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정보

펀딩성공

330% 달성

33,042,200원 펀딩

330명의 서포터

#캐치볼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8.07.22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현재 56명의 서포터가 앵콜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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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스토리

브러셔 CATCHBALL의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캔버스화 / 캐치볼 X 이스트 하버 서플러스

펀딩성공

330% 달성

33,042,200원 펀딩

330명의 서포터

#캐치볼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18.07.22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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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금액 10,000,000원     펀딩기간 2018.06.18-2018.07.22

100% 이상 모이면 펀딩이 성공되는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펀딩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이 100% 모이지 않으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200% 달성 기념 감사 Event!
많은 분들이 후원해주신 덕분에 200% 달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기간도 아낌없이 후원해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지지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7월 5일,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씨가 진행하는 슈스스tv 유투브 채널
브러셔의 캐치볼이 소개되었습니다. 간략하게 편집한 1분 영상 보시고 브러셔 캐치볼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브러셔 소개

안녕하세요.
브러셔는 2014년도에 창업한 신발제조 브랜드로 브리티쉬 컨츄리(British Country)스타일의 다양한 신발 및 악세서리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Rush towards the original' (오리지널을 향한 발걸음)
오리지날을 향한 발걸음이란, 과거의 역사와 재밌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품을 만드는 브러셔의 슬로건입니다.

과거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현재에 사용될 수 있는 제품을 다시 만들고, 미래까지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으면 하는 브러셔의 이념을 담고 있습니다.


1.
2014년에 시작한 첫 번째 오리지널을 향한 발걸음은 브로탄(Brotann)입니다.
18세기 영국 신사들의 신발이 가지고 있던 이야기를 탐구하여 탄생한 브로탄은 자동차 타이어 밑창을 구두에 적용하여 편안한 걸음과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가진 수제 구두입니다. 


2.
두 번째, 2016년에 선보인 프로젝트는
15:0 피프틴러브 (Fifteen Love) 입니다.

1877년 윔블던 시대 테니스가 부흥하던 시절 테니스 선수들이 신던 테니스화를 다시 만든 스니커즈 브랜드로, 오리지널 스타일을 유지하며 현대기술과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만듭니다.


3.
세 번째, 2017년에 선보인 프로젝트는
브라운스컬(BrownSkull)입니다.
'자연에서 자연으로'라는 슬로건하에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존경의 마음가짐을 담은 오래된 토테미즘을 바탕으로 한 캠핑 슈즈 브랜드입니다.


4.
네 번째로, 2018년 3월 선보인 프로젝트는
캐치볼(Catchball)입니다.

캐치볼은 1950~60년대 미국과 유럽의 정서를 담은 캔버스화를 오리지널 형태로 복각하는 브랜드입니다.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은 남성 편집샵 샌프란시스코 마켓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1950년대 유럽의 군인들의 활동화를 복각하였고,  타사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소개되어 성공적으로 런칭되었습니다.


4-2.
이번 와디즈를 통해 보여드릴 프로젝트는 캐치볼 브랜드의 연장선으로
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 ‘이스트 하버 서플러스(East Harbour Surplus)’와의
콜라보레이션 캔버스화입니다.

/프로젝트 배경 소개

― 협업의 계기
2018년 3월 성공적으로 런칭하게된 캐치볼은 1차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던 샌프란 시스코 마켓의 한태민 대표로 부터,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이스트 하버 서플러스(East Harbour Surplus)와의 2차 콜라보레이션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 이스트 하버 서플러스 (East Harbour Surplus)?
이스트 하버 서플러스는 동쪽(East) 항구의(Harbour) 군수물자(Surplus)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패션 역사에서 가장 부흥기를 이루었던 1950년대 미국동부, 항구 지역의 정서를 이미지화 하여 그때 당시 선원들, 어부들, 해군들이 입었을법한 의류를 만드는 패션 브랜드가 이스트 하버 서플러스 입니다.
뛰어난 제작공정과 우수한 원단을 보유한 이탈리아 현지에서 전량 제조하며, 워크 웨어의 감성에 높은 수준의 품질을 결합한 컬렉션을 매 시즌 선보이있는 브랜드 입니다.


