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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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정보

0% 달성

65,000원 펀딩

6명의 서포터

반려견과 내가 함께 착용하는 '3D 반려동물 이름표' 프로젝트는 아쉽게도 목표금액을 달성하지 못한채 2018.01.15에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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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스토리

장난감 취급 받던 애완동물에서 삶의 동반자인 '반려동물'로 호칭이 바뀌듯, 소유자 식별로 사용되던 이름표는 이제 반려동물과 내가 함께 착용하는 '디자인 쥬얼리'로 우리를 장식한다.

메이커스리그 파트너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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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내가 함께 착용하는 '3D 반려동물 이름표' 프로젝트는 아쉽게도 목표금액을 달성하지 못한채 2018.01.15에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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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금액 10,000,000원     펀딩기간 2017.12.15-2018.01.15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는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스토리

크기:

S - 20*15*30 mm 내외     M - 35*25*55 mm 내외

사이즈:

색상:

재질:

플라스틱 + 특수 도료

용도:

1. 반려동물 – 이름표

2. 사람 – 목걸이와 열쇠고리 등 패션 액세서리

구성:

상체, 하체, 고무 'O'링, 종이, 메탈 후크

사용법:

하체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몸통 열기 >> 마련된 종이에 정보 입력 >> 종이 말기 >> 상체 용기 안에 삽입 >> 상체에 고무 'O'링이 끼워져 있나 확인 >> 하체를 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몸통 조이기

사용법 동영상


적지 않은 금형과 도료 비용을 고려하여 우선 M 사이즈 1종, S 사이즈 2종과 핑크, 오랜지, 연두, 네이비 4색의 제품만 판매합니다.

*위 이미지에 사용된 반려견 칼라(COLLAR)는 불포함

*위 이미지에 사용된 반려견 칼라(COLLAR)는 불포함

*이름표 외의 액세서리는 이름표 색상과 맞춰 구성하여 배송해 드립니다.


안양시 40대 아주머니가 주가 된 경력단절여성 새일 찾기 프로그램인 '3D디자인모델러양성교육'에서 3D 컴퓨터 디자인 프로그램 교육을 시작으로 3D 프린터를 직접 조립하고, 조립한 프린터로 출력도 해보고, 후가공까지 완벽한 시제품 제작의 전 과정을 3개월에 마스터할 수 있었습니다. 3D 프린터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품을 출력해서 팔아보고 경험 삼아 공동창업을 해보자는 의견은 가족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아줌마들의 현실에 맥없이 무산되어 버리고... 홀로 교육 받던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의 청년창업공간(A-CUBE)에 1인실을 마련하여 창업의 꿈을 키우며 선도대를 전전긍긍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남들 앞에 서서 설명하고, 함께 참여한 동료들과 전문 멘토 상담을 통해 창업 아이템은 조금씩 냉혹한 현실에 맞춰 다듬어집니다. 지원사업에 떨어져 가며 사업계획서를 다듬고 구상하라는 한 멘토님의 말씀을 따랐더니 전문가에게 배운 티 팍팍 나는 깔끔한 사업계획서 작성은 터득하게 되었는데, 어느 덧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이미 사업을 말아 먹은 전문 멘토님들께서 꼭 당부하시는 한 말씀, 사전 시장 검증! 반려동물문화교실과 도그쇼에서 설문지를 돌리고, 제품의 렌더링만으로 제작된 랜딩페이지(http://dbkr.creatorlink.net)를 내보이며 설문 참여 당부 등으로 시장을 예측하기엔 불안하였습니다.  우리의 세상은 크게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사랑하며 기르는 ‘펫팸족’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뉘어 있었으니까요. 1천 명 펫팸족들은 서로의 반려견은 보기만 해도 좋아라~하며 강한 유대감이 형성되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은 반려동물을 먹거나, 무섭거나 관심 없음입니다.    

제품을 직접 만들고, 촬영하고, 편집하면서 소비자의 관점으로 나의 제품을 바라보며 “나 같으면 살까?”는 질문을 반복하다 보니, 반려동물을 넘어 미아, 치매 노인, 펀딩 서포터들을 고려한 활용제품까지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서투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의미는 남다르고, 펀딩 후 전문 외주 업체에 맡겨지면 좀 더 만족스런 모습, 빛깔, 제품으로 여러분 곁으로 다가갈 겁니다.  


2008년 10여년을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지병을 앓다가 수의사의 손에 세상을 뜬 12살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 ‘누리’를 보낸 충격으로 한 동안 반려견을 기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대중매체에서 접하는 동물보호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제대로 보호 받지 못하는 유기동물 소식을 접하고 입양을 결심했지요, 반려견을 구매할 돈으로 유기견을 데려와서 잘 보살펴 주기로.  

그러나, 처음 해보는 유기동물 입양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 인터넷에 떠다니는 사이비 동물보호소에 가입비 날리고, 내 형편에 맞는 견종을 고르고, 위치 파악하고, 시청에 가서 입양 조건으로 규정된 중성화수술에 대해 알아 보고, 지정 동물병원에 가서 중성화 수술을 악용한 상술에 치 떨어도 보고...

