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기록적인 폭우, 아수라장이 된 일상에 복구가 필요합니다

중부지방을 강타한 100년 만의 기록적 폭우는 우리의 일상과 삶의 터전을 앗아갔습니다. 와디즈가 펀딩으로 수해 피해 지역에 여러분의 마음을 전합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긴급구호] 기록적인 폭우, 아수라장이 된 일상에 복구가 필요합니다 와디즈

중부지방을 강타한 100년 만의 기록적 폭우는 우리의 일상과 삶의 터전을 앗아갔습니다. 와디즈가 펀딩으로 수해 피해 지역에 여러분의 마음을 전합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긴급구호] 기록적인 폭우, 아수라장이 된 일상에 복구가 필요합니다
KR 7
10000 KRW

중부지방 호우 피해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펀딩으로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세요.

일상을 휩쓸고 간
중부지방 집중호우

평소와 같은 평범한 하루였습니다.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하는 길, 하지만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거센 빗줄기는 순식간에 거대한 물 폭탄이 되어 거리를, 주택과 상가를 침수시켰습니다.

2022년 8월 8일,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중부지방에 쏟아졌습니다. 퇴근 시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호우는 인명 피해를 비롯하여 곳곳에 심각한 피해를 남기고 있습니다.

영상제공: 박한솔 님

도로 위 차량과 버스가 빗물에 잠기며 거리는 완전히 마비되었습니다. 강력한 폭우에 지하철 역사의 천장이 무너지고, 침수로 인해 전철 운영이 중단되거나 역은 폐쇄된 채 밤새 복구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소중한 일터인 상가와 시장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빗물은 도로와 점포 위까지 차올랐고, 누수와 정전으로 시장 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막고 물을 퍼 내 보아도, 빠른 속도로 물에 잠겨가는 점포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흙탕물에 떠내려간 집기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이곳이 삶의 전부인 상인들의 마음을 감히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요.

영상제공: 최원진 님

반지하, 낮은 곳에서
더 가혹한 폭우 피해

중부지방 곳곳에 매섭게 쏟아진 폭우는,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 더욱 깊은 수해를 남깁니다. 지대가 낮고 저층에 위치한 주택은 가혹하리만큼 빠른 속도로 빗물에 잠겼고, 판자촌의 노후화된 주택은 거센 물줄기에 맥없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인명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동작구 상도동의 반지하에 거주하던 기초 생활수급가정 집이 물에 잠기며 어머니와 반려견은 간신히 탈출했지만, 딸은 목숨을 잃는 비극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던 가족은, 무섭게 쏟아지는 빗물을 미처 피하지 못한 채 참변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발달장애 가정이던 이들은 누군가의 소중한 언니이자, 딸이자, 손녀였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구하고 있지만
이재민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맨손으로 하수구에 막혀있는 쓰레기를 걷어내는 영웅, 쓰러진 아버지를 119 대신 병원까지 실어준 영웅, 턱 끝까지 차오른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시민을 구해준 영웅까지. 우리가 늘 다니던 길거리에 이름 모를 영웅들이 나타나 서로를 돕고 있습니다. 경기도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주민 40여 명이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새벽에 나와, 산사태를 함께 막아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이재민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이번 폭우로 19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고, 이재민 548세대 982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틀 만에 일상을 마비시킨 폭우는, 여전히 현재 진행 중입니다. 비가 멈춰도 수해 피해는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맨홀 뚜껑을 뚫고 솟구쳐 오르는 물기둥 / 영상제공: 박한솔 님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은 집에 돌아가지 못한 채 임시 대피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간신히 몸만 빠져나온 이재민들은 대피소에서 제대로 씻지도 먹지도 못한 채 수해 트라우마를 견뎌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두려운 건, 피해 복구라는 막막한 현실입니다. 이재민들의 수해의 고통이 더 깊어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작은 힘을 모아 이들과 마음으로 연대하고자 합니다.


와디즈가 소중한 마음을
고스란히 피해 지역으로 전합니다

와디즈는 펀딩금 전액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 호우 피해 속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키기 위한 서포터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지금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 8일 중부지방 호우 피해 지역에 제공된 희망브리지의 긴급구호물품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갑작스러운 재난·재해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돕기 위하여 설립된 순수 민간 구호단체이자 법정 구호단체입니다.