비교적 고가의 포지션에 위치한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로 한국에서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브랜드는 아니지만,  국내를 비롯한 해외까지, 클래식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그런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1950년대 미국동부에 위치한 조그마한 항구

― 캐치볼은 이번 이스트 하버 서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1950년대 미국동부에 위치한 조그마한 항구의 라이프 스타일과 정서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조그마한 항구 도시에서 화물을 선적하는 선원들.
출항을 준비하기 위해 잠시 머물러 있는 스카프가 멋진 해군들.
해변가에서 노닐고 있는 젊은이들과 마을의 골칫거리 히피들.
오고가는 배들의 뱃고동소리와 갈메기 소리로 가득한 활기찬 항구.
그러한 이미지를 캐치볼 캔버스화와 브랜드에 반영하는 것이 이번 협업 프로젝트의 목표입니다.

/Rush Towards the 1950s Canvas shoes

다시 신발이라는 본질로 돌아와 1950년대 캔버스 슈즈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그 당시 캔버스화란 비교적 신발을 험하게 신는 군인, 운동선수, 아이들이 많이 신었던 신발입니다. 당시에는 신발이란 물건 자체가 지금처럼 쉽게 살 수 있는 공산품이 아니었기에, 한 켤레의 신발도 오랫동안 소중히 신고 다니며 다 닳아 헤져 구멍이 날때까지 신발을 버리지 않았던 시절입니다.

1950년대 Keds, P.F Flyers와 같은 캔버스 슈즈 브랜드의 광고물

그렇기에 그 당시 캔버스화를 신는 소비자들은 더 튼튼하고 오래신을 수 있는 캔버스화를 원하였고, 그 기대에 부응하듯 당시 캔버스를 만드는 공장들은 고무로 여러번 덧대어져있거나, 뻣뻣하지만 두껍고 튼튼한 캔버스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캔버스화를 만들었습니다.

캐치볼 제품의 가장 기본적인 목표는 단순히 디자인을 다시 만드는 것 뿐만이 아닌,  그 당시 라이프 스타일과 제품에 대한 반향과 기능 등 복합적 의미를 담는 것을 목표로 하기에 위와 같은 1950년대 오리지널 캔버스화를 추구하고자 합니다.

/소재에 대한 고민 - 오카야마(岡山) 캔버스

 앞서 말씀드린 1950년대의 튼튼하고 오래신을 수 있는 캔버스화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시작은 소재의 선택.
그리고, 그 소재는 바로 본의 오카야마 캔버스에서 시작됩니다. 

  오래 전부터 방적 산업이 번성했던 일본의 오카야마현에서는 데님과 캔버스로 만든 제품들이 유명했습니다. 오카야마 캔버스는 단단하고 튼튼하며, 물이 새지 않고, 공기가 잘 통하는 특징으로 인해 선반용 돛, 학생들을 위한 가방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의 제조공정이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카야마에는 손으로 캔버스를 방직할 수 있는 오랜 세월 전해진 기술과 노하우가 쌓여있고, 더욱 더 튼튼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장인들이 모여있는 장인의 도시라 부를 수 있습니다.

/뜻 밖의 발견 ― 
오카야마 구라시키 함푸

(Okayama Kurashiki Hampu)

캐치볼 1차 콜라보레이션에는 1950년대 유럽 군인들이 사용했던 튼튼하고 질긴 캔버스화를 만들기 위해 오카야마 아미아칼바(Amiacalva)의 오리지널 캔버스를 사용하였습니다.
아미아칼바의 캔버스는 아주 튼튼하고 독특한 촉감, 통기성, 색감등으로 1950년대 군인들의 캐치볼 캔버스화를 표현해주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죠.

그런데, 브러셔는 그 아미아칼바의 캔버스를 느껴보기 위해 오카야마에 방문했었을때,
여러 공장을 방문하던 중 뜻 밖의 발견을 하게 됩니다.

