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프로젝트 정보

펀딩성공

147% 달성

1,473,600원 펀딩

52명의 서포터

나무에서 툭 떨어진 나뭇잎으로 만든 리빙 디자인 잎템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8.05.15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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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스토리

나무로 만든 거 아니냐고요? 아니요, 나.뭇.잎입니다. 나무를 베지 않고, 나무에서 떨어진 나뭇잎으로 만들었어요. 친환경 리빙 디자인 잎템! 나뭇잎 모빌과 화분커버를 소개합니다.

홈리빙기획전 파트너와 함께합니다.

펀딩성공

147% 달성

1,473,600원 펀딩

52명의 서포터

나무에서 툭 떨어진 나뭇잎으로 만든 리빙 디자인 잎템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8.05.15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메이커 정보


목표 금액 1,000,000원
펀딩 기간 2018.04.16-2018.05.15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며,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메이커의 새로운 제품・서비스 제작을 지원하는 크라우드펀딩 제대로 알고 펀딩하자 자세히 알아보기
프로젝트 스토리

자연에서 소재를 얻지만 자연을 해치지 않고 제품을 만드는 방법이 없을까?

이 질문에서 시작된 브랜드 Reaf.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무에서 떨어지는 야자나무의 잎에서 그 방법을 찾았습니다.  야자나무의 오래된 나뭇잎은 새로 돋는 어린잎에게 공간을 내주기 위해 생명을 다하고 나무에서 떨어집니다. 저희는 바로 이 떨어진 나뭇잎을 주워다가 제품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이것은 '멘데카오루의 성냥'의 발상과 닮았습니다.


저희 역시 "땅에 떨어진 야자잎이 지구로 환원되기 전에 마지막 일을 시켜 보기"로 한 것입니다. 이렇게 나뭇잎의 재탄생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 야자잎은 나무의 멋을 지녔습니다.

빛깔과 무늬, 결까지 나무를 닮아 아름다운 재료가 될 수 있고요.

  • 야자잎은 '나뭇잎'만의 성격이 있습니다.

튼튼하기도 하지만 나무와 달리 유연하여 다양한 잎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야자잎의 생은 깁니다.

6년 살이를 한 나뭇잎은 나무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제품을 만들기에 충분히 큽니다.


  1.  No chemicals, waxes, additives 철학을 지킵니다.
  2. 쓰고 버려도 지구에 해롭지 않을,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사물을 디자인합니다. 
  3. 더하지도 과하지도 않게, 있는 그대로! 나뭇잎이 쓰임을 다한 후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게, 가장 나뭇잎답게 디자인합니다.



저희는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과 사물을 만들기를 꿈꿉니다.100% 자연 분해되는 나뭇잎으로 플라스틱 일회용기를 대체할 친환경 제품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기존 일회용 제품보다 생산 단가가 높아 시작부터 어려움이 있을 거라 예상은 하고 있지만,

'나뭇잎'이라는 훌륭한 소재를 많은 분들께 먼저 알리고 싶어 브랜드 Reaf 를 와디즈에서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나뭇잎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재료가 될 수 있음과 동시에 플라스틱 일회용품의 대안으로서 나뭇잎 소재의 가능성을 많은 분들께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Reaf 에 기대되는 점, 우려되는 것과 개선할 점 등, 서포터 분들의 조언과 의견을 듣는 좋은 기회를 가지고자 합니다.

일회용 나뭇잎접시에 앞서, 이런 '나뭇잎'이라는 소재에 많은 분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먼저 리빙제품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잎템'이라는 이름으로 붙여진 리빙제품. 식탁에 앞서 먼저 거실로 가져왔습니다~


나무에서 툭! 떨어진 나뭇잎이 탁! 하고 재.탄.생한 잎템!

나뭇잎 모빌과 화분커버를 소개합니다.



리워드는 크게 나뭇잎 모빌화분커버 두 가지 입니다.


바람이 분다 나뭇잎이 흔들린다

나무는 때가 되면 몸에서 자연스럽게 나뭇잎을 떨어뜨립니다.
잎이 떨어지는 모습들을 모빌에 담았습니다.



