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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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정보

펀딩성공

132% 달성

3,982,250원 펀딩

207명의 서포터

[세계 '위안부'의 날 기억 프로젝트] 8월 14일을 아십니까?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8.05.10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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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서명

메이커 정보

베스트 기여 서포터

  • 황지영

    2.3% 기여

  • 지렁이공주

    2.0% 기여

  • 휴면계정

    2.0% 기여

  • 휴면계정

    1.9% 기여

  • 익명의 서포터
    1.1% 기여

  • 익명의 서포터
    1.1% 기여

  • 익명의 서포터
    1.1% 기여

  • 익명의 서포터
    1.1% 기여

  • Jiyoung Choi

    1.0%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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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스토리

8월14일은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입니다.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분들의 용기있는 외침을 기억하고, 다시는 이러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의 일상 속에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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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명의 서포터

[세계 '위안부'의 날 기억 프로젝트] 8월 14일을 아십니까?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8.05.10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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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금액 3,000,000원     펀딩기간 2018.04.01-2018.05.10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는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스토리



세계 '위안부'의 날
8월 14일을 아십니까?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아시아 전역에서 20만 명이 넘는 여성들이 일본군의 성적욕구 해소를 위해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갔습니다. 그렇게 끌려간 수많은 피해자들은 평균나이 16세인 어린 나이에 일본군의 '성노예'로 감당할 수 없는 모진 고초를 겪었으며, 해방 후에도 살아 돌아온 피해자들은 극히 일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후, 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니의 피해 증언을 시작으로 감춰질 뻔했던 일본군 '성노예' 문제가 공론화되기 시작했으며, 이는 점차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8월 14일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의 피해자들이 증언을 나서기 시작했고, 해방 후 7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일본의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날을 2018년 올해부터 대한민국 공식 국가기념일로 기념하게 되었습니다.

'MEMORY 814' 프로젝트 제품제작비를 제외한 펀딩금액의 50%는 역사가 잊혀져 또 다시 반복되는 것이 가장 두렵다는 피해자분들의 뜻을 이어 일본군 '성노예' 피해 문제를 기록하고, 교육을 할 수 있는 '국제평화인권센터' 건립 기금에 사용됩니다.

그럼 이제부터 천천히 피해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해방 이후,
수백 번의 죽을 고비를 넘겨 가까스로 살아나온 소녀들.

그토록 그리웠던 고향이지만 냉담한 사회적 편견과 분위기 속에 차마 집으로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돌아온 소녀들도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가슴 속 깊은 곳에 묻어두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국 사람들이 장사한 것이다. 몸 팔러 간 것이다.

“ … 이런 말을 살짝 지나가는데 보니까 어떻게 가슴이 아파서..
그렇지 않아도 언제나 내가 이 말을 한 번 해볼까 난 마음속으로 밤낮 가지고 있는데 그런 말을 지나가면서 들으니깐 정말 기가 막혀서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어요. 혼자서.

이럴 수가 있느냐. 왜 우리 그렇게 지나간 일들을 이렇게도 모르고 사느냐. 답답하다. 

살아있는 내가 증인이 있는데 세상에..  안 끌어가고, 그런 일이 없었다 하고, 그렇게 말을 하니까 정말 눈물이 나고 기가 막혀요.  담담하대요. 그것을 어디 가서 말을 해볼까 하는 그런 생각이 나서  그래서 시작했어요. ”

- 故 김학순 할머니 -


잘못되어도 한참을 잘못되었다.
그것이 왜 내 잘못인가.

사회자 : 지금도 부끄럽다고 스스로 생각하십니까?
김학순 할머니 : 아니요. 부끄럽다고 생각 안 하죠.
사회자 : 네. 그럼 얼마 동안 일본군의 만행에 시달리셨습니까?
김학순 할머니 : 열일곱 살에 끌려가가꼬… 그 말을 일일이 다 못합니다, 그냥. 할 수가 없어요.  정말 이 짧은 시간에는. 끌려가가꼬 또 군인들한테 그 당하는 그 말이란 일일이 다 어떻게 말을 헙니까, 말로는 표현을 할 수가 없어요.
- KBS 기자회견 中


1991년 8월 14일

가슴 속에 응어리진 50년이란 긴 세월의 침묵을 깨고 세상에 외친 순간,
수많은 피해자들이 TV를 통해 그 모습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다.