아미아칼바의 원단과는 또 다른느낌.
너무나 부드럽고 가벼운 캔버스.
그리고, 어디서도 본적 없는 특이하고 다양한 색감의 캔버스로 가득차있는 캔버스 공장.
바로 오카야마 구라시키 함푸(Okayama Kurashiki Hampu)를 발견하게 됩니다.

오카야마현에서 만들어진 여러 우수한 캔버스 중에서도 가장 세계적인 품질과 명성을 자랑하는 캔버스가 바로 오카야마 구라시키 함푸 (Okayama Kurashiki Hampu) 입니다.

먼저 이 캔버스를 만드는 회사의 대표이사님이 소개말로 이 캔버스의 가치를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표 이사 타케야리 토쿠시입니다.”

화학 섬유 제조 기술이 발달한 현재, 이런 사람의 손이 거쳐야하는 구식 직기로 한땀 한땀 만드는 캔버스는 구시대의 오래된 유물 일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갓 태어난 쿠라시키의 함푸는 현대 화학 섬유에 비하면 사실 가볍지도 유연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천연 소재와 실을 이용하고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 이어져온 역사를 짜내는 캔버스는, 단순한 공업 제품에서 끝나지 않는 무언가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캔버스에 담겨 있는 소박한 표정과 사용하면 할 수록 부드러워 지는 그 모습.
그것을 보면 왜 우리가 이런 수고를 해야 하는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는 느낄 수 있습니다.
씩씩하고, 부드럽게 우리 마음에 말을 걸어 오는 것 같은 이 감촉은, 수고를 아끼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진짜"를 추구 한 우리 노력의 증거입니다.

아주 오래된 구식 셔틀 직기를 사용하는 장인의 손길로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꼬아 만들어야만하는 쿠라시키 함푸는 “효율성”이라는 단어와는 아주 상반되지만,  캔버스에 진심과 영혼을 담기 위해 아주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이 쿠라시키 함푸를 여러분께 떠나 보낼때면, 마치 내 자식을 떠나보내는 것 같아 애틋한 감정 그 이상을 느낍니다.
좋은 주인을 만나 사용되어지고,  오랜시간 여러분의 생활 그 곁에 머무르며 함께할 캔버스의 행복한 미래.
언제나 이 캔버스가 여러분들의 생활 속에서 사랑 받는 그 모습을 꿈꿉니다.
감사합니다.

- 대표이사 타케야리 토쿠시

위의 소개에서 언급되었듯이 쿠라시키 함푸는 모든공정에서 기계가 아닌 장인들의 손에 의해 방직되고, 화학 섬유가 아닌 오로지 면 100% 천연 소재로 만들어집니다. 
사실 손으로 방직한다는 것이 말은 쉽지만 정말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그 수 많은 실과 실이 만나는 지점을 흔들림 없이, 1mm의 오차도 없이 짜내어간다는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고 정말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죠. 하지만 이 오카야마의 장인들은 12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손에서 손으로 이어온 역사의 기술로 아주 까다로운 ‘진짜’ 캔버스를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손길로 만들어진 제품과 캔버스는 마치 장인의 마음과 온기가 스며든 것 마냥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내며, 오랜 시간이 지나면 빛이 바래고 수명을 다하는 화학섬유와 달리,
사용하면 할 수록 아름답고 차분해지는 매력적인 색상과 감촉을 보여줍니다.

120년 동안 이어온 장인의 온기가 담긴 캔버스.
구라시키 함푸 대표이사 다케야리 토쿠시의 바람처럼,
이 아름다운 캔버스로 만든 제품이 여러분의 삶에 오랫동안 스며들길 바랍니다.

/CATCH BALL 2차 콜라보레이션 제품소개

사실 오카야마 구라시키 함푸의 품질과 매력은 더 말할 것도 없는 최고의 품질이지만,  이번 2차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바로 어디서도 보기 힘든 아름다운 색상의 캔버스 때문이었습니다. 구라시키 함푸만의 바이오 워싱 가공으로 처리된 캔버스는, 갓태어난 병아리와도 같은 캔버스를 아주 성숙한 분위기로 바꿔주었습니다.
만들어진지 아주 오래된 캔버스 마냥 차분하고 매력적인 촉감과 색상의 캔버스.
이 캔버스를 쓰다듬는 기분은 마치 오랫동안 품안에 간직해오던 원단 한포를 만지는 것과 같이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이었습니다.