  1. 바람에 잎이 휘이휘이 돌며 떨어지는 모습을 담은 수직형 모빌  '휘~휘~'
  2. 나무에서 벗겨진 입줄기가 대롱대롱 매달린 모습의 수직형 모빌  '대롱대롱'
  3. 나무에서 잎이 하늘하늘 떨어지는 모습을 담은 입체형 모빌 '하늘하늘'
수직형 모빌 '휘휘'
수직형 모빌 '대롱대롱'
입체형 모빌 '하늘하늘'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모서리, 라인, 형태를 모아 야자잎에 새로운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모빌 작업을 하는 '낮잠디자인'의 김성희 작가가 내추럴하고도 담백하게 공중에 잎을 담는 작업을 함께했습니다.



‘화가는/ 바람을 그리기 위해/ 바람을 그리지 않고/ 바람에 뒤척이는 수선화를 그렸다’

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분명 존재하지만 색깔도 형태도 없는 바람을 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숲의 움직이는 나뭇잎을 그저 바라보는 거 아닐까요? 창가에 걸어 둔 나뭇잎 모빌이 흔들릴 때마다 바람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어줄  거에요.



비자림의 아침 이슬을 더하다

나뭇잎 모빌에 숲의 향기를 더해 드립니다. 모빌 펀딩에 참여하신 분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르플랑'의 "비자림의 아침이슬' 패브릭 퍼퓸(60ml)을 선물로 드립니다.해가 뜨기 전 푸른 새벽녘, 제주 비자림 숲의 차가운 공기와 풀잎의 상쾌한 그린 향이 모빌이 움직일 때마다 숲을 걷는 시간처럼 다가옵니다.

모빌에 1~2회 퍼퓸을 분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1. 수직형 모빌 ㅣ 휘~휘~

Point 1. 한번 휘어서 꼬아 고정한 나뭇잎이 흔들리는 모습은 아기자기하면서도 아름답습니다. 



Point 2. 모빌 조각에 달린 실의 위치를 옮겨 주면 모빌 형태와 움직임이 달라집니다.



Point 3. 나뭇잎 빛깔과 잘 어울리는 황동 철사와 금속 비즈를 사용하여 모빌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색을 띱니다.




2. 수직형 모빌 ㅣ 대롱대롱

Point 1. 바람이 불면, 세 개의 모빌 조각이 같은 위치에서 나란히 또는 엇갈려, 빙글빙글 춤을 추듯 돌아갑니다.



Point 2. 모빌이 무게 감 있게 수직으로 떨어지도록, 모빌 가장 아래에 금속 펜던트를 달았습니다. 마치 풍경 같기도 하고, 모빌과 풍경의 멋을 같이 느낄 수 있어요. (소리는 안 나요~)

펜던트 앞면 ㅣ  'Reaf'
펜던트 뒷면 ㅣ 'be leaf again'



3 입체형 모빌 l 하늘하늘

Point 1. 나뭇잎의 앞, 뒷면의 결과 색이 다릅니다. '하늘하늘' 모빌은 다양한 모양의 조각으로 이루어졌어요.  조각들이 움직일 때, 나뭇잎의 앞면과 뒷면이 교차하여 보여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Point 2. 세 개의 단을 만들어 모빌을 입체적으로 표현했어요. 적동으로 만들어진 곡선이 모빌에 우아함을 더 합니다. 


집안의 식물을 한 층 빛 낼 봄 옷을 선물하다

100% 나뭇잎만 사용하여 만든 식물을 감쌀 화분커버를 소개합니다.


집에 미니화분이 있다면, 화분에 사용하실 수 있게. 화분이 없다면, 쉽게 화분을 만들 수 있는 일회용컵 사이즈에 맞게 2가지 화분커버를 준비했어요.

1. 꽃집과 화원에서 사온 적갈색 플라스틱 미니화분용 화분커버

2. 업사이클링을 위한 일회용 Take-out컵용 화분커버

미니화분용 화분커버

Take-out컵용 화분커버

미니화분용 화분커버는  잎의 앞/뒷 면 두 장을 이어 만들었고
Take-out컵용 화분커버는 잎의 앞 면 한 장을 이어 만들었습니다.