'나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다.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의 외침은 한국뿐 아니라 국내외 피해자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용기가 되었고, 사상 초유의 전쟁범죄인 일본군 ‘성노예’ 문제의 실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2년 12월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8월 14일을 ‘세계 위안부 기림일’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부터 대한민국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매년 8월 14일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기념하게 되었습니다.


1991년 8월 14일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분들이 외쳐 오신 것은 단 하나,

다시는 나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면 안 된다.

"속에선 상상도 못할 눈물이 나. 나 죽으면 잊어먹겠지? 그런데 내가 당한 거.. 후세도 당할까봐 속이 아픈 거야. 내가 할 수만 있다면 노력해서 얼마든지 말해줘야 해. 우리처럼 당하면 안 되잖아. 우리가 속에 넣고 죽으면 이 역사 문제가 영원히 없어져 버려.

대한민국 국민들, 지금 청년들에게 이 문제 올바르게 가르쳐주고 내가 이 세상을 떠났으면 좋겠다는 거지. 대한민국에 이런 일이 다시 없어야한다는 것, 우리 여자들에게도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  전쟁이 다시 일어나면 난리가 난다는 것..” 

- 강일출 할머니 -



814 프로젝트는 역사를 바꾼 故 김학순 할머니의 외침처럼
전 세계 여성 인권을 위해 성노예 피해자들을 기림으로써
다시는 이러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오늘도 기억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자신도 성범죄 피해자였음을 고백했던 피해자분들의 용기가
현재 성폭력으로 고통 받고 있는 수많은 피해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MEMORY 814'





제품제작비를 제외한 펀딩금액의 50%는 故 김화선 할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과 잘못된 과거를 기록으로 남기고, 할머니들을 기억할 ‘국제평화인권센터(故김화선 인권센터)’ 건립에 기부됩니다.

故 김화선 할머니는 꽃다운 16세,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다는 감언에 속아 싱가폴로 끌려가 지옥 같은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했습니다.

광복 후 귀국해 대전에서 홀로 지내시며 생전 힘들게 모은 돈을 어려운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장학금으로 전달하시고, 캄보디아에 할머니 이름으로 우물을 파 기증하기도 하셨습니다.

이후에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생활지원금과 기초생활수급자 지원금을 아끼고 아껴 모은 전 재산 6천만 원을 ‘나눔의 집’에 기증하시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할머니께서 기증하신 6천만 원은 잊혀져가는 일본의 야만스러운 과거 행위를 우리의 힘으로 고발하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문제를 배우고, 보고, 알릴 수 있는 인권센터가 있으면 좋겠다는 염원입니다.

더 늦기 전에 할머니께서 남겨주신 과업인 국제평화인권센터(故김화선 인권센터)를 건립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입니다.

'814_꽃나비'

'814_꽃나비' 뱃지에 담긴 나비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분들의 상징물로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죽어간 수많은 소녀들에게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나비가 지나가는 곳곳에 소녀들의 이야기가 퍼져 우리의 기억 속에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습니다.


'814_꽃소녀'

'814_꽃소녀' 뱃지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 당시 소녀들의 평균 나이 16세,
우리가 알고 있는 할머님들의 모습이 아닌 어린 소녀들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고자 하였습니다. 미처 피어보지도 못하고 져버린 소녀들을 기리고, 이제라도 피해자 분들이 원하는 진정한 해결이 이루어져 활짝 피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기억'카드

다시는 이러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억하고자 하는 의미를 뱃지에 담았습니다.
일상 속에서도 평화의 기념일 8월 14일을 기억할 수 있는 기억카드를 함께 담아드립니다.


