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민교육을 위한 필수템, 추천서 '걸어서 만난 세계시민'

세계시민교육, 들어는 봤는데 와 닿지가 않는다고요? 상호문화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아시안허브에서 세계시민교육 현장학습서를 만들었습니다. 청소년에게는 교재, 이주여성에게는 워크북!!


주식회사 아시안허브

세계시민교육, 들어는 봤는데 와 닿지가 않는다고요? 상호문화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아시안허브에서 세계시민교육 현장학습서를 만들었습니다. 청소년에게는 교재, 이주여성에게는 워크북!!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필수템, 추천서 '걸어서 만난 세계시민'
KR 7
40000 KRW

프로젝트 스토리는 질문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스토리를 통해 리워드와 메이커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새로운 도전의 시작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시민교육,  현장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교재 없나요?


Q. 안녕하세요, 메이커님. 리워드를 준비하시게 된 배경을 들려주세요.

 한국이 다문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국내 체류 외국인은 2002년 62만 명이었던 것이 2019년 252만으로 정점을 찍고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2020년 203만명 정도로 불과 17년 사이에 4배 이상 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이주민의 한국 사회 적응 및 통합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을 살펴보더라도 학교, 일터 등 다양한 곳에서 이주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사회 곳곳에 차이나타운, 몽골타운, 중앙아시아거리 등 다국적인 모습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다문화 사회 진입이 본격화 된 시점에서 우리는 한국 내 이주민, 한국 내 문화 다양성을 어떻게 수용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 생각하였습니다. 이에 국내에서 모국을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이주민 출신 다문화 강사진과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살아가는 시니어들을 모아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는 다문화시대 문화다양성을 배울 수 있는 현장 체험 교재, 학교 선생님들도 이 책 한 권 들고 학생들과 직접 현장으로 나가서 체험을 하실 수 있는 안내서! 그리고 이주여성들에게는 세계시민교육을 준비할 때 필요한 워크북이 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Q. 리워드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소개하시는 리워드들의 사진을 각각 보여 주세요.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취재해서 만든 세계시민교육 현장학습서  '걸어서 만난 세계시민' 책자

다양한 국가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손거울(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떡메모지, 스티커 등 문구류 

Q. 메이커님의 리워드를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특징은 무엇인가요? 적어도 세 가지를 설명해 주시면 좋겠어요.

1. 이주민과 선주민이 1년 여 기간 동안 함께 기획하고 발품 팔아서 만든 작품입니다.

2. 사회의 변화는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도 있지만,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참여했을 때 세계시민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3. 이 책과 문구류를 통해 성인들도 한국 사회의 변화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청소년들에게는 교육자료로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4. 이 책을 쓴 저자들이 다문화강사, 세계시민교육강사로 자리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이주민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도 일익이 될 것입니다.    

Q. 혹시 더 소개하고 싶은 리워드 특징이 있나요? 자유롭게 이야기해 주세요.

교육 과정을 통해 먼저 국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구분 없이 함께하면서 글 쓰는 방법, 취재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배워갔습니다. 

이주민도 한국어도 직접 취재하고 글 쓰는데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직접 현장에 가서 인터뷰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주민들은 '국내에 이렇게 모국을 아끼고 위해주는 장소들이 많구나!' 감동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같은 곳도 몇 번을 가서 확인하고, 함께 의논하면서 만들어갔습니다.  

가능하면 인터뷰 장소, 인물들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의 취재 만으로도 힘이 된다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주민들은 이번 취재를 통해서 모국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Q. 이제는 메이커님이 궁금합니다. 메이커님의 사진과 함께 자기소개 한번 부탁드려요.

이주민과 선주민들이 함께 기획하고 취재하는 시간들... 겨울에 만나서 여름에 마무리를 했습니다. 긴 과정 동안 서로 소통하고 화합 하면서 또 하나의 사회를 배웠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책이 다문화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이 책의 기획자이자 공동 저자인 아시안허브 최진희 대표입니다. 다문화 사회에서 선주민과 이주민의 쌍방향 교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끊임없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 중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이주민들은 다문화강사, 세계시민교육 강사로 한층 성장할 수 있었고, 시니어들은 다문화 사회에 보다 전문성 있게 다가서는 기회가 됐다고 봅니다.

 이들이 지속적으로 다문화전문가로 활약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Q. 크라우드펀딩, 특히 와디즈를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와디즈는 다른 펀딩 공간보다 사회 문제에 관심 있는 젊은층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이에 와디즈를 선택했고, 펀딩금으로 '걸어서 만난 세계시민'을 더 많이 인쇄하여 세계시민교육이 필요하나 받지 못하는 소외된 지역 청소년들에게도 기증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