야자잎의 고유의 색과 무늬를 그대로! 사람의 얼굴처럼 잎 마다 저마다의 무늬와 색이 있어요. 그래서 형태는 같지만 똑같이 생긴 화분이 없답니다.

어떤 것도 더하지 않았어요. 커팅된 나뭇잎에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끼워서 엮는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나뭇잎 앞 면에 긁어서 새긴 글씨는 나뭇잎 속의 결을 작게나마 보여줍니다.




화분커버 펀딩에 참여하신 분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식물을 곁에 두고 키울 수 있도록 작은 씨앗(바질)과 배양토를 선물로 드립니다.리워드 상품인 화분커버와 함께, 바질씨앗+배양토 그리고 씨앗 키우기 설명서 역시 같이 보내 드립니다.

바질 씨앗은 야자잎으로 만든 나뭇잎 모양 스틱에 넣어드립니다.


1. 미니화분용 화분커버

Point 1. 꽃집과 화원에서 사온 화분. 분갈이 하기에는 아직 화초가 작고, 그냥 두기에는 화분이 집안과 어울리지 않을 때! 화분에 나뭇잎으로 만든 옷을 입혀주세요.



Point 2. 잎의 앞 면과 뒷 면을  반씩 사용하여 만들었어요. 잎의 뒷 면은 거칠고 어두운 갈색을 띠며 앞 면은 부드럽고 조금 더 밝은 색을 띱니다.  밝고 어두운 자연스러운 대비를 주었습니다. 나뭇잎의 앞과 뒤를 관찰하실 수 있어요~

화분의 왼쪽-잎의 뒷면, 화분의 오른쪽 - 잎의 앞면

화분의 왼쪽 - 잎의 앞면, 화분의 오른쪽 - 앞의 뒷면


2. Take-out컵용 화분커버

Point 1. 빈 화분이 없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을 화분으로 업사이클링할 수 있게 여기에 맞춘 화분커버도 준비했습니다.


Point 2. 화분커버지만 컵홀더로도 사용하실 수 있어요. 

(스타벅스 Tall 사이즈/이디야 Regular 사이즈  크기의 일회용 Take-out컵)


연필꽂이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야자잎의 고유의 색깔과 무늬는 잎마다 모두 각각 다릅니다.

따라서 리워드로 제작되는 모든 모빌과 화분커버는, 형태는 동일하나 무늬와 색은 화면의 예시 사진과 모두 다르게 제작됩니다. 펀딩 시 참고해 주세요.

■ 잎을 부드럽게 만드는 공정을 거친 야자잎은 폭신폭신한 질감을 갖습니다.


*도서, 산간지역은 무료배송 제외
*모빌 펀딩 서포터분께 패브릭 퍼품 증정
*화분커버 펀딩 서포터분께 바질씨앗과 배양토 증정


*필요하신 화분커버 종류 2개를 선택하실 수 있어요.

  • 옵션 A- 미니화분용 2개
  • 옵션 B- Take-out컵용 2개
  • 옵션 C- 미니화분용 1개, Take-out컵용 1개


*필요하신 화분커버 종류 2개를 선택하실 수 있어요.

  • 옵션 A- 미니화분용 2개
  • 옵션 B- Take-out컵용 2개
  • 옵션 C- 미니화분용 1개, Take-out컵용 1개


여러분의 소중한 펀딩 모금액은 리워드로 제공되는 나뭇잎 모빌과 화분커버 제작에 사용됩니다. 그리고 추후 선보일 플라스틱 일회용 접시를 대체할 '나뭇잎 접시' 라인의 디자인과 소재 개발에 사용 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Reaf 김지은입니다. 저~기 사진 가운데 계신 분이 저희 채수경 대표님이신데요, 야자잎 소재 개발을 하게 된 계기를 대표님께 들은 적이 있습니다. Reaf 탄생의 첫 이야기를 조금 해드릴게요.

 2014년 어느 날 새벽, 디자인 작업을 하다 우연히 본, 피크닉을 가서 수북이 쌓은 샐러드를 들고 해맑게 웃던 아이의 사진에 대표님은 시선을 빼앗겼다고 합니다. 그 샐러드를 담은 접시가 재밌게도 구운 빵이었기 때문이래요. 여러 생각이 꼬리의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고 합니다. 