정답은 ‘보소호에 찾아가면 원하는 유기동물을 준다’ 였습니다!  

보호소에 가서 입양 가능한 동물 중에 원하는 녀석을 하나 콕 찍어서 '버리지 않겠다(유기)'는 서명을 하고 인증샷 찍으면 끝!  

그러나, 열악한 보호소에서 공짜로 유기견을 얻은 뒤에 석연치 않은 뭔가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개 값을 치르기 위해 자원봉사를 해야 할 것 같고, 사료라도 기증해야 할 것 같고...  

그러던 중에 창업 준비를 하게 되었고 관련 교육을 받으면서 사업을 하면서 꾸준히 보호소를 도울 수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어요. 그 결과물이 ‘유기동물 프로젝트’입니다. 자사의 프로젝트 주제를 ‘유기동물 입양 장려’로 정했는데요. 입양의 활성화가 열악한 환경의 보호소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첫 번째 프로젝트는 유기동물 입양 홍보 1인 미디어 동영상 시리즈 제작입니다. 창업 교육을 받으면서 적지 않은 이들이 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은 있으나, 입양 절차와 보호소를 잘 몰라서 생각에 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자사에서는 쉽고 짧게 특정 동물보호소를 알리는 ‘떠먹여 주는’ 동영상을 제작할 방침입니다. 문제는 보호소의 개방과 약간의 법적 절차인데요, 이 번 펀딩 중에 시도해서 올려 볼 생각입니다.

뜻을 같이하는 서포터님들의 연락은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좋은 일을 여럿이 함께하면 고생 줄고 즐거움은 배가 되겠지요. ^.^

 http://dbkr.creatorlink.net


한국의 반려견 역사와 함께 한 메이커의 반려견 역사는 퇴계로에서만 애완견을 구매할 수 있었던, 8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치와와 7대손의 80년대, 지병이 있어 경기도와 서울 인근의 동물병원을 모두 휩쓸며 수의사급 지식과 미용사급 털깎기 기술을 얻었던 아메리칸 코커스패니얼 모자와 업둥이의 90년대. 식용 개만 먹는다며 큰소리는 식도락가(?)들을 위해 돈만 되면 식용으로 둔갑시켜 버리는 이들에게 잡아먹히지 말라며 코코의 잡종 후에의 교육(training)에 힘썼던 이천 년대. 어느덧 유기, 유실동물을 되찾고 새 주인을 만날 수 있는 동물보호소가 하나둘씩 건립되어 닥스훈트 여아를 입양해서 기르며, 나도 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기에 이르렀습니다. (넘쳐나는 사연과 사진은 차후 홈피에 공개 예정)

미국 동부와 유럽을 오가며 너무 늦게까지 학식과 견문만 넓혀서 구직에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우연히 참여했던 ‘3D디자인모델러양성과교육’에서 이번 아이디어 아이템(item)을 얻어 ‘내가 나를 구제하자’는 취지로 창업을 하였습니다. 90년대 말, 휴학 중에 취미로 받았던 제품 디자인 실기교육, 취성패 컴퓨터디자인교육, 등 최근 받은 국비교육과 풍부한 반려견 양육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know-how)를 바탕으로 반려동물과 소유주가 모두 만족하는 제품을 하나하나 개발하려 합니다.

자사의 첫 번째 아이템인 ‘3D 반려동물 이름표’는 저조한 등록제와 진부한 펜던트의 단점을 보완하고, 펫팸*의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변화에 맞춰 개발하였습니다. 단 한 번의 부주의로 잃어버렸을 때 소유주와 바로 핸드폰 연락이 가능한 이름표의 역할을 하고, 평소엔 반려동물과 소유주가 패션 액세서리로 함께 착용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매개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펫팸(Petfam)= Pet + family: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

싸구리 플라스틱을 고급 메탈로 업그레이드시키는 기술이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외제 기술이다 보니 가격이 어마무시합니다! ‘협상은 깎으라고 있는 것이다’는 메이커의 믿음을 실천해보려 합니다.

*제품 출시 비용: 2D 제품보다 3D 제품의 금형이 까다롭다며 제시한 금액! 가격을 내리기 위한 메이커의 노력은 펀딩 중에도 계속될 것을 약속하며, 서포터님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알려만 주시면 달려갑니다.”  ^.^  ^.~

프로젝트 시작일: 12월 15일

프로젝트 마감일: 2018년 01월 15일

리워드 제작: 펀딩 종료 후 1달 내

발송일: 2018년 2월 1일 ~ 발렌타인스 데이 전

배송 시작일:  2월 1일

배송 방법:   (우체국) 택배

배송 문의처:   미정

H:   010-8020-5505

M:  doggiebobie@gmail.com

 http://dbkr.creatorlink.net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