‘#814’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814 핀버튼은 우리가 함께하는 작은 움직임입니다.
SNS 해시태그에 ‘#814’ 할머니들의 용기 있는 외침을 함께 기억해주세요.






상품 상세 설명

* '814 꽃나비', '814 꽃소녀' 뱃지 Ι 25mm*25mm Ι 황동, 도금 Ι 일반칠
*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배경지 Ι 54mm*86mm Ι 스노우지
* 원산지 : Made in Korea

* '기억'카드 Ι 52mm*86mm Ι 스노우지 Ι 양면 무광코팅
* 원산지 : Made in Korea




[상품 세트 구성]



누미아띠입니다.

누미아띠란?


누미 : '나눔, 나누는'의 준말 + 아띠 : '친구, 연인'을 뜻하는 순우리말
두 단어가 합쳐진 말로 '나누는 친구들'을 뜻합니다.

저희는 콘텐츠와 디자인 제품을 통해 세상의 기억을 나누는 친구들 ‘누미아띠’입니다.
생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분들의 쉼터 <나눔의 집>의 공식협력업체입니다.



FAQ


1. 814 프로젝트란 무엇인가요?

814 기억프로젝트는 8월 14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분들의 용기 있는 외침을 기억하고,
다시는 이러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의 일상 속에 담아내고자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2. 후원금은 어디에 사용되나요?



누미아띠는 나눔의집과 협약을 맺은 공식협력업체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및 추모관, 나눔의 집, 국제평화인권센터 관련 제품에 대해 제품제작비를 제외한 펀딩금액의 50%가 기부됩니다.

'MEMORY 814' 제품제작비를 제외한 펀딩금액의 50%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과 잘못된 과거를 기록으로 남기고, 할머니들을 기억할 ‘국제평화인권센터(故김화선 인권센터)’ 건립에 기부됩니다.

프로젝트 마감 후 전달된 기부금에 관해 스토리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3. 리워드는 언제 받아볼 수 있나요?

5월 10일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 결제를 거쳐  5월 21일부터 말일 사이 순서대로 배송이 이루어집니다!

'누미아띠'는 약속된 일자에 변동없이 리워드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MEMORY814' 뱃지 같은 경우 수작업으로 칠이 들어가 색 하나하나를 뱃지 도금 틀에 짜넣어 정성스럽게 제작됩니다. 

쇼핑몰과 달리 즉시 결제/배송이 진행되지 않는 크라우드펀딩 특성상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뱃지제작 상황과 물류상황, 천재지변 등의 예상치 못한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리워드 발송일 변동이 예상되는 시점에 즉시 새소식과 SMS으로 변경된 리워드 제공일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펀딩 스토리에 들어간 이미지의 저작권은 모두 ‘나눔의 집’에 있습니다.




배송 / 제작 안내

  • 펀딩 시작일 : 현재
  • 펀딩 마감일 : 5월 10일
  • 펀딩이 종료되고 결제를 거쳐  5월 21일부터 말일 사이에 순서대로 배송이 시작됩니다.
  • 결제관련 문의사항 : 와디즈 고객센터 1661-9056


준등기 배송 안내

  • 준등기 배송이란 배송 추적이 가능한 우편 배송입니다. 제품은 우편함으로 발송됩니다.
  • 'SET1,2,3'은 우체국 준등기 배송으로 배송이 이루어집니다.
  • 우체국 고객센터 : 1588-1300 / 등기조회 : http://www.epost.go.kr
  • 배송휴무기간, 모든 공휴일과 일요일은 배송업체가 휴무임을 알려드립니다.
  • 'SET3'은 추후 배송 상황에 따라 택배 배송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택배 배송 안내

  • 'SET4'는 CJ 대한통운을 통해 택배 배송이 이루어집니다.
  • CJ 대한통운 고객센터 : 1588-1255 / 택배조회 : www.cjlogistics.com
  • 배송휴무기간, 모든 공휴일과 일요일은 배송업체가 휴무임을 알려드립니다.


단체 주문 및 기타 문의 사항

  • 리워드 구성 외 주문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이메일 (numi17@hanmail.net)로 문의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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