“샐러드를 다 먹고 나서 접시도 먹을 수 있잖아?

손에 있던 접시도 없어지니 번거로움도 사라지고 쓰레기도 생기지 않고."

만약 쓰레기로 남지 않는, 사라지는 접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와 같은 생각에서 시작된 상상력과 호기심은 ‘자연에서 만들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아레카 야자잎이라는 소재를 찾게 해 주었다고 합니다. 

이 ‘만약’이 지금은 현실이 되어 Reaf라는 브랜드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한 켠에 묻어 두었던 플라스틱 일회용 문제의식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고 업사이클링의 선순환(Virtuous Circle=Cradle to Cradle )이라는 꿈에 성큼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5년 야자잎 소재 개발과 연구를 시작으로 드.디.어. 2018년, 처음 Reaf 제품이 리빙디자인 제품과 테이블웨어 두 라인으로 세상에 나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디자인 작업은 <Just Project> 이영연 그리고 <낮잠디자인> 김성희 작가가 함께 해주었습니다.


무게 약 8g

무게 약 33g

무게 약 22g


 

모빌

  • 레이저 커팅 공정 특성상 그을림이 묻어날 수 있습니다.
  • 천정 고리에 모빌 이외의 다른 것을 거는 것을 삼갑니다.
  • 코팅,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물 그대로를 사용하였습니다. 나뭇잎의 결 방향으로 힘을 가하면 쉽게 찢어집니다. 살살 다루어 주세요.

화분커버 

  • 화분커버의 주재료는 100% 아레카 야자잎입니다. 소재 특성상 세게 잡아 당기거나 힘을 가하면 찢어질 수 있습니다. 살살 다루어 주세요.
  • 표기된 사이즈에 맞는 화분과 컵에 사용해 주세요. 
  • 코팅을 하지 않고 자연물 그대로를 사용하였습니다. 물에 장시간 젖게 되면 모형이 변형되거나 곰팡이가 생깁니다. 물에 젖었을 경우 햇빛이나 건조한 곳에 두고 바로 말려주세요.


자연에서 얻은 야자잎을 사용했습니다. 나뭇잎마다 색깔과 무늬가 다 달라서 모든 제품이 조금씩 다 다른 모습을 지닙니다. 모두 다르게 제작되기 때문에 동일한 컬러와 무늬의 제품은 없습니다. 예시 사진과 다른 색깔과 무늬의 제품을 받아 보시게 됩니다.


Q. 어떤 나뭇잎을 사용하나요?

A. 아레카 야자 나무의 잎입니다.

Q. 나뭇잎의 어느 부분을 사용하나요?

A. 뾰족뾰족한 잎 끝부분이 아니라 나무줄기 쪽에 붙어 있는 잎의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넓적합니다.

Q. 나뭇잎은 어디서 구하며 제품은 어디에서 생산되나요?

A. 태국에서 수거한 야자잎을 사용하여 국내에서 제작합니다

Q. 나뭇잎은 어떤 과정을 거쳐 제품 소재가 되나요?

A. 떨어진 야자잎을 수거한 후 세척, 열처리(살균) 그리고 잎을 부드럽게 하는 공법을 거쳐 제품의 소재가 됩니다.

Q. 모빌은 어떻게 천정에 달 수 있나요?

A. 접착력이 있는 천정 고리를 구성품으로 드립니다. 모빌을 고정 시킬 위치에 천정 고리를 붙이시고, 모빌의 실패에서 실 끝을 찾아 고리에 묶어주시면 됩니다. (리워드 패키지에 사용설명서를 같이 보내 드려요~)

Q. 모빌 구성품인 패브릭 퍼퓸은 따로 구매할 수 있나요?

A.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르플랑’ 사이트에서 리워드 구성품과 동일 제품인 '비자림의 아침이슬'은 물론 제주도 패브릭 퍼퓸 시리즈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 사이트 가기

Q. 화분커버는 따로 조립해야 하나요?

A. 조립된 상태로 배송됩니다. 다만, 조립을 풀거나 풀어서 다시 조립할 경우, 사용자에 따라서 소재 특성상 찢어지거나 부러질 수도 있으니 배송된 상태 그대로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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