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대학생들의 통일살이

윗동네(탈북) 대학생과 아랫동네(남한) 대학생들이 한 동아리 안에서 함께 놀고 함께 배우며 함께 살아가는 통일 이야기


소원(최성헌)

윗동네(탈북) 대학생과 아랫동네(남한) 대학생들이 한 동아리 안에서 함께 놀고 함께 배우며 함께 살아가는 통일 이야기

남북한 대학생들의 통일살이
KR 7
20000 KRW

통일한국을 미리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남북청년동아리 “봄”이 바로 그들입니다.

“봄”은 남북청년 22명(북한청년 14명, 남한청년 8명) 으로 구성된 숭실대 캠퍼스 동아리입니다. 매주 정기모임을 통해, 명사들의 강연을 듣기도 하고, 책 한 권을 읽고 서로 다른 관점을 나누기도 하며, 친구들을 집에 초청하여 자신의 요리 실력을 뽐내기도 합니다. 연말엔 함께 독거노인 분들을 찾아가 연탄을 날라 드리기도 합니다.

그렇게, 한 동아리 안에서 함께 놀고 함께 배우는 동안, 윗동네(탈북민) 대학생들과 아랫동네(남한) 대학생들 남한 사회 내에서 한 몸을 이루며 어울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친구이자 동료로서 대학생활 4년을 함께 살아가는 이들. 이것이 바로 “봄”의 가치입니다.

숭실대에 몸담고 있는 남북청년들이, 지난 70년간 분단으로 인한 아픔과 이질감을 딛고, 한민족의 정체성 및 동질성을 회복하고자 모였습니다. 아무쪼록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라진 남북이 하나 되어 통일을 이루는 데에 기여하는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 원합니다. (심진성 봄 회장)


√ 이번 가을, “봄”이 만들고픈 통일살이

숭실대 남북청년동아리 “봄”은 오는 가을학기(9월부터 12월까지) NGO <소원>과 함께 캠퍼스 사업을 진행합니다. 하나는 “Phil-Agora"이고, 또 하나는 ”남북청년 통일 탁구대회“입니다.

통일살이 하나. “Phil-Agora”

통일살이 둘. “남북 청년 통일 탁구대회"

"봄" 동아리 회장(맨왼쪽)과 <소원> 스텝들           탁구시합을 하고 있는 탈북민 청년들과 <소원>스텝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

소원 하나. 통일을 준비하는 청년 양성

"Phil-Agora"를 통해 숭실대 남북청년들이 70년 간의 이질감을 해소하고, 서로의 체제와 문화-사회를 이해하며, 민주시민 의식을 키우는 한편, 주인의식을 가지고 통일을 준비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입니다

소원 둘. 동아리활동 홍보 및 사업비 확보

현재까지는 동아리 친구들의 회비로 모임을 운영되고 있습니다만, 동아리 활동에 불을 붙이기엔 재정이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보다 전문적이고 보다 풍성한 활동을 위해 후원금 확보가 필요합니다.

소원 셋. “남북청년 통일살이” 가치의 확산

남한 내 탈북민 차세대의 숫자가 적지 않습니다. 이에 본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통해 남한사회 내 다양한 청소년, 대학생-청년 모임에 남북한 젊은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가치가 더 많이 확산되길 소망합니다.


보상품 소개

- 2만원 : “Phil-Agora 3회차 입장권”

     Phil-Agora 3회차는 11월 말에 진행 예정임

-3만원: 담양 블루베리 쨈(250g) + “Phil-Agora3회차 입장권”

-5만원: 담양 블루베리 쨈(500g) or 생블루베리1kg + “Phil-Agora3회차 입장권”

-8만원: 담양 블루베리 쨈(1,000g) or 생블루베리2kg “Phil-Agora3회차 입장권”

*쨈 말고 생블루베리로 받기 희망하실 경우는 메모로 남겨주세요

*담양 블루베리 수익금의 10%가 요양원(호스피스)에 계신 어르신들의 간식비 및 로 쓰여집니다.

블루베리 잼은  9월14일 이후 주소지로  배송해드립니다. -배송비 포함된 금액 Phil-Agora 3회차 입장권  9월 14일에 우편 또는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 생블루베리 보상품은 확인후 일주일 이내에 당일수확한 블루베리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