이번 중부지방 집중 호우 사태에도 가장 먼저 발 빠르게 대응하며 대피소의 이재민들을 위하여 응급구호세트와 구호물품을 전달하였고, 피해 복구를 위한 대규모 모금 활동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펀딩 참여와 지지가 모일수록, 도움이 필요한 주민과 피해 가정이 한 명이라도, 한 가정이라도 더 든든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펀딩으로 마음을 모아주세요.


지지서명만 해도
와디즈가 기부합니다

서포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와디즈가 모아 더욱 크게 전합니다.

페이스북 지지서명으로 이 프로젝트를 널리 공유해 주세요. 지지서명 계정 당 2,022원을 와디즈가 대신 기부합니다.

지지서명만으로도 이 펀딩이 확산되고, 더 많은 마음이 모이게 할 수 있습니다. 공유라는 작은 행동이 모여, 수해 지역을 복구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하는 큰 힘이 됩니다. 우리 주변의 더 많은 이웃과 가족의 희망을 되찾는 일에 동참해주세요.

  1. 지지서명 버튼은 PC은 우측 상단에, 모바일은 페이지 하단에 있습니다.
  2. 지지서명은 더 많은 분들께 도달할 수 있도록 전체 공개로 진행해 주세요. 커뮤니티 댓글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셔도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금 더하기를 통해
더 큰 마음을 더할 수 있습니다.

리워드를 선택하신 후 [후원금 더하기]를 통해 더 큰 마음을 더하실 수 있습니다. 정해진 금액은 없으며 마음을 더해주신 만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그대로 전달되어 호우 피해 주민을 위하여 사용됩니다.


FAQ

Q. 왜 와디즈에서 긴급구호 펀딩을 하나요?
A. 꼭 필요한 곳에 자금이 가도록 하는 것. 와디즈의 존재 이유이자 와디즈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와디즈에서는 2019년 강원도 산불 구호 펀딩을 시작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회 구석구석에 펀딩금을 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펀딩금이 제대로 쓰이는지 믿고 펀딩해도 될까요?
A. 프로젝트 마감일 자정 기준으로 목표금액 이상 펀딩금이 모이면, 시스템적으로 프로젝트 성공 처리되어 다음날부터 결제가 실행됩니다. 만약 마감일 자정에 목표금액을 달성하지 못하면 결제가 실행되지 않습니다. 기부금 전달 내역에 대해서는 새소식을 통해 투명하게 공유드립니다.


Q. 제가 펀딩한 금액이 100% 모두 기부되는 것인가요?
와디즈에서 프로젝트 진행 시, 수수료(플랫폼 중개 수수료, PG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가 국가 재난 사태에 대한 범국민적 구호 펀딩인 만큼, 와디즈가 수수료를 모두 부담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기부하신 금액 전액이 기부처로 전달됩니다.


Q. 펀딩에 참여하면, 리워드가 있나요?
A. 이번 펀딩으로 모인 소중한 펀딩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모두 전달될 예정입니다. 펀딩에 참여해 주신 서포터분들께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메일로 온라인 증명서를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온라인 증명서는 프로젝트 최종 결제 종료일 이후 펀딩 참여 이메일을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 드리겠습니다. 더불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펀딩금 전달 내역은 모든 서포터님들이 확인하실 수 있도록 새소식으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Q. 펀딩/지지서명 참여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도움 받을수 있나요?

A. 만약 펀딩 참여나 지지서명 진행에 어려움이 있으신 경우, 와디즈 채팅상담(https://wadiz.channel.io/)을 통해 문의해 주세요.


Q.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가요?

A. 와디즈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처가 아니기 때문에, 펀딩해 주신 금액에 대한 기부금 영수증은 발급이 어렵습니다.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100년 만의 폭우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
펀딩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임시 대피소에서 막막한 현실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수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를 위하여 안간힘을 쓰는, 출근길과 퇴근길에 폭우로 집에 돌아갈 수 없었던 이들은 모두 우리의 남편이자 아내, 소중한 부모이자 형제, 친구, 이웃입니다.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은 우리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웃과 가족을 위해, 와디즈에서 긴급구호 펀딩을 진행합니다.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지 하루 만에 결정된 펀딩 소식을 듣고 빠르게 자료 제보를 해주신 분들, 진심 어린 마음으로 펀딩에 참여해 주시는 서포터님들과 함께 이재민들의 일상을 찾는 여정에 함께하겠습니다.

영상제공: 임언정 님

우리 곁에 소중한 이들을 지키고 싶습니다. 와디즈는 이번 긴급구호 펀딩으로 많은 분들과 이 슬픔을 함께 하고, 또 그 슬픔을 위로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