나 인화지가 아닌 일반 용지에 사진을 인쇄 하면 잉크가 번지고 뭉개져서 나오는 것과 동일한 결과입니다. 갤러리북은 소프트한 두께감에 엠보싱 처리가 되어 종이를 사용했지만 매끄러운 인쇄용 종이와 큰 차이가 없는 색 재현력을 보여줍니다.

2. 색 표현범위

보통 인쇄의 색상은 Cyan(시안), Magenta(마젠타), Yellow(옐로우) 이렇게 세 가지 원색의 혼합을 통해 우리가 책에서 보는 모든 색을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이 세 가지 색상혼합으로 만들어 내는 색은 그림에서 보는 화려한 색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갤러리북은 이 색상 표현범위를 넓히기 위해 잉크의 안료에서 부터 혼합하는 방법, 사용하는 색상의 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을 연구한 결과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화려하게 살아있는 색상을 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망점

인쇄 시스템이나 가정에서 쓰는 프린터에서도 뗄래야 뗄수 없는 것이 망점입니다. 이 것은 우리가 잘 모르는 것 중에 하나인 색의 혼합에 대한 부분인데, 인쇄나 프린터는 색상을 혼합하는 것이 아니라 망점이라는 아주 작은 점을 찍어서 혼합되어 보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혼합되어 보인다는 것은 실제로 혼합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혼합된 색상보다 선명하지 않고 탁해보이게 됩니다. 갤러리북은 가능한 혼합되어 보이도록 일반적인 책에서 사용되는 망점의 크기보다 2배 이상의 작은 크기의 망점을 사용합니다.

4. 인쇄방식

그림이나 판화는 특정 재료 위에 물감을 묻히거나 덧칠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인쇄는 인쇄기를 통과하는 종이의 위 아래 방향에서 아주 강한 힘으로 눌러찍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물론 잉크젯 프린터는 위에서 뿌리는 방식이긴 합니다만, 마찬가지로 충분한 양의 잉크를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갤러리북은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충분한 잉크를 종이 위가 아닌 안쪽으로 넣는 방식을 연구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만져지는 질감은 없지만 다른 책에서 느낄 수 없는 충분한 질감이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Q. 정말 해외에도 이런 책이 없나요?

A. 글쎄요 ^^ 저희도 오랜 시간 이 책을 개발하면서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봄 네덜란드의 반 고흐 미술관의 출판 담당자를 만났을 때 가장 먼저 물어본 질문이였습니다. '이런 책을 본 적이 있나요?' 대답은 자기네 미술관에는 전 세계에서 여러가지 상품을 만들어서 정말 많이 찾아온답니다. 하지만 이런 퀄리티에 이런 책은 본 적이 없다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한 가지 우리나라 미술관이나 외국의 값비싼 포스터 묶음 같은 판화방식의 포스터는 있어요. 한 장의 가격이 비싸다는 흠이 있긴 하지만 퀄리티는 어느 정도 받혀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미술관에서 판매하는 판화포스터가 액자 빼고 장당 4~5만원 정도 했습니다.


Q. 시리즈라고 했는데 다음 시리즈는 어떻게 되나요?

A. 현재 계획되어 있는 시리즈의 두 번째도 빈센트 반 고흐입니다. 두 번째 실리는 그림 중에 중요한 그림들(고흐가 유일하게 판 그림과 아주 유명한 별이 빛나는 밤)의 소장처가 러시아와 미국에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 중 두 곳을 방문하고 난 후에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을 펴 낼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후 시리즈는 [클로드 모네]와 [구스타프 클림트]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개발 당시부터 계획했던 작가 시리즈는 총 120명입니다. 그런데 가능한 모든 작품을 확인하고 만들겠다는 갤러리북의 의지 덕분에 모든 시리즈가 다 나오는데는 약 30년 정도 걸릴 듯 합니다 ^^

갤러리북 시리즈 2의 작품 선정은 완료된 상태이며, 현재 작가님이 자료 조사와 집필을 병행하고 계십니다.

갤러리북 시리즈 Vol.2 빈센트 반 고흐 (예정)

Q. 향후 유통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갤러리북은 목적은 출판입니다. 한국에서의 정식 출판은 2018년 4월~5월 정도로 예상하고, 해외에서의 출판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한국보다 늦어질 것입니다.


Q . 펀딩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 있나요?

A .  펀딩 위험요인과 해결방안, 배송일을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Q . 펀딩 위험요인과 해결방안, 배송일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A . 와디즈 펀딩의 경우 결재 시 바로 발송되는 것이 아닌, 펀딩 종료 후 한 달 후부터 순서대로 발송됩니다. 리워드(제품)발송을 약속한 날로부터 한 달 이상 지연될 경우,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이외 궁금하신 부분은 리워드 댓글에서 자주 물어보는 질문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겠습니다.


갤러리북 프로젝트에 관심 가져 주신 서포터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포터 여러분의 지지서명과 SNS공유, 응원의 댓글은 우리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유화컴퍼니는 갤러리북이 전 세계 어느 곳에서 더 많은 아이들에게 행복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날까지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서포터해 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7년 12월 10일 유화컴퍼니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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