수 십여가지가 되는 매력적인 색상을 가진 캔버스중에서 몇 가지를 고르는 것은 굉장히 힘든일이었지만, 1950년대 동부 항구의 정서와 어울리는 7가지 색상의 구라시키 함푸를 선택했습니다. 

밑으로 보여드리는 7가지 색상의 캔버스화 중 여러분의 마음에 쏙드는 캔버스화가 있기를 바라며,  선택하는 결정은 여러분의 몫으로 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약하자면



CATCHBALL - 2st Collaboration
CATCHBALL X EAST HARBOUR SURPLUS



SHELL WHITE ― Okayama Canvas Shoes

ANCHOR BLACK ― Okayama Canvas Shoes

CORAL VIOLET ― Okayama Canvas Shoes

SUNSET RED ― Okayama Canvas Shoes

RUM YELLOW ― Okayama Canvas Shoes

OCEAN MINT ― Okayama Canvas Shoes

MOONLIGHT PURPLE ― Okayama Canvas Shoes

―BRAND STYLE IMAGE








/제품 디테일

―비교적 얇지만 튼튼하고 가벼우며, 부드러운 촉감의 바이오 워싱처리된 오카야마 구라시키 함푸 8호
 비교적 얇은 두께의 8호 캔버스지만, 충분히 튼튼한 조직 짜임을 가지고 있으며,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을 주는 캔버스로 장시간 착화시에도 경쾌한 착용감을 만들어줍니다. 

―밑창(Insole)에 사용된 오솔라이트(Ortholite)
  일반 캔버스 화는 기능성 솔 자체가 들어가지 않아, 오래 신으면 발이 고통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기능성 밑창인 오솔라이트가 적용된 CATCHBALL은 일반 캔버스 화와 비교하여 매우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일반 운동화에 들어가는 EVA 인솔보다 더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합니다. 또 뛰어난 통기성과 습기조절기능으로 향균 및 발냄세 억제에 도움을 줍니다.


오솔라이트는 미국기업에서 만든 독자적인 Open-Cell foam기술로 만든 소재로 주로 아웃도어 브랜드의 운동화, 런닝화, 트렉킹화 등에 많이 사용되는 기능성 인솔에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디자인 디테일

―브러셔 캘리그래피 로고타입을 닮은 바늘땀(Stitch)라인
바늘땀 라인이 매력적인 캐치볼은 브러셔의 캘리그래피로고에 사용된 선의 느낌을 고안하여 디자인되었습니다. 시원하고 율동감 있게 빠지는 라인이 발의 모양을 날렵하게 보여주며 디자인적 완성도를 높혀줍니다.

―세 줄의 바늘땀(Stitch)과 세 개의 아일렛(eyelet)
 세 줄의 바늘땀(Stitch)은 발가락 부분에 생기는 고질적인 터짐 현상을 보완해주고 캐치볼만의 매력을 주며, 바람구멍이라 흔히 불리는 아일렛 또한 세 개로 디자인되어 디자인 통일성과 기능성을 고려하였습니다. 작지만 사려 깊은 디테일을 만드는 것이 캐치볼의 소박한 바람입니다.

―조개껍데기 모양의 토캡(Toe Cap)
  ‘신발의 코’라고도 불리는 토캡은 원래 신발의 앞부분이 닳아 해지는 것을 보강하기 위해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디자인적인 역할이 더 강한 부분입니다.1950년대에 활동화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두껍게 덧대었던 조개껍데기 형태의 토캡을 동일하게 적용하고 당시의 활동화처럼 길게 빠진 토캡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캐치볼의 조개껍데기 토캡은 일반적인 캔버스 화의 토캡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왼쪽 이미지와 같이 캔버스와 캔버스가 만나는 지점까지 높게 감싸주는 토캡이 캔버스가 벌어지며 너덜너덜해지는 것을 꽉 잡아주고, 오래 신어도 발 모양을 가늘고 이쁘게 잡아주며, 발가락에 의해 캔버스가 찢어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한 번 더 손이 가는 쉽지 않은 공정이지만, 캐치볼만의 매력을 위해 고군분투하였습니다.


―캔버스의 색상과 똑같은 색상의 신발 끈 그리고, 알루미늄 마감
 이번 2차 제품은 다양한 색상의 캔버스에 맞춰 사용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하기 위해 캔버스의 색상과 똑같은 색상의 신발 끈을 추가로 동봉해 드립니다. 그리고, 알루미늄으로 마감되어 있는 끈의 끝 부분 또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의 매력입니다.

* 흰색 끈은 모든 상품에 하나 더 여분으로 드립니다. (여분용은 플라스틱마감끈)

―이스트 하버 서플러스의 의류에 부착되는 실제 라벨
혀의 설포(Tongue)부분의 마감은 실제 이스트 하버 서플러스의 의류에 봉제되는 라벨을 그대로 사용하여, 이스트 하버 서플러스 특유의 디자인을 통일성있게 접목하였습니다.


―그 외 디테일




/주문 안내

―옵션선택을 통해 사이즈 및 색상 선택

!! 옵션에서 사이즈와 색상 선택의 응답을 부탁드립니다.

 사이즈와 수량이 정해져 있는 제품 특성상 원활한 재고 파악을 통해 원하는 제품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꼭 사이즈 선택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이즈/ 색상이 고민되시는 분들은 "나중에 선택" 등으로 적어두고, 펀딩 진행기간 동안 자유롭게 옵션을 바꿀 수 있습니다.

―사이즈 주문
신어보지 못하고 선주문 하셔야 하는 부분을 위하여 사이즈 안내를 해드립니다.
사이즈가 10미리 단위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230, 240, 250, 260, 270, 280)
미국의 CONVERSE 제품과 동일하게 사이즈를 주문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남성분들은 정사이즈 주문
여성분들은 한치수 작게 주문해주세요.

(예시: 남성분 운동화 265 기준 -> 270, 여성분 운동화 240 기준 -> 230 주문)



주문주신 분들 중 사이즈 미스가 생기신 분에게는,  사이즈 교환은 가능하나, 별도의 환불은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프로젝트 진행일정 및 배송 안내



이번 와디즈 펀딩에 참여하신 분들은 8월 마지막주에 배송을 시작하려 합니다.
옵션에 색상과 사이즈를 꼭 응답해주세요!

원활한 사이즈 재고 파악과 배송에 도움이 됩니다.


/후원금 사용계획

후원해주신 분들의 후원금은 캐치볼 제품의 제작에 오롯이 사용됩니다.
주문해주신 분들의 보답에 제품을 엄격히 검수하여 통과된 제품만을 배송보낼것을 원칙으로 하며, 좋은 제품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에 의한 표시]

1. 섬유의 조성 또는 혼용률
- 겉감 : 오카야마 캔버스
- 안감 : 캔버스

2. 제조자명 또는 수입자명 : (주)케이맥스
3. 제조국명 : 대한민국, 부산
4. 제조연월 : 2018년 7월
5. 치수 : 상단 표시
6. 취급상 주의사항


―후원 및 기타문의

1)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브러셔)
2) 브러셔 내선 번호 (070-8879-1023)
3) 브러셔 방문 (대구시 중구 경상감영길 179)
4) 브러셔 사이트 Q&A (www.brusher.co.kr)
로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드리는 말씀

2018년 3월 캐치볼 론칭 이후 두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되었습니다.
두번째라 펀딩에서는 미숙한 부분이 많기에 부족한 점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리며 다소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캐치볼x이스트 하버 서플러스 출시를 위해 도움을 주신
샌프란시스코마켓_한태민 대표님,
캘리브랜드_한영진 소장님, 노승환 디자이너님,
일본의 쿠라시키 한푸,
촬영을 도와주신 부산 송정 해수욕장 Aliveskim,
늘 좋은 제품을 만들어주시는 부산의 K-MAX 등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러셔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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